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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초등학교 학부모님 계세요?

궁금이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09-05-07 16:24:31
반포로 이사갈 예정인데

애가 7살이에요.. 사립초 알아보려는데

경복초가 예전과 다르다라는 얘기 종종 듣는데 요즘은 어떻고 옛날은 어땠는지 제가 전혀 감이 안와서..

뭘 회장님 손자들이 다니는 분위기는 아닌거 아는 정도요..

예체능은 많이  준비해야 하나요...공부 잘 하는 아이들 많이 몰려있는 건 아닌지..

우리아이는 축구 피아노 정도 해요 뛰어나진 않구요^^;;남편이 공부를 좀 시키고 싶어합니다

제가 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 공립은 좀 힘들 것 같아서요 돈이 많은 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전문직 부부인데

예체능 레슨까지 시켜가며 힘써줄 생각은 없는데 안해도 되겠죠?  

IP : 115.140.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복초
    '09.5.7 4:30 PM (125.178.xxx.140)

    강북에 있는 초등학교 아닌가요?
    반포라면 그냥 반포 초등학교 보내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요?

  • 2. ...
    '09.5.7 4:31 PM (219.251.xxx.83)

    사실 사립초등학교는 예체능에 치중하기 때문에
    그리고 누구든 학교에서의 교육만으로는 완전히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딱 학교에서 요구하는 돈만 내고 그만큼만 하겠다는 마음으로 다니면
    어느 정도 상처 받게 되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뭐랄까... 어떤 분위기에 따라가려면 학교에서 하는 것만으로 안 되거든요.
    수업이든 예체능이든...

    맞벌이의 경우에는 차라리 공립 보내고 학원 보내는 것이 낫다고 해요.
    사립은 엄마가 시간 많은 경우가 어울린다 하더라구요.

  • 3. ^^
    '09.5.7 5:00 PM (116.124.xxx.89)

    저흰 사립, 공립 다 다녀봤어요. 저희도 그냥 평범한 맞벌이. 전문직도 아니랍니다.
    급식 당번 같은 거 할 수 없어서 사립 보냈었지요. 강남으로 오면서 공립 보내고 있고요.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다시 선택한다면 사립 보내고 싶어요.
    치맛바람, 이런 거 공립도 심하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인원이 많아서 극과 극 체험이라고 할 수 있지요 ^^ 반포는 그나마 중대부속초가 가까워서 많이들 보냅니다. 물론 경복도 셔틀 다니고요. 영훈 차도 오는걸요~

  • 4. 학부모
    '09.5.7 5:43 PM (211.47.xxx.22)

    예체능은 수영정도 하고 스케이트는 없어졌어요.
    스키도 학교가서 배우면 되구요...
    영어가 얘들이 가장 스트레스더라구요. 상중하 세반으로 나누어서 수업해요.
    방학하면 연수하러 많이들 가고.. 학교에서 공부를 좀 시켜주니까 편한데..
    맞벌이하는 엄마가 많지 않아요.. 학교행사도 이것저것 많고
    의사엄마들도 억지로 시간내서 참석하는 분위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붙고 나서 고민하심이..
    경쟁율이 4대1 가까이 해서요

  • 5. 올해
    '09.5.7 6:14 PM (113.10.xxx.110)

    우리동네 엄마들 사립 넣었다 다 됐어요
    예년같으면 경쟁률 높았는데 올해는 확 낮아져서 한번 넣어본 사람 다 돼서 우잉@@
    했다는
    경쟁률이 2;1정도로 내려왔어요
    불경기 반영인가봅니다

  • 6. ...
    '09.5.7 6:47 PM (203.248.xxx.14)

    반포로 이사갈 예정인데 웬 경복초등학교 입니까?
    요새 사립초등학교중에 가장 좋은데가 구반포에 있는 계성초등학교로
    알고 있는데요.
    경쟁률도 서울 사립초등학교 중에서 가장 셉니다..
    물론 계성이 명동에서 이사오기전 까지는 구반포사람들 중대부초를
    많이 보냈죠.
    그리고 리라,숭의 뿐만아니라 멀리 경기,영훈까지 스쿨버스가 옵니다.

    물론 저희애도 계성넣었다가 떨어져서 반포자이단지 안에 있는 원촌초등학교
    보내는데, 여기도 사립 못지않게 좋습니다..

  • 7. ..........
    '09.5.7 9:12 PM (114.203.xxx.26)

    반포에 옴 머하러 사립보내나요??
    자이에 원촌이 사립같구요.

  • 8. 지금
    '09.5.7 10:03 PM (59.29.xxx.176)

    보내고 있는데요..위에 <학부모>님 말씀이 딱 맞아요..
    직장엄마에겐 권하고 싶지 않은 분위기..엄마들 참여가 많아요.

    학교행사가 애들 방과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에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어야 편해요
    공부는 빡세게 시키구요..작년 경쟁률은 남자 3:1 여자 4.5;1 정도? 였던걸로 알구요

  • 9. 원글
    '09.5.7 11:10 PM (115.140.xxx.67)

    죄송하지만 반포나 원촌이 어떤 점에서 사립같나요? 제남편이 젤 좋다느 학군 최고로 쳐주는 공립 나왔지만 교사자질은 거기서 거긴데 별거 없고 성적땜에 애들만 잡는다고 공립 보내지 말라고 해서요 사립같은 공립이라하면 부모수준을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학교자체 운영이 다른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영훈 계성 최고로 쳐주니까 못가요^^;;

  • 10. 사립초의
    '09.5.8 1:51 PM (99.237.xxx.91)

    부모의 능력(재력, 학력, 사회적 지위 등등)은 평범 공립보다는 높지 않을가 싶습니다만,,,
    원촌, 서원,,, 이런곳은 왠만한 사립 못지 않습니다.
    학교의 수준요???
    교사들이 만들어 내나요???
    아이들의 수준이 학교의 수준이고, 아이들의 수준은 곧 학부모의 수준이겠죠!
    공부요???
    학교에서 많이들 시킬까요???
    부모들이 시키는거겠죠!
    거주지가 반포라 하시니 물론 톱은 계성초겠지요.
    실제로 원촌, 서원 다니면서 계성초 안 생각한 학부모 별로 없을거구요,,,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면 초등학교는 다 거기에서 거깁니다.
    리라, 영훈, 교대부속, 중대부속 다 좋죠.
    근데,,,사실 사립초등 보내면서 나중까지 좋은 점은 상위클라스와의 교류인 것 같아요.
    하지만 오랫동안의 교류가 가능하려면 나도 왠만한 수준이 되어야 할겁니다.
    그리고,,,회장님 손자 운운하셨는데,,,,
    회장님 손자는 빡세게 공부 안 시켜요.
    현대 재벌 아들, 손자들이 공부 많이 해서 학교 갔나요?
    아마 아닐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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