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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의력결핍 약 중독

엄마. 조회수 : 514
작성일 : 2009-05-31 13:29:54
주의력결핍 약을 장기간 복용하다가 끊을 경우에 아이가 다시 원 상태대로 돌아가는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약으로 주의력결핍을 치료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후유증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4학년인데 문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10분이상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이제야 발견한 거 같습니다.
아이가 하나라서 더 조바심이 납니다.

혹시 전라북도 쪽에 잘 아시는 병원이 있으면 소개받고 싶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5.182.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09.5.31 1:32 PM (221.142.xxx.145)

    어디서 보기론
    컴퓨터 게임이나 자기가 좋아하는걸 집중할수 있다면(여기도 집중 못한다면 제가 생각해도 문제일꺼라 생각돼요) 집중력이 모자라는거 아니라고 하던데....


    4학년인데 지금에서 발견했다는건 좀 관심이 없어서.잘 살펴보지 않아서 그런거잖아요.
    애가 좋아하는 만화나 티비나 컴이라도 집중하는지부터 한번 살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2. ..
    '09.5.31 1:42 PM (58.148.xxx.82)

    저 아는 사람도 그 약을 먹는다고 들었어요.

    일단 의학적으로도 원글님 생각하시는 게 맞는지
    병원에 한 번 가보시는 게 먼저겠네요.
    병원은 아는 데가 없어서...

  • 3. ..........
    '09.5.31 1:42 PM (125.178.xxx.179)

    병원은 모르고요.

    TV를 본다 거나 오락을 한다 거나 하는 건 집중력이랑 상관 없어요.

    약은 중독성이 없다고 들었구요.

    ADHD라고 결과가 나온 건가요?

    ADHD는 약물치료의 효과가 좋은 편이라고 알고 있어요.

    약효과가 있을 때 식욕이 없다가 효과가 없어졌을 때 폭식을 한다 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어요.

    하지만 약물치료를 안 하 수는 없어요.

    그게 마음만 잘 먹으면 되는게 아니거든요.

    https://www.adhd24.com/main/main.cfm 에 한 번 가보세요.

  • 4. ...
    '09.5.31 1:46 PM (122.34.xxx.175)

    제 조카가 주의력결핍입니다.
    우선은 병원에 가셔서 구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겠네요.
    검사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까 미리 예약하시고 가시구요.
    제 조카(현재 중3)도 원글님과 비슷한 시기부터 치료받았는데
    후유증같은 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약물같은 경우는 연령에 따라 조절되고,
    그룹 심리 치료도 병행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주의력결핍이냐 아니냐의 정확한 판단이에요.
    일단, 소아정신과 전문 상담병원에서 상담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큰병원이 오히려 무성의하기도 하더군요.

  • 5. 티비나 게임
    '09.5.31 2:31 PM (119.64.xxx.78)

    또는 자기가 재밌어 하는 일에 열중하는건 집중력이 아니랍니다.

    일단 병원에 가보시죠.

  • 6. 집중력
    '09.5.31 2:57 PM (221.154.xxx.209)

    약을 먹지 않아서 오는 문제점이 훨신 크다고 하던데요.
    너무 미리 걱정 마시고 병원가셔서 진단 받고 치료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7. ..
    '09.5.31 3:12 PM (116.37.xxx.71)

    집중력향상 같은 시판약 사드시지 말구요
    큰병원가서 진단받고 처방약 드세요

  • 8. ....
    '09.5.31 3:45 PM (211.243.xxx.231)

    꼭 제대로 진단 받고 약 복용하도록 하시구요.
    어떤 약이든, 100% 부작용 없는 약은 없어요.
    그럼에도, 약을 먹는건 그 병을 그대로 두는것에 비해 약의 부작용이 미미하기 때문이죠.
    부작용 걱정을 하실게 아니라 아이에게 이상 증상이 있다면 빨리 진단받고 치료하는게 우선이예요.
    그리고 혹시, 치료를 받게 되면, 증세가 좀 나아지다고 임의로 약 끊지 마세요.
    그러면 다시 악화된다고 하네요. 아마, 약 끊으면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얘기는 이런 케이스 때문에 나온거 아닌가 싶은데요.
    완치된 후에 약 끊으면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예요.
    그리고 치료가 늦어질수록 고치기 더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 9. ebs부모60분..
    '09.5.31 7:00 PM (125.182.xxx.39)

    29일 금요일꺼 한번 보세요...
    김창기(동물원 가수겸 의사) 정신과의사가 나와서 adhd에 대해서 나왔어요..
    김창기님도 그렇고 김창기님 아드님도 adhd 였다고 하셨어요..

    adhd는 머리한곳에 다른 일반인에 비해 늦게 발달해서 생기는 문제지 장애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20살이 넘어면 괜찮아진다고요...
    근데 학창시절 넘 힘들고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그럼 약물을 복용할 수 밖에 없다고..
    adhd에 대해서 외국에서 연구한 사례가 많이 있었는데...
    유일하게 약물밖에 치료할게 없다고 하셨어요..
    그것도 10점이면 7점정도요...
    아님 집에서 부모가 끊임없이 내용이1과2가..2와3이 연결될 수 있게 상기시켜줘야 한다고요..
    adhd는 한가지에 집중하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고..
    이것은 축복이라 하셨구요..
    약은 어떤 것이든 부작용이 있다고 하셨어요..
    성욕,식욕 기타에 대해서요..
    ebs 홈피에 들어가셔서 한번 보세요..
    도움 많이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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