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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는 정치이야기 하면 안되나요??

82사랑 조회수 : 525
작성일 : 2009-06-02 13:55:31
여기 82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아닌가요??
자유게시판은 그저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입니다.

82에 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말 하고..모르는것들 아시는 분께 물어도 보고..
궁금하고 답답한 것들 같이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이 오는곳이예요..

정치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정치 이야기 하고 그 마음을 합하기도 하고..
일상사에서 혼자 해결 하기 힘드신 분들은 여기에 와서 스트레스도 풀고 해결 방안도 모색하고..
왜 자꾸 82에 모인 사람들은 자기 일상의 작은 부분만 나누고 평화롭기만 원하시는지..답답해서요..

82는 주부들의 일상만 나눠야 하는 곳인가요??
요리만..내 아이만 ..아니면 남편의 외도나 바람..시댁과의 갈등...
이 외에는 글도 올라오면 지겹고..현 정치에 불만이나 하고 싶은 말이나 어떠한 목소리도
그저 일상으로만 평화롭게 묻고 가야하나요??

정치에 관심 있는 분들의 게시판을 따로 하자 하시면
다른쪽에선 일상만 나누는 게시판을 만들자..그러면 되는건가요??

왜 다른 사람들의 관심의 흐름을 자기 주관적으로 안 맞다 해서 자꾸 싫다 싫다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광우병과 미국산 쇠고기일이 있을때에도 그랬지만 그 시기를 지나고 해결안이 모색되면
또다시 다들 일상으로 돌아오고 자게 역시 평화롭게 흘러 갔어요..

일상을 나누는 일에 아무도 지겨우니 그만해라..그러지 않는데 유독 왜 정치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들께는
그만하라고 강요하시고 그럴까요??
남편이 바람 피는 이야기..이혼 이야기는 끊임 없이 이슈화 되고 많은 댓글이 달려도
아무도 자겹다고 고만하라고 안 하지 않나요??

제발..
다른 사람들의 관심사에 조금씩만 열린 마음을 보여주는 82 였음 좋겠어요..
IP : 122.34.xxx.1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빛고을광주
    '09.6.2 1:57 PM (123.215.xxx.132)

    아무래도 정치꾼들의 선전 선동 전초기지가 될 수있습니다. (지금도 이미 그렇데 됐죠...)
    진정 82쿡의 모습은 소소한 일상이나 삶의 정보같은것을 공유할 수 있는곳이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COOK 이란 이름을 붙여놓고 명바기 욕이나 노통 미화글들 일색인거 보면 아고라에 들어온건가 하는 착각디 들 정도니 말이죠

  • 2. ▶◀ 웃음조각
    '09.6.2 1:57 PM (125.252.xxx.38)

    예전에 어느분께서 달았던 답글이 생각나네요.

    너무 정치에 무관심했다.
    주부인 나와는 별개의 문제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정치로 인해서 경제가 그 여파를 받고 물가가 오르내리고 식재료가 영향을 받고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는 상황이다.

    뭐 이런식의 내용을 쓰셨던데.. 제 생각도 비슷했습니다.

    이 정부가 제게 정치에도 관심을 갖게 하는군요.

  • 3. ....
    '09.6.2 1:58 PM (58.122.xxx.229)

    이런글도 징그럽습니다 .누굴 가르치려 들지들 마시길

  • 4. 어느
    '09.6.2 1:59 PM (220.126.xxx.186)

    어느게시판이든 대통령 욕 할 수있고
    전직 대통령 얘기 할 수 잇습니다.
    그럼 쿡 사이트에서 성얘기.....연예인 얘기.....시댁얘기는 완전 없애버령야겠네요.
    이게 말이 되나.

  • 5. 가르침
    '09.6.2 2:06 PM (125.177.xxx.10)

    가르침을 제대로 듣지 않으려 하시는 분들도 많죠..
    이런 논란 그만하고..각자 자기 쓰고 싶은 글 쓰면 되는겁니다..
    유난히 요리사이트인거 강조하시는 분들은..그냥 요리게시판에 가서 글 쓰시면 되는겁니다..
    자게는 어떤 글도 올릴 수 있는데..굳이 요리 운운하시면서 왜 가정사..연애사..속풀이를 나누는 게시판에 자꾸 요리를 찾으실까요..
    82가 어떤 사이트인지는..다들 말씀 안하셔도 잘 알고 있습니다..
    82쿡 초기에 쥔장님 책 사서 보고 들어온 저로서는..82쿡의 지금 모습이..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오히려 주부들에게 가장 필요한..그런 곳이라고 생각해요..

  • 6. 새가슴맘
    '09.6.2 2:08 PM (123.109.xxx.186)

    전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네요..
    당연히 할수 있는 이야기이지요...대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너무 악다구니로 달려들어 물어뜯는건 좀 자제하자는...
    머 그런 마음...^^;;;
    아..알바야...예외일순 있으나...가끔 알바도 아닌데 알바취급 당할때가 있어서리...

  • 7. ;;
    '09.6.2 2:09 PM (114.204.xxx.13)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대한민국 권력은 보통가정을 보호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들이 당장 낭패입니다. 이 점을 아시는 82분들이 더 많으실거에요.

    정치에 관심 가지지 않도록 유도하는 사람들에게 말리지 말아요. 뭐 그럴 나이도 아니구....^^

  • 8. 후..
    '09.6.2 2:09 PM (203.232.xxx.7)

    그럼 빛고을님 말씀대로라면
    명품가방섹션,
    시댁섹션,
    외도섹션,
    직장섹션,
    성섹션,
    연예인 칭찬섹션,
    연예인 험담섹션,
    정치섹션
    다 따로 만들어야겠네요.

    그냥 빛고을님이 요리사이트하나 만드시죠? 정치얘기 싫으니 정치방 만들자면서 계속 정치얘기만 하시네요.

  • 9. ...
    '09.6.2 2:10 PM (222.112.xxx.99)

    무슨 애기든 자유롭게 할수있으니 자유 게시판이지요..
    정치.사회.문화.스포츠.연예.등 등 지금 최 대 이슈가 전 대통령 서거입니다.
    그래서 다소 많이올라오긴 합니다만..
    관심없는분은 보지마세요...전 관심이 많아서..정치얘기만 골라서봅니다..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

  • 10. !!!!
    '09.6.2 2:12 PM (220.93.xxx.34)

    58.122.92xxx님

    저는 원글님의 글을 또 하나의 의견으로 봅니다.

    다시 읽어 보심이 어떠신지요....

    그래도 아니면 앞으로 이런글들은 지나치시면 어떠신지....

    님의 댓글이 더 징그럽게 느껴집니다....

  • 11.
    '09.6.2 2:14 PM (122.36.xxx.37)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나라일수록 잘 살죠.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 정도 수준으론 2만불 이상의 나라는 절대 안되죠.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사회의 폭력적 질서가 가정으로 침투하며 아이의 미래도
    예측 불가능하죠.

    그래서 대개 아둥바둥 살죠. 개인의 문제로 수렴되는 한국의 삶. 정말 불행하죠.

  • 12. ▦...
    '09.6.2 2:18 PM (125.178.xxx.23)

    윗님 말처럼 대한민국 국민이 정치에 관심갖고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 읽으면서 더더욱 느낀 게 많아요.

  • 13. m..m
    '09.6.2 2:18 PM (121.147.xxx.164)

    아무튼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변한것이 있다면

    정말로 정치에 관심없던 분들이 대거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는 겁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패션관련된 곳이라 정말 투표하는 사람이 저말고는
    거의 없을정도인데요(대통령선거조차도..)

    이번에 투표만큼은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겠다고

    국회의원선거며, 지방선거까지..

    내가 투표를 안해서 그런다는 자책감을 많이 가지고들 있더라구요.

    빛고을 광주님,시간되시면 차한잔 하러 오세요.

    이곳은 빛고을 광주 충장로입니다.

  • 14. 행복을 찾아서
    '09.6.2 2:19 PM (121.161.xxx.67)

    정치가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선 국민들의 참여가 필수겠지요. 주부도 국민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주부들의 시선은 가정에만 머물러 있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점에서 전 82쿡이 좋아요.

  • 15. 도아주세요.
    '09.6.2 2:19 PM (218.156.xxx.229)

    아니 그런데..쟤는...전라도 회원님들 뵙기 죄송하게...닉이...하여간...어휴...

    저주받은 창의력....

  • 16. 저는
    '09.6.2 2:32 PM (222.112.xxx.108)

    이전부터 정치에 큰 관심은 없었어요.
    단지 뭔나라당이 싫어서 그 당을 안 찍는 정도였지요.

    그런데 작년부터 나라가 돌아가는 것이 심하다 싶은 생각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잠깐 관심이 사그러들 때도 있었고, 소심하게 관심을 갖는 정도였지요. 같이 분노하고..
    그러면서 82쿡을 알게 되었고, 많은 여성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구나 인식하게 되었어요.
    전 미혼이지만 아이들에게 바른 것을 가르치고 싶으시다는 주부 분들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점점 82쿡에서 제가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고, 정치 외에도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복작복작
    오가는 것이 좋아서 요리 게시판보다 자유 게시판을 더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치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어떤 분의 말씀처럼 자정작용이 있어서 점점 정치 이야기 외에도 사는 이야기들이 조금씩
    올라오겠지요. 다만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몰아붙이는 것들은 자제한다면 좋겠어요..

  • 17. 빛고을광주님~
    '09.6.2 2:42 PM (116.127.xxx.9)

    "진정 82쿡의 모습은 소소한 일상이나 삶의 정보같은것을 공유할 수 있는곳이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

    소소한 일상?....삶의 정보공유?

    내가 좋아했던 정치가가 정치적보복에 못이겨 가셨다고 연일 언론에서는 떠들어댑니다.
    그럼 내가 좋아하는 82쿡!!!에 와서 쿡!!!이라는 이유로 조용히좀 있어라?
    .
    정부의 존재 이유를 모르십니까.국민없는 정부가 있답디까
    정치...정부가 하는 모든 정책이 국민과 관련된것입니다.
    소소한 일상과 삶의 정보에 이 모든것이 해당되는 것이란 말입니다.

    쿡!!!!!!이라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단적인 예로....
    물가가 마구 오르고 있습니다...쿡!!!과 상관없을까요..

    몰라서 정말 그런건지...척하는건지....
    정말 몰라서 그런거라고 빛고을광주님을 판단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글들을 읽고도 이해가 안간다?
    그럼 그냥 모르는체로...쿡!!!!이니까 쿡!!!만?....쭉 그렇게 사세요~~



    뉴스에서 보니 국민 10명당 1명이 노무현대통령 분향소를 찾았답니다.
    어찌 쿡!!!!사이트라는 이유로 .....에그 답답

  • 18. 징그럽다?
    '09.6.2 3:59 PM (123.99.xxx.121)

    시작은 누가 했습니까? 일상적인 이야기를 막는다고 그 누구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 19. ㅋㅋㅋ
    '09.6.2 4:43 PM (121.169.xxx.250)

    빛고을 저분은 넘 한참 떨어져 계신분인듯,,,,,,,,,,,,

    쿡도 하고 장터가서 물건도 사고 살림돋보기 가서 침도 흘리고 할꺼 다합니다~~~

    어디서 싸우러 오셨어요??? 글쓰시는게 넘 편향되어서 공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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