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운영진께 ! 막말하는 사람들 글 삭제해 주세요.

[82]

여기는 보통주부들 그리고 보통사람들의 자유게시판입니다.

내용이나 글 주제에 대한 아무런 반론이나, 반박은 한줄도 못하면서
알바 어쩌고, 지역감정을 국제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발악하는 중국 아이피 어쩌고(100만의 대한민국 국민이 이런 저런 이유로 나와서 살고 있는 중국이란 나라 자체를 무시하고 업수히 여기는 천박한 사상이 녹아있는) 하는 막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퇴출 시키지는 못한다고 해도,

최소한 그런 몰상식한 제목의 글과 댓글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쥐새끼, 국민쌍년, 미친년 등까지 마음껏 내질러 데는 게시판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대다수가 생각하는 가장 다수의 평범한 의견을 자신들과 다른 의견이라 하여,
무조건 틀린의견이라 막말을 한다는 말도 안돼는 소리로 막말을 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보통의 주부들이 사용할 수 있는 보통사람들의 자유게시판에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맘에 안들면..]

안오시면 됩니다..
너무 간단 하지 않으신가요??

[...]

그냥조용히나가주심이...

[▦]

원글이 보통 사람은 아닌것같은데요.

[..]

싫으시옵니까?
오지 마옵소서!!!
어찌 기존 오던 알바들이랑 하는 짓거리가 똑같네...

[얘.....]

알바에요......
차이나입니다..............
알바들의 전통?적인 특징이죠.

[ㅋㅋㅋ]

ㅋㅋㅋㅋ

[.]

원글에 동감.
여러분들만의 82가 아니지 않나요?

[82]

윗님들... 여기가 좌파 사람들만 오는 게시판이고, 노빠들 게시판만의 게시판이라고 운영진 보고 공지 뛰우라고 하세요.

그러면, 고려해 보지요.

[한개가]

빠졌네요.
"쥐창쥐수"

[......]

인간대접해 줄때 그만해라...

[여기가 싫으시면]

다른데 가서 노세요~~괜히 물 흐리지말고^^

[또]

노빠타령 나오셨네...지겹지도 않소?

[저질]

여긴 보통사람들 오시는 곳이니 저질은 나가라 들어오지말라고 내참~ 저질 우아떠는것도 가지가지네

[..]

원글에 동감하지 않습니다.

[..]

침도 아깝소..
코풀고 싶소...

[이빠]

이빠하고싶으면 원글이 커뮤니티 하나 만들면 되겠네
거기소 놀으쇼....이빠.........

[사이트]

원글님도 사이트 하나 만드세요. 제가 한번 방문해 드릴게요 ㅋㅋㅋㅋㅋ

[...]

진실이가 즐겨 쓰던 제목...ㅋㅋㅋ

[광팔아]

운영자는 우리를 버렸다.

[찍찍찍]

이빠 이빠 이빠 이빠 이빠 이빠 이빠 이빠 이빠 이빠 이빠 이빠
쥐빠 쥐빠 쥐빠 쥐빠 쥐빠 쥐빠 쥐빠 쥐빠 쥐빠 쥐빠 쥐빠 쥐빠

[청와대가서]

노세요

[..]

아이피가 익숙하신 분이네요.

제가 관리자라면 지금쯤 님글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할거 같네요.
"웃기고 있네. 너만 안들어 오면 돼!!!"

미꾸라지되어 그렇게 휘젖고 다니시더니 왜??? 같은 동족 (설치류) 욕하니깐 맘이 찢어지십니까? ㅎㅎ

[광팔아님..]

ㅋㅋㅋ 딱 맞는 얘기네요..
운영진은 우릴 버렸다..
왜냐하면..알아서 잘 하기 때문이다..

[쩝.]

니 동네 가서 놀아..
디즈니랜드..

[82]

이빠 님을 비롯한 뒷 댓글 단분들 말뜻을 이해를 못하는 군요.

82 운영진이 여기는 좌파와 노빠를 제외한 사람들 출입금지입니다. 다른 분들은 자기들의 커뮤니티 따로 만드세요. 라고 공지하면, 나도 여기 안오는 것을 고려 한다고 위에도 썼습니다.

의견이나 내용은 하나도 없는 몇몇 막말하는 바보들이 지들 욕설과 막말에 다수가 침묵하니 지들의 땅이라도 되는 것처럼, 순진하고 시사에 조금 어두운 주부들 꼬실려고 발악하는 것이라면, 내가 좀 귀찮아도 좀 다른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겠고요...

82운영진께서 반응하는 경우가,
보수적인 관점에서 글을 쓰는 사람이 약간의 막말이라도 해야 반응을 한다면... 어쩔수없이
나도 막말을 같이 해야 하는 건가요 ?

[.........]

어디서 쥐가 자꾸 찍찍거리네..찍찍

[원글님]

여기저기 댓글 쓰신 거 봤는데
영 아니시던데요 뭘 ....
촛불집회도 뭔 법대로 해야 한다면서 다 처벌해야 한다는 식이고
이명박이 순진하다는 둥 착하다는 둥 ....

[헐]

이명박이 순진하고 착하다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잖아요..인간도 아닌데 어떻게 자판을 두들길까...무섭다

[갈아마셔]

귀찮은 일 않하셔도 되거든요 왜그러세요 ..

[원글님...]

전 원글님이 뭘 말을 쓰시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겠다 할 때도 있고
가끔은 제가 아는 선에서 반박이라고 쓰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글님 이 방법은 참.. 아니네요. 참으로,, 원글님에게 스스로 등을 돌리게 만드시네요..

[무크]

우리라고 맘에 드는 글만 있어서 있는 거 아닙니다...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니 싫은 글 피해사며 보고 싶은 거 보며 있는거죠....자유라는 개념을 모르시는 분 보니 뇌가 어딘가에 저당잡히신 듯 합니다만~

[풋,,]

시사에 어두운 주부를 꼬신다...이젠 꼬신다는 말까지 나오네요.
어느님들이 주부들 꼬십디까?
그리고 정도가 아닌데 꼬신다고 넘어갑니까?
저 아래 초등학교 앞에서 떡복이로 아이들 꼬셔 간다는 교회 목사 생각이 나는구랴.
원글님 정도로는 다른 의견 내봤자 공감 얻기 어려울거 같다고 알려 드리고 싶네요.
그전에 전 읽기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쪽이었는데 원글님 같은 분들이 침묵하는 다수라고 하시길래 그게 아니라는걸 말씀 드릴려고 달기 시작했습니다.
뭘 알고 떠듭시다.

[공감]

저두 원글에 공감이요.
82운영진들은 이렇게 한쪽으로만 가는데도 무작정 그냥 게시남유..
저도 노무현대통령 존경하고 그 죽음이 너무도 안타깝고 서럽지만...
그래도 썅년...쥐새끼라니....
방법도 의로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노대통령이 그런 말들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셨을지.....
아이들도 가끔 오던데...
말은 골라서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른 의견은 무조건 편가르고 보는 거 위험하다고생각합니다.

[...]

자기스스로 얼굴 깎이는 .짖은 삼가합시다.
오지말라니.. 카페가 어떤집단의 전유물인가요?
운영진에서 그렇다면 오래도 안 올랍니다.

[어떻게.]

원글에 절대적 공감입니다.
누가 뭐래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d]

박사모 그분?

[,,,,,]

요 위에 211.173.148님은
순진하신건지
아니면 또 다른 알바신지...
원글이 누군지 알면 그런 말씀 안하시는거에요.

[원글님아,,]

전경오빠야한테...
가보세요
기다리던데..

[..]

원글님만의 82가 아니잖아요...


원글님... 그렇게 싫으시면 .. 이건 아니다라는 글을 쓰시던지.. 댓글로 남기시면 어떨까요?

원글님.. 제가 제시한 방법은 이미 해보셨는데..해보니... 반응이 없어서 화가 나셨죠?

그래서 운영자까지 운운하게 되신 거 아니예요?

아니...민심이 이런 걸 어쩌겠어요...민심이 이런걸..

예전.. 이명박이 자전거길 만든다더라 싫다 어쩌쿵저쩌쿵 쓴 글에는..자전거길은 좋다라는 여론이 대부분이었거든요. 82쿡 게시판에서요. 그런데.. 이번에는 다들 대통령 비난 일색이지요?
이게 여론이라는 거예요..
원글님 뜻대로 아니된다 해서..너무 괴로와하지 마세요..
조중동도 조갑제도 등을 돌린 마당에... 어쩌겠어요..

[원글님!]

박근혜랑 유시민을 이 시국에 자꾸 연관지으시길래 아이피는 (123.247.133.XXX) 기억해두고 있습니다. 뭐 그런 의견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유시민을 존중하고 아끼는 입장에서 좀 그러네요! 님 그리고 글올리실때 박근혜랑 유시민이랑 좋은관계였다는 글에는 실제 기사나 실제 보도를 인용하시는것이 좋을 듯 싶어요. 그랬다더라고만 글에서 흘리지 마시구요. 그러니 사람들이 알바인줄 알잖아요. ^^

[...]

와, 82쿡님들 저 감동먹었습니다.

[..]

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감입니다..
이대로 두면 온갖 쌍욕이 난무하는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슬퍼하는 분위기를 넘어 이제는 댓글 글내용이 너무나 저질스럽고 섬뜩하기까지 하네요.

[원글아]

게시판은 별 문제없어 보이나 댁은 마이 심각하오.
얼매나 이상한 글 많이 올렸으면 그런 소릴 들었겠소.
욕먹을 놈, 욕먹을 짓이란 말이 왜 있겠소? 그런 놈에게 지금 바른말고운말 쓰라고 지랄이요??
우리더러 그냥 죽으란 얘기네.. 잔인한 사람. 사지분간 못하고 어따대고 무식자랑질이야.

[제가]

엊그제... 원글님 같은 맘으로 글 올렸다가
꼬리글이 산으로...가기에
글 내렸답니다.
답글 단 분들끼리도 알바니 하면서 글이 이상해져서요.
제 개인적 생각은 82님 글의 예... 같은 류의
글들은 가신 님이나 유족들께...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아요.
슬프고 진심으로 애도하는 마음을
좀더 의롭게
좋은 글로 거르거나... 세우실 님 올리신
인품,을 지나 그분의 훌륭하신 업적... 등이라면 모를까
................
위 점 두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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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감입니다..
이대로 두면 온갖 쌍욕이 난무하는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슬퍼하는 분위기를 넘어 이제는 댓글 글내용이 너무나 저질스럽고 섬뜩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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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제 저도 걱정스러워 글 한번 올렸다가
저더러 알바라고 하고
북한가면 아오지 가서 쥐도새도... 어쩌구 당장 목아지?어쩌구
김정일한테 죽었다는 둥 그런 꼬리글 다는 님때문에
충격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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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즐겨찾기 삭제했다가
중독... 생활 청산 안되서 다시 링크 걸었네요.

[그리고]

위에 어느 님 글에도 있던데
이 곳에 오래 계신 분들이라면
알바인지 평범한 주부인지를 제 생각에도 파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일부러는 아니겠지만... 알바라고 치부하며
아니달면 더 좋겠는 배려없는 막말 댓글들이
넘치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