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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씨 전처 언니가 쓴 글에 달린 댓글인데...
여의도 시범에 같이 살던... 경 엄마예요.
애들데리고 놀이터에서 놀던 기억, 이제 제부(설경구)가 조금씩 알려져 기쁘다고 일산살던 동생 얘기 하던 기억
엊그제 같은데...
넘 속상해요. 얼마나 속상한지 어제도 오늘도 기분 안 좋았어요.
혹시나 하고 아고라 들어왔더니 이 글이 있어 반갑고, 너무 글이 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쁜 인간들... 결혼을 하든 재혼을 하든, 염치가 있어야지 !
바로 보름전쯤 그 집 이야기를 하며, 그래도 설경구씨가( 공적인 글이라 존칭을 어쩔 수 없이 붙입니다)
재혼을 않고 조용히 살아줘서 딸에게 더 이상 상처는 안 주는 거 같아 다행이라는 말을 했는데...
정말 힘내라고 승.엄마에게,
그리고 이제 한창 예민할 사춘기 승에게 꼭 행복하라고( 이 말을 쓰는데 왜 이리 한숨이 나오나요)
아이 이름이 승인가 보네요.
나쁜 사람들...
설씨 송씨 팬이었는데..
이젠 진짜 꼴도 보기 싫으네요.
1. ㅡ
'09.5.10 3:12 PM (115.136.xxx.174)남한테 상처주고 자기들만 행복하려는 이기적인 사람들...절대 행복하지않을거라 믿을랍니다.
지금와서 욕해봤자 결혼안할것도아니고....씁쓸하네요...2. 세상에
'09.5.10 3:12 PM (211.206.xxx.95)설씨 전처 언니 쓴게 확실한거 같네요. 설씨나 송씨나 어찌 저벌을 다 받을라고...
3. ?
'09.5.10 3:13 PM (203.229.xxx.234)그 언니가 쓴 글이 지금 보니 없어요.
대강 무슨 내용이었나요?4. ?님~여기 보세요
'09.5.10 3:14 PM (59.28.xxx.25)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8...
5. 음
'09.5.10 3:22 PM (121.151.xxx.149)기자회견하지말고 조촐하게 결혼식하고 살았으면 이런일이 안생겼을테인데
모든사람에게 축복받는 결혼식을 하고싶고 알리고 싶었는데
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지금속이 속이 아닐것같네요6. 정말..
'09.5.10 3:28 PM (218.234.xxx.181)나쁜 ..어찌 그 벌을 다 받으려고..
벌이 따로 있나요.
두 눈 부릅 뜨고 지켜봅시다 잘사는지..ㅠㅠ
가정을 가진 주부로서 전처 생각을 하니
울분이 터져 나오네요.
설경구.송윤아 결혼식날인
28일은 인터넷 글에 조의문구를 달아 글 올려야겠습니다7. 슈풍크
'09.5.10 3:50 PM (117.53.xxx.65)사실여부를 떠나서.. .
처형이란 사람이 인터넷에 재나 뿌리는 행동은 이해가 좀 안가네요..
남녀관계는 절대 제3 삼자가 알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는겁니다..
차라리 이혼할때 돈이나 많이 뜯어내는게 현명한 거지요..8. 음
'09.5.10 3:54 PM (124.216.xxx.212)전 처형이라는 사람 행동 아~주 이해가 갑니다
제 동생이 그렇게 이혼 당하고 그런일 겪었는데
그놈은 공개된 매체에 나와서 저지롤을 떨면 저라도 피가 끓고 속이 뒤집힐꺼 같은데요9. 전..
'09.5.10 3:54 PM (121.88.xxx.51)글 읽어보니 설경구의 치밀함이 느껴지는데요...
치밀하게 만들어낸 합의이혼.. (불륜을 잡아 냈다면 간통이었겠죠..) 에 새로운 결혼 축복 받고자 하는 괘씸함과 도장은 찍었지만... 억울하겠죠..
남녀관계는 모르겠지만, 설송의 결혼이 예쁘게 사세요~~라는 축하만을 받기엔..10. 그냥
'09.5.10 4:03 PM (121.169.xxx.32)조용히 살았으면 (이미 동거를 했다지만)
저렇게 안했겠죠. 아이도 있는데
애를 둘 낳겠다느니 애교에 넘어 갔다느니 유치찬란 (지가 무슨 총각도 아니고)
발언에 순간 치가 떨렸을겁니다.
저분도 치밀하게 계획해서 올렸다기 보다는
자식이 있는데 태연하게 희희낙락대는게
화가 났을겁니다.저같아도 그랬을거 같애요.
무명시절 고생하다가 버림받은 동생인데..11. 너그러운 분들이 이
'09.5.10 4:04 PM (218.153.xxx.104)전 이해불가입니다.
혹시 알바거나 팬클럽 회원인가 의심되네요.
상식적으로, 설씨가 이혼을 원해서 가정을 철저히 버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고
이유야 뻔하쟎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는 가정을 지키려했다고 언론 플레이를 했다는 거죠.
그 과정을 다 아는데, 운명적 사랑 운운, 2007년 부터 사랑운운,
송씨는 그런 그를 책임감 강한 남자, 한결같은 남자
라면서 둘만의 순수한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기자회견하는데
저는 처형아니라 이웃이라도 속이 뒤집힐 것 같아요.12. 설경구
'09.5.10 5:04 PM (220.117.xxx.7)처음볼때부터
이런저런사건 없을때부터
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싫었어요
내가 인상하나는 제대로? 보고 있구나 싶네요...
한개도 의식도 없는 사람이 엄청 의식있는척하는구나 싶었지요
설경구씨가 나오던 여러 인터뷰를 봐도 사람이 어째 좀 그렇다...싶었는데.
몹쓸 사람 맞네요.에구구13. 쯧쯧
'09.5.10 5:26 PM (211.209.xxx.233)그냥 동거만 하는것과
결혼한다고 기자회견까지 하는것과는 천지차이지요.
예전에 고최진실씨도 그 전남편 되는 넘이 잡지에 인터뷰 한것 보고
진짜 힘들어 했다쟎아요..ㅜㅜ
그냥 슬렁슬렁 지들끼지 살던지 하지 뭔 기자회견까지..@@
전부인도 힘들겠지만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았을런지..참..14. 그러게요...
'09.5.10 5:35 PM (222.118.xxx.80)남녀 연애사를..제삼자가 머라하긴 좀 그렇고..그렇다고 만약 주변에서 지켜봤다면..더 분하고 억울하게도 느껴지겠죠..그나저나 송윤아씨는 X-파일 나왔을때도 평판이 그렇게 좋던데...왠지...지금은 좀..실망스럽게 느껴지네요...
15. 귤
'09.5.10 5:38 PM (116.125.xxx.134)개나리십장생같은....
16. ...
'09.5.10 6:15 PM (121.131.xxx.166)자식얼굴 봐서라도 조용하게 치루었어야 할 혼사입니다.
별 미친놈 다보겠네..진짜 화딱지나네요..(아..이 욕에는 주어가 없답니당~)17. ㅉㅉㅉㅉㅉ
'09.5.10 6:34 PM (61.105.xxx.209)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 이들
18. ㅡ
'09.5.10 6:38 PM (115.136.xxx.174)자식얼굴 봐서라도 조용하게 치루었어야 할 혼사입니다 2222
아무리 공인이라지만 뭐가 그리 당당해서;;;
그리고 아이가 겪을 심적고통은 생각안하나(아내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은 마음이 여리니 더더욱)19. 윗분
'09.5.10 7:36 PM (210.0.xxx.101)친언니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만약 친언니라도 그게 찌질한가요?
저라도 제 여동생이 그런꼴 당했으면 저 이상 했을껍니다. 기자들 다 불러놓고 만천하에 공개적으로 얘기할껍니다.
심마담 우연희씨 사건과는 본질이 틀리죠.20. 공공
'09.5.10 10:09 PM (121.173.xxx.45)불륜관계 의심하는 분..불륜 맞아요. 저는 04년도인가에 믿을만한 정보통으로 듣고 설마 했었죠. 설경구 팬이었거든요. 그런데, 이혼하니 이상하다 싶긴 했어요. 지금보니 이제까지 결혼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짜고 있었군요.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나봐요. 그런데..성당에서 결혼이라..헐. 도대체 저 개념과 양심없음을 어찌해야 할지..정말 신자들은 맞나요? 천벌 받을텐데...
21. ..
'09.5.10 10:12 PM (122.35.xxx.34)제친구 신랑넘하고 너무 똑같이 헤어져서 저는 설,송이 너무 더럽네요..
정말 소름끼치는 인간들..
근데 설송을 두둔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방법으로 결혼한 사람들 입니까..
도데체 이해가 안가네요..22. 언니 맞을 겁니다
'09.5.10 10:25 PM (221.146.xxx.97)저 시범 살아요
저희 아파트 얘기 나와서
문득 떠오랐어요
아주 오래전에
설씨 뜨기 시작한뒤
누구누구 엄마 제부래
그런 말 들었어요
친하지 않으면 절대 사람 기억 못하는지라
그게 누군데?
해서 주변 사람들이 웃었던 기억 있습니다.
또 시작이다(기억 못한다) 뭐 이러면서.23. 조강지처클럽의
'09.5.10 10:27 PM (116.34.xxx.144)한원수(안내상)의 동생이 설경구의 전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맞나?
24. 나원참
'09.5.10 10:50 PM (58.229.xxx.153)친언니가 찌질하다는 분 도대체 뭐하는 분인지요?
보통 내동생이 고생하며 살다가 남편이 살만해지자 이혼만 계속 요구하고
자식도 나몰라라 하면 화가 안나나요?
거기다 자식 때문에 이혼만은 피해서 외국 친척집으로 전전하는데
부끄러움도 모르고 행복에 겨워하며 불륜녀는 세상에 둘도없는 천사인양
마음씨가 곱디곱고 아름답다고 찬양해대며 기자회견 했는데
내동생 내조카가 받을 상처 생각 안하나요?
나라도 내동생 자살할까 겁나고 두렵고 조카 상처받을 일에
눈 뒤집혀 더한 일이라도 할 것 같아요.
나참, 찌질한건 친언니가 아니라 얼굴에 철판깐 인간들에게나 할 소린것 같은데요.25. 나라도
'09.5.10 11:41 PM (125.142.xxx.249)내 동생이 많은 시간동안 그런꼴 당하면서 괴로와 했는데
기자회견하면서 거짓을 말하면
나라도 글씁니다.
그것도 여기저기 씁니다.
친언니가 찌질하다는 분들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설-송 커플이 불륜으로 설이 이혼했다는 건
예전부터 거의 사실로 알고 있던 것 아닌가요?26. 제가 언니라면
'09.5.11 2:10 AM (211.58.xxx.176)기자회견을 했을 것 같은데요.
글도 너무 조심스레 쓴 것 같아 보여요.27. 제가 언니라면
'09.5.11 9:10 AM (143.248.xxx.67)이 정도에서 끝내지 않았을 겁니다.
찌질하다니요, 내동생 등꼴 뽑아먹고, 꽃같은 청춘 지게 해 놓고, 피눈물 뽑은 넘을
이정도로 두다니요...28. 조강지처클럽
'09.5.11 9:42 AM (115.139.xxx.200)큰아들 한원수 안내상의 여동생이라고 나오던데 그럼 설경구랑 안내상씨 매제사이 아닌가요?
안내상씨 형제들이 되겠네요. 저도 별거 이혼 시기적으로보니 좀 냄새가 나긴합디다만....
송윤아 재벌가로 가도 될 스펙인데 좀 의아해요. 예전에 고현* 한강변에서 포르쉐 차 잃어 버렸을때 같이있던 남자 설씨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능력이 좋은가봐요. 배우로 매력이 엄청난가 생각들어요.29. --;;
'09.5.11 10:27 AM (211.182.xxx.1)뭐든간에..
사실이건 거짓이건 ..
자식얼굴 봐서라도 조용하게 치루었어야 할 혼사입니다 3333333333333333333330. 무비짱
'09.5.11 11:05 AM (124.50.xxx.196)연예부 기자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설경구 집나와서 송윤아랑 같이 살았습니다...;; 저도 그때 설마 했는데 ...ㅎㅎ31. 윗님
'09.5.11 11:29 AM (121.147.xxx.151)송윤아 아버님이 조그만 중소도시 교감이라던데 뭔 재벌가 스펙?
그럼 우리나라 대부분이 재벌가 되겠군요 ㅋㅋ32. 뭔내용
'09.5.11 11:45 AM (210.98.xxx.135)예전에 송윤아 아버지가 학교에 교장인지 교감인지라고 나오긴 했어요.
김천인지 점촌인지 경상도 어디였었던거 같아요.
아마도 그 형제들이 의사이고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집안이 대단한거 같은 늬앙스 풍기게 방송에서 아까 그러는거 보면서 그랬어요.
하긴 뭐 집안이 대단코 안대단코가 중요한게 아니고
일단 송윤아는 진흙탕으로 뛰어든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왜, 지가 뭐가 답답해서
임자 없는 멋진눔들 많고 많은데
거기서 골라 갈수 있었으면서
아무리 여자 남자 사이는 아무도 몰라 그러지만
그래도 왜 왜 그랬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33. ..
'09.5.11 12:23 PM (118.221.xxx.23)송윤아가 뭘 모르고 결혼하는 거지요...나름 곱게 자란 걸로 아는데요..
사랑이라 생각하고 불구덩이로 뛰어든..
설경구.. 오아시스에서의 연기에 반해 연기자로서는 좋아하지만
얼굴표정에서 순수함은 거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었어요...
내면이 좀 복잡한 것 같은 사람...분위기가 어두워요.34. 사진들이
'09.5.11 1:44 PM (220.79.xxx.37)기사랑 같이 올라오는 사진들이 다 뭐랄까 처량해보이네요.
선남 선녀가 결혼한다는데 사진보고 추레한 느낌 받는건 또 첨이네요.
그리고 전처 되시는 분 지금 심정이 정말 참담하실거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알게되는 상황이 결국은 상처를 다시 헤집어서 소금치는 그런일들 같아요.
상처가 다시금 너무 아프실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하지만 힘내시길, 그리고 꿋꿋하게 자녀분 잘 키우시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빌께요.35. ...
'09.5.11 3:04 PM (59.5.xxx.203)자식얼굴 봐서라도 조용하게 치루었어야 할 혼사입니다 444444(연예인 가쉽 댓글 달 만큼은 관심없지만 조강지처로서 댓글 달았네요..송윤아는 당해봐야 알것 같군요..이미지 좋았는데 뭘 모르는건지..)
36. 송윤아..
'09.5.11 3:45 PM (125.187.xxx.66)그렇게 사람 보는 눈 없고 멍청한줄 몰랐습니다...........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들어 가는거지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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