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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때리는 남자애들이 있어요..
때린데요..이젠 밟기까지 한다네요..
선생님들도 혼내시고,,주의를 주시는 것 같은데요..
이젠 밟히기까지 하니 속이 너무 상해서...
얘네들이 또..얼마나 성실히 결석도 안하고 유치원을 다니는지....
애가 상처라도 나서 오면 득달같이 유치원에 달려가겠구만..
이 놈들이 상처도 안나게 블럭으로 때리고..팔로 때리고..
도망가면 쫒아와서 때리고..
셋이 모여서 엎어져 있는애 밟고..
7세인데..몇달만 있으면 졸업인데..
유치원 그만두자니까..딸이 공부해야 한다고 그만 못 두겠대요..ㅠㅠ
눈물나요..내 금쪽같은 딸이 무지막지한 무시매들한테
매일매일 맞고 살고..그게 만성이 되서 유치원 그만두는 것도
못하겠다니..어허엉......
저 어떡하면 좋아요..
1. ..
'09.5.12 9:51 PM (58.228.xxx.214)보기에 지속적으로 그런다면
담임에게 애들엄마 전화번호 받아서 직접 얘기해 보세요. 엄마들은 모를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강하게 그 애들이 때린다고 하면 방어적으로 나올수 있으니까
이러저러해서 그런다하고 아이에게 사정을 한번 알아봐달라 살펴봐달라...이런식으로 얘기해보세요. 다같이 아이키우는 엄마들이라...부드럽게 얘기하면 대부분 알아들어요....2. .
'09.5.12 9:57 PM (203.229.xxx.234)남자애들 중, 고등학교에 가면 키 큰 아이들이나 선배들에게 엄청 맞아요.
복도가 피칠갑이 되는 사건도 여럿 생깁니다.
유치원 때부터, 다른 사람에게 말로든 힘으로든 폭력은 절대 안된다는 걸 알려주어야 하는데
우리사회는 그런 거에 너무 아량이 크죠.3. .......
'09.5.12 10:14 PM (99.7.xxx.39)제 아이가 그렇게 지속적으로 맞는 경우가 생긴다면
유치원에 가서 그 아이에게 무섭게 얘기 하겠어요.
"아줌마는 네가 힘없는 우리 아이 지속적으로 계속 때리는거 알고 있어, 더 이상은 못참겠다.
또 다시 우리 아이나 다른 아이 때렸다는 얘기가 있으면 아줌마 안참는다"하고 얘기 하겠어요.
아니 1년을 계속 때렸다는데 부드럽게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맞는 아이는 얼마나 기가 꺽이고 상처가 되겠어요.
모든게 즐거워야할 나이인데....
그렇게 때리고 크는 아이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 정말 더 큰 폭력으로 변할겁니다.
그 피해자가 또 우리 아이가 될수도 있어요..4. 속상한 맘
'09.5.12 10:24 PM (125.190.xxx.48)선생님은 우리 애가 좀 과하게 느끼는 거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세요..
저는 걔네들이 어떻게 때리고 한것 보다 우리 애가 그렇게 느끼는게 중요한거고..
우리 애만 맞는게 아니고 반전체 여자애들이 골고루 맞고 사는 거고,,
장난도 정도가 있는거 아니냐고..
그 남자애들 엄마도 이 사실을 아냐고, 때리는 그 애들보다
그 애 엄마들이 원망스럽다고 하니까..
그 애들이..아들만 둘인 집 애들이고,,엄마들은 회사를 다니신데요..
집에서 그러는 애들이 밖에서 안 그러겠냐고 엄마들이
가끔 전화와서 고맙다고,,미안하다고 그런데요..
속상해서..근처에 여자애들만 다니는 유치원있으면 당장
옮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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