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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66님 블로그에 뭔일 있나요?
모든 게시물이 다 사라졌어요. ㅠ.ㅠ
그거 보고 만들어야 하는 게 있는데 어쩐대요...
혹시 제가 모르는 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공교롭게도 전 대통령 서거하신 날부터 그렇습니다.
1. 원래
'09.5.31 1:40 AM (118.220.xxx.58)자주 닫힙니다.
여행을 가시거나 블로그를 관리할 수 없을 땐 모든 메뉴를 닫으세요.
서거하신 날 저도 가보았는데 모든메뉴를 내리고 화면을 무채색으로 바꾸셨더군요.
들어가 보는 순간, ... 개인적인 생각에 그럴만 하시다 싶어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2. ...
'09.5.31 1:41 AM (121.150.xxx.202)슬프셔서 그러신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 댓글이 82에 있었어요.
저도 같은 이유로 제 블로그 잠시 방치 중이라 100% 공감합니다만
정확한 이유는....ㅠㅠ3. 그분은
'09.5.31 1:41 AM (112.148.xxx.150)한번씩 블러그글을 안보이게 감췄다가...어느날 다 공개하고...
좀 독특하신분 같아요...4. 제가
'09.5.31 1:45 AM (123.248.xxx.146)자주 가보는데,
평소에 심경의 변화가 있으면(추측으로) 그러시더군요. 그러다 또 공개도 하시고...
본인 블로그이니까 본인 뜻이지요.
그런데, 이번엔 서거당일 회색으로 바꾸셨습니다. 다른때는 색깔은 변함없었거든요.
아마 이번 일에 말문이 막히신듯. 워낙 개념충만하신 분이라서...
저는 보는순간 이해했습니다.5. 저는...
'09.5.31 2:04 AM (203.223.xxx.31)가끔 존경 그 비슷한 맘으로 들여다본 하는데요.
이렇게 글이 전부 안보일때마다 조금씩 실망을 하긴 합니다.
사춘기 소녀도 아니신데(인신공격하려는거 아니구요 다른 표현이 잘 생각나질 않아서요)
자주 이러시니까....
개인블로그고 개인이 관리하시는 개인의 자료이긴 합니다만
조금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도 엔지니어님 완전 팬입니다.... !!6. 부산
'09.5.31 9:12 AM (121.146.xxx.193)그냥 좀 내버려 두세요.
님들 그 분 사이트에 뭔 권리 있나요?
저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면 그럴까로 해석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모든 카페 블로그 비공개로 합니다.
그래도 그분은 자기 블로그 공개하시잖아요.
사실 저는 내가 열심히 만든 것 요리 아닙니다.
어학 관련입니다.
남에게 알려주기 싫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배운 것을
내 식으로 이해해서 완전히 내것을 새로 만든 것이기에 알려주기 싫습니다.
물론 그것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구요...
그 분 덕에 몰랐던 것 많이 배우신 분들
여태까지 고마웠다고 생각하시고 본인 뜻에 맡겨두세요.7. ...
'09.5.31 9:31 AM (122.40.xxx.102)제발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저도 다녀왔다가
그렇구나 하고 그냥 왔어요. 개인블로그입니다.
그냥 내버려두세요.8. 추모하시니라
'09.5.31 12:32 PM (124.51.xxx.174)닫은 것 같아요. 저는 역시 개념 있는 분이구나 생각 했는데..
9. 어의상실
'09.5.31 1:19 PM (114.207.xxx.105)공교롭게도 전 대통령 서거하신 날부터 그렇습니다.............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 겁니까??
아니면 혹시 그분 블러그를 홍보해 주고 싶어서 그러시는 겁니까? 참 이상한 질문이네요............제발 남의 블러그나 사이트에 몰려다니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다니지 마세요.
현실에서는 늘 불의에 눈 감고 사시는 분들이 키보드 몇타 두들기면서 다들 자신들이 큰 애국이라도 하시는줄 착각하시나봐요.10. 클났네
'09.6.1 1:42 AM (121.130.xxx.251)어이상실>> 정말 몰라서 물었습니다... 나머지 말씀은 웃어넘겨 드리겠습니다. ^^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면, (당신같은 분께는) 사과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참고로,
1. 전 엔지니어님이 블로그 열었다 닫았다 하시는 걸 몰랐습니다.
2. 82에 소식을 자주 접하곤 해서 여기 물어보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3, 뒷말 하려고 묻는 것도 아니고, 제게 필요한 정보가 있는데 그걸 다시 볼 수 있는 건지
영영 폐쇄인지가 궁금했고 알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게 방법이 될 수 있는지는 스스로도 회의적이었지만, 저에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4. 전 대통령 서거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할 수는 있었지만
블로그 폐쇄 시점을 정확히 모르는 터라 어줍잖은 속단은 삼간 것입니다.
아울러 저라면 퍠쇄는 하더라도 그런 방식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비난이 아니라 그저 역지사지라는 방식으로 추측한 것입니다. 그역시 3번의 이유에서요).
.
.
.
저는 엔지니어66 님의 방식에서 '흥미로운 모순'을 자주 보게 됩니다. ^^
일명 '개념'과 '매너'의 충돌이라고나 할까요?
그렇지요, 뭐. 개인 블로그니까요... '문 열어둔 공개 블로그에 찾아갔던 저는
그것을 소극적(수동적인) 초대로 해석한 불청객이니까요. 풋~11. 원글님 댓글중
'09.6.1 2:12 AM (211.49.xxx.234)개폐할때 허락을 구해야 매너라는 말씀이라면
도움을 받을 입장에 계신분이라면서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지만 맡긴 물건 찾으러 가신건지요... 매너라니...
아쉬운 맘은 알겠으나
공개를 초대로 해석하셨으면 문닫았을떄는 휴업으로도 해석하심이 옳겠네요12. 클났네
'09.6.1 2:32 AM (121.130.xxx.251)원글님 댓글중/ 섣부른 추측은 부디 삼가 주십시오.
"매너 = 블로그 개폐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절차"
이런 황당한 생각은 한 적도 없고 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이걸 제 생각인 듯이 말씀하셔서 저를 당황하게 하십니까??
그 생각은 스스로 하셨으니, 하신 분께 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열고닫고는 주인장 권한에 속한 부분이고
누가 왈가왈부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하지만 거기에 불특정 다수에 대한,
당연히 가질 수도 있는(가져야만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존중은 없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매너 또는 디테일의 공백입니다.
외람되게도, 엔지니어665님이 겪으셨던 소통의 장애도 여기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을 올린 까닭이 이런 얘기를 하려고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단순한 사실을 여쭈었는데, 이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역시 윗님들의 '섣부른 추측' 때문이었지요. ^^
제가 엔지니어 님에 대해서, 그 분을 존중하기에 사용하기 조심스러워했던 그것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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