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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에 꽃은 돌려보내고 선물만..
반장이 선물을 모두 선생님 책상에 올려 놓으라 해서 그랬대요.. 선생님 안계실때..
선생님 들어오셔서는 꽃은 다 가져가라고 했다네요.. 그리고 홍삼과 화장품등 선물은 다 받으셨대요..
제가 이상한건 가요? 전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 .
'09.5.15 10:20 PM (61.85.xxx.176)우습네요. 요즘 선생들은 개그도 하는군요.
2. ㅎ
'09.5.15 10:20 PM (121.88.xxx.250)홍삼과 화장품..애들 다시 들고 가기에 무거울까봐?
선생님이 배려하셨나봐요~~^^;;;;3. ..
'09.5.15 10:21 PM (122.34.xxx.218)그 담임샘 많이 이상하네요.
4. 그러게요..
'09.5.15 10:22 PM (125.190.xxx.48)우습네요..그 선생님....요즘은 꽃을 애들이랑 엄마들이랑
정성들여 만들어 많이 가져가는데..
그 꽃은 돌려보내고...선물은 받았다..
진짜...제대로 또라이??5. 이상하죠?
'09.5.15 10:25 PM (125.143.xxx.47)보통은 다 돌려보내거나 선물은 보내고 꽃정도는 받거나 하지 않나요? 꽃세송이와 편지만 들고 간 우리애는 너무 슬펐나봐요.. 편지도 안드렸냐고 했더니 드렸는데 별 반응이 없으셔서 그냥 가져왔다고.. 자기짝은 홍삼가져오고 뒤에 아이는 화장품이라고 애들이 다 얘기했다는데.. 어떻게 애들 다 보는데 꽃 가져온애들은 다 나와서 가져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해가 넘 안돼요.
6. 엥??
'09.5.15 10:29 PM (125.190.xxx.48)돌려주는 방식도 참....어이 없네요..
일과중엔 얌전히 교탁이나 교실책상이나 창가에라도 두고,,
하교할때 각자 가져가라고 해야지..
어휴....이런 싸가지가 애들을 가르친다니..
제 소심한 아이같으면 상처받았겠어요..7. ^^
'09.5.15 10:30 PM (211.204.xxx.23)참~별일이 다있네요..
이해가 안가요..보통 꽃이랑 편지만 받지 않나?8. 취향이
'09.5.15 10:31 PM (119.70.xxx.54)확실하시네요.
설문조사했을때 초등교사 첫이미지가 일맥상통하는게 저런샘들 때문이겠죠?9. ...
'09.5.15 10:31 PM (222.237.xxx.25)그 선생님 참~독특하시네요..남의 시선은 전혀 고려치 않으시나봐요..
분명 구설수에 오를만한 행동인데..애들생각해서라도 그러지마시지..10. 3학년이면
'09.5.15 10:33 PM (125.178.xxx.192)알것 다 알텐데..
참 담임복 없는 애들이 안됐네요11. 저희 학교는
'09.5.15 10:34 PM (119.64.xxx.78)학부모들 찾아와서 촌지나 선물 주는거 절대로 절대로 엄금이라며
완전 엄포 놓는 공문 보냈거든요,
근데....
오늘 아이들이 가져간 선물들은 모두 받더라네요.
전교에서 선물 돌려보낸 교사가 단 한명 뿐이라는.......
이건 뭐 놀리는 것도 아니고........
선물 안가져 간 애들이 상처받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는 모양이에요.
애들 키우기 힘든 세상이네요.12. ..
'09.5.15 10:38 PM (125.177.xxx.49)우린 꽃이랑 편지만 받았다는데..혹시 그선생님 뭔가 착각하신거 아닐까요
오늘 너무 정신없어서..
근데 애들편에 홍삼이랑 화장품.. 고가 선물도 보내나봐요 우린 작은 거만 보내던데
무거웠겠어요13. ㅋㅋ
'09.5.15 10:49 PM (58.228.xxx.214)꽃같이 돈안되는건 필요없다는 거네요.
참..14. 혹시
'09.5.15 10:51 PM (98.166.xxx.186)100만분의 1 확률로,,,
꽃에 알레르기 현상 갖고 있는 샘? ㅋ15. ......
'09.5.15 10:53 PM (118.45.xxx.163)꽃은 재활용도 안되고 쓰레기만 되니 직접 버리기 귀찮았거나 쓰레기 봉투 값이 아까웠나봐요.
그쌤 내년 스승의 날에는 쓰레기 봉투 한장 선물로 드려야 할듯...16. 음..
'09.5.15 10:55 PM (211.244.xxx.68)초등3학년이면 아직 어린데, 전 그 반장아이가 왜 선물을 다 선생님 책상으로 올려 놓으라했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그리고 선생님은 꽃을 필요없고(돌려주고) 선물만 챙겨서 가져가셨다는 얘기인가요? 아님 선물은 따로 집으로 연락하여 돌려주려고 할 계획일까요..?
상황 파악이 정확히 안되는걸요.
혹 내일이라도 뒷 이야기 나오면 알려주세요. ^^17. 저도
'09.5.15 11:08 PM (59.8.xxx.179)음님처럼 그런 생각이 조금 들었어요
혹시라도 직접 부모님들에게 돌려주실려고
희망인가요
우리는 오늘 학교 쉬었어요18. 요즘
'09.5.15 11:20 PM (219.248.xxx.20)참 말많은 세상인데 참 간도 크시고 무서운게 없는 분이군요
19. 분노폭풍
'09.5.15 11:27 PM (114.205.xxx.72)동심에 아주 피멍을 들이고 있군요.
울아이 3학년 담임은 편지랑 직접 만든 꽃만 받고
사온 꽃, 선물 다 집으로 가져가라 했답니다.
울아이는 편지만 가져가서 선생님이 받으셨다고 좋아했어요.20. 아...
'09.5.16 12:16 AM (121.140.xxx.230)이런 스승의 날이 왜 아직도 있는거에요???
21. 너무 황당...
'09.5.16 8:06 AM (114.200.xxx.4)화가 치미는데요???
꽃은 가져가라니.....
그사람 교사자질이 있는 겁니까...
사람이 속이 보여도 참...
꽃만 가져간 친구도 있을텐데.....
애들 그나이면 알거 다아는데...
꽃은 하찮구나... 란 생각 이딴건 안줘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 아주 제대로 심어줬군요...
저딴사람이 선생이라니.. 정말... 화딱지납니다.22. ㅂㅂ
'09.5.16 8:43 AM (210.192.xxx.189)선생다운 선생이 있나요. 요즘세상에
부모가 그렇게 만든지도 몰라요23. 참
'09.5.16 9:59 AM (211.114.xxx.233)황당한 선생이네요
그나저나 원글님 아이가 상처 받았겠어요..어쩌나요?
빨리 올해가 지나가기만 바래야 되나?
그나저나 아무것도 보내지 말란 공문을 받고서도 궂이 어떻게든 보내려는 엄마들은 왜 그럴까요?24. 우와
'09.5.16 10:11 AM (59.22.xxx.33)요즘 애들 말로 진상이네요.
제목보면서 거꾸로 잘못 적으셨나 했습니다.
철면피 수준인데요.25. ...
'09.5.16 10:46 AM (222.237.xxx.154)진짜 진상의 의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선생이네요
전 제목보고 제가 잘못읽은줄 알았습니다
꽃만받고 선물은 돌려보냈다고....
차라리 받을라믄 다 받던가,
일부 좋은 교사들도 있긴 하지만
이런 선생들 주위에 한두명만 얘기들어도
선생 전체가 다 싸잡아 싫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26. --
'09.5.16 11:31 AM (123.109.xxx.199)실속을 아는 현명한 선생님!
그러기에 선생님들이 존경받고 계시고
교사가 인기직종이 됐거던...27. 예쁜 꽃을
'09.5.16 12:11 PM (210.217.xxx.1)함께 보자고 나눠서 가지고 가라는 뜻 아니셨을 까요. 그래도 쫌......
28. 오미희
'09.5.16 12:36 PM (124.51.xxx.174)가 나왔던 영화가 생각나네요.
선물로 차별 하는 장면 있었잖아요.
선생님은 그냥 직업의 한종류 라고 생각 하는게 딱 좋을듯..
그럼 기대할 것도 없고...실망도 적고..29. 울 친정..
'09.5.16 12:38 PM (124.5.xxx.186)빌라 2층에는 부부 선생 두 분이 사시는데...
스승의 날 다음 아침날에 박스 박스.. 어마어마하게 버리더랍니다.
친정엄마 왈.. 조금씩이라도 버리든가, 아니면 좀 지나서 버리든가...
명절때도 택배원들 불 나게 2층 올라가고...
그걸 몇년째 보고 울 엄마 정말 선생질하는거 대단하다고..30. 선생이 아니라
'09.5.16 12:38 PM (219.254.xxx.236)쓰레기네요
꽃은 들고 가기 귀찮으니 니들이 다 가져가고 아이 편지에도 시큰둥한 반응에
선물만 챙기겠다는 거네요
나도 저런 선생걸릴까봐 정말 걱정이네요31. ....
'09.5.16 1:16 PM (221.149.xxx.7)우리나라 선생들 수준이 그렇죠.
고만고만한 학력에..
돈 대충 벌면서 인생 때우고
대접 다 받으려하는..32. ㅎㅎㅎ
'09.5.16 1:16 PM (121.167.xxx.239)그녀도 쓰레기는 싫었나보죠.
33. ㅋㅋ
'09.5.16 1:31 PM (110.11.xxx.158)울집 선생들 많은데 ... 과연 어케 됐는지..아무말이 없던데...
34. ..
'09.5.16 1:36 PM (121.165.xxx.80)우리 선생님은.. 꽃도 선물도 다 돌려보내셨어요..
편지랑 감사한 마음만 받는다고 하셨다네요...
그리고 지나간 제자한테만 선물 받으셨데요..
작년, 재작년.. 그 전 학년 선배들이 와서 선물을 드렸는데..그건 받으셨데요..
감동이예요..^^;;
일이 늘었어요...
백화점에 환불하러 가야한답니다...^^;;;35. ,
'09.5.16 2:12 PM (220.122.xxx.155)이해가 안 되는것이 아이편으로 선물 들려보내는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우르르 선물 보내고 받는것도 우습지 않나요?
우리아이반은 아이말로는 반대표가 꽃바구니 보내고 작은 바구니가지고 온 아이는 두명 정도
한송이 가져온 아이들 대부분 그리고 편지 가져온 아이들...
한 아이가 쿠키박스 가져온거 선생님께서 아이들 나눠서 먹이셨다고...
선물 가져온 아이들 한 명도 없었다는데요...제 주변 엄마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자제하는 분위기던데... 다들 택배로 부쳤는지 어땠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선물 보내는 풍토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선생님께 고맙다면 학기 마치고 선물 해야죠. 중간에 선물하는건 뇌물이죠.36. 에휴
'09.5.16 2:13 PM (114.205.xxx.72)우리 아이들도 작년 선생님 반에 찾아가서 선물 드렸어요.
편지도 써서요.
오후에 두분 선생님한테서 감사하다고 문자 받았어요.
이렇게 하면 주는사람 받는사람 다 기분 째지는데 말이죠...
저는 올해 담임에겐 이 악물고 선물 안합니다. 아이들이 편지만 드리구요.37. 아이가
'09.5.16 2:16 PM (221.146.xxx.97)초3인데
반장이 말을 전했다면
반대로 전한 거 아닐까요?
저희 애도
엄마 내일은 엄마들이 와서 수업하고
선생님들이 구경하신대(참관수업을 반대로 말해서)
라고요..38. 울아들 담임
'09.5.16 2:37 PM (203.152.xxx.171)3월 학부모 총회에서 아예 대놓고 스승의날 꽃선물은 처치곤란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39. mimi
'09.5.16 3:29 PM (211.179.xxx.199)꽃만 놔두고가 아니고요??? 참 텐프로 (상위 10%) 희한한 상황인거같네요....난 골치아파서 앞으로 그냥 꽃만 보내자~~ 로 마음 먹었는대....참 희한할소이다~~
40. 혀니랑
'09.5.16 4:46 PM (219.241.xxx.11)서글프기 짝이 없습니다..
41. 내참
'09.5.16 4:57 PM (122.35.xxx.199)선물과 팬레터를 주면..선물은 안받고 팬레터만 받는 다는 아이돌가수도 있던데...
어린 아이돌 가수보다도 못한, 나이값 못하는 선생이구만요..42. 욕..해도 됩니까?
'09.5.16 5:36 PM (218.156.xxx.229)#$#$%$^#%&^%(**()(*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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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말 꽃 선물 처치곤란이래도...집에 가서 곤란하게 처칠해야지.
개막장.43. 홍성한우
'09.5.16 5:50 PM (221.158.xxx.98)울딸래미 선생님은 간곡한 편지와 함께 돌려 보내셨......
다른것도 아니고 애엄마가 집에 쨈 만들면서 덜어서 보낸건데......
선생님 감사합니다.44. 일단
'09.5.16 6:17 PM (222.110.xxx.183)아이가 쓴 편지에 별 반응없어서, 아이가 도로 가져왔다니...
꽃 알레르기나, 반장이 얘기를 잘못 전했을 거라는 거는.... 헛된 희망이네요.
저도 돌이켜 보면, 제 평생의 12분의 담임선생님 중에 딱 3분만 좋은 선생님이셨고, 나머지는... 그냥 교사.
확률로 치면 25%. 올해는 운이 안 좋으셨네요, 원글님. 내년을 기약해요!45. ...
'09.5.16 6:24 PM (118.220.xxx.58)자게가 쪽지가 되믄 얼마나 좋을까요...;;
조용히 쪽지로 누군지 알고 싶네요-_-46. 한편..
'09.5.16 7:11 PM (210.116.xxx.216)이런 생각이 드네요.
선물만 챙긴 선생님도 문제지만
홍삼이니 화장품이니 보낸 학부모님들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선물 안하면 아이가 힘들다.....학부모들이 자기 아이 잘봐달라고 선물 자꾸 주니까
물들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47. 학교 공개
'09.5.16 8:21 PM (119.207.xxx.94)그런 선생은 한심하네요.
분명 내년에도 그럴걸요.
학교 공개하셔서 내년부턴 못하게 막읍시다.48. 아이고...
'09.5.16 9:39 PM (124.153.xxx.192)5월 15일은 스승의 날??? 담임교사 놀리는 날....스승 골리는 날 ....선생 놀리는 날...
49. 제발
'09.5.16 9:53 PM (110.9.xxx.36)우리 주부들의 힘으로 스승의 날을 없애면 안될까요?
언제까지 선생님들의 날을 이렇게 챙겨드려야 하는건지...
전국민 서명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50. 요즘은
'09.5.16 10:19 PM (119.194.xxx.33)선물 장난아니게 한다네요.
명품가방,옷,목걸이 ... 선물은 다 받으신다네요.
현금 50 갖다줬더니 자기애 예뻐한다는 소리도 들리고
20 가져가면 욕먹는다 30 이상으 가져가라 뭐 이런소리들 들의 곧 초등학교 보낼 아이 있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그럴 돈도 없지만 그러게 하고싶지는 않은데요.
우리아이에게 불이익 갈까봐서요.51. ..
'09.5.18 10:46 AM (211.108.xxx.17)이동네(지방 중소도시) 백화점이 달랑 하나.
스승의날 지나면 선생들이 상품권 다발로 갖고와서 쇼핑한다네요.
동네가 좁아서 백화점 직원중에 학부형들도 많고
특히 나이많은 여선생은 계속 그동네에서 도니까 선생얼굴 웬만하면 알거든요.
아예 애들한테 대놓고 꽃은 가져오지 말고,
다른것은 괜찮다고 한 미친*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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