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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네요 대낮에 가정집에서 이게 웬일이애요?.. ㅡㅡ;;

흐미... 조회수 : 13,625
작성일 : 2009-05-13 13:48:28
바로 앞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네요
대낮에 부부관계를 하시네..미쵸 진짜..
여자분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네요..쩝;;
우리집하고 작은 도로 하나 사이인데...문열어 놓고 컴퓨터 하는데
지대로 생방송으로 들리네요..거참!
그런데 귀가 쫑끗서는 이유는 뭔지?...
가끔 초등학생들 지나가는데 정말 민망하네요...
가정집에서 대낮에 이게 웬일이래요..
창문이나 닫고 하시지 원...ㅜㅜ
IP : 121.152.xxx.4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13 1:50 PM (121.151.xxx.149)

    정말 바로옆집도 아니고 길건너인데 다 들린다고요

  • 2. 흐미...
    '09.5.13 1:51 PM (121.152.xxx.40)

    남자분이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고 있네요..흐미 민망한거...ㅋ

  • 3. 세우실
    '09.5.13 1:51 PM (125.131.xxx.175)

    -ㅁ-;;;;;;;;;;;;;;;;;;;;;;;;;;

  • 4. ..
    '09.5.13 1:51 PM (124.5.xxx.239)

    녹음해서 올려주세요.

  • 5. ㅋㅋㅋ
    '09.5.13 1:51 PM (58.229.xxx.153)

    창문쪽에 대고 냅다 소리지르세요.

    초등생 지나다니는데 문이라도 닫고 볼일 보라구요((((((((((((((
    ㅋㅋ

  • 6. ...
    '09.5.13 1:53 PM (116.33.xxx.163)

    관계가 아니고 맞고 있는게 아닐까요???

  • 7. 흐미...
    '09.5.13 1:53 PM (121.152.xxx.40)

    우리집은 1층인데 그집은 3층이예요 남자 모습도 간간히 보이네요. 직선으로 어른걸음 열다섯걸음정도네요

  • 8. ㅠㅠ
    '09.5.13 1:53 PM (121.131.xxx.70)

    제목읽고 뭔일인가했네요
    ㅠㅠ 조심조심..

  • 9. __
    '09.5.13 1:53 PM (211.243.xxx.37)

    자꾸 상상하는 나는 뭥미????

  • 10.
    '09.5.13 1:54 PM (121.151.xxx.149)

    낚시같네요
    아니 1층실내에서 3층이 보인다고요
    아무리 어른다섯걸음이라고해도

  • 11. 흐미...
    '09.5.13 1:54 PM (121.152.xxx.40)

    맞는게 아니라 신음소리와 낄낄거리는 소리..뭐 다양합니다....그런데 나 혼자 감상하기엔 아깝네..ㅋㅋ

  • 12.
    '09.5.13 1:55 PM (218.209.xxx.186)

    그럴 땐 앞집 문을 두드리시면서
    "괜찮으세요? 어디 아픈신 거 아닌가요? 도와드릴까요?"
    해보세요.
    그래도 계속 소리가 난다면 진짜 아픈 거 맞겠죠

  • 13. ㅋㅋㅋ
    '09.5.13 1:55 PM (122.35.xxx.46)

    아이고...문닫고 할께욧... 죄송해여..ㅋㅋㅋ

  • 14.
    '09.5.13 1:55 PM (121.131.xxx.70)

    그러게요
    1층에서 3층남자가 보인다니.. 뭔가 낚인듯

  • 15. ggg
    '09.5.13 1:56 PM (59.23.xxx.199)

    미쳐,미쳤뿌리요.

  • 16. 3층에서
    '09.5.13 1:58 PM (118.216.xxx.190)

    일층이 보이면 몰라도요..좀 이상한데요..

  • 17. ㅡㅜ
    '09.5.13 2:00 PM (115.136.xxx.174)

    헐-_- 혹시 영화 촬영하는건 아닐까요(에로영화) 쿨럭;;;

  • 18.
    '09.5.13 2:03 PM (221.225.xxx.176)

    낚시글 맞네요.

  • 19. ..........
    '09.5.13 2:07 PM (218.238.xxx.78)

    정은이가 그리워............

  • 20. 흐미...
    '09.5.13 2:08 PM (121.152.xxx.40)

    여긴 옛날 빌라식 아파트라 잘 보이네요..ㅋ

  • 21.
    '09.5.13 2:09 PM (121.131.xxx.70)

    옛날 빌라식 아파트에선 밑에서 위가 잘 보이나요??
    위에서 아래가 잘보이지..
    약올리면서 댓글다는거보니..진짜 그립다 누군가가

  • 22. 흐미...
    '09.5.13 2:09 PM (121.152.xxx.40)

    낚시글 아닙니다..조금전 피아노선생님 전화와서 문 닫아 버렸네요..ㅎㅎ

  • 23. ..........
    '09.5.13 2:09 PM (218.238.xxx.78)

    ㅋ이라고요? 충격받으신 분 맞으세요?

  • 24. 흐미...
    '09.5.13 2:10 PM (121.152.xxx.40)

    참고로 우리아파트는 5층 건물이랍니다..ㅎㅎ

  • 25. ㅋ?
    '09.5.13 2:11 PM (202.30.xxx.226)

    좋아라 보고 계신건가요?

  • 26. ...
    '09.5.13 2:11 PM (211.186.xxx.3)

    낚시글 아닌거 같은데요...
    도로건너편이라구 하신거 같은데요...
    같은 아파트가 아니구.
    중간에 도로가 있다면 보이지 않을까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 27. ..........
    '09.5.13 2:11 PM (218.238.xxx.78)

    피시방 바꾸셔서 같은 아이피로 글 올리지 마세요.

  • 28. 흐미...
    '09.5.13 2:17 PM (121.152.xxx.40)

    뭐하러 낚시글 올리겠어요...너무 놀래서 일부로 82쿡 와서 글 올렸네요..
    혹시!~ 대낮에 가끔 볼일 보시는분들 참고하시라고...주택가라 조용해서 다 들립니다..
    앞집에서 나는 소리가 반대편인 우리집쪽 건물을 반사돼서 생각보다 크게 들려요..
    그런 경험들 하시고 살잖아요 가끔 술꾼들 주정소리 아파트 벽치고 진짜 시끄럽게 들리던데...

  • 29. ..........
    '09.5.13 2:26 PM (218.238.xxx.78)

    흐미님. 아무리 다시 정숙(?)하게 글다셔도
    "뭐야?'하게 댓글로 보충해주셨잖아요.
    이미 조회수 엄청나게 올라갔고, 댓글도 많이 달렸으니 만족하세요.....

  • 30. ...
    '09.5.13 2:34 PM (121.138.xxx.106)

    갑자기 자게에 그만 들어오고 싶어진다......ㅉㅉ...수준하고는

  • 31. ..
    '09.5.13 2:35 PM (211.245.xxx.183)

    비디오나 동영상 같은거 크게 틀어놓은거 아닐까요? 그래도 대낮에 그렇게 본다는게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 32. 대낮에
    '09.5.13 2:38 PM (121.162.xxx.126)

    가정집에서 하는게 왜 문제죠?
    밖에 소리가 들리는게 문제인가 본데 그건 뒷담화 하시지 마시고 그집에 조용히 인터폰해서 바깥에 들리니 소리좀 줄여달라 부탁을 하세요.
    전 또 대낮에 가정집에서 살인사건과 맞먹는 큰일 난줄 알았네요.

  • 33. 발꼬락
    '09.5.13 2:42 PM (123.109.xxx.125)

    움..혹시 내가 아는 그양반들인가?
    실제로 그소리 들어보지 않았음 말을 마세요..
    제작년쯤이네요.. 같은 빌라 살던 젊은 부부인데...여자신음(비병?)소리 장난아니였음...오죽하면 새벽에 술취해서 지나가던 사람이 그소리 듣고 일부러 그집을 유리창으로 들여다봤을까...(그러다 그집 남편한테 잡혀서 디지게 맞았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해서 찾아가서 살짝 민망하지 않게 귀뜸도 해주었답니다.
    "새댁~ 혹시 모르나 본데 여기가 방음이 잘 안돼서 어지간한 소리가 잘 들려~ 그러니 새댁네두 밤에 조심해줘." 했는데..그 새댁 왈
    "우리 옵퐈가 소리내는걸 좋아해서요...저도 어쩔수 없어용.." 해서 허거덕 했더라는...실홥니다.

  • 34. ..........
    '09.5.13 2:51 PM (218.238.xxx.78)

    냄새나는 발꼬락님,
    우선 맞춤법.
    제작년->재작년.
    비병->비명
    귀뜸->귀띔

    공조 중이신가요?
    너무 좋죠? 자꾸 조회수 늘어나니
    역시 아줌마들이야!하면서요....
    근데 바라시는 게 뭔가요?
    정말 솔직히 말씀하시면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께요.

  • 35. 정은이
    '09.5.13 5:03 PM (210.121.xxx.217)

    나도 정은이가 그리워~ 2222222222222

  • 36. .
    '09.5.13 5:39 PM (221.155.xxx.36)

    원글은 좀.... 신빙성이 없어보이지만
    저도 저런 경험 있어요.
    앞집하고 거리가 10m 정도 밖에 안 되게 다닥다닥 붙은 다세대 주택에 살 때(사방으로 고만고만한 집에 둘러싸여 있던 집이었죠. 구조도 너무 복잡해서 대문 열고 들어와도 골목길 -.-;; 지나야 집에 들어올 수 있었음.)
    아랫집 커플(중년, 아이 없음, 어느 날 갑자기 이사왔음)이 맨날....-.-;;

    순진한 대딩때라 저게 뭔 소리여 하고 창문 열어봤더니 옆집 아줌마도 창문 열어보시고
    곧 뭔가 깨달은 아줌마랑 나랑 얼굴 붉히며 창문 닫고.
    하루도 안 빼놓고 소리가 들렸는데, 특히 아줌마 소리가 아주 특이하고 컸거든요.
    전 지금도 그 소리만 듣고 그 아줌마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룻밤 안 들린다 싶으면 어김없이 그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참 힘들도 좋으셨죠.

    킬킬대고 웃고 재밌어한것도 하루이틀이지, 정말 짜증나는 커플이었어요.
    10여년 전 일인데 원글 덕에 생각이 나는군요.

  • 37. 잉거
    '09.5.13 7:29 PM (220.126.xxx.186)

    낚시잖아요
    가운데 도로가 있는데 건너편 신음소리가 들리는게 말이 되나??ㅎㅎㅎ
    1층에서 3층이 보인다고요?
    누워있고 엉덩이 찰싹 거리는게 보인다고요?
    서있는 사람 머리통이 보일 수는 있다쳐도.....

    그런 모습을 1층에선 볼 수 없는데

    이 사람이야말로......관음증?변태입니다^^

    상상 그만하시길...........원글~

  • 38. 소리
    '09.5.13 7:34 PM (116.123.xxx.113)

    들릴수 있어요. 우리집과 건너편 빌라 간격이 대략 2차선도로 정도인데, 창문열어두면 가끔
    기침소리나 음!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요.

  • 39. 112 신고
    '09.5.13 8:26 PM (122.46.xxx.62)

    그 재미 남녀 문 열어놓고 무슨 짓이래요.?

    다른 사람들 무시하는 안하무인 태도 손 좀 봐 줘야되요.


    112 에 신고하세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심하게 폭행해서 한 여자가 신음소리를 너무 크게 낸다고요. ㅎㅎ

  • 40. 정말 미치죠
    '09.5.13 8:46 PM (122.46.xxx.62)

    이글 읽으니 오래전 대학 입학시험 보던 때가 생각납니다.

    우리 도에는 의대가 없어 이웃 도 의대에 시험 보러갔는데 당일 못가니 전날 가서

    여관에 자게 되었지요 .

    밤이 되어 주인에게 말해서 조그만 밥상 하나 빌려서 책 펴 놓고 막 좀 볼려고 하는 차에

    갑자기 옆방에서" 나죽어 " 하고 여자의 비명소리.. 깜싹 놀라 긴장하고 있으니 이번에

    " 나 몰라" .. 아직 9시도 안 되었는데..

    그 때 제 나이 18 살 .. 와! 미치고..

    귀를 연습종이로 틀어 막고 해봐야 소용 없고 거짓말 안 보태고 밤 새도록..

    공부가 될리 없죠. 그 때는 순진해서 방 바꿔달라는 소리 할 줄도 몰랐죠.

    그 이튿날 옆방 커플 나가는데 종업원 아줌마들이 큰소리로 나몰라 나몰라 하고

    흉내내던 것이 기억납니다.

  • 41. 왠걸요..
    '09.5.13 11:45 PM (124.56.xxx.39)

    저는 아파트 사는데 전에 살던 집에서 윗집 소리 들은적이 있어요. 너무나도 적나라 하게요.
    여름에 창문을 열고 자고 있었거든요. 한 12시 쯤이었나... 사방 조용하니 안방 창문 옆에 딱 붙은 침대에 누워 있는데, 바로 윗집 새댁 소리가 어찌나 적나라 하게 들리는지... 참으로 민망했었습니다. 매우 곤란한 경험이었지요.

  • 42. 원글..
    '09.5.14 1:39 AM (121.152.xxx.40)

    엄마야 이 글이 베스트가 됐네요 민망하여라..ㅎㅎ
    아까 낮에는 정말 민망했어요....여긴 지방이고 읍단위예요..우리집은 약간 2층정도 올라가 있고 그 반대편 건물은 우리집 보다 2층정도 아래로 지어져 있어요 우리집 건물은 약 16년 정도된 두동짜리 아파트인데 그집안이 대충 보일정도예요...그래서 우리집도 실루엣정도 되는 커텐 항상 치고 있어요..그리고 베란다도 12평짜리 아파트처럼 돼있는데 사실 우리아파튼 32평형입니다..
    창문이 베란다 없이 빌라처럼 돼 있어 주택같아요...그래서 잘 보였고..민망했지요...그냥 들려오는 소리때문에 놀라 혼자 민망해서 82로그인해 올렸는데..이상한사람 됐네요..ㅎㅎ
    거짓말 아니고 낯뜨거운 경험이였네요..그 아파트 앞에 세탁소가 있는데 단골이거든요..거기서 저기 저집에 누가 사느냐고 물었더니 새로 이사왔다는군요..여긴 시골이라 왠만한일 다 금방 소문나요..ㅎㅎ
    참 강심장이다 생각했죠..ㅎㅎ

    이런글 올려서 기분 나쁘신분들께 죄송합니다...

  • 43. 음...
    '09.5.14 9:33 AM (125.178.xxx.31)

    낮에 할때는 음악 크게 틀어 놓고 하는게 민폐를 덜 끼치겠어요.

  • 44. 완전 낚시..
    '09.5.14 10:16 AM (121.173.xxx.26)

    이봐요 원글님...
    당신 남자에 변태지?
    빨리 이글 지우세요..
    말도 안되는 상상의 글 쓰지 말고..
    이런글은 3류 소설에도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에이~

  • 45. 이사갔나?
    '09.5.14 11:59 AM (125.130.xxx.116)

    몇년전에 제 동네에 그런 여자가 있었어요..ㅎㅎ
    택배 왔는데 앞집에서 거친 여자숨소리가 들려와서 택배 아저씨랑 저랑 얼마나 뻘쭘했었는지..ㅋ
    새벽이며 낮이며 시도 때도 없이 들리더니 한동안 안들리더군요.
    그래서 쫒겨났나 했는데..... 원글님 동네로 이사갔나 봅니다..ㅎㅎㅎ

  • 46. ..
    '09.5.14 12:31 PM (118.221.xxx.135)

    우리 옆집도 그런 집 있음 재밌겠네요... 별 재미난 일도 하나도 없는데...ㅎㅎ
    예전에 시골 국도 지나가다가 밭인지 논 가운데로 길이 나 있어서 아이도 보여줄 겸 차 타고 우리 가족이 들어갔는데 거기 무슨 차가 구석에 하나 세워져 있어서 무심코 보니 세상에..앞 좌석에서 두 남녀가 한참 진행중이시더라구요... 남자는 안 보이고 (아마 누워 계시는 듯.) 위의 여자분만 차 유리로 보이는데.. 그 분과 눈이 딱 마주쳐 버려서.. 혼비백산 우리 차 다시 빼서 도망쳤던 기억이 있어요...
    원글님 낚시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소설같은 장면을 직접 뜻하지 않게 본 적도 있으니.. 제가 이런 글 올리면 낚시라 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요. 울 남편과 가끔 그 때 이야기 해요..불륜일거야..이러면서..

  • 47. 빌라 윗집
    '09.5.14 1:38 PM (121.128.xxx.250)

    예전 집에 살때 동생이 한번은 고민을 털어놓더라구요
    밤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미치겠다고요..
    다닥 다닥 붙어 있는 집들은 신경 좀 쓰셔야 할듯^^

  • 48. 저는
    '09.5.14 1:41 PM (122.36.xxx.165)

    차라리 여자분 소리면;;;;
    윗집에서 가끔씩 밤마다 어느정도 규칙적인 소리가 들려서..
    난 아니다..신랑은 그렇다 하며...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뭔 소린지..
    결국 남자분의 소리 덕분에 알게 됐지만;;;

    저번에 혼자 있을때 들리니..
    진짜 기분이 뷁;;

  • 49. ㅎㅎㅎ
    '09.5.14 1:54 PM (125.138.xxx.207)

    사람사는 곳이면 가끔있는일이지염 ㅋ크게이상할건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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