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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 반대입장의 글들 정리해서 올립니다.

ㅜㅜ 조회수 : 4,409
작성일 : 2009-05-11 01:43:59
그 가증스런 얼굴과 회견중 운명이고 어여뻐서 놓치기싫었다는 그말과 2세계획을듣고 모든 시나리오가 떠올라 이글을 올립니다
그운명의 스토리는  제 동생의 피눈물을 깔고  이루었졌다는것을 세상에 알린날이네요
4년별거와 합의이혼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기사...그리고 아내가 연예계에 있는 남편을 힘들어했다?....
실제 별거는 4년이 아님니다  이혼을 2년동안 줄기차게 갖은 방법을 동원해 요구해왔지요
동생은 갑자기닥친 그 세월이 지옥이었지요  합의별거가아니라 경구의 가출이었고 이혼을 얘기하려고만 집에 왔지요 투명인간취급을하면서...... 아이도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변호사를 데려와  도장 받아갔지요  저희측이 원고로 된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자식때문에 이혼만은 막으려했었던동생인데 정작 본인이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언론플레이를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친권과 양육권도 먼저  가지라 했습니다   거기서 동생은 완전히 이혼을 결심하게되었지요
지쳐서 지쳐서 한국을 뒤로하고 딸과 단둘이 이민가서 방얻고 차사고 살림사며  그 억울한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부부가 이혼할수있지요  그런데 거짓과 폭력으로 챙취한이혼에 그나마 미안함이라곤 눈꼽만끔도없이 버젓이 새 목표를 향해가는 치밀함에 , 그 눈빛에  적어도 잘못된사실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광복절특사를하면서 직감이 왔었고  날짜를 2007에 맞추는 노력에 기가찹니다
조강지처를 버린것보다  버리는 과정이 너무도 잔인했습니다  그 잔인한 운명때문에........
저희동생은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그 끔찍함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설경구씨 전부인 언니의 둘째딸입니다. 한마디로 설경구는 제 이모부였습니다.
제가 이 이혼사실을 알게된것은 두분이 이혼하시고 몇년뒤일입니다.
언니와 설경구씨딸은 그때까지도 몰랐구요.
그때까지는 저도 설경구씨에 대해 나쁜감정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6학년때부터 이모가 얼마나 힘드셨는지, 엄마가 그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매일
밤마다 분해서 우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살다보면 이혼할수도 있다는 사람들의 말씀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살다가 이혼했는데 그 과정이다 니책임이야! 라면서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하면 그게 정상적인 이혼입니까?
그러면 우리 이모는요? 지금 캐나다에서 누구보다 충격받고 슬퍼하실 우리 이모는요?
그리고 아빠에게 어리광부리며 살아야할 나이에 아빠 얼굴 제대로 못보게된 그 딸은또 어쩌구요?
사실 이렇게 재혼을 할꺼였으면 이렇게 크게 반응도 않했을거라고 저희 엄마는 말하셨습니다.
저는 설경구씨를 매장시켜라 이런말 드리는게 아니라 진실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엄마의글 미래의 글은 *을 하나도 하지않은 순수한 글이라는거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명예회손죄를 말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희엄마는 진실만을 말하셨고 오히려 몇가지 뺀것들도 있습니다.
진실을 외면하려 하지 말아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큰고모와 동생이 글을 올렸군요.
저도 설경구씨 전부인의 조카입니다.
설경구씨가 한때는 저의 고모부였죠.
수십 수백번 글을올리고 싶었지만,
저의 고모에게 조금이나마 상처가 될까 싶어 담아두고 참고있었습니다..
저희고모 정말 많이 힘드셨고, 저희고모처럼 착하신분은 또 없을것같아요
자식을위해 참고..참고..또참고..
또,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괴로웠는지 표현은 안해도
얼굴을 보면 다 알수있을정도로 많이 지쳐계셨어요.......
뉴스를보며 설마설마 아니지 했던 마음이 지금은 한떄는 고모부였던 설경구씨와 정말 송윤아의
증오로밖에 안남네요 아이까지 있는데 사람이 어쩜 저럴수 있을까요?
온갖 상처를 아무죄없는 한 아이와, 바보처럼 살아온 한 여자한테 남겨두고
자기는 새로운삶,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산다는.. 정말 이기적이군요
저희 부모님도 저와 언니가 어렸을적 이혼을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어머니와 지내왔기때문에 여자혼자서 자식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서럽고 힘들고 무서운건지 잘알고있습니다.
딸인 저의 마음속 상처도 .. 똑같은 아픔을 겪어야 하는 저의 동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제 동생은 갓난 아이때부터 유독 저를 많이 따르고 좋아해서
같이 보내는 시간도많았고 친동생처럼,딸처럼 업어키우며 정말 제가 이뻐했는데요
그 이쁜아이가 부모로 인해서 저와 똑같은상처를 입는다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슬픕니다..
기사쓰시는 분들. 기사쓰실때 조금 더 신중하고 확실한 사실만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공인이라고 해서 그분의 이미지만 생각하고 한 여자의 마음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동안 지내온 날들, 힘든나날들 다 글로표현할순 없지만
적어도 같은 인간으로써 이정도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셨을꺼라고 봅니다.
이제와서 설경구씨를 욕하고 모욕한다는것이 아니라
사실만을 알려드리고 답답한 한 을 조금이나마  풀고싶었습니다..
이세상 정말 무섭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0168265.tistory.com/181?srchid=BR1http%3A%2F%2F0168265.tistory.com%2F1...

여기에 원글이있네요.

이분들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진실은 밝혀지겠지요.

권력등으로 진실을 덮는 사례도 많긴하겠지만요...


댓글중 절취선이라하며 다른댓글 못보게(달게)하시는분계시네요...님이 그만하시길...125.176.94.xxx
IP : 115.136.xxx.17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송커플
    '09.5.11 1:48 AM (118.223.xxx.203)

    한마디로 점입가경이네요... 저런 글 올린 인간들 용코 걸리면 콩밥 뿐만 아니라 돈 엄청 물어내야합니다. 이런 글 함부로 옮기는 것도 문제 됩니다. 내가 설경구라면 몇놈 잡아서 오지게 걸고 넘어지겠구만...자중자애합시다...

  • 2. 윗분
    '09.5.11 1:51 AM (61.120.xxx.234)

    설경구씨에게 여기 올려진 글 얘기하시고, 고발하라고 전해주세요.
    사실무근이라면 아니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라고 하세요.

  • 3. ㅜㅜ
    '09.5.11 1:52 AM (115.136.xxx.174)

    설송커플 ( 118.223.127.xxx , 2009-05-11 01:34:42 )

    친언니가 올린 글이 정말로 맞다면... (물론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설경구 잘 헤어졌다. 그래도 한 때 제부였던 사람에게 경구가 머꼬?... 그렇게 막이름 그것도 성도 안붙이고 불러도 되나?.... 정말 경우 없는 집구석이구먼...


    이분 아까 다신 댓글 보고도 어이없었는데....여기에도 어이없는 댓글을...아무래도 알바님이 나타나신듯...

  • 4. 다음
    '09.5.11 1:56 AM (116.41.xxx.184)

    경구....그래도 인터넷이라 차마 욕은 안쓴거 같은데...
    경구도 다행이지 싶은데...
    너무 예의바르시다...

  • 5. 하하하
    '09.5.11 1:56 AM (61.120.xxx.234)

    안 그래도 제가 저분 아이피 체크하고 있었어요.
    긴말하지 않겠지만,

    알바해서 돈버는 거라면 차라리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적은 거라면 정말 어이없다는...

  • 6. ㅜㅜ
    '09.5.11 1:57 AM (115.136.xxx.174)

    제가 볼떄 저분은 아무래도 설씨의 왕팬이신모양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연예인이 중죄를 지어도 무조건 덮어줄 사람으로 보이네요.

    아니면 이렇게 인터넷으로 말들 오갈까봐 심어둔 알바일수도있구요.

  • 7. 설송커플
    '09.5.11 2:04 AM (118.223.xxx.203)

    제가 동성애자가 아니라서 설경구를 좋아할 이유는 없고요... 송윤아를 좋아했었죠...ㅎㅎ.
    여기 보니 많은 아짐들께서 설경구 욕 무진장 하고들 계신데... 그럼, 댁의 남편들은?... 여러분 만나기 전에 다른 여자들 가슴에 대못 박고 멍들게 하고 몹쓸 짓 하지 않않다고 장담하실 수 있나요... 그렇게 남말 잔인하게들 하심 되돌아 옵니다... 농담 아닙니다...

  • 8. ㅜㅜ
    '09.5.11 2:07 AM (115.136.xxx.174)

    설송커플 ( 118.223.127.xxx , 2009-05-11 02:04:19 )

    제가 동성애자가 아니라서 설경구를 좋아할 이유는 없고요... 송윤아를 좋아했었죠...ㅎㅎ.
    여기 보니 많은 아짐들께서 설경구 욕 무진장 하고들 계신데... 그럼, 댁의 남편들은?... 여러분 만나기 전에 다른 여자들 가슴에 대못 박고 멍들게 하고 몹쓸 짓 하지 않않다고 장담하실 수 있나요... 그렇게 남말 잔인하게들 하심 되돌아 옵니다... 농담 아닙니다...

    --------------------------------------------------------------------------

    다른여자한테 대못을 박았던 뭐했던 결혼해서 가정에 충실한 남편과 함께 사시는분들에게 협박성 댓글 다시는건 뭔지...

    님이 대못을 박고 결혼하셨나본데 다른사람들도 다 그럴거란 착각은 말아주시길...

    그리고 송씨를 정말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그런댓글 자제해주세요.오히려 송씨에게 해만 되는거같네요.

  • 9. 하하하
    '09.5.11 2:10 AM (61.120.xxx.234)

    원글님 그냥 무시하세요. 자꾸 상대해도 이해하시지 못할 것 같습니다.

  • 10. ㅜㅜ
    '09.5.11 2:12 AM (115.136.xxx.174)

    그리 사모하시는 송씨님 집앞에라도 찾아가서 보호해주시지 왜 여기서 어이없는 댓글들 달고 계시는지??? 아니면 일인 시위를하세요,차라리...

    송설 커플 욕하지마라....그들은 진정한 사랑의 승리자다...니들 남편은 뭐 그리 꺠끗하냐...이렇게 쓰셔서 시위를 하세요 그냥...

  • 11. 박복송씨
    '09.5.11 2:13 AM (125.177.xxx.43)

    박복한 송씨.
    어째 팬이라는 사람이 엑스맨과 같아서 더욱 더 밉상스러운 커풀로 욕먹게 하실까?

    정말 박복하다.

  • 12. ㅜㅜ
    '09.5.11 2:13 AM (115.136.xxx.174)

    아...아니면 전부인쪽 사람들 만나서 그런글 지우라고 협박을 하시던가 고소를 하시던가요 ㅎㅎ

    소심하게 이런데서 끄적이시지마시고 당당히 가셔서 행동으로 보이시죠?

    상대하기싫은데 볼수록 어이가없네요 ㅎㅎ

  • 13. 아무리생각해도
    '09.5.11 2:20 AM (61.102.xxx.28)

    천하에 나쁜년놈이네요.

  • 14. 흠냥
    '09.5.11 2:22 AM (61.120.xxx.234)

    자기 전에 살짝 한번 더 보고 갈려고 왔는데.
    박복송씨 님의 세문장 보고 ;)

    그들이 미워서가 아니라 상처받는 누군가가 걱정이 되네요.
    이렇게 더 알려져서 더 고통받을까 겁도 나지만서도.
    진실이 알려지는게 항상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서도.
    누가 속시원하게 밝혀줬으면 싶네요.
    그냥 주절주절.

  • 15. 설송커플
    '09.5.11 2:35 AM (118.223.xxx.203)

    115.136.77 / 상당히 악의적인 것 같은데... 일단 캡쳐합니다.

  • 16. 설송커플
    '09.5.11 2:38 AM (118.223.xxx.203)

    출두통지서 받으면 그제서야 멀 잘못했는지 아시겠구만...

  • 17. ㅜㅜ
    '09.5.11 2:44 AM (115.136.xxx.174)

    설송커플 ( 118.223.127.xxx , 2009-05-11 01:34:42 )

    친언니가 올린 글이 정말로 맞다면... (물론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설경구 잘 헤어졌다. 그래도 한 때 제부였던 사람에게 경구가 머꼬?... 그렇게 막이름 그것도 성도 안붙이고 불러도 되나?.... 정말 경우 없는 집구석이구먼...

    전부인측을 깐죽거리며 비하하셨으니 님도 출두통지서란거 받을수있으시겠네요~~?? (이건 전부인만 그런게아니라 전부인쪽 집을 모두 비하하신거니...그리고 설송 커플에 대해 바른말하신분들이많으실지 님의 입장이신분들이 많으실지 나중에 보면 알겠지요)

  • 18. ....
    '09.5.11 2:44 AM (123.235.xxx.23)

    설송커플 ( 118.223.127.xxx , 2009-05-11 01:34:42 )

    이분 진짜 재미 있으시네.. 사이버 수사대가 그렇게 한가한 줄 아시나 보죠?

  • 19. 고소고발
    '09.5.11 2:51 AM (125.177.xxx.43)

    유감스럽게도 고소고발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당사자 본인이랍니다.
    아무리 팬심이 넘쳐도 팬 분이 고소해서 출두통지서를 보낼 수는 없지요.
    간혹 유언비어에 연예인이 네티즌을 고소해서 약식기소되어 벌금 무는 일이 있지요.
    본때를 보이기 위해 고소를 했던 연예인들도 있구요.

    그러나 지금 설경구씨가 고소할 입장이 된다고 보시나요?
    고소를 해서 진위여부가 가려지는 경찰수사가 있다면 설경구씨는 당당히 응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사람은 죄짓고 살기 힘든것이지요.
    잘못이 없으면 떳떳히 고소할지 모르나, 지금 그럴 때가 아니지요.

  • 20. 이런글도
    '09.5.11 2:58 AM (121.180.xxx.202)

    송.설 오랜불륜커풀맞습니다.
    그리고 광복절특사찍고부터 별거한상태며 전처가 송씨를만나 가정으로 돌려보내달라는것 송씨가 거절햇으며 그로인해 송.설 두커풀이 한동안 언쟁햇으며
    송이 전처와이혼요구를햇슴...전처가 간통죄로 이두불륜커풀을 고소하려햇으나 친오빠의만류로 고소는안햇슴..2년동안버틴전처는 설씨의어이없는주장에
    두손두발다들엇음 ..설씨가 주장한 것은 전처의외도 ....
    전처는 딸아이를위해 친권.양육권모두 가진다는 동의하에
    반강제적으로 이혼함..
    그리고 외국으로 출국......
    다시전처가 딸을위해 설씨와재결합을 모색하다
    송씨에게 들켜 무산된것임...
    그때송씨가 던진말한마디가 무서?다.


    사실이라면 설-송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 21. ㅜㅜ
    '09.5.11 3:01 AM (115.136.xxx.174)

    전부인측이 올린글들이 다 유언비어고 괜한사람들 욕되게 한거라면 그들이 고소를하던 조치를 취하겠지요...

    제생각엔 그냥 잠잠해지길 기다릴것같은데...어떤식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진실여부도 알고싶네요.정말 잘못을했다면 손가락질 받아 마땅하지요.그들도 손가락질을 받을지언정 너무나 사랑해서 그런것이라면 이런반응들 모두 받아들이고있을거라 생각되구요.

    그리고 진정 그들의 팬이라면 이럴때 오히려 가만히 있어주는게 도와주는게 아닐지.....

    괜히 더 미움만 사게 만들지 말구요....

    전 오히려 설씨가 이일에 대해 짚고 넘어갔음 하는 맘도있네요.한쪽말만 들어서는 알수없으니까요....(전부인측이 입장 전달할 공식적인 자리가 마련되었음 하는 마음..)

  • 22. ㅜㅜ
    '09.5.11 3:04 AM (115.136.xxx.174)

    이런글도 ( 121.180.26.xxx , 2009-05-11 02:58:51 )

    송.설 오랜불륜커풀맞습니다.
    그리고 광복절특사찍고부터 별거한상태며 전처가 송씨를만나 가정으로 돌려보내달라는것 송씨가 거절햇으며 그로인해 송.설 두커풀이 한동안 언쟁햇으며
    송이 전처와이혼요구를햇슴...전처가 간통죄로 이두불륜커풀을 고소하려햇으나 친오빠의만류로 고소는안햇슴..2년동안버틴전처는 설씨의어이없는주장에
    두손두발다들엇음 ..설씨가 주장한 것은 전처의외도 ....
    전처는 딸아이를위해 친권.양육권모두 가진다는 동의하에
    반강제적으로 이혼함..
    그리고 외국으로 출국......
    다시전처가 딸을위해 설씨와재결합을 모색하다
    송씨에게 들켜 무산된것임...
    그때송씨가 던진말한마디가 무서?다.


    사실이라면 설-송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그때송씨가 던진말한마디가 무서?다.->이거 이해가안되고있다는-_-;;;

    윗님이 올리신글이 사실이라면 송씨도 무서운사람이네요-_-;;;

  • 23.
    '09.5.11 3:10 AM (121.130.xxx.1)

    그런데 말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글이 있는 만큼 싫은 글 올라올수도 있는 데 말이죠...
    그렇다고 이렇게 빈칸 공백 같은 것을 이용해서 남의 글 방해하는 것은 건방진 행동 아닌가요?

    본인이 관리자도 아니면서.,,,

    만약 다른 사람이 위에

    125.176.94.xxx같은 사람이 쓴 글에
    이런식으로 시위(?) 하면 좋으시겠어요....

    이런 행동은 자제해야죠...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 24. ㅜㅜ
    '09.5.11 3:35 AM (115.136.xxx.174)

    제가 글 올린 본인이긴하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하시고요....그들이 어찌 나오나 보고 그때 다시 얘기 나누시는게 좋을거같아요.어쨌든 많은 분들이 외도를한 남편때문에 이혼당한 전부인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시는듯하니...앞으로어찌 나오는지를 보고 또 대화 나누셔도 될것같습니다.

  • 25. 참...
    '09.5.11 4:26 AM (218.232.xxx.31)

    못된 년놈들이군요...
    앞으로 설송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는 절대 보고 싶지 않을 듯...

  • 26.
    '09.5.11 7:15 AM (121.151.xxx.149)

    저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설송이 고소하겠지요
    그러니 남의 결혼을 가지고 왜그리 말이맞는둥 부부사이는 모르는것이라는둥
    고소고발당할것이라는둥 그런소리하지마세요

    아고라에 있던글들이 아니라면 설송이 고소하고 난리를 칠겁니다
    이글쓰는저도 고소당하면 제입장 밝히면되는것이지요
    고소가 무서운가요

    치 협박하는것보니까 뭔가가 있어 진짜로

  • 27. 어이가출
    '09.5.11 11:00 AM (211.36.xxx.158)

    설송커플?...뭐하는 사람?..헐...
    설경구니? 송윤아니?

  • 28. 머리는장식
    '09.5.11 12:39 PM (116.123.xxx.147)

    그러게요,, 걸핏하면 캡쳐 고소래요.. 뭘 알고 하는 소린지
    밀리면 협박이나 해대고 계속 같은패턴... 바보같아요.
    정말 초딩아닐까요?

  • 29. 저 분은..
    '09.5.11 1:38 PM (123.99.xxx.88)

    어제부터.. 내가 님이 남자인건 알았습니다만^^ 말투가..... 역시나................. 왜 퍽하면 캡쳐한다고 하시나요???? 지나가면서.. 궁금하네요^^^^^^^^^^^ㅋㅋ

  • 30. 왜긴...
    '09.5.11 5:56 PM (211.176.xxx.169)

    찌질하니까...
    오프라인에서 나설 용기 없는 인간들이
    온라인에서 용감해지는 법이죠.

  • 31. 우왝~~~
    '09.5.12 10:04 PM (211.211.xxx.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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