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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 잘 안하는 아이들도 있나해서요.
정말 똥출이 탈정도로 엄마마음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소아과샘한테 물어보니 일년에 8번정도까지는 정상이라고 하며 괜찮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우리아이경운 편도가 참 넓은편이었죠.
근데 지금은 거의 열감기 안하고 지내고 있거든요.
물론 큰아이경우엔 이제 한시름 놓았다 싶지만요,
문젠 둘째 녀석때문에요.
얘같은경운 편도도 그다지 넓지 않음에두 바람만 살짝 쐐도 목이 잘붓네요.
그러고 목도 심하게 붓지도 않았음에두 고열이 나요.
딴거 아픈것도 힘들지만 고열나서 며칠씩 열안떨어지고 해열제도 듣지도 않고
밤새 열닦아주다 몇날며칠 고생하고 .또한 열이 3일이상 안떨어질땐 종합병원으로 가야하는건 아닌지
원인도 모른채 너무 불안불안,근데 피검사하고 이것저것 검사해봐두 별따른거 없이 열나서
수액 맟추고 하니 열이 떨어지고 하긴 했지만 아이가 그동안 너무 고생을 했으니 체력이 정말 바닥나고요...
열감기를 예방하거나 그런건 없나해서요.물론 큰아이때두 경험했지만요,
나이가 좀 들고 시일이 지나야 면역쌓이고 해야 좋아진다는건 알지만
지금 6살인데 아직도 몇년은 더 이렇게 마음적으로 힘들어해야한다는걸 생각하니 좀 그래서요.
혹시요,아이들 잘안아프고 열감기 잘안하는 아이두신분 계신가 해서요.
어제두 둘째녀석 열나서 밤새 닦아주고 힘들었거든요.다행히 하루만에 고열이 내려서
너무 다행이다 싶어서요.병원약 하루도 안먹었는데 괜찮네요.
울동네 엄마말론 키위를 항시 아이한테 먹이니까 열감기 특히 목붓고 그런일 잘없다 하던데요,
혹시 다른 비법있으심 얘기좀 주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열감기가 젤루 무섭거든요.
아이가 천식까지 있는데 꼭 괜찮다가 열떨어지면 가래가 그득하니 생기더니
천식이 재발재발 하거든요...
1. 프로폴리스
'09.6.3 12:14 PM (59.4.xxx.202)프로폴리스를 먹여보세요.
푸른마을? 생협? 거기 국산 설악양봉원에서 나오는걸로.
뉴질랜드 호주산도 있다는데.
면역력을 키워준답니다.2. ▶◀ 웃음조각
'09.6.3 12:15 PM (125.252.xxx.38)지금 7살인 우리애가 4살때 한달에 한번씩 감기 걸려서 병원 다녔던 적 있습니다.
그당시 병원가서도 얼마나 민망했던지..^^;;3. ..
'09.6.3 12:17 PM (118.45.xxx.61)딴소리지만...
저도 두아이다 모유로 키웠는데...왜그리 감기치레를하는지...ㅠㅠ
뭐 크게 안아파준거에는 늘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부모맘은 그런가요...ㅠㅠ
저희 큰아이가 올해 8살인데..
열이 났다하면 40도입니다..
39도인데도 너무너무 잘놀고해서 애를 만져보고 깜짝놀란적도 헤아릴수가없어요...--
(남편이 이랬다합니다)
한번은 아이가 자는데 체온계를 재미 40.2입니다..
정말 미친꼴을 해서 애를 업고 집건너 병원으로 뛰었는데...
약먹었다고 좀 떨어지더군요..
일년에 8번이요?
더한거같아요...ㅠㅠ
그래서 쪼금 쪼금 컸다고 나아지는거같습니다..횟수가...
크기를 기다릴뿐이죠뭐...
근본적인 천식치료를 생각해보세요..
아이들...세상의 모~~~든 아이들...아프지말고 건강하기를...
이겨낼수있을만큼만 아프기를....--4. 우주마미
'09.6.3 12:18 PM (59.15.xxx.177)님~~~저랑 동지십니다~~
저희 아이 5살인데...돌되기 전부터 모세기관지염...부터 시작해서
한달에 한번이 뭡니까 2주에 한번은 병원가고...일주일 빤~하면 또 감기...
하도 답답해서 병원에 물어보니 편도는 그리 크지 않고 이정도는 괜찮다 하더이다...ㅜ.ㅜ
소아과선생왈...학교들어갈때쯤 되면 괜찮아지니 넘 맘졸이지 말라네요...헥....ㅠ.ㅜ
이젠 열나면 그래 너 또 목부었구나...도사 다 되었네요 ㅋㅋ
요즘 도라지배즙도 주문해서 먹이는데..머 약처럼 금방 효과나오는건 아닌듯하구요..그래도 꾸준히 먹여보려구요..
감기 달고 사니 입맛도 없어서 밥도 잘 안먹고 그러니 또 체력 달려서 또 다시 감기오고...
이 악순환 언제 끊기나요...
진짜 좋은 방법 알고있으신분 제발 도움좀 주세요~~~5. ....
'09.6.3 12:18 PM (122.32.xxx.89)체질이 아닐까요..
지금 4살 딸아이 키우는데요...
이 딸래미가 40개월 넘게 키우면서 열감기는 지금까지 딱 두번 했구요....
아이가 아파도 열이 난다든지 하는 경우 지금 생각해 보면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열은 잘 안나는 편이더라구요....
근데 오로지....
콧물 감기 기침 감기는 달고 살아요..^^;;
누런 콧물을 쌍으로 줄줄 흘리면서 사람 몸에 콧물이 저리 많이 들었나 싶게 그렇게 콧물감기를 좀 달고 사네요...(친정엄마가 말씀 하시길 아이가 열이 나도 콧물이 나면 열이 떨어진다고 하더니 딸래미는 늘상 아픔(?)의 시작을 콧물감기로 시작해서 그런건강... 열이 나면서 아픈 경우는 없었어요...)
그래서 딸아이는 이제 겨우 4살까지 키웠지만 지금까지 열때문에 고생해본 경험은 거의 없는데 그놈의 콧물에 기침 감기때문에 많이 애태우긴 했어요....
이건 앞동에 언니 이야기인데요..
앞동에 언니 아이도 똑같이 4살인데 이 아이는 무조건 열이였고 열경기 때문에 응급실 간것이 5-6번 정도 되고 입원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냥 열이 확 오르면서 그 열이 안 잡히면 바로 경기로 가서 앞동에 언니가 진짜 애를 많이 먹었더랬어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 하다가 한의원을 수소문 해서 아이들 체질 잘 보면서 약 잘짓는곳 찾아서 한약을 3첩인가 연속해서 먹였다고 해요..
그리곤 더이상 열감기는 안한다고 열이 나도 가볍게 지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는 이게 한약의 효과 인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좀 복합적으로 한약 효과도 좀 보면서 또 아이가 조금씩 나이 먹어 가니까 열을 좀 이기는것 같기는 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딸아이 그 한의원가서 콧물 감기때문에 좀 지어 먹이긴 했네요...(저도 그전까진 아이한테 한약 먹이는걸 좀 꺼림직 해 했는데 세돌 넘기고서 지어 먹여 봤어요..)
한의원도 한번 가 보심 어떨까요?
저는 어린이 전용 이런곳은 아니였고(함소아 ...이런곳..)나름 그냥 성인도 같이 보면서 특히 아이 약도 잘 짓는다는 곳에 가서 지었어요..6. ....
'09.6.3 12:32 PM (118.222.xxx.231)저희 큰 애가 찬 바람 조금만 쐬도 열이 펄펄 올라서 진짜 무서웠어요.
감기만 걸리면 다른 증상없이도 열이 펄펄~!
어떨땐 진짜 40가 넘을때도 있고
열도 잘 안 떨어지고.. ㅠ ㅠ
그러다 제가 몸이 너무 부실해서 한약 지으러 갔다가 그 선생님이 애를 먼저먹이라고
머.. 그 분 말로는 애가 머리쪽으로 열이 다 몰려있다고
애가 너무 힘들다 그러더라구요.
밑져야 본전이다싶어 약을 좀 먹였는데 그때 이후로 그다지 감기를 잘 안해요.
한 4살까지 한 달에 반은 감기약 먹고 살았는데(동네에서 약국 영수증이 젤 길었어요.. ㅡㅡ;) 좀 커서 그런건지 약때문인건지
아무튼 일년에 한 번 할까 말까해요.7. 궁금해하시니
'09.6.3 12:34 PM (125.178.xxx.192)1학년 딸래미..
열감기 거의 없었어요. 기억이 전혀 없네요.
가끔 감기 걸리면.. 콧물이나 가래가 나오는 정도구 이틀정도 약먹음 낫구요.
그러다가..
작년 가을부터 도라지 생강넣은 배즙을 매일 한포씩 먹였더니
지금까지 감기한번 걸리지않고 건강하게 지내네요.
배즙이 소화적인면 기관지 등등 여러면에서 좋다해서
사시사철 먹여야겠다 생각하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어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거구요.8. 더불어서
'09.6.3 12:45 PM (125.182.xxx.136)윗님 그 도라지배즙은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톡톡한 효과 저두 좀 얻어보고 싶은데...
저두 4살 아이가 올초부터 감기약을 끊었다 먹었다를 반복해
한번 먹여보고 싶어 어제 g시장 옥션등등 잠시 둘러봤는데
선뜻 이거다 싶은게 없더라구요.
증말 믿을만한건지 평들이 반반이라..ㅠㅠ
좀 가르쳐 주시면 혹 저처럼 아랫배 살짝 나왔거든
1kg 쏘옥 빠지시라고 기도해드릴게요..ㅎㅎ ^^9. 열잡는 비법
'09.6.3 12:52 PM (220.94.xxx.16)6살 아들하나 있습니다.
호흡기가 무척약해 감기하면 무조건 후두염,중이염등으로 번져
39도 가까운 열을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 제가 직장 그만두고 감기를 잡기 시작했는데요.
올해 열감기 한번도 안하고 넘어갔어요. 물론 가벼운 콧물이나 기침 감기는
동반했지만 열 나는 것보다 훨 수월하게 넘어갔죠.
제가 열을 잡는 방법은 '족 탕'입니다.
피곤해보이거나 감기 초기증상이 보이면 무조건 '족탕' 들어갑니다.
38-40도 사이에서 무릅까지 물을 채우고 20분 앉혀두면
땀이 뻘뻘 납니다.
옷은 그대로 입힌채 무릅만 살짝 내서 물에 담그고 이불이나
수건으로 양동이를 덮어 열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하구여///
물은 무릅 밑까지 담그셔야 합니다.
족탕이 끝나면 땀을 닦아주고 양말을 신은채 열을 유지해야 합니다.
감기 초기증상의 경우 대부분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몸이 일부러 열을 내는데 과도하게 균형을 잃으면
고열이 나는 것이죠.
족탕을 하면 대부분 열은 내리구요,,, 감기가 수르거들거나
가벼운 코감기,목감기로 넘어가더라구요.
열이 안잡힐 경우 잠시 쉬었다 두번 정도 하면 대부분 잡힙니다.
전 물 온도 유지하기가 힘들어서 각탕기를 마련했어요.
어른들도 피곤하거나 아플때 사용하면 좋더이다.
쉽게 반신욕을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10. ...
'09.6.3 12:56 PM (116.33.xxx.8)아공...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고 맘도 많이 아프시겠어요.
제 딸은 25개월인데 열감기는 작년 여름에 딱 한번 앓았어요. 한 3일정도 열이 심하게 났는데 곧 괜찮아지더라구요. 그 전에도 콧물 감기로 한번정도 병원간게 다에요.
요 녀석은 약은 안먹어요. 절대. 거품물고 뱉어버립니다...ㅠ.ㅠ
약 안먹고 시간이 지나 나았어요.
그 이후에 눈밑이 부어서 병원갔을 때도 잘 부을 수 있는 부위라고 약 지어왔는데 안먹고 나았구요.
최근엔 지지난달 친정갔다가 처음으로 장염 앓았는데 일주일동안 설사하고 종합병원에서 링거맞고 집에 돌아와서 나았어요...^^;;; 역시나 약은 거부....
별걸 먹고 지내는 것도 아니에요. 과일로는 사과만 먹고요.
반찬은 고기종류 좋아해요. 채소는 콩나물만 먹고요. 홍이장군 양아록 먹이려는데... 아주 악을 쓰면서 울어대는 통에 먹이지도 못해요.
제 딸은 아직 모유먹어요. 많이는 아니고 하루 한두번 정도요. 장염으로 밥도 못먹을 떄도 모유만 먹었어요. 병원에선 소화 안되니까 먹이지 말라는데 요 녀석이 젖만 찾아서요.
잘 안아픈 아이긴한데 별 특별한 방법은 없어서 도움이 안될지 모르겠어요...
아이 아프지 않길 바랄개요^^11. ....
'09.6.3 1:35 PM (58.122.xxx.229)기질적으로 그런 아이들도 있고 너무 싸매고 금이야 옥이야 키워도 그러기도 하고
그렇지요
전 아이들을 좀 거칠게 키워서 어릴때 두어번 외엔
감기치레도 안하고 자랐어요12. 운동을 시작하세요^
'09.6.3 3:13 PM (211.49.xxx.116)저의 둘째가 어려서 열감기를 자주 앓았어요.
큰 애는 그런 적이 거의 없었는데 늦동이라 그런지--달리 다른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감기에 걸리면 열감기를 하는 겁니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천식도 있구요.
그런데 초등 2학년 가울부터(9살)수영을 시작했는데..감기에 거의 걸리지 않게 되더군요.
1년에 한번 정도 아플까..그것도 가볍게 본인이 이겨낼 정도 수준으로 넘어가구요.
아이가 6살이라하니 조금 더 있다가 수영등 운동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몸이 주변 상황에 이겨낼 정도로 튼튼해지면 열감기도 조금 약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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