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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만큼은 놓치지 마라....하는 영화 추천해 주세요.

강물처럼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09-05-18 10:14:15



요 몇일 예전에 한두번씩 봤던 영화들 다시 다운 받아 보는 재미에 뭍혀 살아요.

액션, 호로같은 장르는 보고 나면 꿈자리가 편치 않아 일부러 피하고 있고

드라마나 멜로같은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들을 주로 찾아 보게 되네요.

요 근래 다시 본 영화로는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파니핑크
카모메식당
안경
노킹 온 해븐스 도어
훌라걸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오만과 편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색계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주노





이렇게 보았어요.

영화 좋아해서 많이 챙겨보는 편인데 이삼년 일에 쫒겨 관심을 두지 못해더니 그간 보지 못했던 영화들,

그리고 본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 영화들을 다시 챙겨 보고 싶어져요.

바베트의 만찬,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도 다시 보고 싶은데 잘 찾아지지가 않네요.

혹시 보셨던 영화중에 이 영화 만큼은 놓치지 마라....하는 영화 있으심 한가지씩만 추천 부탁 드려요.

과격한 액션, 무서운 영화는 제외하구요. 그 밖의 장르로요.

미리 감사 드려요.





IP : 211.55.xxx.6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5.18 10:16 AM (125.131.xxx.175)

    이터널선샤인. 강추드립니다.
    또 생각나면 나중에라도 추가할께요~

  • 2. ...
    '09.5.18 10:18 AM (203.248.xxx.14)

    최근 본 영화중에서는 더리더(책읽어주는 남자),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3. 강물처럼
    '09.5.18 10:20 AM (211.55.xxx.67)

    세우실님 이터널션샤인....오늘 찾아 볼께요. 아직 못 본 영화예요. 감사하구요.
    또 추천해주실 만한 영화 생각나심 리플 부탁 드리요. 감사해요^^

  • 4. 강물처럼
    '09.5.18 10:21 AM (211.55.xxx.67)

    점 세개님...두 영화도 아직 못 본 영화네요. 메모 해 두었다가 꼭 챙겨 볼께요. 감사해요.

  • 5. ^^
    '09.5.18 10:22 AM (219.251.xxx.121)

    If only
    재밌게 봤어요^^*

  • 6. 눈이내리네
    '09.5.18 10:28 AM (220.83.xxx.185)

    화양연화,쇼생크 탈출,스테이크 아웃,신데델라 맨,죽은시인의 사회,이프 온리,꽃피는 봄이오면,레이,라비앙 로제...등등..

  • 7. ..
    '09.5.18 10:28 AM (124.254.xxx.253)

    천국의 가장자리. 이스턴 프라미스. 더 레슬러. 타인의 삶. 추천해요.

  • 8. 앗!
    '09.5.18 10:29 AM (59.19.xxx.86)

    앗,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랑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참 좋아했었는데... 원글님도 좋아하신다니 넘 반갑네요.
    일본 영화 중에 '기쿠지로(또는 키쿠지로)의 여름' 추천해요. 기타노 다케시 영화인데 평소 그의 잔인한 영화답지 않게 아주 순수하고 맑은 영화예요. 중간 중간에 폭소도 터지구요. ^^

  • 9. 세우실
    '09.5.18 10:31 AM (125.131.xxx.175)

    아! 이프 온리는 저도 추천해드려요.

  • 10. 시네마
    '09.5.18 10:32 AM (211.41.xxx.172)

    시네마 천국, 레인맨, 정복자 펠레,

  • 11. 러시아
    '09.5.18 10:38 AM (122.37.xxx.31)

    제독의 연인 ....별로 본 사람 없고 극장에서도 일찍 내렸지만
    전 대작의 느낌에 너무 좋더라구요.누구 본 분 안계신가요?

  • 12. ,
    '09.5.18 10:39 AM (125.132.xxx.233)

    타인의 취향, 룩앳미 둘 다 아네스 자우이의 영화인데 참 좋아해요.
    이번에 배두나가 찍은 공기인형의 감독 전작 아무도 모른다 도 추천.

  • 13. ㅎㅎㅎ
    '09.5.18 10:39 AM (222.98.xxx.175)

    얼마전 맘마미아 재밌게 봤는데 노래 막나와서 시끄러우시려나요?ㅎㅎㅎ
    예전에 본걸로 문스트럭 재밌었어요.

  • 14. 추가
    '09.5.18 10:39 AM (211.253.xxx.34)

    세븐파운즈

  • 15. 억만순이
    '09.5.18 10:40 AM (116.41.xxx.184)

    쇼생크탈출은 강추 입니다..신데랄라스토리..귀여운여인..사관과신사...

  • 16. 강추영화
    '09.5.18 10:42 AM (221.153.xxx.137)

    내일의 기억(일본영화)
    그랜토리노
    누들(noodle)
    사랑후에 남겨진 것들

  • 17.
    '09.5.18 10:45 AM (119.198.xxx.176)

    베니와 준,
    메종 드 히미코,

  • 18. @@
    '09.5.18 10:45 AM (114.108.xxx.46)

    파리넬리.....

  • 19. 강물처럼
    '09.5.18 10:45 AM (211.55.xxx.67)

    다들 감사드려요. 댓글 주신 내용중에 제가 본 영화도 있고 그렇지 못한 영화들도 많네요.
    이프 온리...저도 좋게 보았던 기억이^^ 라비앙 로제, 타인의 삶, 맘마미아, 룩앳미...모두 감동깊게 본 영화였어요. 러시아님이 추천해주신 제독의 연인도 꼭 볼께요. 세븐 파운즈...이 영화도 궁금해 지네요.
    앗님...추천해 주신 영화 저도 넘 좋아해요^^ 취향이 저와 비슷하신듯...
    일본영화도 잘 찾아보면 보석같은 영화들이 꽤 있죠. 애니메이션도 좋은게 많구요.
    다들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두 메모해 놓았다가 오늘부터 하나씩 다시 찾아 보렵니다.

  • 20. ..
    '09.5.18 10:47 AM (114.129.xxx.52)

    잔잔하고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빅피쉬, 웨이트리스, 샤를리즈 테론이 나왔던 몬스터, 노스 컨츄리,
    모짜르트와 고래, 제 8요일, 스팽글리쉬, 클릭, 제니퍼 애니스턴이 나왔던
    브레이크업, 굿걸 추천이요.
    특히 웨이트리스..정말 강추~합니다.

  • 21. 깜장이 집사
    '09.5.18 10:50 AM (110.8.xxx.85)

    화양연화, 타인의 삶, 타인의 취향, 가족의 탄생, 미쓰홍당무(최근에 본 것 중에 민망하면서 끝까지 재미있게 봤던 한국영화였어요!)
    인생은 아름다워. 파니핑크.(제 인생의 영화에요.. 너무 좋죠?)
    걸스온탑(독일영화였던 듯 한데. 10대 얘긴데. 전 좋더라구요..므흣)
    뜨거운 것이 좋아. 두여자이야기(한국영화였는데. 윤유선 나오는 거였는데. 너무 좋아해요)
    델마와 루이스. 그녀에게(여기 노래 좋아용.. 꾸꾸루꾸꾸..뭐 이런..ㅡㅡ^)


    아. 저도 영화보고 싶어졌네요. 덕분에요 ^^

  • 22. 깜장이 집사
    '09.5.18 10:53 AM (110.8.xxx.85)

    그리고.. '다섯개의 시선'이라는 인권에 대한 옴니버스 영화도 추천이요.

  • 23. 메릴스트립
    '09.5.18 10:56 AM (123.248.xxx.99)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추천 합니다.
    저도 추천하신 영화 찾아 봐야 겠어요.^^

  • 24. 밥은 힘이다
    '09.5.18 10:58 AM (59.3.xxx.117)

    죽은 시인의 사회
    빌리 엘리어트
    아름다운 시절 (다니엘 루이스 나온)
    시몬
    패왕별희

    갑자기 적을려니 생각이 안 나네요 ^^ 그나저나 바베트의 만찬은 저도 찾아 헤매고 있는 영화랍니다

  • 25. 맞아!
    '09.5.18 11:11 AM (219.251.xxx.121)

    나이 좀 드셨으면,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정말 좋더라구요.
    전 세번이나 봤어요^^*

  • 26. 알롱지
    '09.5.18 11:12 AM (203.244.xxx.254)

    아임낫스케어드
    그린파파야의 향기
    투웰브몽키즈
    전망좋은 방
    첨밀밀
    바그다드까페
    메종 드 히미코
    빨간구두

    영화추천 하면 떠오르는 영화들이예요.
    저한텐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랍니다.

  • 27. 강물처럼
    '09.5.18 11:12 AM (211.55.xxx.67)

    와...다들 리플들 감사해요.
    하나도 빠짐없이 잘 메모해 두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영화 삼매경 들어갑니다^^

  • 28. 저는
    '09.5.18 11:15 AM (210.218.xxx.129)

    시네마 천국
    인생은 아름다워
    라빠르망
    노트북 추천드립니다.

  • 29. 저는..
    '09.5.18 11:20 AM (211.182.xxx.1)

    어느 멋진 날..(조지 클루니, 미셀 파이퍼)
    상하이 블루스(글쎄 이건 너무 오래된 영화라..__;)
    씨클로(양조위..)
    스텝 맘(줄리아 로버츠, 수잔 서랜드) 등..
    쓰고 보니 정말.. 오랜된 영화네요.. 다,, ^^;;

  • 30. 저도
    '09.5.18 11:22 AM (210.104.xxx.2)

    줄리아로버츠 나오는 모나리자의 미소..
    하나티브이에서 아무 생각없이 틀었다가 새벽까지 보고 잤습니다.

  • 31. 저두
    '09.5.18 11:35 AM (203.232.xxx.3)

    하나..
    여인의 향기.
    알 파치노 영화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 32. 또 하나 있어요
    '09.5.18 11:36 AM (203.232.xxx.3)

    미라 소르비노하고 발 킬머 나오는 영화인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 안 나요.
    발 킬머가 시각 장애인이고..실화를 베이스로 만든 영화인데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대사가 주옥같아요..
    아아..누가 제목 좀 알려주세요..이놈의 건망증..

  • 33. ,,
    '09.5.18 11:39 AM (58.239.xxx.8)

    저두 메디슨카운디의 다리 세번봤는데 또 보고 싶네요..

  • 34. ..
    '09.5.18 11:49 AM (115.130.xxx.223)

    썬 라이즈 썬셋,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작은 아씨들, 그리고 더티댄싱(음악 좋지않나요?),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35. /
    '09.5.18 11:58 AM (210.180.xxx.126)

    비포썬라이즈, 비포썬셋,
    스탠바이미,
    문스트럭

  • 36. 1993년에 나온
    '09.5.18 12:26 PM (98.166.xxx.186)

    remains of the day.
    앤쏘니 홉킨스와 에마 탐슨 주연의 감동 잔잔한 영화에요 ^^

  • 37. 보고또보고
    '09.5.18 12:40 PM (114.200.xxx.74)

    더티댄싱과 패왕별희요

  • 38. ^^
    '09.5.18 12:42 PM (122.34.xxx.68)

    저도 원글님처럼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콘스탄트 가드너"라는 영화를 82쿡에서 알게되서 보고 그 느낌이 계속 잊혀지질 않네요.
    잊혀질만하면 생각나고...양심을 울리는 영화라고 할까요?
    "페인티드 베일"도 가슴깊은곳을 건드려 준 영화입니다.

  • 39. ..
    '09.5.18 1:46 PM (61.78.xxx.156)

    라빠르망 추천하신분이 계시네요..
    제가 예전에 영화 추천해달라는 글에
    그거 제목이 생각 안나서 못썼는데...
    저는 요새 그거 다시 보고 싶어요..
    장진영씨 투병 잘하시나...
    오버 더 레인보우 요즘 다시 보고 싶네요..

  • 40. 화양연화
    '09.5.18 1:50 PM (222.120.xxx.50)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어느 멋진 날,한표요!!화양연화 플러스!

  • 41. 맘마미아
    '09.5.18 1:51 PM (222.120.xxx.50)

    한표요!!!

  • 42. 그 외
    '09.5.18 2:05 PM (122.37.xxx.197)

    정지우의 사랑니
    위의 영화들중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부

  • 43. 밥은 힘이다님..
    '09.5.18 2:12 PM (99.226.xxx.16)

    ..적어주셨군요!!!! '빌리 엘리어트'
    이 영화 적으려고 로그인했답니다^^ 보고 또 봐도 또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만일 안보셨다면 꼭~ 봐주세요. 마지막에 나오는 발레리나가 '아담 쿠퍼'라는 세계적인
    영국 발레리나인데요, 정말 멋집니다.
    '미션'(로버트 드니로 나오는)도 보셨을듯 한데..안보셨다면 추천이요~
    '코러스'라는 프랑스 영화도 추천합니다.(보육시설의 코러스 담당 선생님과의 얘기)
    정말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원글님처럼 영화를 정리하면서 보고 싶으신 분들의 경우,
    유명감독을 선정하여 그가 만든 전체 영화를 훑는 것도 좋은 영화 보는 좋은 방법이구요,
    '판의 미로'라는 영화도 추천합니다~

  • 44. .....
    '09.5.18 2:30 PM (121.153.xxx.126)

    아이 엠 샘

    시네마 천국

    라빠르망

  • 45. .....
    '09.5.18 2:44 PM (121.153.xxx.126)

    델마와 루이스, 레인맨, 위대한 유산

  • 46. ..
    '09.5.18 2:48 PM (210.205.xxx.195)

    타인의 취향도 좋았어요..

  • 47. ?
    '09.5.18 2:54 PM (220.71.xxx.144)

    지붕위의 바이올린.
    대부
    러브스토리....

  • 48. **
    '09.5.18 3:15 PM (116.124.xxx.89)

    겹치는 영화들 빼고...길버트 그레이프, 안토니아스 라인, 아비정전, 내 어머니의 모든 것..그나마 최근 일본 영화 굿바이...

  • 49. //
    '09.5.18 3:20 PM (221.151.xxx.18)

    최근에 제 가슴을 울렸던 일본영화 혐오스런 마쯔꼬의 일생

  • 50.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09.5.18 3:43 PM (222.106.xxx.183)

    체 게바라역의 남자주인공 넘 멋져요 ~~
    남미의 아름다운 배경도 좋았구요,
    영화관에서 봤는데 어쨌든 DVD 사고싶었어요 !

  • 51. .
    '09.5.18 5:02 PM (124.54.xxx.210)

    아멜리아
    러브 액추얼리

    이상 빠진 것들 중에 기분 좋아지는 영화였습니다.

  • 52. ..
    '09.5.18 6:29 PM (61.78.xxx.156)

    이 글 복사해서 묻어뒀어요...
    하나씩 봐야징...

  • 53. ...
    '09.5.18 6:43 PM (114.204.xxx.23)

    노트북이요!
    부부가 같이 보면 더 좋아요!

  • 54. 추천..
    '09.5.19 6:04 PM (115.137.xxx.185)

    일본영화취향이 저랑 너무 같으시네요^^
    님의 감성이라면

    아무도모른다
    지금만나러 갑니다
    렛미인
    호로비츠를 위하여
    추천합니다. 네편모두 만족하실것 같아요^^

  • 55. 뒷북
    '09.5.19 10:26 PM (114.205.xxx.89)

    센스 앤 센서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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