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베이비유에서 찍는다고 다 이쁘진 않겠죠?

베이비유 조회수 : 916
작성일 : 2009-05-13 09:49:27
아니가 네돌이 다 되어 가도록 아직 가족 사진이 한장 없어요.
워낙에 사진 찍는것도 싫어하고 별로 사진 욕심이 없어서 사진을 안 찍었는데요..
근데 아이 커가면서 가족사진은 한장 좀 번듯(?)하게 한장 찍자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이곳 저곳 알아 보면는데 사는지역에도 베이비유가 있어서 둘러 보는데..

베이비유..
이쁘긴 이쁘네요..
제가 사는 지역사진첩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스튜디오 사진도 둘러 보는데 진짜 엄마들이 하나같이 전부 모델 같네요...

아기 엄마 같지 않고 그냥 아가씨 모델에 애기 아무나 데리고 와서 찍은것 같다는...
전부 포스 자체가 연예인 같아요..
일반인은 맞는것 같은데...

신랑도 이런 데 욕심이 없어서 처음에 가족 사진 찍자고 하니 저 사람들은 사진 아무곳에나 가서 찍어도 다 이쁘게 나오는 사람들이라고..
사진빨에 제발 속지 말고 가족 사진 찍고 싶으면 그냥 아무 스튜디어 가서 찍자고 하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다구요...
원판 불변도 모르냐고 신랑은 반대 해요...

저의 지름신 아닌 지름신을 좀 눌러 주셔요..
원래 베이비유 사이트 엄마들은 원래 이뻐서 이쁘게 나오는거라고..
안 이쁜 사람은 거기서 찍어도 안 이쁘다고...^^;;
저의 이 사진 지름신을 좀 눌러 주셔요..~~~

IP : 122.32.xxx.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텔룸
    '09.5.13 9:53 AM (220.126.xxx.186)

    베이비유요.......
    아기돌사진 찍은 것 많이 봤는데
    베이비유가 가장 이뻤어요.
    옷도 이뻤고 아이도 다 이쁘게 나오던데
    다른 곳에서 찍은거랑 확연히 차이가 나요..아기가 모델처럼 나오던데요?
    거기가 좀 비싸긴 한데....사진은 정말 잘 나오는 것 같아요.

  • 2. ..........
    '09.5.13 10:04 AM (114.203.xxx.26)

    얼마전에 찍었는데요~.
    필름이라서 저두 좋다고 해서 찍었는데..
    엄청 후회했네요~.
    그냥 디카로 찍는데가 좋은거 같아요.
    전 청담1에서 찍었는데...성장으로요~..그만 찍고 싶네요.
    옷은 요즘 어디가나 다 이쁘고요..
    베이비유말고도 똑같이 찍어주는데 많아요~

  • 3. ^^
    '09.5.13 10:06 AM (221.141.xxx.93)

    어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쁘게 나오지만
    안타깝게도 엄마들은 아닌거 같아요.^^
    저도 돌사진으로 유명하다는데 가서 찍었는데요...
    아이들은 이쁘게 나왔어요. 그런데 전 전날 긴장하고 피곤해서 잠을 못 잤더니
    사진은 역시 거짓말을 하지 않더라구요.
    눈은 팅팅 붓고 입은 찢어져라 웃고 있는데.....--;;
    전 제 모습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아이들과 남편한테는 미안하지만
    돌때 찍은 가족사진 안 걸어 놓습니다.(액자가 파손되었다는 핑계로...)
    아이 돌사진을 찍는것도 아니신거 같은데
    너무 비싸지 않은데서...(요즘 3만원정도로 찍어 준다는데도 많던데요...)
    찍으셔도 되요. 가시기 전에 예쁘게 메이크업 받으시면 더 좋을텐데....
    사진 메이크업은 따로 있는거 같아요.
    스튜디오 홈페이지에 올려진 이쁜 엄마들의 화장도 90% 는 아마
    자기솜씨가 아닐거 같아요.
    그리고 3~5만원 행사로 하는 데서 찍어도 이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화장 신경쓰고 옷 좀 맞춰서 잘 입으면요.....
    요즘은 뽀샵이 발달해서 어디든 괜찮을 거 같아요..

  • 4. 베이비유
    '09.5.13 10:13 AM (122.32.xxx.89)

    아이 돌사진도 안 찍고 아이 백일만 스튜디오에서 찍었어요...
    그냥 집근처 아무곳에 가서..
    워낙에 사진 안좋아하고 그래서 돌 스냅도 안했구요..

    그러다가 가족사진이 아직도 한장도 없어서 한장 찍을까 했거든요...
    계속 저 좀 말려 주셔요..~~~^^;;

  • 5. 동네
    '09.5.13 10:19 AM (203.244.xxx.254)

    아무데나랑 같지는 않아요...^^;;;;

    확실히 이쁘긴해요. 애기는. 엄마는 잘 모르겠고..... 너무 비싼거 말고 간단한걸로 해도 좋아요

  • 6. ...
    '09.5.13 10:23 AM (203.142.xxx.241)

    베이비유는 확실히 차별되게 이쁘긴 해요.
    그건 분명해요.

  • 7. 글쎄요
    '09.5.13 10:29 AM (210.115.xxx.46)

    저희 딸애는 그냥 웬만한 스튜디오에서 30만원대에 백일사진 찍었고
    친구 애는 백만원 육박하는 베이비유 찍었는데,
    사진은 별 차이 안났어요. 친구 애는 평소 엄마아빠가 찍어주는 사진이 나을 정도.
    다른 친구 애도 베이비유에서 찍었는데 걔는 아주 이쁘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 것같아요. 굳이 베이비유에 고집할 필요는 없을듯 한데요.

  • 8.
    '09.5.13 10:32 AM (122.34.xxx.88)

    별로... 사진 보정도 잘 안해주던데요. 우리아이가 연어반이라고 눈에 벌건 흉터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거 그대로 앨범에 담아줬다는...-_- 차라리 돌때 저렴한 페퍼민트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억만배 더 만족했습니다

  • 9. 아이둘맘
    '09.5.13 10:35 AM (203.218.xxx.217)

    베이비 유사진이 왜 그렇게 오래갈까요
    좋다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건지..
    저는 만족도가 별로였어요.
    취향의 문제이기도 한데요 전 좀 질리던데...
    전 이구아수 스타일이 좋아요.
    자연스럽거든요.

  • 10. 베이비유
    '09.5.13 10:46 AM (211.178.xxx.231)

    솔직히 아이들 사진은 예뻐요.
    어른사진은 글쎄요. 아이 돌 사진 찍으면서 가족사진도 같이 한장 찍었는데요-가족사진용 아니구요, 그냥 앨범에 같이 넣을 1장. 이건 별로였어요.
    아이사진은 옷이나 배경 다 맞추어 놓아서 더 예쁜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사진은 맘에 들었지만, 그때 갔을때 너무 불친절해서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 11. 큰애
    '09.5.13 10:49 AM (116.34.xxx.20)

    사진을 백일사진으로 일산에서 찍고 돌사진은 청담에서 찍었어요.
    좀처럼 잘 웃지않는 아이라 사진찍기가 넘 힘들었구요. 디카가 아니라서 살짝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청담이 훨씬 사진이 이쁘고 잘 나왔는데... 가격이 넘 비싸죠.
    둘째는 개인스튜디오가서 맘편히 찍었어요.

    큰아이가 하도 많이 울고 지쳐해서 돌사진을 2주에 걸쳐서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찍다보면 아이도 고생이지만 부모도 정말 힘든것 같아요. 전 앨범을 받아서 다시 디카로 접사해서 인터넷에 올려놓고 자주 보는데... 친구들이 확실히 사진이 이쁘다고들 하네요.

    둘째 사진과 큰애 사진이 많이 비교되요.

  • 12. jk
    '09.5.13 11:00 AM (115.138.xxx.245)

    베이비유는 모르겠는데
    이전에 호텔에서 사진을 찍은적 있고(증명사진 큰사이즈 흔히 말하는 4*6사이즈의 큰 증명사진) 그 이후로 백화점에 딸린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적이 있는데

    둘다 같은 사람들이었는데 유독 호텔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은 모두 다 잘나오고
    백화점 사진관에서 찍은건 정말 이상하게 나와서 사람들이 다 말이 많았죠.
    증명사진인데도 사진이 커서 얼굴이 크게 나왔거든요.
    그리고 호텔사진이 훨씬 배경이 어두운(차분한) 사진이었고 백화점은 배경이 밝은색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다 "역시 호텔 사진관이 다르긴 다르구나" 라고 입을 모았다능..
    사진 잘찍는곳은 확실히 어떤 노하우가 있는거죠. 그게 필름이건 사진기이건 조명이건 아니면 사진사만의 각도와 구도.. 등등 뭔지는 모르겠지만..

  • 13. 글쎄요.
    '09.5.13 1:16 PM (125.187.xxx.202)

    저도 큰아이 찍었는데 엄청 실망 했어요..전 재촬영했더랬죠..그나마 그게 나아서 위로했네요..
    제가 찍은 디카보다 못해서 ...랜덤이었을까요? 암튼 전 별로 였어요...

  • 14. 제친구
    '09.5.13 2:06 PM (58.230.xxx.200)

    백일을 베이비유에서찍었어요. 정말 이뻣답니다.
    그닥 이쁜애가 아니였는데 정말 귀엽게 찍었다는
    그녀석사진 보고 그애 사촌도 거기서 돌사진 찍었는데. 갸도 이쁘게 나왔답니다.
    그 사촌은 여자애기인데 정말 걱정되게 남자애 스러웠거든요. 근데 너무 이쁜 공주로 나왔다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9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1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1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1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70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9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62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90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9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2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9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5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45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8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60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3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92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5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9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8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400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7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9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3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5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4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7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6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60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