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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네요 대낮에 가정집에서 이게 웬일이애요?.. ㅡㅡ;;
대낮에 부부관계를 하시네..미쵸 진짜..
여자분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네요..쩝;;
우리집하고 작은 도로 하나 사이인데...문열어 놓고 컴퓨터 하는데
지대로 생방송으로 들리네요..거참!
그런데 귀가 쫑끗서는 이유는 뭔지?...
가끔 초등학생들 지나가는데 정말 민망하네요...
가정집에서 대낮에 이게 웬일이래요..
창문이나 닫고 하시지 원...ㅜㅜ
1. 헉
'09.5.13 1:50 PM (121.151.xxx.149)정말 바로옆집도 아니고 길건너인데 다 들린다고요
2. 흐미...
'09.5.13 1:51 PM (121.152.xxx.40)남자분이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고 있네요..흐미 민망한거...ㅋ
3. 세우실
'09.5.13 1:51 PM (125.131.xxx.175)-ㅁ-;;;;;;;;;;;;;;;;;;;;;;;;;;
4. ..
'09.5.13 1:51 PM (124.5.xxx.239)녹음해서 올려주세요.
5. ㅋㅋㅋ
'09.5.13 1:51 PM (58.229.xxx.153)창문쪽에 대고 냅다 소리지르세요.
초등생 지나다니는데 문이라도 닫고 볼일 보라구요((((((((((((((
ㅋㅋ6. ...
'09.5.13 1:53 PM (116.33.xxx.163)관계가 아니고 맞고 있는게 아닐까요???
7. 흐미...
'09.5.13 1:53 PM (121.152.xxx.40)우리집은 1층인데 그집은 3층이예요 남자 모습도 간간히 보이네요. 직선으로 어른걸음 열다섯걸음정도네요
8. ㅠㅠ
'09.5.13 1:53 PM (121.131.xxx.70)제목읽고 뭔일인가했네요
ㅠㅠ 조심조심..9. __
'09.5.13 1:53 PM (211.243.xxx.37)자꾸 상상하는 나는 뭥미????
10. 음
'09.5.13 1:54 PM (121.151.xxx.149)낚시같네요
아니 1층실내에서 3층이 보인다고요
아무리 어른다섯걸음이라고해도11. 흐미...
'09.5.13 1:54 PM (121.152.xxx.40)맞는게 아니라 신음소리와 낄낄거리는 소리..뭐 다양합니다....그런데 나 혼자 감상하기엔 아깝네..ㅋㅋ
12. ㅎ
'09.5.13 1:55 PM (218.209.xxx.186)그럴 땐 앞집 문을 두드리시면서
"괜찮으세요? 어디 아픈신 거 아닌가요? 도와드릴까요?"
해보세요.
그래도 계속 소리가 난다면 진짜 아픈 거 맞겠죠13. ㅋㅋㅋ
'09.5.13 1:55 PM (122.35.xxx.46)아이고...문닫고 할께욧... 죄송해여..ㅋㅋㅋ
14. 음
'09.5.13 1:55 PM (121.131.xxx.70)그러게요
1층에서 3층남자가 보인다니.. 뭔가 낚인듯15. ggg
'09.5.13 1:56 PM (59.23.xxx.199)미쳐,미쳤뿌리요.
16. 3층에서
'09.5.13 1:58 PM (118.216.xxx.190)일층이 보이면 몰라도요..좀 이상한데요..
17. ㅡㅜ
'09.5.13 2:00 PM (115.136.xxx.174)헐-_- 혹시 영화 촬영하는건 아닐까요(에로영화) 쿨럭;;;
18. 쩝
'09.5.13 2:03 PM (221.225.xxx.176)낚시글 맞네요.
19. ..........
'09.5.13 2:07 PM (218.238.xxx.78)정은이가 그리워............
20. 흐미...
'09.5.13 2:08 PM (121.152.xxx.40)여긴 옛날 빌라식 아파트라 잘 보이네요..ㅋ
21. ㅠ
'09.5.13 2:09 PM (121.131.xxx.70)옛날 빌라식 아파트에선 밑에서 위가 잘 보이나요??
위에서 아래가 잘보이지..
약올리면서 댓글다는거보니..진짜 그립다 누군가가22. 흐미...
'09.5.13 2:09 PM (121.152.xxx.40)낚시글 아닙니다..조금전 피아노선생님 전화와서 문 닫아 버렸네요..ㅎㅎ
23. ..........
'09.5.13 2:09 PM (218.238.xxx.78)ㅋ이라고요? 충격받으신 분 맞으세요?
24. 흐미...
'09.5.13 2:10 PM (121.152.xxx.40)참고로 우리아파트는 5층 건물이랍니다..ㅎㅎ
25. ㅋ?
'09.5.13 2:11 PM (202.30.xxx.226)좋아라 보고 계신건가요?
26. ...
'09.5.13 2:11 PM (211.186.xxx.3)낚시글 아닌거 같은데요...
도로건너편이라구 하신거 같은데요...
같은 아파트가 아니구.
중간에 도로가 있다면 보이지 않을까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27. ..........
'09.5.13 2:11 PM (218.238.xxx.78)피시방 바꾸셔서 같은 아이피로 글 올리지 마세요.
28. 흐미...
'09.5.13 2:17 PM (121.152.xxx.40)뭐하러 낚시글 올리겠어요...너무 놀래서 일부로 82쿡 와서 글 올렸네요..
혹시!~ 대낮에 가끔 볼일 보시는분들 참고하시라고...주택가라 조용해서 다 들립니다..
앞집에서 나는 소리가 반대편인 우리집쪽 건물을 반사돼서 생각보다 크게 들려요..
그런 경험들 하시고 살잖아요 가끔 술꾼들 주정소리 아파트 벽치고 진짜 시끄럽게 들리던데...29. ..........
'09.5.13 2:26 PM (218.238.xxx.78)흐미님. 아무리 다시 정숙(?)하게 글다셔도
"뭐야?'하게 댓글로 보충해주셨잖아요.
이미 조회수 엄청나게 올라갔고, 댓글도 많이 달렸으니 만족하세요.....30. ...
'09.5.13 2:34 PM (121.138.xxx.106)갑자기 자게에 그만 들어오고 싶어진다......ㅉㅉ...수준하고는
31. ..
'09.5.13 2:35 PM (211.245.xxx.183)비디오나 동영상 같은거 크게 틀어놓은거 아닐까요? 그래도 대낮에 그렇게 본다는게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32. 대낮에
'09.5.13 2:38 PM (121.162.xxx.126)가정집에서 하는게 왜 문제죠?
밖에 소리가 들리는게 문제인가 본데 그건 뒷담화 하시지 마시고 그집에 조용히 인터폰해서 바깥에 들리니 소리좀 줄여달라 부탁을 하세요.
전 또 대낮에 가정집에서 살인사건과 맞먹는 큰일 난줄 알았네요.33. 발꼬락
'09.5.13 2:42 PM (123.109.xxx.125)움..혹시 내가 아는 그양반들인가?
실제로 그소리 들어보지 않았음 말을 마세요..
제작년쯤이네요.. 같은 빌라 살던 젊은 부부인데...여자신음(비병?)소리 장난아니였음...오죽하면 새벽에 술취해서 지나가던 사람이 그소리 듣고 일부러 그집을 유리창으로 들여다봤을까...(그러다 그집 남편한테 잡혀서 디지게 맞았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해서 찾아가서 살짝 민망하지 않게 귀뜸도 해주었답니다.
"새댁~ 혹시 모르나 본데 여기가 방음이 잘 안돼서 어지간한 소리가 잘 들려~ 그러니 새댁네두 밤에 조심해줘." 했는데..그 새댁 왈
"우리 옵퐈가 소리내는걸 좋아해서요...저도 어쩔수 없어용.." 해서 허거덕 했더라는...실홥니다.34. ..........
'09.5.13 2:51 PM (218.238.xxx.78)냄새나는 발꼬락님,
우선 맞춤법.
제작년->재작년.
비병->비명
귀뜸->귀띔
공조 중이신가요?
너무 좋죠? 자꾸 조회수 늘어나니
역시 아줌마들이야!하면서요....
근데 바라시는 게 뭔가요?
정말 솔직히 말씀하시면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께요.35. 정은이
'09.5.13 5:03 PM (210.121.xxx.217)나도 정은이가 그리워~ 2222222222222
36. .
'09.5.13 5:39 PM (221.155.xxx.36)원글은 좀.... 신빙성이 없어보이지만
저도 저런 경험 있어요.
앞집하고 거리가 10m 정도 밖에 안 되게 다닥다닥 붙은 다세대 주택에 살 때(사방으로 고만고만한 집에 둘러싸여 있던 집이었죠. 구조도 너무 복잡해서 대문 열고 들어와도 골목길 -.-;; 지나야 집에 들어올 수 있었음.)
아랫집 커플(중년, 아이 없음, 어느 날 갑자기 이사왔음)이 맨날....-.-;;
순진한 대딩때라 저게 뭔 소리여 하고 창문 열어봤더니 옆집 아줌마도 창문 열어보시고
곧 뭔가 깨달은 아줌마랑 나랑 얼굴 붉히며 창문 닫고.
하루도 안 빼놓고 소리가 들렸는데, 특히 아줌마 소리가 아주 특이하고 컸거든요.
전 지금도 그 소리만 듣고 그 아줌마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룻밤 안 들린다 싶으면 어김없이 그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참 힘들도 좋으셨죠.
킬킬대고 웃고 재밌어한것도 하루이틀이지, 정말 짜증나는 커플이었어요.
10여년 전 일인데 원글 덕에 생각이 나는군요.37. 잉거
'09.5.13 7:29 PM (220.126.xxx.186)낚시잖아요
가운데 도로가 있는데 건너편 신음소리가 들리는게 말이 되나??ㅎㅎㅎ
1층에서 3층이 보인다고요?
누워있고 엉덩이 찰싹 거리는게 보인다고요?
서있는 사람 머리통이 보일 수는 있다쳐도.....
그런 모습을 1층에선 볼 수 없는데
이 사람이야말로......관음증?변태입니다^^
상상 그만하시길...........원글~38. 소리
'09.5.13 7:34 PM (116.123.xxx.113)들릴수 있어요. 우리집과 건너편 빌라 간격이 대략 2차선도로 정도인데, 창문열어두면 가끔
기침소리나 음!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요.39. 112 신고
'09.5.13 8:26 PM (122.46.xxx.62)그 재미 남녀 문 열어놓고 무슨 짓이래요.?
다른 사람들 무시하는 안하무인 태도 손 좀 봐 줘야되요.
112 에 신고하세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심하게 폭행해서 한 여자가 신음소리를 너무 크게 낸다고요. ㅎㅎ40. 정말 미치죠
'09.5.13 8:46 PM (122.46.xxx.62)이글 읽으니 오래전 대학 입학시험 보던 때가 생각납니다.
우리 도에는 의대가 없어 이웃 도 의대에 시험 보러갔는데 당일 못가니 전날 가서
여관에 자게 되었지요 .
밤이 되어 주인에게 말해서 조그만 밥상 하나 빌려서 책 펴 놓고 막 좀 볼려고 하는 차에
갑자기 옆방에서" 나죽어 " 하고 여자의 비명소리.. 깜싹 놀라 긴장하고 있으니 이번에
" 나 몰라" .. 아직 9시도 안 되었는데..
그 때 제 나이 18 살 .. 와! 미치고..
귀를 연습종이로 틀어 막고 해봐야 소용 없고 거짓말 안 보태고 밤 새도록..
공부가 될리 없죠. 그 때는 순진해서 방 바꿔달라는 소리 할 줄도 몰랐죠.
그 이튿날 옆방 커플 나가는데 종업원 아줌마들이 큰소리로 나몰라 나몰라 하고
흉내내던 것이 기억납니다.41. 왠걸요..
'09.5.13 11:45 PM (124.56.xxx.39)저는 아파트 사는데 전에 살던 집에서 윗집 소리 들은적이 있어요. 너무나도 적나라 하게요.
여름에 창문을 열고 자고 있었거든요. 한 12시 쯤이었나... 사방 조용하니 안방 창문 옆에 딱 붙은 침대에 누워 있는데, 바로 윗집 새댁 소리가 어찌나 적나라 하게 들리는지... 참으로 민망했었습니다. 매우 곤란한 경험이었지요.42. 원글..
'09.5.14 1:39 AM (121.152.xxx.40)엄마야 이 글이 베스트가 됐네요 민망하여라..ㅎㅎ
아까 낮에는 정말 민망했어요....여긴 지방이고 읍단위예요..우리집은 약간 2층정도 올라가 있고 그 반대편 건물은 우리집 보다 2층정도 아래로 지어져 있어요 우리집 건물은 약 16년 정도된 두동짜리 아파트인데 그집안이 대충 보일정도예요...그래서 우리집도 실루엣정도 되는 커텐 항상 치고 있어요..그리고 베란다도 12평짜리 아파트처럼 돼있는데 사실 우리아파튼 32평형입니다..
창문이 베란다 없이 빌라처럼 돼 있어 주택같아요...그래서 잘 보였고..민망했지요...그냥 들려오는 소리때문에 놀라 혼자 민망해서 82로그인해 올렸는데..이상한사람 됐네요..ㅎㅎ
거짓말 아니고 낯뜨거운 경험이였네요..그 아파트 앞에 세탁소가 있는데 단골이거든요..거기서 저기 저집에 누가 사느냐고 물었더니 새로 이사왔다는군요..여긴 시골이라 왠만한일 다 금방 소문나요..ㅎㅎ
참 강심장이다 생각했죠..ㅎㅎ
이런글 올려서 기분 나쁘신분들께 죄송합니다...43. 음...
'09.5.14 9:33 AM (125.178.xxx.31)낮에 할때는 음악 크게 틀어 놓고 하는게 민폐를 덜 끼치겠어요.
44. 완전 낚시..
'09.5.14 10:16 AM (121.173.xxx.26)이봐요 원글님...
당신 남자에 변태지?
빨리 이글 지우세요..
말도 안되는 상상의 글 쓰지 말고..
이런글은 3류 소설에도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에이~45. 이사갔나?
'09.5.14 11:59 AM (125.130.xxx.116)몇년전에 제 동네에 그런 여자가 있었어요..ㅎㅎ
택배 왔는데 앞집에서 거친 여자숨소리가 들려와서 택배 아저씨랑 저랑 얼마나 뻘쭘했었는지..ㅋ
새벽이며 낮이며 시도 때도 없이 들리더니 한동안 안들리더군요.
그래서 쫒겨났나 했는데..... 원글님 동네로 이사갔나 봅니다..ㅎㅎㅎ46. ..
'09.5.14 12:31 PM (118.221.xxx.135)우리 옆집도 그런 집 있음 재밌겠네요... 별 재미난 일도 하나도 없는데...ㅎㅎ
예전에 시골 국도 지나가다가 밭인지 논 가운데로 길이 나 있어서 아이도 보여줄 겸 차 타고 우리 가족이 들어갔는데 거기 무슨 차가 구석에 하나 세워져 있어서 무심코 보니 세상에..앞 좌석에서 두 남녀가 한참 진행중이시더라구요... 남자는 안 보이고 (아마 누워 계시는 듯.) 위의 여자분만 차 유리로 보이는데.. 그 분과 눈이 딱 마주쳐 버려서.. 혼비백산 우리 차 다시 빼서 도망쳤던 기억이 있어요...
원글님 낚시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소설같은 장면을 직접 뜻하지 않게 본 적도 있으니.. 제가 이런 글 올리면 낚시라 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요. 울 남편과 가끔 그 때 이야기 해요..불륜일거야..이러면서..47. 빌라 윗집
'09.5.14 1:38 PM (121.128.xxx.250)예전 집에 살때 동생이 한번은 고민을 털어놓더라구요
밤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미치겠다고요..
다닥 다닥 붙어 있는 집들은 신경 좀 쓰셔야 할듯^^48. 저는
'09.5.14 1:41 PM (122.36.xxx.165)차라리 여자분 소리면;;;;
윗집에서 가끔씩 밤마다 어느정도 규칙적인 소리가 들려서..
난 아니다..신랑은 그렇다 하며...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뭔 소린지..
결국 남자분의 소리 덕분에 알게 됐지만;;;
저번에 혼자 있을때 들리니..
진짜 기분이 뷁;;49. ㅎㅎㅎ
'09.5.14 1:54 PM (125.138.xxx.207)사람사는 곳이면 가끔있는일이지염 ㅋ크게이상할건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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