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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강사님들 페이가 궁금해요..

그냥 궁금해요..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09-05-11 17:41:28
토요일 저녁에 신랑하고 집더하기에서 하는 산모교실 다녀왔어요..
요가도 하고 호흡법도 배우고..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강좌였는데..
수강료가 3만원정도 였거든요..
1시간 반 수업에 2주 강좌에요..

신랑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중에
강사님들 페이가 얼마일까.. 하고 궁금해 했어요..

실은 강사님이 아이가 열살이신 주부라고 하셨거든요..
저도 그 이야기 바로 듣고..
'아이랑 주말에 같이 계셔 주시지 못하고.. 아쉬운 시간도 많으셨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말에 강좌가 있으면.. 가족끼리 여행가기 힘드실수 있겠다.. 이런 생각 들면서요.

생각해 보면 실은 저도 일할때 주말에 노는 직업이 아니었던지라..
저는 혼자 놀기 좋아 하는 사람이라서..
주말에 안놀아도 평일에 잘 노는 편이엇지만..
그때는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었으니까..
하지만 결혼해 보니.. 주말에 쉬는 회사원 신랑과 돌아가며 평일에도 쉬고 가끔 주말에 쉬는 저랑
놀러 다니기가 힘들어서 정말 황금같은 주말이었네요..^^;;

에고고~
사족이 길고~

워낙에 남들 버는 돈에 관심이 많은 신랑도 문화센타 강사님들 페이를 많이 궁금해 해서요..
늘 만능인줄 아는 82쿡에 물어 보라고..ㅋㅋㅋ

강좌하시는 만큼 받으시는거겠죠?

신랑은 그래도 한강좌에 10만원은 받겠지! 라고 하고..
2인 3만원 하는 강좌에 10커플 남짓 왔으니..
30만원은 받은 문화센타에서 강사한테 10만원을 줬을꺼라고 하고..

저는 워낙에 이런 강사님들 페이가 짜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5만원 남짓이라고 이야기 하고~

적은거 같지만.. 시간당 알바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아주 적은 돈은 아닌거 같으니..
정규 강좌같은 경우는 더 받으실거 같지만..
이런 단기 특강 같은 강좌가 페이가 더 적을꺼 같아요..

아니면 특강이라 돈 더 받으실수 있을까요?
지금 생각해 보니.. 주말 특강이니 더 받으실것도 같네요..^^

헤헤~ 저희 부부의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IP : 119.69.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화센타강사
    '09.5.11 5:54 PM (124.54.xxx.132)

    센타와 강사 수강료를 반반 나눈다고 보심 되요.
    페이보다는 경력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 2. 저도
    '09.5.11 5:57 PM (203.142.xxx.231)

    아이 때문에 홈플 문화센터 다니는데요. 그게 궁금하긴하더군요.

  • 3. 미래의학도
    '09.5.11 6:00 PM (125.206.xxx.218)

    베이킹 수업같은경우엔 재료비에서 남긴다고 하더라구요..
    (수업료를 거의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

  • 4. 제 경우..
    '09.5.11 6:22 PM (125.191.xxx.58)

    수강생 수 곱하기 수강료 나누기 2 했습니다,
    절반은 센터 몫이었고요...
    약간의 세금도 제했고요.
    박합니다.........

  • 5. 제 경우는
    '09.5.11 6:37 PM (210.113.xxx.56)

    6:4였습니다.
    문화센타가 6 제가 4.....
    저 같은 경우는 아동미술쪽 재료비는 없었어요.

  • 6. 그냥 궁금해요..
    '09.5.11 7:07 PM (119.69.xxx.3)

    아. 그렇군요..^^
    그럼 제 생각보다는 페이가 넉넉했네요..
    제가 넘 박하게 생각했었나봐요..

    그래도.. 3개월 정규 강좌면.. 금액이 적겠어요..

  • 7. ..
    '09.5.11 10:15 PM (121.143.xxx.24)

    제 경우도 수강생 수에 대해서 반반이였어요. 그런데 문화센터를 개인이 아니고, 다른 센터나 협회의 이름을 걸고 나가면 또 그 수당에서 협회에 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정말 강의료는 얼마 안 됐어요. 재료비에서 차비는 충당하고, 경력때문에 나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더 아쉬운 건 4회 단기 강좌에 3회 수강 다 하고, 환불하면서 재료비도 환불 받아가시는 경우에도 백화점이나 문화센터는 다 해 주는데 그런 경우 강의료에서 또 제하고, 재료비는 공치는 경우도 있고,.... 재료는 받고, 돈은 담에 주겠다고 하시고 안 오시는 경우도 있고,...
    좀 그래요..
    전 차라리 구청이나 주민자치센터 강의가 그냥 시간당 주시니 더 좋았어요.
    수강생들 환불하시는게 은근 스트레스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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