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의문이 생겨요,,

[의문]

정말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었을까?

투신에서부터
양산부산대병원까지의 이송과정이
너무나 의문투성이예요.......

새벽에 권여사께서
같이 가요 하니까
그럽시다  하면서
나갔고

권여사 준비하는 동안에
혼자 나가셔서
경호원 한명과 올라가셨다고
하고

산 밑에 일하시던 분도 있었고
그 산에 아침일찍 산행하던 분들도 있었다는데
,,
그리고
그 자리에 혈흔이 없다는 말도 있고

왜 점퍼가 벗겨져 있엇으며
//////

추락할 때 점퍼가 벗겨지나요?


왜 아무도 목격자가 나타나지 않는걸까요?

그
개떼같은 기자들이
그 시각에 그 주변에 다녔던 사람들
벌써 확보해서
텔레비젼에 나와도 나왔을건데
아무 말이 없는 거......

정말 이상합니다........

[제 생각에도]

자살하실분 행동거지로 안보여요.
등산가는 길에 마늘농사 지시던 분께 작황이 어떻냐는 둥 하고 웃으시면서 대화도 나누셨다는데...

그리고 경호원.... 감쌀것만 아니라 스포트라이트좀 받아야 하지 않나요?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그 경호원 이름 한자락 모르네~

[의문]

그러게요,,얼마 전 경호원이 바꼈다는 말도 참 무섭구요..
사실상 대통령 경호가 아니라 봉하마을에 오는 사람들 감시하는 경호분위기였다는데
창살없는 감옥이었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