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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들이러시는지...

저는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09-06-01 13:26:29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가 한인간의 번뇌와 비통한 고뇌로 인하여 힘에 겨워 삶을 마친것은
어찌하든...누가 백마디로 뭐라한들...그것은  본인이 스스로 결정한 일이며,,,,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그나마 자살 1위 국가라는 나라에서 한나라의 임금마저도 자살을 한 것을
어찌 가르쳐야 할지 모르는  슬픔 모습으로 남았습니다.

노대통령께서 죽으심이 저 개인도 무지 슬픈일이고...영결식을 보며  목이 메였던 사람으로서,,,
또 다시 국가가 어떤 이유에서든 분열이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현재 나라를 이끄는  이명박대통령께도 존경의 말까지는 아니더라도...한나라의 대통령께
국민들이 존중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잘못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요.!

격한 마음들 ... 그 심정 저도 동감합니다만...
시간이 갈수록 82쿡에 올라오는 게시판글마다... 살벌한 글들이...또 누군가의 희생을 낳을까 걱정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것이 이명박 대통령마저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정치..잘모르고.... 신문도 잘 안보는 무식한 주부이지만.... 분열되는 듯한 이나라와 이민족이 생각할 수록
가슴아파 몇자 적어봅니다.
IP : 121.165.xxx.4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09.6.1 1:29 PM (122.43.xxx.6)

    명박이가 스스로 목숨을???
    그러길 간절히 바랍니다만 그럴까요?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용단을 내려 줄까요???
    안그럴거 같아서 더 슬픕니다 ㅡ.ㅡ

  • 2. ...
    '09.6.1 1:30 PM (125.242.xxx.138)

    저도안그럴거같아 더슬픕니다2222222222

  • 3. 그러니까
    '09.6.1 1:30 PM (61.77.xxx.28)

    공부하셔야 해요. 그냥 슬퍼서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정치 잘 모르고 신문도 잘 안보신다 하셨지요. 이제는 모르는게 변명이 되지 않아요.
    모르는 건 죄에요. ㅠ.ㅠ
    정치라는거 머리아플 거 같아 관심도 안보였지만 이젠 공부하려고요.

    그리고 설치류가 스스로 목숨 끊을수도 있을거라는 상상까지 하시다니
    너무 순진하시네요 정말.

  • 4. 어찌나
    '09.6.1 1:30 PM (61.254.xxx.129)

    나이브하신지.......
    국론 분열되면 안됩니까? 왜 그들 기준으로 국론이 통일되어야 합니까??

  • 5. ▶◀ 웃음조각
    '09.6.1 1:31 PM (125.252.xxx.73)

    그럴 용기가 있다면 단 한번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

    그럴 위인도 아니지만!!

  • 6. 존심
    '09.6.1 1:31 PM (211.236.xxx.93)

    바로 밑에 김인국신부님 인터뷰를 읽어보시면 알게 됩니다...
    공부하자 해서 남주나...

    인용글...
    죽은 사람에 대해서 추모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감정 아닌가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 논란을 벌이는 지 좀 비정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난 일 주일 동안 거의 온 국민이 비통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는데요. 사람들이 자살이라는 행위를 추모한 게 아니잖아요. 생전 고인의 삶을 기린 것이죠

  • 7. .....
    '09.6.1 1:32 PM (122.35.xxx.14)

    노무현대통령정권에서 그런말씀을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대통령을 존중해줘라...
    미친연극하던 한나라당국회의원들에게 쓴소리한마디하시지 그러셨어요?

  • 8. .
    '09.6.1 1:32 PM (221.148.xxx.13)

    같은 눈을 가지고 세상 보는 눈이 다른 것은 압니다.
    하지만 진실을 바라 보는 눈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얼마나 분한지 아십니까?
    시간이 갈수록 더 쌓입니다.

    현대통령이 자살을 한다고요!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법의 심판요?
    이 법도 조종 당하는 인간이 내리는 사회입니다.

    법이 신판은 내렸다면 어찌 대통령이 되었을꼬.

  • 9.
    '09.6.1 1:32 PM (125.186.xxx.150)

    전과 14범 우습게 보시네요. 그리고, 그런인간 대통령만들어서, 별꼴 다보게 만들었음 됐지. 대통령 대우라..바라는것도 참 많으세요

  • 10. 헉...
    '09.6.1 1:32 PM (211.202.xxx.12)

    전과 14범 우습게 보시네요 222222222

  • 11. 세우실
    '09.6.1 1:32 PM (125.131.xxx.175)

    이명박 대통령을 존중하라니.
    심하게 불쾌하군요.

  • 12. .
    '09.6.1 1:33 PM (219.250.xxx.179)

    저는 한나라의 대통령까지 지냈다는 사람이
    비주류의 한계에서 몸부림쳤다는것
    결국 자살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더 무서워요.
    그래서 아이에게 어떤 희망을 주어야할지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국민을 섬기지 않고 무시하며
    소수를 위한 정책만 펼치는 대통령이
    경멸받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예수님이 아니라
    이렇게 뺨맞는데
    제 왼쪽뺨까진 못주겠네요.
    이러다 제가 죽을거같거든요.

  • 13. 정말
    '09.6.1 1:36 PM (116.122.xxx.168)

    분열을 누가 조장 했을까요? 바로 이정권이입니다. 본질을 바로봐야죠..
    국민화합하고자 한다면 미디어 악법은 절대 발의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하겠다는 것인데, 원글님 처럼 살다가는 결국 언젠가는
    원글님도 당하게 됩니다. 물론 대한민국 상위 1%라면 안심하셔도 되지만요...

  • 14. 그럼..
    '09.6.1 1:36 PM (59.6.xxx.99)

    신문 열심히 보시고 정치에 대해서도 관심 가져보세요.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지난 대선때 우리 국민들이 정상이었습니까? 갖은 치사한 범죄를 다 저지른 사람을.. bbk동영상도 본 사람들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르는데..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까 조용히 살자는 사람들은.. 이럴때도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15. 무식하면 공부나하지
    '09.6.1 1:37 PM (112.148.xxx.150)

    쥐새끼를 존중하란다...
    차라리 울집 강아지를 존중하겠다....헐...

  • 16. 원글님..
    '09.6.1 1:37 PM (210.221.xxx.171)

    정치..잘모르고.... 신문도 잘 안보는 무식한 주부이시더라도...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진정 생각하신다면 이런 생각을 하신다는 것 자체를 창피해하셔야합니다..
    정치..잘모르고.... 신문도 잘 안보는 무식한 주부이셔서 이런 생각을 하셨다면 공부 좀 하십시오.. 무식한 거 자랑 아닙니다..

  • 17. 법이라고..!!
    '09.6.1 1:38 PM (125.190.xxx.7)

    이 나라의 법이..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님이 순진하다고 해야할까요....

    법은 죽었습니다!!!!!!!

  • 18. 낚이셨습니다
    '09.6.1 1:38 PM (203.247.xxx.172)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

  • 19. 쥐통령..
    '09.6.1 1:38 PM (119.71.xxx.2)

    존경받게끔 행동하면 존..경...하겠지요.-_- (근데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군요-_-;)
    그가.. 존경받을 일과 존중받을 일을 제발!! 제발 좀 해줬으면 하는 1인이구요.

    이건 단순히 편가르기나 분열로 보신다면 이분열(?)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말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할것 같네요.. 저도 요즘 뒤늦게나마 열공중입니다.

  • 20. 우리의
    '09.6.1 1:41 PM (124.51.xxx.174)

    소원이 그대의 걱정 이군요.

  • 21. 댓글×
    '09.6.1 1:41 PM (203.247.xxx.172)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

  • 22. ㅠ.ㅠ
    '09.6.1 1:45 PM (203.250.xxx.43)

    인간이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을 해보겠지만... 설치류라서...

  • 23. 그러니까
    '09.6.1 1:46 PM (219.251.xxx.149)

    '다들 왜 이러시는지..' 궁금하시다면 제발 공부 좀 하세요..

    모른다고 맹~ 하게 순진한 척 하지 마시구요..

    대한민국의 분열은 이미 이 땅덩어리가 대한민국이기 훨씬 이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 분열을 없애고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노통께서 고뇌하고 애쓰셨던 것 아닙니까?

    그런 통합을 극도로 싫어한 것이 대표적으로 딴나라당, 뉴라이트 , 조중동 이라는 것 정말 모르세요?

    진정 대한민국을 걱정하시는 것이라면 정치에도 관심가지시고 (정치는 모든 우리의 생활과 연관되어 있음도 좀 아시길 바랍니다.)

    다른 데는 몰라도 이 82cook에 올라오는 글이라도 제대로 정독해 보세요..

    아.. 주부라고 다 무식하지 않습니다.

    제발 쫌 똑똑하고 현명한 주부가 됩시다..

  • 24. 무지몽매
    '09.6.1 1:47 PM (211.212.xxx.229)

    명박이 자살 걱정하시는 분이라면 쇠귀에 경읽기네요..
    노통 서거에 슬펐다 밑밥은 깔고 하시네...

  • 25. 억울해
    '09.6.1 1:48 PM (219.248.xxx.187)

    상황을 이렇게까지 몰아간 죄인들이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한 그냥 이대로
    가슴에 묻어두기엔 너무나 참담한 거지요.
    국민들이 다 아는데 안하무인으로 뒷짐만 지고 있는 그네들의 행태에
    진저리가 나네요.
    세상의 양심도, 정의도 다 사라져버린 이 현실이 안타까워서 이렇게 소리치고 있는거를
    이해하고도 남지 않나요?
    영결식이 끝났다고 어찌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노무현대통령님은 우리의 대통령이시기도 하지만 민주화의 상징,정의의 상징이시기도
    합니다.
    이젠 정의도 민주주의도 다 사라진듯한 이 상실감을 어찌 해야할지.........

  • 26. 파닥파닥
    '09.6.1 1:49 PM (115.21.xxx.111)

    일반 주부로 가장해서 여론몰이하는 알바입니다.


    댓글금지!!!!!

    -------------------------------------------------------------------------------------

  • 27. 비타민
    '09.6.1 1:55 PM (58.234.xxx.34)

    글쓴분 '분열'이란 뜻부터 배우고 오세요.거기에 정치적 함의가 얼마나 많은지..
    정치적인거라는건 죄 없지요.단 정치적이지 말란 말이 얼마나 정치적인 건가는 알고 계시길.

    파닥파닥님/죄송해요.저도 댓글 안달고 싶지만;; ㅎ

  • 28. 조아조아
    '09.6.1 2:02 PM (125.178.xxx.35)

    무식한거 진짜 병입니다. 자신만 아픈 병이 아니라 자식, 이웃 모두 망치는 심각한 중병입니다.
    책, 신문 많이 읽어 눈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세요! 왜 당신 글에 반대글이 이렇게 많은지도 곰곰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무식=선함, 착각하지 마세요!!!

  • 29. ..
    '09.6.1 2:04 PM (59.7.xxx.101)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는것에도 있겠지만...
    소수의 의견을 매도해서도 안됩니다...

    아르바이트도 좋구...일자무식쟁이 취급도 좋지만...

    좀... 격앙된 표현말고...순화되게 표현해주시면 어떨까요?

    혹여 원글쓰신님이 정말 평범한 한 시민주부일수도 있는데...
    넘 상처받을수 있겠네요...

  • 30. 긴머리무수리
    '09.6.1 2:10 PM (58.224.xxx.194)

    웃기시네..

  • 31. .....
    '09.6.1 2:16 PM (86.96.xxx.89)

    원글님이 그리 주장하시는 중국아이피가요?
    아니면 이전에 정치에 관해 해박한 지식과 의견을 내놓아서 논쟁을 일으키신, 또 어느분 pc앞에 아이피 적혀있는 찍힌 분인가요?
    그도 저도 아니면 주부를 가장한 알바이니 댓글 달지 말자는 말씀은 근거는 뭔가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정말 다음에는 바꾸고 싶으신거 맞아요? 맞다면 다른 주장에 대해 이러이러하다고 잘 설명해 주세요. 무조건 무식한게 자랑이냐고 비아냥거리고 무시하며 밟으려고 하지 마시구요. 그래야 한분 한분의 표가 모여서 바꿔지지 않겠습니까?
    뜻이 옳다면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 또한 옳아야하지 않을까요?

  • 32. 원글님..
    '09.6.1 2:25 PM (58.143.xxx.120)

    원글님께서 뭘 말 하는지 잘 알겠지만 그런 염려는 절~대로 없으니 걱정하시지 마세요.
    전 욕을 먹어야 할 사람은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모습에서 변화의 모습이 보인던가요?
    남은 임기 3년 제발 그 사악하고 무대뽀식 생각은 버리고 부디 국민을 위한 국가를 위한
    청치를 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되려나 의심만 늘지만....

  • 33. 늦지 않았어요
    '09.6.1 3:29 PM (96.49.xxx.112)

    정치 잘 모르고, 신문 잘 안보는 이라는 말씀을 마시지 그러셨어요.

    모르시면 아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도 간간히 격한 감정이 섞인 글들을 보면서 마음이 편한 건 아니지만
    지금 대통령을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존중해달라는 님의 글은 더 불편하네요.
    존중이라.. 존중할 가치가 있다면 그리해야 하는게 옳겠지만
    이 정권들어 죽어나간 사람만 몇이나 되는지.. 그럼에도 존중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 정치에 관심많고, 신문도 많이 봅니다.
    그리고 책도 많이 읽습니다.
    현대사와 대한민국 정치사, 그리고 세계역사와 세계속의 한국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진통없이 성장하는 사회는 없습니다.
    무조건적인 사회통합, 그건 독재 정권 아래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닥치고 해' 했을 때 그냥 닥치고 할 일만 하는 국민.
    생각만해도 끔찍하지 않으신가요?

    지나친 부분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만 꾸짖어주세요.
    다양한 의견이 성숙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듭니다.
    그리고,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공부하세요.
    신문도 보시고요.

  • 34. 알바글
    '09.6.1 5:11 PM (219.254.xxx.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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