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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와대 정책실장-盧통에 대한 얘기

cbs 라디오 인터뷰 조회수 : 857
작성일 : 2009-06-01 12:13:56
바위 위에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ㅠ.ㅠ

17년간 거짓을 말하는 것 본 적 없다... 무고함 믿어

컴퓨터 유서는 100% 盧 전대통령 문체

친노 정치결집 회의적

각자 위치에서 담론 실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63434
IP : 61.254.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bs 라디오 인터
    '09.6.1 12:14 PM (61.254.xxx.76)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63434

  • 2. ..
    '09.6.1 12:21 PM (58.148.xxx.82)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분은 그냥 한 사람의 자연인이 아니라 또 한 사람의 그냥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아주 소중히 여길만한 가치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민주주의, 그중에서도 특히 개혁과 통합, 그다음에 다른 한편으로는 남북평화, 남북화해를 비롯한 평화. 그 다음에 특히 상생, 수도권과 지역의 균형발전, 노와 사의 상생,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 그 다음에 남자와 여자 성별 간의 상생. 이런 상생을 끊임없이 추구하신 분이고, 바로 그런 정신 때문에 국민들께서 대통령까지 만들어주셨던 분입니다.

  • 3. 저도
    '09.6.1 12:24 PM (211.41.xxx.90)

    문재인수석이 뛰어내리셨다는 기자회견을 보고 믿습니다
    주변인이 보시면 알죠
    문체도 그문말씀이 맞는것 같고
    처음엔 무서운맘이었는데
    신념 때문에 목숨을 버리신거라고 생각하니
    그리 슬프지 않더군요
    순교와 같다고 할까 그런느낌
    그저 편히 쉬시길

  • 4. ;;
    '09.6.1 2:18 PM (218.39.xxx.181)

    홈페이지 찾아서 음성으로 들었습니다. 역시 측근들이 가장 신중하시고 정확에 가까우시군요.
    ----------------------------------------------
    저도 걱정은 했지만 재판 과정에서 일어날 일들을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 저한테도 재판 과정에서 일어날 일이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그 걱정은 재판 과정에서 무슨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거나 아니면 정말 본인이 부정했던 것이 다시 증명이 되는 이런 식의 고민이 아니라.

    결국 지금 검찰 수사 과정에서 뭐라고 그럴까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본인이 소중하게 여기던 가치들이 훼손되고, 또 그것을 위해서 일하는 여러분들에게 짐이 되고 하는 그것이 재판 과정에서도 계속 될 것이다... 또다시 여러 가지 좋지 못한 소문,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거론이 되면서 영어로 굳이 얘기를 하자면, 계속 스크래치가 일어날 것이다... 그 상처가 진보진영과 개혁진영에 끝없는 짐이 될 것이다....

    ◇ 김현정 앵커> 그런데 정말 본인이 모르는 무고한 일이었다면 끝까지 재판까지 버티셔서 그걸 밝혀냈어야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김병준> 그러나 아마 당신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미 큰 상처를 많이 입었고. 그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여전히 개혁적인 가치의 상징으로 존재하는 것이 본인이 너무 괴로웠을 뿐만 아니라. 틀림없이 그것이 악용되고, 여러 가지 어떤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궁극적으로 그러한 가치와 그 가치를 위해서 일하는 분들에게 위해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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