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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플루 달고 들어오지 좀 마세요
해외 특히 미국에서는 출국장에서 비행기 태우기 전에 플루 검역 안하고 날려보내나요?
자기집 독감 단속 못해서 세계 여러나라에 플루를 전염시키고 있네요.
우리네 아이들도 독감 걸리면 전염될까봐 학교도 안 보내는데
이미 퍼질대로 다 퍼졌는데 국내에 들어오고 나서 검역하면 뭔 소용인가요??
이런 거 왜 미리 조치를 취하지 못하지요?
1. ...
'09.6.3 12:13 PM (116.39.xxx.80)잠복기간이 일주일이라는데요. 태울 때 검역하면 나오겠어요?
... 신랑이 한달 미국 출장갔는데.. 보낼 때도 영 찝찝하고 마음 안좋았는데..
원글님 글 보니까 서글퍼지네요...
놀러간것도 아니고.. 가고 싶어 간것도 아닌데..2. ^^
'09.6.3 12:15 PM (125.178.xxx.192)원글님 심정 가늠이 됩니다.. 걱정되는 엄마 마음이시겠지요..
저도 그렇구요.
그러데.. 저희 신랑도 어쩔수 없이 일로 매달 해외출장을 갑니다..
아주 미치겠어요..
이럴땐 어쩌면 좋을까요..
그 심정도 이해는 되시죠^^3. 그러게요
'09.6.3 12:16 PM (124.53.xxx.113)질병이 막을 수 있다고 막아진다면 세상에 병으로 죽는 사람 아무도 없게요~~
더구나 신종플루는 새로 생겨 아직 확실한 치료법이나 감염루트가 밝혀진게 아닐텐데..
스스로 주의를 하는 게 제일 중요하겠지요.4. 물어봅니다.
'09.6.3 12:17 PM (58.140.xxx.104)사스인지...신종 전염병 동양에서 발병했을때...우리나라 사람이 옷보따리 장수를 하는데 이태리가서 바이어 입장이지만,,,마치 동물 취급 당했다고 너무 속상하고 기분 나빴다고 하네요.
5. 쇠고기
'09.6.3 12:18 PM (125.187.xxx.238)검역도 제대로 안 해서 썩은 고기 보내서 돌려보내게 하는 나라에 뭘 기대하십니까?
우리가 알아서 해야할 뿐이죠.6. 음
'09.6.3 12:21 PM (114.164.xxx.167)마치 길에 쓰레기 좀 버리지 마세요...하듯 얘기하시네요.
심하면 죽을 수도 있는 병 누가 걸리고 싶어 걸려오나요?
국내에 들어오는 사람들이라도 제대로 관리해야 마구잡이로 퍼지는 걸 막을 수 있죠.
나가는 사람들을 다 어찌 관리합니까?
발병한 사람들도 아니고 국외로 빠져나가는 사람들 다 관리하라고요? 말이 안되는 걸 모르시는지...7. ㅡ
'09.6.3 12:33 PM (122.36.xxx.25)원글님의 말씀이 틀린말씀은아닌듯하네요.우리집아이가 감기 옮아만 와도 맘이안좋은게 엄마마음인데...근데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나갈수밖에없는(공부도 포함)분들은 어떻겠어요.더 마음이 안좋으시겠죠.보내는분이나 가야하시는분이나....그분들 입장도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8. 위기관리능력
'09.6.3 12:49 PM (61.72.xxx.97)이란게 이런거 아닌가 싶어요.
공무원이나 경찰 그리고 위정자들 위에 줄대기 바쁘니
소강되는가 싶더니 한꺼번에 터지는거 보세요.
저도 사람 많은데 가는게 겁닙니다.9. 귀국
'09.6.3 12:58 PM (59.12.xxx.139)한달동안 미국에 있다가 지난주초에 왔는데요.미국에 있는동안 좀 불안했어요...국내에 있던 남편도 매일 걱정스럽게 전화가오고...타미플루를 구해서 보낼까 물어보기도하구요. 방송에서 금방 어떻게 될것처럼 말하니...
그래서 미국에 총영사관에 전화해서 증상이 생기면 어찌해야하는지 물어봤더니(사실 미국병원 어렵잖아요) "가까운 병원가는게 낫지 않겠어요?"하더라구요.너무 간단한 답변에 황당했구요.
남편이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 전화했더니 그래도 국내가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핸드폰 로밍을 해서 그런지 증상이 있을시에 신고하라고 문자는 많이 오는데 참..불안하더라구요.여행을 안갔다면 더 좋았겠지만 몇개월을 계획한거라 취소를 못했구요.
입국하고나서도 잠복기가 있다고해서 아이들 모두 일주일씩 쉬고 학교,어린이집 갔어요.
아마도 걸린걸 알면서 무리하게 들어오시는 분들은 없을거예요.만약 걸렸더라도 빨리 국내에 들어오고 싶을것 같아요.제가 닥쳐보니 그렇던데...10. 공항
'09.6.3 1:10 PM (124.61.xxx.139)얼마전에 해외여행 다녀왔는데(미국쪽은 아니고요~)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체크하는 표 같은거 주더라고요.
최근에 미국이나 캐나다 등지를 방문했거나, 그쪽 사람들과의 접촉이 있었나...
발열이나 두통 등의 증상이 있었나...
하여간에 자가체크리스트였어요.
근데 사람들 막연한 두려움에 일단 죄다 아니라고 표시하더군요.(물론 아니니까 아니라고 하겠지만^^;;)
잠복기도 일주일이라고 하니, 공항에서 열감지기로 해봤자, 열이 안오른 상태라면 그 상황에서 발견하기는 힘이 들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오며 가며 공항에서 마스크를 하고 다녔는데, 마스크 한 사람이 그 큰 공항에서 정말 열명도 안되더라고요.
얼마전에 마트에 갔는데, 젊은 남자가 에이취 ~ 넘 크게 재채기를 쉬지 않고 하더라고요.
옆의 남자와 이야기하는데 영어로 대화하는 걸 보고, 아이 손 잡고 다른 길로 돌아갔습니다.
그 사람이 걸렸단 확신이 없는데도 요즘엔 영어로 대화하거나 유학생들이 넘 많이 들어올 시기라 솔직히 겁이 납니다.
오는 사람 막을 수는 없는 일인데도, 가까이 다가올지 모르는 공포에 외출이 두렵네요--;;
스스로 알아서 자신이 인플루엔자 의심되는 지역에 있었다거나, 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바로 신고하고 스스로 치료받아야 하는데, 문제는 설마 내가... 하고 지나칠 사람들이 있을테니 그것이 문제지요.
문제의 영어학원 다니는 아이들 지난주 내내 휴강하고 이번주 학원 다시 나가는데, 혹시라도 만에 하나 백에 하나 그 중에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있다고 해도 학원만 안간다고 해결이 될지도 걱정이더라고요. 아이들이 학교는 죄다 가잖아요. 아이고~ 제발 못된 인플루엔자라도 사라져 주었으면.11. ......
'09.6.3 2:00 PM (218.157.xxx.175)저도 아기 엄마라서 그런지...해외에서 플루 좀 달고 안들어왔음 좋겠어요. 일때문에 출장가시는 분께는 죄송해요...ㅡ,.ㅡ
12. 제목이
'09.6.3 2:06 PM (211.212.xxx.229)그러네요..누군들 걸리고 싶어 걸리나요, 병 걸린 것도 서러울텐데.
13. 말도 안되는
'09.6.3 4:22 PM (125.186.xxx.114)글입니다. 우리보다 훨씬 노이로제끼가 많은 일본이나 유럽도 지금 우리의 몇십배 감염자가
있습니다. 정말 풀루자체도 엄청난 부담인데 그런소리를 하시다니.
국제적인 유동이 필요한 사람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그냥 애기하고 꼭꼭 집에 계시고
외식마시고 위생관리나 철저히 하셔요.14. 나참
'09.6.3 5:53 PM (211.192.xxx.27)누가 걸리고 싶어서 일부러 걸려옵니까...
가족이 걸려도 이런 말 하실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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