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 >>>>>>>>>>>>>>>>>>> 김정일

[▦]

오전에 조문 보내고 몇 시간 후에 핵실험 했다고 북한 열라 까대는데..

장애우 위로하고 장애 예산? 깎고,

농정 체험하더니 농업 예싼? 깎고,

최고의 예우 갖춘다더니 닭장차로 둘러쳐 '아늑한 분위기' 만들고,

옛다, 쥐새끼 니가 짱 먹어라!!

[ㅋㅋㅋㅋ]

울다 웃으면 안된다던데.. '아늑한 분위기'에서 빵터지네요.. 이젠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박수~~]

뉴스에 긴급회의한다고 나오는데..채널 틀었어요
오늘 학원엄마들이
" 찔리는게 있어서 죽었겠지..덮으려구..'
" 북핵이 먼자지''
광분하는 내게 "노사모였어?"

멍....

[아이고...]

박수님동네 학원엄마들...인정머리도 없는여편네들이네요
전 오늘 완전 무력함에 빠져서 수영장도 못갔어요 아니 안갔어요
웃고 떠드는거 보기싫어서...
그런데 회원한분이 전화해서 왜 안왔냐면서...
13명이 같은반회원중에서 4명만 나왔다네요
다들 충격받고 패닉에 빠져있다네요
울동네분들 나이드신분들도 많은데...
참~~개념들 있으시지요?...
그분도 하루종일 우울했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