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라는표현~

[맑은하늘]

하루도멀다하고올라오는표현,,, 이젠 지겹네요

그글 쓴사람이 ,,, 그분보다 나이는 엄청아래일것같은데,,,

어쨌건 ,,,그래도 국민5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된분인데
어쩔수없는일이거늘

그런표현자체가 내얼굴에 침밷기라고생각합니다~

그런글볼때마다 좀 창피하네요  과연 ,,,외국인들은 그걸보고
우리국민을 어떻게 생각할지,,,,ㅉㅉ

[청산]

한심합니다. 이름을 이름그대로 쓰지 못하는 시대에 우린 살고 있습니다. 너무 맑으셔서 멍한게 아니신가 싶네요.

[하아]

전 외국인들이 이명박을 보고 우리나라를 어찌 생각할까 걱정입니다 ㅉㅉ

[세우실]

과반수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욕 먹을만하니까 욕 먹는거고, 대통령은 그런 욕도 감수해야 하는거거든요 ㅎ
그 표현이 어떻게 우리 침뱉기입니까 ㅎㅎㅎ
그래요 침뱉읍시다. 지금 동영상 만들어서 세계만방에 이 비참한 대한민국 망신 한 번 당해보자고
우리 손으로 알리고 있는 판인데 그 침이 그렇게 더럽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외국인들이요?
외국인들은 우리 국민을 압제에 저항하는 민주주의의 새로운 표본으로 볼 것 같은데요 ㅎㅎ

제 나이 서른 둘
그 분은 환갑이 넘으셨나요? ㅋ

하지만 독재자에게 나이 반도 안 먹은 제가 외칩니다.

"야 이 병신같은 쥐새끼야"

[!]

너무 불행한 국민이라고 생각하겠죠...
오죽하면 그럴까...
그소리 듣고도 안내려오는 걸보고 정말 쥐새끼구나 생각하겠지요

[똘아이..]

외국인이먼상관이냐..

[세우실]

자식 패고 부인 패는 폭력가장이
집안 망신이니까 바깥에는 맞고 사는 거 말하지 말자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건지?

[..]

국민의 50%가 지지하다니요.
투표한 인구사람중에도 50%가 않된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다면 그건 지도자로써 스스로 자신을 돌아봐야 할일이지
남의 눈이 걱정이라면 온국민이 귀막고 눈감은듯 있으면 않되지요.
나라꼴을 보세요.
지금 부자를 위한 정책을 펴고 없는 서민을 죽이는 정책을 펴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인간인가..

[..]

투표한 사람의 과반수겠죠.-_-;
나랏님 없을 땐 욕한다는 우리 속담도 있는데요. 뭘 그리 안보는데서까지 존경과 예의를 표하시고 싶으신지?

[..]

국민5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된분----------------> 그러니깐요. 그 쥐XX 도대체 누가 그리 뽑은건가요?

속아서 찍은 사람은 그나마 측은한데 아직도 그런 쥐XX를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전아나운서 얘기처럼
싸다구를 한대 갈겨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도 이런 쥐XX가 대통령이라 외국인 친구한테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

[....]

이름을 못 부르게 하니까 그렇죠

[국민]

50%요?
웃기십니다.
그날 투표한 사람 중에 50%입니다.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침 뱉기라구요?
지금 당신 글은 누워서 당신 얼굴에 가래침 뱉는 글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이 있어서 창피합니다.

[ㅎㅎ]

대체 어떻게 살았기에 지 이름 석자로도 못 불린단 말입니까??

[부끄러운줄알아야지요]

(노무현대통령톤으로)

누군 사진찍으면서도 10년뒤 자기랑 사진찍은거 부끄럽지않게 생각하게끔 잘해야겠다고 하던데 말이쥐.....

[지나가던 쥐]

왜 다들 쥐새끼래... 우리가 뭐 어때서... 이건 쥐모독이야... 아이... 존심상해...

[그럼..]

쥐자식???쥐색히???쥐또라이??? 니도 또라이...50% 지나가는 쥐가 웃겠다..

[쥐새끼가]

설령 50%라고 합시다.
그 때 쥐새끼의 실체가 이렇다는 거
결국 고노무현전대통령님을 악랄하게 벼랑끝까지 몰고가
이렇게 가시게 할 줄 알았습니까?
아직도 그 지지율 그대로입니까?
알바가 아니라면 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알바와 꼴통과 '권력에 눈이 멀어 머리를 조아리고 권력에 비비대는' 정치인이
아닌 한 대체 누가 쥐새끼를 지지합니까?

[웃겨서]

2002년 12월 20일 : 투표율 70.8% 노무현 득표 12,014,277표(득표율 48.9%)
☞ 조선일보 " 국민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짜리 대통령 "

* 2007년 12월 20일 : 투표율 63.1% 이명박 득표 11,492,389,표(득표율 48.7%)
☞ 조선일보 "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

[너무~]

맑으십니다.
불의를 보고 분노하지 않는 것도 죄를 짓는거라 생각됩니다.

[;;]

솔직히 교활하고 비열한 최근의 작태를 볼 때 다른 용어가 머릿속을 돌아...

예를 들어 ""뱀"". (뱀아 쥐야 미안...)

[외우자]

2002년 12월 20일 : 투표율 70.8% 노무현 득표 12,014,277표(득표율 48.9%)
☞ 조선일보 " 국민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짜리 대통령 "

* 2007년 12월 20일 : 투표율 63.1% 이명박 득표 11,492,389,표(득표율 48.7%)
☞ 조선일보 "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

==> 이런 건 외워둬야 말빨이 서겠어요. 다신 당하지 않으렵니다.

[하하]

그럼 당신은 친애하는 임앵벌 가카라하셔.

[..]

시끄럽소!!!
다림질한 뇌를 가지고 계셨구만..
쯧쯧

[..]

뱀눈은 가진 쥐새끼는 어떻소?

[쥐한테]

챙피하지요. 쥐한테 미안할 따름입니다.

근데 혹시 알바세요? 댓글 하나당 1400원이라던데....

[ㅠㅠ]

띄어쓰기나 맞춤법좀 공부하세요
================================댓글금지

[청명하늘]

그러게요. 저도 부끄러워 죽겠어요.

진짜 쥐새끼들이 이름 바꿔 달라고 난리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것도 수치인데
왜 자기들 이름까지 목에 걸어주냐구요.

맑은 하늘님.
당신 자식이 깡패들한테 두들겨 맞고
밥그릇 다 빼앗겨도
옆집 사람들 챙피하다고
쉬쉬 하면서 죽은 듯 사실건가요?
깡패님 깡패님 모시면서?!

저는 팔다리가 부러지고 머리통이 깨져 달아나도
악착같이 싸워 제 자식들 지킬거 같은데...
그리고 깡패들 나이가 제 나이의 스무곱이 된다해도
깡패님 깡패님 하지 않을거같아요.
쥐새끼보다 더 한 험한 소리 있다면 더 퍼붓고 싶은걸요..

오히려 님처럼 생각하는 걸 더 창피하게 여겨야해요.
어두운 구름을 벗어나야만 맑은하늘이 비치는 겁니다.
구름에 가리워진 줄도 모르고 맑은 하늘로 착각하지 말자구요.

글이 인신공격처럼 되어버려 죄송합니다.
님의 생각이 답답해서 댓글 단다는 것이 그만
이리 되었네요.

[..]

세우실 ! 당신이야 말로 쥐새끼 병신이라고 인증을 하는 군요...

세상에 어떤 독재자가 당신같이 온라인상에서 오만 막말을 하면 찍찍거리는 쥐새끼들을 그냥 두고 보겠어요 ?

[...]

프랑스언론은 설치류가 당선되었을때, 그런 범법자가 대통령이 되었다니 한국은 개를 후보로 내놓아도 뽑아줬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전]

대통령이나 현대통령이라 부릅니다.
쥐박이니 쥐새끼니 불러봤자 그가 준 스트레스가 사라지지도 않을 거고
현실이 달라지지 않으니까 현실직시하고 제대로 불러주지만
대통령이란 말 자체가 욕으로 느껴질 정도로 끔찍히 싫네요.

[깜장이 집사]

제가 만나본 외국인들은 거의 다 국민들 불쌍하다고 위로해주던걸요..
다음 선거엔 사람 뽑아야겠어요.. ㅡㅡ^

[그참..]

왜 세우실님을 쥐새끼에 비교할까...청와대 쥐새끼나 찍찍거리지 못하도록 좀 해주시죠.

[위의 점 두개]

당신은 좋겠소. 자기를 쥐새끼라고 해도 안잡아가는 그런 너그러운 대통령 밑에서 살아서...
당신같은 국민들을 둬서 그리 당당한가 보오...

[원글님]

자게에도 이렇게 개념실종된 회원이 있지는 않겠고...
에이 슬쩍 반응을 보고 싶어서 올린 거죠?
댓글 많이 받고 싶어염?

[윗분들의]

말대로 계산해보면
선거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국민의 34.6%,
청와대서 놀고 계시는 분은 전국민의 30.7% 지지를 받으셨네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현재 청와대 계시는 분 취임 1년동안 지지도가
노 전대통령 임기말, 레임덕때 지지도랑 맞먹었습니다.

쥐새끼라는 말이 듣기 싫으면 대안을 내놓으세요.
그리고 원글님이 보여주시는 타국에 대한 저자세, 딱 청와대 계시는 분 행동이랑 똑같네요.

[세우실님비유가]

적절하네요.
지금 내가 죽을판인데 남의 이목이 뭐가 두렵겠어요?

[ㅇ]

짜증나죽겠네. 외국인이 무슨소용입니까? 외국인한테 지금 김여사 발가락 반지 밀수 설명했더니, 아이캔트빌리브 하면서 난리군요. 어떻게 아직까지 그런사람이 파워를 갖고있냐고.
그래서, 당선전부터 가진 전과가 장난아니었다하면서 설명해줬지요.
원글님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엔 많다는것도요. 그랬더니, morality 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네요~외국인 신경쓰면서, 그런인간을 뽑으셨어요?

[아꼬]

세우실님의 표현과 지적이 진짜 적절하네요. 숨기면 뭐하겠어요. 바깥에서 더 잘 알던데.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사람다운 행동을 하면 될텐데. 저도 노무현대통령님 생존에 계실 그냥 인간 노무현이기만 했습니다.
뭐가 부끄럽습니까. 제대로 양심에 걸릴 것 없이 대의를 위해 일하면 될것을 원글님은 눈 먼도시에서 참 잘도 해맑은 것이 옆사람은 속 터져 죽어도 본인은 참 길게 장수하겠습니다 그려.

[불쾌하세요?]

쥐새끼가 높은 지지율도 당선되었는데
국민을 지놈 발꼬락의 때만큼도 안여기는건요???
허허..그런 눔을 하야 못시키는게 해외에 부끄러울뿐입니다.

부끄러운게 뭔지를 알고 말씀하시고
원글님이야 말로 본인얼굴에 침 확 뱉은 겁니다.
뒤로 가서 손들고 서 계시길.

[저는]

그냥 '쥐' 또는 '쥐 같은 놈'이라고 합니다.
'새끼'라는 말을 써 주는 것도 아깝습니다.

[창피한게 뭔지도몰라]

그 놈의 외국인 타령
나이든 꼴통들이 꼭 대외적으로 어떻게 보일까 전전긍긍하며 외국인 갖다붙이더라구요
말도 안돼는 청계천만해도 외국인들이 브라보 한다고 좋아들 하시고 --;
외국인 좋아하시는 분이
그 외국인들이 촛불집회에 긍정적 시선을 보인다는는건 왜 모르시나?

대외적으로 정작 부끄러울 일이 있다면
21세기에 MB같은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나왔다는것이고
정치적으로 억압받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꿈쩍않고 목소리 죽여 제살길만 찾아서
아무도 나서지 않을때라는걸 정작 모르시나요?
ㅉㅉ

[반성]

자신이 왜 그렇게 불리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죠.
그리고 반성하고 고쳐야죠.
그리 안하니 그리 불릴 수 밖에요.

[임부장와이프]

원글님은 외국어를 잘 하시나 봐요.
외국에서 뭐라 하는걸 무서워 하는걸 보면.
국민들이 다 못살겠다는데 외국이 뭐 중요합니까?
원글님 글 외국인들이 볼까봐 쪽팔려 죽겠습니다.

[눈사람]

닉넴을" 맑은뇌"라고 하심이 맞을듯

[ㅇ]

아 외국인들은 시원하다대요. 백원우의원 동영상보고~. 저런 사람이 많아야한다고요~.
노 전대통령에 대해서 좋은평가를 내리는 외국인이 대부분인거 모르시겠죠?

[*]

외국인들이요??? 챙피요?????!!!!!!!!!!!!!!
푸하하하하핳

쥐새끼를 사람이라고 부르면 외국인들 보기에 챙피한거죠.
미국 시사토크 한 번이라도 보신 적 있으세요?
부시가 임기 내내 얼마나 거기서 조롱을 당했는지.
민주주의국가가 아닌 한국에서 온 저는 그 프로그램들 보면서
저러다 잡혀가면 어쩌나..했는데
그건 저 같은 사람이나 하는 걱정이었고요,
쥐새끼를 쥐새끼라 부르지 못하는게 챙피한거죠.

전 원글님 같은 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챙피해요.
같은 국민이라는게요.
투표해서 뽑았으니까 닥쳐..이렇게 말하는거 정말 무지하게 챙피해요.
진짜 원글님 누군지 모르지만, 이렇게 막말해서 죄송하지만
오늘만큼은 쥐새끼보다 더 밉네요.

[친일파청산]

외국에 창피하다고요?

외신 기자들은 이명박을 찍은 한국 국민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업신 여깁니다.

[이보세요?]

정신차리세요.뇌가 청순해서 맘은 차암~~~~~~~~~편하시겠네요.
아이고 답답이야@@@@@

[ㅋㅋㅋ]

외국인 좋아하시는 원글님.이메가 당선됐을때 외국인들 뭐라 한지는 아시나요?

뉴스위크로 기억하는데 한국과 케냐는 왜 부패한 지도자를 뽑아주느냐 했던걸로 알아요.

졸지에 한국이 아프리카 케냐와 동급으로 조롱받았어요.

외국인들 시선을 거론하셔서 저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원글님은 뭐라고 부르고 싶으신데요?? 쥐박이 .. 멍박이 .. ??

[원글님]

쥐가 불쌍해서 제안하신건가요?
그러면 그냥 명박이라 부르세요.

그리고, 외국인들은 이미 우리가 명박을 뽑은 순간부터 이 나라를 한심하게 생각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거의 반민주주의 체제나 다름 없는 상황으로 인식됩니다.

[청명하늘]

정작 외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해야 할 것은
바로 이런것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51&sn1=&sid1=&divpage=1213&sn...

[저 외국인데...]

저는 외국인이라 못잡아가나요?
저 나름 교양있는 중년 여성인데 대신 총대 맵니다.
그럼 자신있게 외칩니다....
" 이명박 쥐 닮은 새끼야"
"이명박 쓉활놈아"
"이명박아 나가(일본으로) 되져라"
추가 "조중동 단두대로 끌고가야할 육실할 놈들"

[에구]

저는 명박이 때문에 함께 욕먹는 '쥐'가 더 불쌍하네요.

[그들은]

의 특성은 늘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지요.
제 이웃도 그럽디다. 외국에 창피하다고..
이보세요!!
외국은 국민들 국민장 치르는거 대단하다 ,훌륭한 국민들이다 할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인도나 태국의 소요사태보고 혀 차는 사람들 없습니다.
국민들 의식수준이 민주화를 향한 열망이 울나라 랑 동일한가보다.
우리가 살나라 우리일인데 왜 문제가 많음에도 외국인들 눈치보고 참아야 하는지
참 ,사대주의 근성은 이럴때도 나타나네요.
이런거 때문에 수출이 될거 안되고 후진국 이미지 생기는거 아닙니다.
부시가 한때 미국민들에 의해 사진도 짓밟히고 기자의 신발이 날라와도
다들 통쾌하다고 했지 미국을 깔보고 흉하다고 한사람 있었나요?
보수진영의 이런사고 방식부터 정말 맘에 안듭니다.
외형중시,남의눈 의식하기야 말로 독재시대 잔재아닌지요?

주체의식좀 갖고 사세요.

[▦]

이런 인간들 치고 노통때 노통한테
개구리니 뭐니 안한사람 없습니다.
교양이란게 있는척한다구 생기는게 아니거등?

[쥐새끼]

원글이...멍청이. 달리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