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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의 기독교인들에게만 묻고 싶습니다..(기독교인만 클릭해주세요)
양쪽 부모님이 다 장로권사집안입니다.
형편이 쪼들리는데도 교회에 십일조등 헌금을 너무 많이 드리느라 아주 힘들게 사십니다.
제가 얼마전 들었는데 전세계적으로 십일조를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부모님들 사시는거 보면 교회에 매달려서 완전히 교회가 전부인듯 사십니다.
저는 그런 모습이 너무 싫어 교회를 나가기가 싫구요..
(원래 믿음도 없어요..평생 교회를 다녔지만 도저히 교리가 믿어지지가 않아요..)
주일날 부모님들한테 혼나기 싫어 억지로 교회를 나갑니다..
교회에 인생을 다 바치고 헌금을 생활이 힘들 정도로 하시는데..
양가의 부모님은 자식들이 잘못 되서 너무 힘든 삶을 살고 계십니다.
이건 뭔가요?
이게 다 하나님이 축복 주시려고 예비해 놓고 계신건가요?
정말 저도 믿음을 갖고 싶은데 주변 상황이 도저히 믿음을 갖게 만들지를 않는군요..
성경을 읽으면 믿음이 생긴다고해서 성경을 읽으면 믿음이 생기기는 커녕
반감과 의혹만 마구 생겨나는걸요..
다 때려치고 교회 안나가고 싶지만 어릴때부터 쇄뇌된지라
교회라도 안나가면 큰일 당할거 같아서 이도저도 못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교회가 가기 싫어 미치겠는데..안가면 벌 받을까봐 할수없이 가고
평생 이렇게 그냥 살아야 하나요?
성령 받으시고 참된 그리스도인이신분 제발 충고 한마디만 부탁합니다...
1. ....
'09.5.11 10:04 AM (58.122.xxx.229)저도 10여년 다니던 사람인데 사별후 위로랍시고 한단 말이 좀더 큰 축복을 주기위한 시련이라나요?
누굴위한 축복을 준단 말인지
어이 없어 그날로 접었던사람입니다 .2. 저랑
'09.5.11 10:09 AM (125.178.xxx.192)비슷하시네요
엄마에게 끌려 다닌 20년 . 지긋지긋합니다.
결혼하고 안가니 그리 좋을 수가 없더군요.
종교를 어찌 억지로 믿을 수가 있겠어요.
님도 믿음이 없으시다면 안가시는것이 낫지 않나요.
원하시는 답이 아니어서 죄송하구요.
남일같지않아 적어봤네요.
저도.. 님이 하신 질문에대한
답을 듣고픈 사람입니다.
뭐든지 하나님의 뜻이라고 얘기하는 친정엄마의
종교관련 언급은 정말 듣기도 싫어요.
점점더 싫어질 밖에요.
그런데.. 요즘 아이 반 친구 엄마가 저를 전도하려고
온갖노력을 하고 있다는..ㅠㅠ3. 싫어도
'09.5.11 10:10 AM (119.196.xxx.239)일단 교회는 주일 하루만이라도 규칙적으로 다니며 기도생활을 많이 하세요.
부모님들처럼 헌금을 생활에 위협이 될 정도로 과도하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도 교회에 십일조하던게 생활화돼서 십일조생활은 하지만 구호단체나 불우이웃돕기에 더 많이 기부하며 스스로 보람을 찾고 있어요.
맘에도 없이 억지로 하는 건 하나님도 원치 않으실꺼에요...4. 산디엘
'09.5.11 10:16 AM (222.109.xxx.175)저도 모태신앙이었습니다.
중계동 개척교회? 분점?인가 낸다고 건축헌금 강요하던 목사x 설교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군요.
"기도는 형식이요 헌금은 실질입니다. 여러분"5. 종교장사
'09.5.11 10:18 AM (59.4.xxx.202)기도는 형식...ㅠㅠ
한국 기독교의 현주소 로군요...6. soma
'09.5.11 10:24 AM (219.241.xxx.10)많이 힘드시겠어요!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은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교회에 많이 매어 있을수록 신앙의 본질과는 먼 삶을
살기 십상이지요.
그만큼 세상(교회도 포함) 속에서 반듯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무엇보다 진리와 진리 아닌 것을 구별할 줄 아는
분별력을 구하십시오.
목회자를 비롯한 교회조직 안에도
무수한 오류가 분명 존재합니다.
말씀에 의탁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결코 될 수 없으며
그저 사랑의 대상임을 기억하시고,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 기대하지 마세요.
이 시간들이
정금같은 신앙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으로 바뀌길 기도하겠습니다.7. 굳세어라
'09.5.11 10:25 AM (124.49.xxx.49)저도 어렸을때부터 교회다녔는데요.. 사춘기가 되면서 교회의 교리나 엄마에 대한 반발심으로 잘 다니지 않게 되었죠. 특히 성금문제로 많이 싸웠어요. 십일조에 대한 엄마의 강력한 믿음때문에. 전에도 그것때문에 다투다 결국 엄마가 우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그것에 대해 피하고 있어요. 지금도 가끔 주일성수때문에 뭐라하시는데.. 전 정말 좋은교회, 목사님이 있는곳이면 언제든 다닐것이다. 그리고 꼭 교회나가야만 기도가 되는것이냐 집에서 나 나름대로 기도한다라고 말해요. 교회, 정치얘기만 하면 집안 다툼이 되니 언니도 교회얘기에 질렸는지 그냥 조카만 보내요. 전에는 그래도 가끔 교회가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곤 했는데 요즘 그 교회의 행태보면 다니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네요. 전에 어떤 목사님이 그 목사님이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젊은층한테 인기가 많은 분이셨는데 저도 그 목사님 설교 들으러그때 좀 열심히 다닌적이 있어요 지금은 다른교회로 가셨는데 아무튼 어쩔 수 없는 경우는 교회에 않나와도 된다 그렇지만 어디서든 항상 기도하는것이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정말 그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8. 음
'09.5.11 10:29 AM (121.130.xxx.1)교회 헌금 대부분이 어디에 사용되는 지 안다면 놀랄 겁니다.
정말 이세상 어려운 사람을 위해 사용되는 헌금은 아주 작은 양에 불과하다죠.
1000원기부하는 전화에 전화국이 수수료 먹는 다고 비난하는 분 많으시죠.
교회는 그 수수료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되는 금액이 반대가 된 곳입니다.9. 몇가지
'09.5.11 10:39 AM (221.161.xxx.85)1. 교회는 그냥 지금처럼 억지로지만 효도한다 치고 조용히 다니시는 게 낫습니다.
왜냐면, 교회를 박차고 나오는 (부모님 입장에서는)심각한 반항을 하시려면,
그만한 신념과 이론적 토대가 있어야 갈등을 버텨 나가실 수가 있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형식적이나마 교회출석을 하시면서 갈등을 피하는 게 낫죠.
2. 십일조 우리만 내는 것도 맞고(다른 나라는 미국의 일부 정도?)
십일조 내면 복받고 안내면 복안받는 거 아닌 것도 맞습니다.
사람들이 이 때 얘기하는 복도 순전히 세속적 관점이지만.....
근데 부모님들은 그거 안하면 큰일난다고 믿으실 겁니다. 냅두세요.
이 역시 본인이 엄청난 신념과 인내심을 가지고 두고두고 설득한다면 모를까
섣불리 터치해서는 부작용만 납니다. (제가 경험자)
그냥...... 나와 가치관이 많이 다른 부모님이다 생각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시면 됩니다.
3. 교회라는 신앙의 틀을 벗어나기가 겁나시다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십일조 따위에 찌든 한국 교회의 잘못된 신앙 말고, 진리에 가까운 신앙을 찾아 나서는 겁니다.
제일 좋은 건 책.
성경 이해를 돕는 좋은 책을 읽으며 성경에 대한 관점을 잡아가야 성경을 읽어도 머리에 들어와요.
추천 (읽을 순서대로) ~~~
데이비드 그레고리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필립 얀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오경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
김영봉 <사귐의 기도>10. 저도 비슷했어요..
'09.5.11 10:44 AM (59.5.xxx.154)저도 모태신앙이었지만 교리도 이해안가고 믿어지지 않았어요.
예수님 한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인가?
왜 교회는 지독히 오만하고 강요하는가? 등등
하지만 꾸준히 교회는 나갔죠.. 믿어서가 아니라 효도차원에서..
내가 교회 안나가면 고생하는 우리 엄마, 아빠에게 너무 큰 상처가 될걸 알았거든요.
그러다가 이게 무슨 멍청한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확실히 믿든지, 때려 치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하나님이 없다, 있다라고 내가 확신이 들때까지 열심히 교회를 다니자' 라는 거였어요.
우선 설교말씀이 좋다는 교회를 찾아서 새벽예배부터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등등 모든 예배를 드렸죠. 하나님이 계시다면 나에게 확신과 믿음을 달라구 기도했어요.
그때는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확신이 생기면 절대 교회를 안가려구 했었죠..
근데 어느순간 예수님이 계시다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물론 한국교회 문제가 너무나 많고 몰염치하고 권력, 금권지향적인 면이 너무나 많지만.
그건 한국교회의 문제이지 주님은 그렇지 않다는 것과
그러기에 더 깨어있는 목사님을 찾아가서 배워야할 필요를 느꼈구요.
원글님도 좀더 고민하시고 원글님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래요.
특히 예수님의 말씀과 한국교회의 부조리를 구분하시길..
요즘 한국교회를 보면 있던 속터져서요.. ㅜㅜ11. dd
'09.5.11 11:22 AM (121.131.xxx.166)십일조 내지 마세요~
정말로 목사님들이나 한국 교회가 좋은 일을 한다면 모르겠는데..
사실... 그 돈으로 목사님들 골프다니고 차 바꾸고 자식 유학보내는 경우가 많잖아요
게다가 세금도 안내는데
아참 저도 기독인이예요 전 십일조가 아니라 그냥 제 형편껏 내요 그리고 차라리 월드비전 같은 곳에 후원을 하지요.12. 저도
'09.5.11 11:32 AM (210.217.xxx.18)요즘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목사님께서는 대놓고 말씀 안 하십니다.
말씀도 너무 좋으시고, 공부도 많이 하셨고, 계속 해서 많이 하시고 항상 기도하시는 분 같습니다.
유명하다는 다른 교회 목사님들 설교말씀 들어 보니, 더 확연히 비교가 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주변인(?)들입니다.
교회의 좀 높은 자리(?)에 계시거나, 특히 헌금이나 회계 관련되신 분들이 평신도들을 독려하는데, 그 부분은 다니면서도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냥 성의껏 헌금하면 안 되나 싶어서요.
말씀 좋으신 목사님이시니, 목사님 강의료 드린다 생각하고 있거든요.
원글님...그 교회가 싫으면 다른 교회라도 한 번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카톨릭에서 말씀하시는 "냉담"기간을 가져보시든지요.
전 늦게(?) 믿기 시작한 사람인데요.
원체가 의심이 많은 성격이었어요. 그러니, 얼마나 개신교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겠어요.
뭐 이건 말이 돼야 상대를 하지...이런 식이었고, 누가 전도하려 하면 거부감부터 들었던 사람입니다.
물론, 성격이 대놓고 싫은 소리가 잘 못하니, 겉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속으론 내가 다른 종교는 다 섬기게 될 지 몰라도 개신교 교회만은 안 나갈거야...이런 생각을 했던 사람이지요.
그런데, 그런 제가 하나님을 받아 들이게 됐습니다.
전 지금 너무도 좋아요.
제가 가장 부러운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 섬기는 가정 안에서 자란 사람들입니다.
제 주변만 그런지 모르지만...하나님 섬기는 가정 안에서 자란 아이들이나 어른들 너무도 귀한 얼굴과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요.
하지만, 원글님 갈등도 이해는 됩니다.
제가 교회 다니기 시작하면서 가지게 된 여러가지 고민거리가 원글에 다 들어 있어서요.
저도 아이가 나중에 왜 부모들 마음대로 종교기관에 데리고 다녔나..할까봐 남편과 얘기 많이 나눴어요.
저희 아이는 지금 너무도 즐겁고 신나게 교회 생활을 합니다만...커서 만약에라도 다른 종교를 가지겠다면 그냥 놔둘 생각입니다.
기존의 기독교인들에겐 저희의 이런 태도가 믿음의 뿌리가 약한 모습이라고 할 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은혜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은 강요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선택을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아무튼 마음을 많이 다치신 듯 한데요.
진심으로 부모님께 말씀 드려 보세요.시간을 좀 달라고요.
많이 안타깝네요. 기도할게요.13. 내친구
'09.5.11 12:08 PM (222.239.xxx.89)새벽기도에, 주일학교 교사에, 친구남편 성가대, 주일학교 교사, 십일조, 각종
헌금 꼬박꼬박 잘 내면서 그럴싸한 신앙인이었는데,
그 남편 어떤 예술한다는 녀ㄴ 과 바람나 풍비박산 됐다는.
내 친구 절대 교회안간다는,,
글구 그 교회 장로들 하는 짓거리에 넌더리 친다는..14. 저도 모태신앙
'09.5.11 12:10 PM (211.47.xxx.2)고등학교 까지는 열심히 다녔습니다. 신앙심이 깊다기 보다는 습관이라고 해야 하겠지요
그 후로는 바쁘다는 핑계로 잘 안 갑니다.
하나님처럼 베풀면서 살자... 매사 감사하며 살자... 남에게 해주지 말자... 전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의 한국 교회가 너무 싫습니다. (전 여의도 순복음 교회 다녔습니다)
그래서 교회 다니냐고 누구 물어보면 하나님 믿는다고 대답합니다.15. 음..
'09.5.11 12:29 PM (125.137.xxx.182)우리 목사님은 십일조나 헌금을 강요하지않으십니다. 헌금 내는 시간이 아예 없습니다. 내고 싶은 사람은 어느 구석에 있는 헌금통을 찾아서 내고 싶은만큼 내도록 합니다.
우리 부부는 나름의 십일조를 합니다. 교회에 조금, 이웃들에 조금..식으로..
마음이 내키는 만큼 헌금을 하는게 옳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기뻐 받으시겠지요.16. .
'09.5.11 1:04 PM (116.37.xxx.93)휴.. 넘 안타깝네요..
착한일 하면 복 받는다는 국민성을 가진 우리나라에선
기독교 사상이 기복신앙으로 잘못 뿌리를 내려졌답니다
믿으면 복 받는다란 말 맞아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는 그 복이란게 좋은일이 생겨 행복한 것도 물론 감사지만
고난이란게 와도 그걸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인 거거든요
즉 긍정적인 마인드를 얻는다는 거죠
제 상황을 예를 든다면 ..
요즘 남편 사업이 넘 어려워져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하나님께 기도하고 헌금 한다고 남편 사업이 잘 되는게 아니라
제가 기도함으로써 이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내 자신도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고
위로도 얻으며 불안이란게 사라지니 잘 될거란 힘도 나면서
남편도 위로하게 되고.. 그런거죠...
어려운 현재의 상황이 달라진다기 보단 내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거요
복이란것도 그런 맥락이구요
그저 집사고 좋은차 사고 공부 잘하고 승진하고 건강하고
이런 보이는것만이 복이 아니라는..
예수님에 대해 성령님에 대해 올바르게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
아마 찾아보시면 계실거에요17. ...
'09.5.11 1:06 PM (116.126.xxx.85)사도행전 17장 24~25절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믿음은 부모 형제 자식 부부라 할지라도 억지로 안됩니다.
저는 원글님의 부모 입장에 있는데 본질은 어쨌든 사랑에서 출발했다는 것은 알아주세요.
가지고 계신 성경말씀 하나님이 님께 주신 편지에요.
그 어떤 사람도 보지 마시고 직접 많이 읽으시길 권합니다.
히브리서 전체
로마서 전체
에베소서 전체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위의 3서를 계속 끊임없이 시간날 때마다 읽어보세요.
계시의 믿음이 허락되어야만 갈등없이 자의에 의해 신앙생활하게 된답니다.
십일조는 안 내도 됩니다.
돈에 얽매이지 마시고 우선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게 순서에요.18. 저생각...
'09.5.11 4:04 PM (59.12.xxx.247)믿음의 깊이나 교리의 맞고 틀림을 떠나서 보통교회에서 직분을 받은자들은 십일조등 각종 헌금생활을 안 할수 없을겁니다.권사 어머니를 두셨다면 주일은 지키는 것이 어떨까요.
헌금은 주일헌금만 조금하셔도 됩니다.예수님이 말한 복은 세상에서 말하는 복은 절대아닙니다.이왕 하시는 교회 생활이라면 목사의 설교만 듣지마시고 성경전권을 한두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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