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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해 낳은 자녀가 똑똑해"

입덧 조회수 : 3,709
작성일 : 2009-05-09 15:58:51
임신중 입덧을 하면 아이의 IQ가 높다는데,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 어떠신가요?

http://www.ytn.co.kr/_ln/0104_200905081053430771
IP : 118.217.xxx.11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덧
    '09.5.9 3:59 PM (118.217.xxx.117)

    http://www.ytn.co.kr/_ln/0104_200905081053430771

  • 2. 글쎄요
    '09.5.9 4:00 PM (121.151.xxx.149)

    우린 첫아이는 입덧이 없었고 둘째아이는 입덧이있었는데
    공부는 첫아이가 잘하고 둘째아이가 못합니다
    근데 둘째아이가 더 머리가좋다는생각을하기도 했네요
    잔머리가 무지 좋거든요 ㅎㅎ

  • 3. 은석형맘
    '09.5.9 4:01 PM (210.97.xxx.40)

    흠.....그런가요?
    저는 살짝 오잉(?) 입니다...^^
    세아이가 저 경우의 반대거든요.....--;;;;

  • 4. .
    '09.5.9 4:03 PM (222.114.xxx.163)

    그런가요?
    울딸 입덧 거의 없었는데 그래서 아직도 말을 못하는걸까요?
    연구 결과가 참 마음 아픕니다.
    하지만 조카들도 입덧 안했는데 그 아이들 무지 명석한데 이건 무슨 경울까요?

  • 5. 열달 내내
    '09.5.9 4:03 PM (61.254.xxx.118)

    입덧한 저는 아들 둘다 천재여야하는것 아닌지...ㅎㅎㅎ

  • 6. ...
    '09.5.9 4:04 PM (125.184.xxx.192)

    ㅋㅋㅋ
    커봐야 알겠지만
    둘다 입덧 심했는데.. 괜히 기대하게 만드시네요. 하하;;;

  • 7. ...
    '09.5.9 4:04 PM (211.49.xxx.110)

    저희애 입덧 하나도 안했는데 머리 아주 좋구요 그 기사보고 웃었습니다.(대학생이예요)
    이제 입덧 심하게 하신분 댓글 다시면 좋겠네요

  • 8. ..
    '09.5.9 4:05 PM (222.114.xxx.163)

    저 아는 이 임신 기간 내내 병원에 입원해 링거 맞으며 낳은 아이 별루 안 그렇던데요.
    지금은 20대가 되었지만 그 아이 똘똘하지도 않고 공부도 못했습디다.
    물론 예외란 있으니까..ㅋㅋ

  • 9. ㅋㅋㅋ
    '09.5.9 4:07 PM (112.148.xxx.150)

    저도 입덧 심했던 아이는 공부엔 마음을 비웠었고...
    임덧없이 순하게 낳은 큰아이는 전교1등에 전교회장 경력히 화려하게 컸는데요 ㅎㅎㅎ

  • 10. 음..
    '09.5.9 4:07 PM (58.142.xxx.16)

    입덧 거의 안했는데.. 약간 울렁~하던게 다라서..
    아직 어린데.. iq는 그다지 안 높아 보이는데, eq가 높아 보여요.. ㅎㅎ

  • 11. ㅋㅋㅋ
    '09.5.9 4:11 PM (218.50.xxx.122)

    전 첫아기는 입덧 정말 심하게 했거든요..밥도 물도 못 먹어서 링겔도 맞고..두달 반정도 고생했는데 아직 울 아기가 21개월이라 검증 불가능하네요..ㅎㅎㅎ.
    5~6개월에 시계나 선풍기같은 사물이름을 대면 가리키곤 했는데 이정도면 똑독한 건가요?ㅎㅎㅎ 둘쨰는 지금 배속에 있는데 지금도 입덧으로 고생을 하고는 있지만 첫애보단 덜한지만 다행이다 했는데..아쉬워해야 하나..ㅋㅋ

  • 12. 입덧이
    '09.5.9 4:14 PM (114.204.xxx.251)

    지능하고 관계있다는 건 잘 이해가 안가구요. 저희 아들은 입덧없이 낳았는데 공부잘하고 머리도 좋은편!!! 대신 입덧없이 낳은 아이들이 성격이 무던한것 같긴해요. 입덧심하게 해서 낳은 아이들이 좀 까탈스러운 경우도 있더라구요.

  • 13. //
    '09.5.9 4:14 PM (211.58.xxx.189)

    전 첫애둘째 둘다 입덧없었어요.
    아직 어리지만 똘똘하단 소리 가끔들어요 ㅋㅋ
    언니,친정엄마 둘다 입덧없었는데요.
    언니 조카들 알아주는 외고 회장에
    이대수석졸업 하고
    입덧없었던 시댁식구들 조카들도
    상고에서도 내내 전교회장만 했네요.
    체질이죠..ㅋㅋ

  • 14. 잠오나공주
    '09.5.9 4:19 PM (118.32.xxx.203)

    으하하...
    낳기 직전까지 입덧한 제 아이는 완전 천재겠네요..
    믿어야 하남요??
    울 엄뉘도 열달 입덧후 절 낳았는데..
    제가 잔머리는 좀 좋습니다..

  • 15. ^^
    '09.5.9 4:22 PM (116.41.xxx.36)

    입덧이 뭔감요????

    입덧이 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뭐 여튼 애기 낳았는데....아직 어리긴 하지만 또래 애기엄마들이 부러워하는뎅..^^;

  • 16. ..
    '09.5.9 4:30 PM (59.7.xxx.28)

    전 반대..입니다..입텃 죽어라 한아이 둘째보다 더 성적이 ㅠㅠ

  • 17. 입덧
    '09.5.9 4:39 PM (202.136.xxx.81)

    입덧이 없어서 아이큐가 좀 떨어지면 어떻습니까..건강하게만
    자라주면 더 바랄게 없죠~~~잉

  • 18.
    '09.5.9 4:44 PM (58.209.xxx.91)

    둘다 입덧이 심했는데요, 큰애는 거의 천재고요, 작은애는 그다지...ㅎㅎ
    저희 언니는 임신때 입덧이 없었는데 조카들은 제가볼때 둘다 똑똑해요. ^^

  • 19. 한번도
    '09.5.9 5:04 PM (118.223.xxx.206)

    입덧을 안해서 남들 입덧하는 모습보고 흉내내던 사람입니다.ㅎㅎ
    새내기 대학생 딸 아이큐 0.02%안에 들었고 (별거 아니라해도...)
    적당히 공부하면서 좋은 학교에 갔어요~~

  • 20. 입덧도사
    '09.5.9 5:42 PM (122.34.xxx.7)

    입덧하면 저 남한테 안 빠집니다.

    우리 친정엄마 표현을 빌자면
    삼동네가 떠들썩하게 애 가진거 알리고 다닌다고 하셨고
    실제로 입덧 때문에 세 아이 다 입원할 정도 였습니다.
    입덧도 10달 내 했구요.

    제 친구는 첫 애도 아니고 입덧 지독하게 하는 거 알면서
    셋 나을 생각이 나더냐고 혀를 찹디다.
    동정도 안하고....

    물도 못마시고 입원해 있었더니
    남편한네 간호사들이 남편이 너무 잘하면 더 하니까
    관심 좀 쓰지말라고 하더랍니다.
    원래 제가 꾀병이 없는 것을 아는 남편이
    "저 사람이 저려면 진짜!"라고 해도 손사래를 치더라나요.

    병원에서는 간호사들한테서 냄새가 나 들어오지도 말라고 했다가
    의사 선생님이 바이탈 체크도 못하게 하려면 집으로 가라고 해서
    마스크 끼고 있었답니다.
    그나마 수액주사도 비타민이 들어가면 모두 다 토하거나 경련이 일어나고
    별별 짓 다 했습니다.
    애 나오면 어떤 놈인지 보자고 벼르는 사람도 많았구요.

    며칠 전 이 기사를 읽은 남편이
    "그런데 우리 애들 왜 그렇지?"
    "뭐가 어때서? 그동안 애들한테 얼마나 속았을 지도 모르고,
    입덧 안했으면 저 정도도 아닌지도 모르잖아!"

    우리 애들 어떠냐구요?
    기억력만 믿고 공부안하고,
    시험문제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답도 안쓰고 그래요.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시험은 못봤지만 말하는 것은 일리가 있어서
    "일리는 있네" 하며 애 논리 따라가다가
    딴에는 말이 되서
    "야 그래도 배운대로 해!" 하셨답니다.

    머리 좋은 것인가요?

  • 21. 그럭저럭
    '09.5.9 5:48 PM (221.163.xxx.110)

    제가 윗분처럼 요란난리법석으로 입덧하고
    애기 낳았는데,

    그 와중에 주변에 입덧 심했다는 사람들이
    나도나도 하고 다 나타났는데

    너무 놀랍게도 모두가 여자애들이었고
    아직 어린아이들은 모르지만
    서울대법대 나와 판사인 사람 등등
    똑똑한 아이들이 제법있어

    까다로운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하나보다고
    저희엄마가 절 위로하셨지요.

    뭐 그러나 저희딸은 아직 엄마아빠 겨우 말하는 수준이라서 크응 --;;;

  • 22. ㅎㅎ
    '09.5.9 6:09 PM (58.127.xxx.195)

    울 큰애 입덧없었는데..
    우짜지...
    아직은 알수없지만
    초딩고학년인 지금 학교서 몇 안되는 영재입니다^^.

  • 23. ...
    '09.5.9 6:31 PM (114.203.xxx.238)

    입덧 심하게 하는 엄마들을 위로해주고자 하는 기사 아닐런지....저도 입덧 열달내내 심하게 해서 애 낳는 진통봅다 입덧이 무서워 임신이 싫은 1인이지만,저 기사가 사실일까 싶은....제 아이는 아직까진 똘똘합니다....ㅎㅎ

  • 24. 그런가요?
    '09.5.9 6:38 PM (220.86.xxx.101)

    저게 맞다면 우리 아이들 기대해봐도 된단 말이죠?
    맞기를...ㅋ

  • 25. 에고 아니에요
    '09.5.9 7:01 PM (122.34.xxx.16)

    전 임신하고 입더하며 나름 유세부리고 싶었으나 입덧이 없었던 사람입니다만
    우리 큰 애 현재 명문대생
    둘째 전교 최상위권 중3입니다요.

  • 26. 그렇게 따지면
    '09.5.9 7:02 PM (221.141.xxx.181)

    저의 애들은 지금 천재여야 하는데.....

  • 27. ?
    '09.5.9 7:33 PM (190.189.xxx.38)

    큰아이.. 임신한거 맞아? 할 정도로 입덧 전혀 없었고요, 과외나 학원 안다니고도 늘 우등생.. 지금 대학 2학년인데 또래 친구들이 공부에 관해 의견(?) 구하러 많이 찾습니다.
    둘째.. 입덧 엄청 심해서 몇 달동안 밥 냄새도 못 맡았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 28. 에고..
    '09.5.9 7:42 PM (222.234.xxx.42)

    저는 입덧 하느라 너무너무 괴로워서 태교고 뭐고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데요
    증말이지 진저리 나게 죽을만큼 힘들게 열달을 간신히 버티고
    낳은 우리 첫딸!
    성격 고약하고 이기적이고 공부도 못하는편이네요
    이해&응용력 부족한편이구요
    전체적으로 장점 보다는 단점이 많은 아인데
    크면서 점점 나이 지더니 대학생이 된 지금은 아주 용됐어요^^
    단 한가지 남보다 좀 잘하는게 있다면 운동은 좀 하는편이예요

    둘째때도 요란뻘떡스레 고생 했지만 그래도 큰애보단 좀 나은편이었지만
    큰애랑 별차이 없이 그럭저럭 공부해서 수도권내 대학 갔어요

    아무튼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 29. ^^
    '09.5.9 8:49 PM (116.45.xxx.74)

    ㅎㅎ
    저 입덧 엄청나게 했습니다
    멘사회원입니다
    태어나서 6개월에 말 시작했구요 8개월에 걷기 시작 했습니다
    그 기사보고 우린 진짜 맞다고 생각 했습니다
    언어쪽으로 정말 기가막힙니다

  • 30. 음..
    '09.5.9 9:14 PM (116.37.xxx.71)

    아닌거 같은데...
    저게 사실이라면 우리 아들 지금 영재원에 월반에... 그래야 합니다..
    저는 토하다 토하다 먹지도 않은 선지덩어리 같은걸 토했는데 병원에 갔더니 위벽이 쓸려나온거라고...ㅡㅡ

  • 31. 통계
    '09.5.10 12:00 AM (222.119.xxx.157)

    를 낼려면 좀 제대로 내든지.
    뭐니 이게...
    그 연구팀 수장의 경우가 아닐런지
    이런글 읽게되면 괜히 화가난다
    '아님 말구' 이런식이잖아?

  • 32. 네버
    '09.5.10 12:28 AM (58.226.xxx.216)

    말 안됨.. 반반 확률..

  • 33. ㅋㅋㅋ
    '09.5.10 11:25 AM (114.200.xxx.74)

    울 엄마 유일하게 나만 입덧 했다는데...
    음........ 잔머리가 좋은건가? ㅋ

  • 34. 울엄마
    '09.5.10 1:18 PM (218.38.xxx.130)

    직장 그만둘 정도로 입덧하고 저를 낳으셨는데 iq 148입니다..
    언어쪽 재능 있구요.. 그걸로 밥먹고 사네요.

  • 35. 입덧
    '09.5.10 1:35 PM (114.203.xxx.208)

    울 애들 입덧 하나도 안 했는데....
    이제 어디가서 입덧 안 했다는 이야기 하지 말아야 겠네요.
    울 애 머리 팍팍 돌아가는데.....??

  • 36. 10달 입덧
    '09.5.10 1:40 PM (118.222.xxx.140)

    한 저는 제 아이 천재라고 해야 되나요?
    입덧이 너무 심해서 만삭때 몸무게가 임신하기 전보다 10kg이상이나 빠졌었고 아이 낳으러 가던 날도 토하고 갔는데요~~ 몸무게 그래프가 달이 갈수록 하강 했고 산달에는 너무 말라서 다리가 꼬여 걷지도 못했어요.

    아직 7살이라 똑똑하다거나 어쨓다고 평가할 나이가 아는 것 같기는 하지만... 입덧 심하게 하고 진통도 28시간이나 한 저는 이런 소리라도 들으니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너무 평범한 울 아들, 전형적인 일곱살...

    제 아이는 입덧 심한 엄마 뱃속에서 잘 커주고 건강히 나와서 아직 크게 아프지 않고 순하게 잘 자라준것만으로도 고맙답니다. 입덧심한 엄마를 둬서 먹고 싶은것도 제대로 못 먹었을텐데도 잘 커줬고 지금도 아주 순둥이라서 너무 고마워요,

    천재가 아니어도, 남보다 똑똑하지 않더라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랑 대화 많이 하면서 순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 37. 하하
    '09.5.10 1:53 PM (58.37.xxx.215)

    그런위로라도 없으면 그 입덧을 어찌 견딜 수 있겠습니까^^
    열달동안 배멀미하는 느낌 그걸 어찌 말로 표현하리요.

    그리 입덧 심해 낳았건만 아직은 글쎄? 입니다. 아마 자연분만을 안해서 인가봅니다. 하하 자연분만하면 머리 좋다면서요. 참 모유도 안먹였넹. 모유먹어야 두뇌운동이 잘되 머리가 좋다던데^^

    여기에 입덧도 하나 없으셨고 수술해서 낳았으면서 모유도 안먹이신분 손들어보세요. 하하

  • 38. 의아
    '09.5.10 2:19 PM (119.67.xxx.139)

    ^^ 하하님 말씀이 맞네요. 입덧으로 태아를 보호하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거에 일리가 있긴 한데..
    저희 집을 보면 첫째아들래미, 입덧 별로 없는 편이었고 자연분만에 모유는 안타깝게도 못먹였습니다. 일단 아이큐는 영재급입니다. 하지만 고집 세고 융통성 없어서 늘 답답합니다.

    둘째아들래미, 입덧 별로 없었고 자연분만에 두돌반까지 모유 먹었습니다. 아이큐 영재급에 잔머리도 뛰어납니다. 얘도 고집은 엄청 세서 키우기 만만한 아이가 아닙니다.

    위 기사와 관련된 저의 개인적 결론은, IQ 영재급(?) 아이들은 키우기 힘들다.
    그래서 차라리 IQ 보다는 환경으로 변수가 더 큰 EQ 높은 아이들이 더 부럽습니다.
    지능은 중간 아니 중간 이하라도 인성 좋고 노력하는 자세가 있다면 성공한다고 보거든요.

  • 39. ^^
    '09.5.10 2:32 PM (114.205.xxx.45)

    입덧하느라 초기에 5킬로 빠지고 만삭에야 겨우 내 몸무게 찾게 해준 우리 큰 애..4세인데 한글 읽고 쓰고 다 합니다. 숫자도 얼마까지 20까지 쓰고..얼마전에 보니 뺄셈도 하더군요. 누구언니는 8살이고 **는 4살이니까, 언니가 4살 더 많네. 이러면서요. 영재는 아닌것 같고 꽤 똑똑은 한 것 같아요. ^^;;;;

  • 40. ...
    '09.5.10 2:47 PM (222.237.xxx.154)

    댓글들의 결과로만 보자면
    근거없다...or 오히려 그반대의 경우가 훨씬 많네요

    제아이는 아직 어려서 검증을 못하겠고
    저희엄마가 저 임신했을때는 입덫거의없어서
    뱃속에서나 아님 키울때나 내내 순둥이였다고 하시던데
    저 공부 꽤 잘했어요 ~

  • 41. 나 천재..
    '09.5.10 2:53 PM (124.49.xxx.204)

    그렇다면 전 천재일지도 ㅠㅡㅠ ..

  • 42. 위 하하님 의견..
    '09.5.10 2:55 PM (121.88.xxx.51)

    일견 동감합니다.. 그동안 나온 통계(?) 내지 연구(?) 결과치로만 본다면..

    입덧 + 자연분만 + 모유 라면 일단 영재급이란 비약(?)이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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