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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 입주청소

청소고민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09-05-07 17:39:40
전세 살다가 집을 사게 되어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1년전에 분양되었던 아파트인데 입주한 적이 없으니 새아파트인데  입주청소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아직 견적을 받아본건 아닌데 업체에 맡기자니 돈이 만만찮을 것 같고 직접 하자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새아파트 입주청소 직접 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요즘 대략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직접 할만한가요?

참 평수는 39평이고 거실 방 모두 원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청소해야 하나요?
IP : 121.180.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7 5:47 PM (118.217.xxx.104)

    직접하긴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벽까지 싹싹 다 닦더라구요...
    그냥 업체 맡기세요...
    청소해도 한달간은 먼지 엄청 나옵니다...

  • 2. ...
    '09.5.7 5:54 PM (220.116.xxx.5)

    작년 가을에 평당 5000원으로 계산해서 했어요. 24평형 12만원. 그동네 평균이라더군요.
    전세줄 집이라 그냥 기본만 했어요. 확장공사 후라서 먼지가 좀 많았구요.
    특별히 다른 것 없이 그냥 순전히 청소만... 청소후 그냥 그냥 괜찮은 정도였어요.
    제가 살지를 않아서 답변이 좀 어설프죠.
    시간이 되면 직접하시는 것도 보람되겠으나, 39평 집을 내외분이 하시다간, 1주일은 싸고 누으실 듯...
    그런데 전 제가 살 집이라면 파출부 한두명 불러서 제가 할 것 같아요.
    그 때가 아니면 이사전에 집안을 구석구석 살펴볼 시간이 마땅치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3.
    '09.5.7 6:02 PM (119.71.xxx.198)

    만족했는데요.
    새집이라 먼지며 바닥도 다 덮여 잇엇던듯...
    여하튼 20만원 넘었던것 같은데,5만원 더 드렸어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혼자서는 온전히 하루를 해도 다 못하지 않나요?
    여하튼 먼지는 장난이 아닐거예요.
    아저씨 2명에 아줌마1명이서 오전내 하셨던듯 해요.
    전세집이라 돈이 아까웠지만,그냥 썼어요.

  • 4. 저는
    '09.5.7 6:11 PM (203.171.xxx.205)

    입주 아파트 두번 살아봤는데 두번다 안했어요..
    짠돌이 남편이 우리끼리 하자고 해서 우리끼리 했는데 이삼일 날짜 잡고 틈틈히 할때도 힘들었지만 그리 해 놓고도 살면서 내내 먼지가 나와서 한달 이상 스트레스였어요..
    주변에 입주청소해도 영 실력이 없어 돈 아깝다 어쩐다 그런 말 많았지만
    그래도 사람 쓴거와 안쓴거 차이는 나지요..
    1차로 입주청소 맡겨놔도 사시면서 나오는 먼지들도 감당하셔야 하니 초반부터 힘 빼지 마시고 사람쓰심이 좋을거 같아요..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절대 완벽하게 해주진 않아요) 그냥 내 힘듦 조금 덜어주는 사람 정도의 생각으로....
    아참...청소할때 옆에 계셔 지시하시거나 틈틈히 들여다보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냥 맡겨만 놓으면 더 대충한다던데...

  • 5. 얼마전에
    '09.5.7 6:30 PM (114.205.xxx.158)

    입주청소 하고 이사했는데요
    청소할때 와보니 여자분 4명에 남자분 1명이 있더군요
    평당 7천원인데 다락방이 있어서 8천원에 했어요
    직접 하시려면 엄청 힘드실꺼예요
    벽에 풀질 한거 다 닦아야 하구,
    비닐이랑 붙어 있는거 다 떼어내서 제거하는 것두 일이구요
    43평인데 아침 7시 30분에 시작해서 3시 넘어까지 하시더라구요
    그랬는데도 계속 먼지가 많아요
    이사하면서 바가은 또 이사업체에서 스팀청소기로 닦아줬는데도
    일주일은 깨끗한거 같지 않더라구요
    전 입주전 청소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도우미 아주머니 보다는 전문적으로 입주 청소하시는 분들이 확실히
    일도 빠르고 어디를 청소해야 하는지 잘 아시더라구요

  • 6. 아.....
    '09.5.7 6:31 PM (114.205.xxx.158)

    추가해서요....
    위에 저는님 말씀처럼 꼭 청소할때 들여다 보세요
    그래야 꼼꼼히 잘해줍니다^^

  • 7. 저는
    '09.5.7 6:38 PM (58.140.xxx.120)

    새집처럼 만들어주던데요. 서울쪽 말고 경기도쪽의 청소회사 부르면 가격도 무지 낮아지고, 전화로 흥정하면 또 깍아주시기도 하고요. 벽지도 안바르고 그냥 왔는데 거의 손때는 지워주고, 화장실도 무지 더럽고 그랬는데 새아파트처럼 치워줘서 나중에 혼자 청소할 필요없게 해 ㅈ었었어요.
    임신한상태라서 기력도 없었지만요.

    그냥 인터넷 보고 전화 해서 오라 했던거구요.

  • 8. 저는
    '09.5.7 7:50 PM (119.198.xxx.176)

    이사가서 도우미 아줌마 불러서 했는데요
    얼마나 짜증나는지 몰라요.
    진짜로 설렁설렁해서...그것도 베란다만 하고갔네요.
    그 아줌마 가고나니 베란다 너무 더러워 제가 청소 다시했는데 진짜 욕을 모르고 살았던저
    자동으로 욕이 튀어나올거 같아 정신수양했네요.
    절대로 도우미 부르지 마시고 전문 업체에 맡기세요.
    그리곤 청소할때 가서 보셔서 음료수라도 챙겨주시구요.
    해도해도 끝이없고 진짜 청소한다고 죽는줄 알았어요.
    전문업체는 압력높은 기계들도 갖춰서 정말 빠르게 쉽게 해주더군요 다음에 해보니.

  • 9. ..
    '09.5.7 8:19 PM (125.177.xxx.49)

    저도 괜찮았어요 남자 여자 5-6 명이 오니 47평 2-3 시간만에 끝나더군요
    30 평도 남편이랑 둘이 며칠 했는데..

    도우미들은 안하려고 해요 전문이 나아요 옆에서 지켜보시면 더 좋고요

  • 10. 여기
    '09.5.8 3:45 PM (220.120.xxx.208)

    전화 함 해보세요. 010-7466-7582 분당에 금강아파트 새댁한테 소개받았다고 하세요. 싸게 해 주시려는지는 모르겠으나 청소 결과는 만족스럽네요. 제가 두 번 해보았는데 (결혼하면서, 이번에 이사하면서) 전 다음 번에도 부를랍니다. 31평 40만원에 했어요. 좀 비싼 듯 했지만 워낙 오래된 아파트여서 손 볼 데가 많았네요. 3~4분이 하루 종일 하시드라구요. 창문 다 떼어내서 물청소까지 하시고, 벽지 다 손보시고, 화장실 타일, 줄눈 다 손보시고, 싱크대 개수대 새 거로 싹 교체해주시고, 렌지 후드도 새 거로 교체해주셨어요. 방문 손잡이 소독까지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결점 있는 것들 체크해서 알려주기까지 하셨네요. 뭐 어디 타일이 깨져있더라.. 이런 거요. 저 원래 이런 거 소개 잘 안 하는데 여기 사장님 보고는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 들어서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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