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어느분이 스타트 하셨네요..

[근조..]

근조..팝니다
입금  *** 양성환님..

[네. 그렇습니다.]

장터의 기적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오늘 내일 참여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근조..]

조용히 진행되면 장터에서의 모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방법으로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수 있구요..

[느낌]

죄송합니다..저는 별로 좋아보이질 않습니다..

[구매]

스타트.. 접니다!!
이건 분위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적님 장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진행되리라 생각하는데요

[,,]

잘하셨어요..스타트해주신분 고맙습니다...

[그리운 노짱님.]

전 패닉상태입니다..팔고싶은 물건은 많지만..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무기력해서...
내일 봉하로 직접내려가서,,, 애도하고 제가 할수있는
일을 찾아보겠습니다...ㅠ.ㅠ

[눈사람]

전 장터 좋아하지만

상가집에서 장사할 마음 전혀 없습니다.

82에 들어 오면 거의 장터만 들락날락하던 저이지만

지금은 전혀 내키지 않네요.

그저 돌아가신분을 기리고 추모하고 싶습니다.

물건을 팔아서 성금을 만들자---아이고 그건 아닙니다.

[그냥]

조의금 모금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