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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하체는 어떻게 빼야할까요?

치마입고싶다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09-05-12 23:23:48
한 다리합니다.
그래서 태어나서 지금까지(35살) 한번도 치마를 입어보지 못했습니다
튼튼한 다리와 아주 많이 튼살때문에요
요즘 식이요법하고
이소라다이어트1탄하고 있는데
다리살은 어떻게 빼야하나요?
IP : 222.237.xxx.1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고난체형
    '09.5.12 11:25 PM (211.178.xxx.231)

    체형은 어쩌질 못한다. 포기한 1인입니다.

    치마는 고사하고, 반바지도 못입습니다.
    상체와 차이가 너무 나서, 주변사람들도 왠만하면 긴바지 입으라고 권합니다. ㅠ.ㅠ

  • 2. 하체비만
    '09.5.12 11:35 PM (115.137.xxx.172)

    저야말로 저주받은 하체때문에 치마나 반바지는 거의 입지 않습니다...
    살이 꽤 많이 빠졌는데도 튼튼한 다리는 여전하네요...-.-;;;
    집안 내력이라 어쩔 수 없어요...ㅜㅜ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더워도 긴바지로 버틸랍니다...-.-;;;

  • 3. .
    '09.5.12 11:45 PM (220.85.xxx.205)

    하체는 정말 잘 안됩디다..
    상체가 확 쪄서 하체가 상대적으로 얇아보이면 치마 입을 수 있어요.. 아니, 치마만 입게 됩디다..
    (경험담)

  • 4. 다리만
    '09.5.12 11:59 PM (121.165.xxx.16)

    상체는 날씬하시고 다리만 퉁퉁하시면 지방흡입밖에 해결방법이 없어요.
    전 배만 뽈록해서 결국 지방흡입 했어요. 고민 많이 했는데, 하고나니 잘했다 싶어요.
    나이드니 살빼면 얼굴살 빠져서 살도 못빼겠고, 배는 점점 뽈록...
    배만 싹 빼관니 얼마나 배가 가벼운지...
    근데 다리는 멍이랑 붓기 빠지는게 시간이 좀 더 걸린데요.

  • 5. 저도
    '09.5.13 12:09 AM (115.136.xxx.39)

    하체 튼튼인데 예전 강의들을때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하체비만은 대부분 어릴때부터 그래서 세포수가 많은거라 살빼기 어렵다구요 ㅠ.ㅠ
    한때 살이 정말 많이 빠져서 상의는 55도 여유있다 하던 시기에도 하체는 66이였어요

  • 6. 얼른 포기하세요.
    '09.5.13 6:54 AM (59.5.xxx.215)

    저두 상체는 55~66이나
    큰 저주 받은 다리는 학창시절,연애,결혼...빅 다리라는 별명으로 살았어요.
    운동하구 맛사지받구...그대로
    절대 안빠집니다.
    다시 태어나면 얼굴은 포기하더라도
    날씬한 하체미인으로 살고싶어요.

  • 7. 저는 다리가
    '09.5.13 7:06 AM (124.50.xxx.177)

    하두 햇빛을 못봐서 정말 하얗습니다.
    포기했어요.ㅠㅠ

  • 8. 저는
    '09.5.13 7:57 AM (98.166.xxx.186)

    실한 상체 빈약한 하체-_-
    그런데 다들 그거 아시죠?
    상체 비만이 건강상으로 하체 비만보다 취약하다는 사실을요 -_-;;
    님들은 (이 자리에서 이런말하면 돌 맞을래나;;;;;) 복 받으신 겁니다^^;;;

  • 9. 우지인의
    '09.5.13 8:54 AM (222.106.xxx.183)

    "저주받은 하체, 저주를 풀어라" 였나 그 책 보시면 도움이 되실려나요 ?
    저도 도서관서 빌려보고 DVD 다운받아뒀는데 작년 이맘때 땀나도록 열심히 했더니
    효과가 있었죠 ~ 지금은 다시 원상복귀되었지만 3월부터 운동시작해서 열심히 합니다

    윗님처럼 TV 에도 나왔어요, 하체근육이 발달한 사람이 건강하게 오랜산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들은거 같아요

  • 10. ㅋㅋ
    '09.5.13 9:27 AM (125.177.xxx.132)

    저도 치마 입고 싶어요~!!
    울아들은 다행히 엄마 안닮아 다리가 어찌나 이쁜지 몰라요. 대리만족하고 삽니다.
    저주받은 하체.. 하지정맥까지 있어요.
    에휴 다음 생에는 이쁜 다리 갖고 태어나고 싶네요.

  • 11. ㅎㅎ
    '09.5.13 10:28 AM (221.145.xxx.134)

    윗님처럼 TV 에도 나왔어요, 하체근육이 발달한 사람이 건강하게 오랜산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들은거 같아요 222222222
    친정쪽으로 다들 장수해요..물론 하체 왕 튼튼~~
    저라고 다르겠습니까..요즘 몇년 빡시게 일했더니 더더욱 저주 받고 있어요 ㅠㅠ
    저도 담 생에는 날씬한 다리 몸매였음 좋겠어요 ㅜㅜ

  • 12. ㅡㅡ;;
    '09.5.13 11:25 AM (116.43.xxx.100)

    반신욕 맬하고...하루에 걷기 2시간씩 하셔요....^^;;칭구가 심한 하체 비만이었는뎅...오느날 치마을 입더군요....꾸준히 하다보니..됩니당...

  • 13. 제가
    '09.5.13 4:50 PM (219.255.xxx.35)

    좋게 말해서 동양몸매이예요.,.좁다란 어깨..벌어진 골반,.. 무다리
    중고등학교때 치마입기 챙피해서 교복으로 바뀌면 전학갈꺼라고 울부짖었죠..
    정장도 거의 바지정장이었고..

    키가 163인데 45k정도가 제일 날씬할때였어요..지금은~~
    정말 말랐을땐 그나마 조금 났지만요.. 여러 체형의 변화를 격으면서 안 사실이요..
    발목이 워낙 굵어서 어짜피 늘씬하고 이쁜 다리가 안된다..그거였어요..

    그리고 나이 마흔을 바라보다보니까요.. 누가 내다리에 관심이나 있나..그런생각에 그냥 치마 입어요..아무도 내다리에 관심없으니까 그냥 내가 입고 싶은옷 입는다..그러고 사네요

  • 14. 고탄력스타킹
    '09.5.13 4:53 PM (219.255.xxx.35)

    치마 그냥 입으시구요..
    백화점 가셔서 외제 스타킹 매장에 고탄력 스타킹 있어요..아주 고탄력
    외국에서는 치료용이란 이야기도 있는데요.. 정말 신기 힘들정도인데 그거 신으면 정말 다리가 정돈이 되요..
    스튜어디스들도 다리가 많이 부어서 그런거 신기도 한다고 하던데..
    팬티스타킹 신으면 완전 거들 효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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