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는 여전히 예쁘네요.

[사진]

고현정이나 황신혜보다,,,오히려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하희라가 더 이뻐보이네요.
황신혜 고현정보면 발악하는 느낌이나서 부담스러웠는데요.

어쨌든 감상해 보세요.

[사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9&articleid=2009...

[...]

최수종이 하희라 보고 이렇게 이쁜 사람이 세상에 다 있나... 했다지요?

근데 전 이상하게 주는 거 없이 하희라가 싫더라구요.
옷 입는 센스도 없고
걸음걸이도 밉고...

[masca]

저도요^^
저도 이유없이 하희라, 유호정에 정이 안가더라고요.
차라리 옥소리에 인간적인 연민이 보태져 더 관심이 땡기고요..
취향 이상한가요??

[웃긴 얘기]

왕회장이 천원도 아까운 애라고 했다는 후문이.....ㅎㅎㅎㅎㅎㅎㅎ

[....]

하희라씨 예전 저희 직장 자주 오셔서 만날 기회가 좀 많았는데....
만날때마다 느낀 감정은...참 쌀쌀맞다...였어요.
눈빛, 표정, 말투...모두 차갑고 도도했네요. 한두번 그런 느낌이였음 오늘 컨디션이 별루인가보다 할텐데 늘 같은 모습이였어요.
본인이 연예인이란걸 무척 의식하는듯....
가까이서 보면 피부는 정말 별로예요. 화장을 항상 진하게 하고 다녀서인지 피부톤이 연예인같지 않고 모공도 넓구요.
이목구비는 큼직 큼직 예쁜데 피부가 너무 안좋았던 기억이...
최수종씨는 가끔 쇼프로 나와서 촐랑(?) 거리는 모습 보여주잖아요....평소 모습도 딱 그정도...
두 부부 몇차례 겪어 본 후 그다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는 않아요.
최수종씨는 진중하지 못한 가벼운 이미지로, 하희라씨는 늘 차갑고 심술 맞은 이미지로...

[..]

전 아직은 그래도 고현정이 더 이쁩니다.

[?]

정말 많이 이뻐졌지요.
한동안 정말 너무 못나보였어요. 피부도 안좋고 살도 찌고 도저히 연예인으로 안보였는데 요즘 티비 보니까 이뻐졌더라구요

[벌써]

얼마 전인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일산에서 아침 드라마
찍었을때 저의 가게 근처 칫과에서 촬영을해서 저희
집에서 몇차례 점심 먹은적 있어요
전 일을 하는 관계로 그 드라말 보질 못해서 더 기억을
못하지만
윗분들관 생각이 다르네요.
첨엔 좀 싸늘한 분위기였지만 두번 세번 왔을땐 웃으며
친절하구 피부가 정말 뽀얀게 예쁘던데요^^
피부톤두 하얗구
연예인은 다르구나 느꼈어요

[..]

몇년전에 길에서 우연히 봤는데요..
그닥 이쁘다는 느낌없었어요..
아담한 키에 마른몸매 (볼륨전혀없는ㅎ) 보통애들보다는 이쁜정도...
저랑 동갑이라 그냥 같이 늙어가는 친구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

그래도 얼굴은 살짝 손 본 느낌나지 않나요?

[관리를]

잘하는듯 싶어요~ 은근히 성형도 해주시는 센쑤~
연옌들 피부들은 왜 이리 뽀얀지 부러운 1人

[음]

저번에 봤던 얼굴이 아니네요.
손을 본 것 같습니다. ^ ^
전 하희라씨 한번도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옷도 너무 못 입어요.

[괜시리]

하희라가 싫은 1인!!

[안봤으니]

말을 말아야 겠지만
요즘 기준으로 이쁜 건 절대 아니지요.
키 작고 얼굴 넙대대하고 뭐...

그래도 저 정도면 당시엔 참 이뻤던 거 아닌가요?
아역출신이라 귀엽고 연예계 생활 적당히 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이미지 괜찮은데 요즘은 인터넷 발달로 하도 씹어대니
그런 사람이었나? 저도 헷갈리긴 합니다.

보신 분이 피부 별로라 해서 역시 놀랍네요.
하희라 하면 얼굴 뽀얗고 피부 좋고 이미지 순수하고 전 그렇게 기억합니다.
제가 하희라 보다 몇 살 많은데, 우리 시대 사람들은 그리 알고 있는데..

[고현정과]

비교를....ㅜ,ㅜ
한결같이 참 평범하네요.예나 지금이나..

[한 10년쯤]

전에는 연기를 참 잘한다 싶었는데, 요즘은 웬지 식상해 보이고,
오랜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도 절대로 벗겨지지 않는 촌티도 그렇고,
일단 말투가 쌀쌀맞은 듯 얄미워서 비호감인 것 같아요.

[@@]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

데뷔때부터 그냥 귀엽고 순수해뵈는 얼굴이었지
심한 미인은 아니었잖아요.

게다가 지금은 나이도 있구요.

그나저나 왕회장... 저말이 사실이라면 참 웃기네요.
지얼굴 생각은 안하고 몇원짜리?

[난]

고현정 엄청 이쁘든데...요즘 선덕여왕 포스터보니 아주 후덜덜하게 이쁩디다.

발악한다는 느낌 전혀 없던데....어찌 저나이에 저리 이쁜지 감탄이 절로 나옵디다

[나두]

주는 거 없이 미운 1인

야들아 그만치 벌었음 다른 사람도 벌게 놔둬라

부부끼리 약장수도 아니고 번갈아 가며 나오는데 지겨운 1인.

[-]

코슷코에서 몇번 봤는데, 그냥 평범한 30대 주부의 모습이였어요.
평범한 아줌마 체형에, 키는 좀 작고, 옆에서 같이 오렌지 고르고 물건 같이 짚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억척아줌마스럽더라구요.
목소리듣고 옆으로 보니 하희라씨였어요.
뭐....그냥 평범한 아줌마더라구요.
보면 항상 청바지에 운동화차림..남의 시선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던데.
뭐 그녀에 대해 별 느낌이 없던지라...그냥 그런가보다 했답니다.

[이미지]

이미지는 좋으나 그닥 선행을 안하는것 같아요
부부사리 좋아서 그런 이미지만들어졌겠지만,,

[--]

얼굴이 틀려지지 않았나요?
코 쪽이 변한거 같아요~
얼굴도 갸름해지고~
나만 그렇게 보이나요???

[뭐가 이뻐요?]

전 하희라 한번도 이쁘다고 생각든적 없는뎅?
오히려 왠지 촌스럽고 연앤하기엔 평범한 외모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눈이 제각각인가부죠?
외모로 딱 봐선 황신혜,고현정과 감히 비교하긴 정말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뭐 황신혜는 너무 발악하는건 있지만 그래도 고현정은~~~~
사실 나이들면서 다들 고현정만큼은 관리하잖아요..단 고현정은 이쁘니 그게 팍 티가 나는거고 하희라는 평범해서 손봤거나 안봤거나 별로 티가 안난다는 차이 같은뎅..

[연예인]

여자중에는 미인이라고 말할 순 없구 그냥 연예인이니까
그런 가 보다 하는 정도 아역 배우였을땐 이뻤겠지만
미인이라고 할 순 없는 거 같네요
정확하게 말해서 ~~~요즘 정말 많이 더 이뻐졌더라구요
그래도 이쁘다고는 할 순 없구
그냥 평범한 여인 ~~여배우 같지도 않구

[..]

저도 감정은 없지만
주연으로 나오는 탈렌트중에 그정도 안예쁜 사람 있나요?

[전]

주는것 없이 싫은연예인이 고 현정이라는...ㅎㅎㅎ

[참..]

주연급 여자 연예인치고 참 안예쁜 얼굴이라고 늘 생각,,, 어딘지 모르게 촌스럽고, 눈은 고양이눈에...웃을 때 입 너무 크고... 예전에 한참 잘 나갈 때 도대체 왜 잘나가는지 이해가 안되었어요..

[우와~]

하희라씨 얼굴이 넙대대면..제 얼굴은...
전..그냥 희라씨 사생활이 깨끗해서 좋더군요.
성실한 이미지...가 좋아요^^

[그래도]

오히려 미혼때 보다 더 예쁘졌죠
갈수록 예쁘진건 사실이예요
저도 이쁘다하는 얼굴이라고는 생각안하는데
오늘이 젤 예쁘다는건 맞아요

[dma]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볼 때마다 참 안예쁘다; 키는 엄청 작고 키에 비해 얼굴은 참 크고 이목구비는 촌스럽고;;; 라고 생각하는 연예인입니다. 저 사진은 그나마 잘 나온 편인 것 같네요.

[저두]

주는 것 없이 미운 부부 -.-

[...]

그냥 싫어요.
나도 왜 그럴까 싶을 정도로...
촌티에 옷빨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게다가 연예인 치고 안 예쁜데 예쁜척 해서 그러나?

[글쎄]

연예인 보고살아야하는 직업입니다만,
하희라씨 예쁘다고 느껴본 적은 없는뎅.
보통 사람들 얼굴 크기와 비슷한 연예인들 그룹에 넣어놓고 있습니다, 전.

[글쎄]

그러고보니 고현정씨도 얼굴이 작진 않군요. 보통 정도.
하지만 정말 피부가 장난 아니게 좋다는 거.
평소엔 화장 안 하고 다니는데 진짜 속에서 빛이 나오는 피부.

[그냥]

싫어하지는 않는데 어쩌면 연예인 경력 그리 오래됐는데도
옷입는게 저럴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코디없이 혼자 해결하나~
아니면 코디랑 취향이 비슷하나~
볼때마다 그런 궁금증이 더해갑니다..

하희라씨 죄송..

[보통]

배우가 꼭 이뻐야만 하나요?
하희라씨 연기, 힘들이지않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했었는데요.
너무 외모로만 평가하시는 것 같네요.


제가 대학 다닐적에 하희라씨 부모님이 저희학교 밑에서 분식집을 했는데
그때 이미 하이틴스타로 얼굴이 팔린 하희라씨가 분식집에 와서
서빙도 하고 부모님 일을 도와주더군요.
그정도 이름이 났으면 하기 어려웠을텐데, 그 분식점에서 하희라씨 여러번 봤습니다.

하희라씨 결혼하기 전에 돈 많이 벌어서 친정에 주고 간다고
멀리 지방 행사까지 뛰어서
번 돈을 전부 친정에 주고 간걸로 알고있어요.

하희라씨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최수종]

하희라부부는 왠지 비호감이네요.

[저는]

이 부부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사는거 같아 좋아했었는데
학력위조사건 때문에 급 비호감이 되버렷네요

[좀 심하다..]

하희라씨도 초등학생 아이들을 둔 주부로써 82에 레시피 검색하러 올 수도 있는건데 ....

다짜고짜 그냥 난 니가 주는것 없이 싫다고 도배가 되어있으면 참 세상에 대한 신뢰를 가지기 어려울것 같아요.

무슨 이유가 있고 잘못한것을 이야기하면서 싫다고 하면 반성도 하고, 조심도 할텐데 생긴게 싫고, 키가싫고,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싫다고...

한참 커가는 아이들을 키우는 하희라씨가 레시피 검색하러 올 수도 있는거고, 와서 많이 읽은 글에 자기 하희라는 여전희 예쁘네요라는 말이 반갑고 기뻐서 클릭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손을]

안봣나요??
그집 애들하고 같은 축구팀인데 미사리같은데서 일년에 한번 경기하면 보거든요ㅡㅡ코에 손 벨 정도입니다,,
최수종씨는 늙수구레한 아빠들 틈에서 펄펄 날더군요,,얼굴은 정말 인조인간이지만 체력은 좋은듯 ㅎㅎ

[안봤으니]

위에도 글 썼지만 전 안봤으니 얼마나 이쁜지 혹은 안이쁜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겪어 보신 몇 분 이야기만 봐도 사람 됨됨이 괜찮다는 생각은 듭니다.

기부를 했나 안했네 주는 거 없이 밉네 어쩌네 하는 분들도 있지만
연예인이 뭐 대단한 인격을 지닌 사람들만 하는 일도 아니고
보통의 사람들과 같은 직업인일 뿐인데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사회적으로 크게 말썽 일으킨 적 없고
가정 생활 야무지게 잘 꾸려가니 이쁘네요 전.

[학력 위조가]

공인으로써 큰 파장이 아니였었나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ㅋ

[//]

전 하희라 예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입도 나오고 피부도 별로 같아서 호감은 안가요.얼굴도 크고 ;;

[제눈에안경이라고]

사람 눈이 제각각이나, 고현정,황신혜와 비교는 쫌..
그냥 수더분한 인상..연예인 같지 않은..

[하희라가 안이쁘나요]

그 정도면 이쁜 거 아닌가요?
전 많이 놀래요. 연예인 싫어하시는 분들 많으신거 같아요.

[안이쁘다고..]

느낀다고 연예인을 싫어하다뇨...
전 정말 하희라 안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나아졌지만, 데뷔시절 돼지코에 웃으면 잇몸이 확 드러나고.. 젊을 적에 주연자리 꽤 하던 여배운데, 당시에도 이해가 안갔어요.. 이쁘지도 연기가 뛰어나지도 않았던 연예인으로 치면 평범한 여자 같은데 주연급 잘 맡는거 보고...
물론, 밖에서는 사람들한테 대놓고 말하지도 않지만, 여기는 익명 게시판이고 자기 느낌이나 생각을 말하는 거잖아요.
안 이쁘다 생각한 걸 그렇다고 하는데, 왜 연예인 싫어하는 쪽으로 나오는지..
그냥 하희라 싫어한다면 이해하지만.. ㅎㅎ

[...]

하희라가 이쁜가요?
전 예전 하희라 젊을때나 지금이나
하희라가 이쁘단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네요
송혜교나 김태희같은 경우는 키는 많이 작아도 얼굴이 확실히 이쁜데
하희라는 키도 작고 몸매도 별루고 얼굴도 주연급 치고는
이쁘단 생각이 통 안들어요
연기도 ...자연스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썩 잘한단 생각은 아니구요

황신혜야 정말 해골몸매에 볼은 터질라그러구...
최근 아침방송보고 정말 발악의 수준이구나 생각했지만
고현정 보고는 별루 발악까지는 생각안들구 걍 이뻐요

**저위엣분 말씀따나...난 쟤가 무조건적으로 싫다!!이건 잘못됐지만
연예인이니 이쁘다 안이쁘다 정도의 개인의견은 괜찮겠지요? -_-;;

[ㅎㅎ]

전 저만 그렇게 느끼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으시네요.
하희라씨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느낌은 없는데요,
그분 젊어서부터 한번도 예쁘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동대출신]

학교 다닐때 보았습니다. 채시라 김혜수 하희라 다 같이 다녔는데 하희라만 유일하게 연영과가 아니였습니다. 연영과는 거의 다른 과랑 교류가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노는 거죠. 그래서 거리감이 느껴 졌습니다. 하희라씨는 정말 평범하게 친구들이랑 스스럼 없이 지내더군요. 그 때 느낌은 소탈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한겨레 신문에 불쌍한 아이와 관련 된 기사가 나오고 다음날 그 부부가 돈을 가지고 찾아 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최수종씨가 워낙 옷 입는데 검소하다고 하더군요.

[하희라는]

아역배우로 더 유명한 연예인이 아닌가 해요
얼굴형도 미인형이 아니고 몸매도 그렇구요
아이 때 명성이 있으니까 그게 조금 오래 간것 같아요
이쁘지도 않은데 이쁜척 하는것 보기 힘들어요
인격이야 어떤지 모르겠고
여배우 느낌이 나느냐 안나느냐 하는 문제인데
전혀 그런 카리스마가 느껴지지 않지요
보통 아줌마 같다는 느낌
한번도 정말 하희라 이쁘다고 생각한 적 없구
이쁘다고 하는 사람보면 이상하더라구요
여배우로써 봤을때를 말하는 거지요
넘 흔한 얼굴 아닌가요

[별루~]

저두 참 주는 거없이 별로인 연예인중 하나예요.
이쁘지고 않고, 웃을때 드러나는 이도 별로고....
부부가 참 호감안가는 스타일같아요.
한창 너무 못생겼다 싶다가 요새는 조금 나아진것 같네요...

[ㅋㅋ]

황신혜랑 고현정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단순비교는 좀 그렇구요.
취향의차이겠지만...
하희라는 걍 중국삘 미인은 맞죠...(전 걘적으로 쭉쭉빵빵에 세련된 스타일선호...)
성품은 모르니...패쓰,근데...
제가 아는 연옌아저씨가...결혼전 하희라를 죽도록 좋아한다고...가슴앓이하는거보고...
제가 모르는 매력이있나보다 싶더군요.(그아자씨도 나름 유명...)
왠걸 ...최수종이랑 결혼하는거 보고는 왕실망했어요.

[^^]

하희라씨.
뛰어나게 예쁜건 아니지만 차분하고 나름 연기도 되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특히 발음이 정확하고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 연기하는 것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좋았었더랬어요.
근데 최수종씨는 비호감...

[라벤다..]

저도 직접 하희라씨 봤는데 깜짝놀랐어요..
가까이서 봤는데 너무 이뻤어요.. 정말 화면에서 보는거하고는 확 달라보이던데..
그에 반해 최수종씨는 좀 평범했어요..
하희라씨 얼굴 하얗고 피부도 곱고 정말 인형 같이 생겨서 같은 여자로써 부럽던데..
왜 다른 결혼한 여자 연예인들처럼 활발히 방송은 안하는지..

[글쎄요]

하희라가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얼굴이라고요?
별로 이쁘지는 않지만 작년인가 SBS미니시리즈 강남엄마따라잡기 나올때까지는
모르지만, 최근에는 아닙니다..

최근에 직접 보기도 했지만 정말 이상하게 바뀌었습니다..

[하희라는]

젊었을 때도 안이뻤는데. 그때도 이미 손 많이 대셨고. 인간성이나 사생활이나 이런건 모르겠고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좀 촌티나는 스타일이라 별로 안좋아해요.

[하히라씨,,]

애낳고,,컴백할때,,엄청 고쳤쟎아요

원래는 둥글넙적..그러나,,턱수술로 브이라인 만들고,,코하고,,눈은 원래 있었으나,,
다시 손본것같고...

사람은 다같아서,,
나이먹고 이뻐지는건,,의학의힘뿐..

전 가끔,,82에 연예인 성형한것 이야기하는데요..
너무 순수히,,그저예쁘다는분들보면,,의아해요,,ㅎㅎㅎ

[예쁘다는]

생각은 안해봤고 그닥 좋아하는스타일이 아니라서...
너무 억척스러워 보이고 차가워보여서 별로...

[암튼]

고현정보구 발악한다는건 좀 .. 황신혜는 확실히 그렇구요. 얼마전 티비에서 보니 서글프기까지 하더군요. 하희라는 이목구비는 모르지만 옛날에도 보고 너무 볼거없어서 실망했었지요

[^^]

고현정은 아직은 발악할 만한 나이도 안됐지요.^^
서른 아홉정도 아닌가요?
황신혜랑은 나이차이가 있는데...

[싫어..]

저두 하희라는 정말 예쁜지 모르겠어요..
그 부부는 ...싫어요...이상하게...

[vhffhwhdk]

어디가 이쁘다는건지.....................

[라라천사]

저도 이쁜진 잘 몰겠던데영..실제로 봤을땐 얼굴이 좀 평범햇떤 기억이...

[그냥]

귀여운 아역 스타에서
연기 오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배우로 성장한 사람으로 기억함.

[......]

주는 것 없이 미운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