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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해되는데요
요며칠 들어와서 깜짝 놀았어요.
설송커플이야기 첨엔 뭔 소린가 했는데
대충 읽어보니 이제 감이 잡히네요...
근데 저는 그들이 충분히 이해 되고,
또 왜 이렇게들 흥분하는지
약간 이해가 안 되네요...
살다가 헤어질 수도 있고
다시 만나서 잘 살 수도 있고
원치 않게 헤어져서 고통받았던 첫 부인도
또 새로운 삶을 살 수있고...
그렇지 않나요?
물론 연예인이란 직업의 특성때문에 좀더 책임있게 행동했어야겠지만,
전 정말 솔직히
이미 이혼했다면,
하루빨리 마음 추스리고
자신을 치유하고
자식들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
상대방 욕하느라 시간 보내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 싶어서요.....
1. 그게
'09.5.13 9:28 AM (121.169.xxx.21)대 놓고 거짓말을 호텔에 기자 까지 대동해서 해 대니 그렇지요.
조용히 지들끼리 결혼을 하던가 하지....
저는 그들 욕하지 않고
설경구 나오는 영화는 절~대 안 볼려구요. 이번 해운대 부터..2. 네
'09.5.13 9:30 AM (121.88.xxx.126)저도 완전 공감해요.
설경구씨가 성격이 안좋다부터 시작해서 송윤아씨도 알고보면 조신하지 않다 등의 인신공격까지 나오는데,
겉보기와 사람본질은 알 수 없는거죠. 조신해보여도 속내는 다를수도있고 그런것 같아도 본질적으로는 조신할 수도 있고.
그 사람들 결혼생활도 아무리 가족이 비난글을 올렸다해도 당사자말고는 속내를 모를거에요.
일단 안맞으니까 헤어진거고 헤어졌으면 각자 행복하게 잘 살면 되는거죠.
그런면에서 두 사람 결혼은, 축하해야해요.
그리고 속내가 어떻든, 사생활은 존중되어야하구요.
누군가 상처를 받았다해도, 둘 중 하나가 원치않아서 결혼생활을 청산하는건 어쩔 수 없는일이고
그렇다면 각자의 행복을 기원하고 스스로 삶에 충실한게 옳다고 봐요.
남의 사생활, 지난일을 가지고 들추고 악담하는거 찌질해보이구요.3. ..
'09.5.13 9:43 AM (125.184.xxx.192)스캔들 터지고 송양이 좋아하는 선배인데 스캔들 터져서 못 만난다고 그랬어요.
그러고 몇년후 결혼하네요. ㅎㅎ4. ~~
'09.5.13 9:45 AM (118.219.xxx.109)그래도 결혼생활이 유지되고 있는 중에 불륜으로 시작되었다면 비난받을만 한거죠..
정말 이혼 후부터 사귀었다면 그럴수 있다고 축복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자가 아깝네 할 정도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닌 것 같아 더
욕먹는 거겠지요..
그동안의 소문들을 전혀 아니라고 부인해왔구요..5. ...
'09.5.13 9:50 AM (59.19.xxx.86)전 설송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그들이 조용히 결혼(또는 혼인신고)하고 살게 되었다고 해도 네티즌들은 가만 있지 않았을 것 같아요. '지들이 꿀리는 게 있으니 저리 조용히 하고 있지, 둘 사이가 떳떳하면 대놓고 결혼 발표하고 살텐데' 이런 식으로 또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간의 불륜 의혹 때문에 이렇든 저렇든 욕은 먹게 되있는 거 같아요. --;6. 그래요...
'09.5.13 10:17 AM (218.37.xxx.11)살다보면 이혼할수도 있고
조강지처 버릴수도 있고
지자식 책임안질수도 있고.. 그렇죠..뭐..
그 무한이해심... 사회 각계각층에 골고루 발휘하면서 사셔요^^7. 전
'09.5.13 10:43 AM (116.124.xxx.89)욕할 인간들이 너무 받아서 거기까지는 차례가 안 가는데요?
오늘 아침만 해도 애 때리는 교사, 쓰레기 통에 아기 유기하는 미친*, 백화점 진상 손님까지..8. 전
'09.5.13 10:43 AM (116.124.xxx.89)받아서-많아서. 오타 수정이요.
9. 아~~
'09.5.13 12:41 PM (121.131.xxx.70)결혼은 하셨나요?
10. ...
'09.5.13 12:45 PM (121.167.xxx.65)참 여기도 인생쿨~하고 너그러우신분들 줄을 섰네요.
과거야 어쨌든 다 묻고 미래를 보자~~ 좋죠 ㅎㅎ
우리 역사조명도 하지말고 정치인 비리도 캐지 말고 다~~다 용서하고 미래를 위해 정진하죠11. 인간에 대한 예의
'09.5.13 1:17 PM (86.96.xxx.86)그 사람들이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개인사 맞습니다.
하나 자신이 낳은 여식이 있는 애비가 기자 다 불러 순수한 사랑이 듯 대중에게 떠들면, 적어도 자기 엄마의 상처를 알고 있는 그 사람 딸 죽고 싶을 만큼 상처 받겠지요.
자신의 사랑 너무 소중하겠지요. 하지만 인간으로서 애비로서 최소한 예의는 지키고 삽시다.12. phua
'09.5.13 1:50 PM (218.237.xxx.119)그 무한이해심... 사회 각계각층에 골고루 발휘하면서 사셔요^^ 22222
원글님은 그런 일은 절때로 당하지 말고 사세요~~~~~~13. 글쎄요
'09.5.13 3:54 PM (121.147.xxx.151)사람이 살다보면 이혼도 흔한 세상이니 재혼 할 수도 있지만
문제가 불륜이면서 순결한척 순수한척 키스도 작년이네 뭐네 웃기고 있으니 원
왜 그따위 속임수 기자회견을 방송삼사 불러놓고 하냐 이거죠.
불륜이 순수한 사랑입을 되뇌이는 설경구 참 찌질해보입디다.
그럼 전처 결혼하려고 미친듯 쫓아다니며 죽겠다고 ㅈ*했다던데
그때는 순수한 사랑이 아니고 미친사랑이었나?
기자들 구워 삶아 기사내는 것부터 맘에 더 안들고
성당에서 혼배미사하는 것도 사기치는 것과 마찬가지라
더더욱 싫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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