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식도우미 하고 남는 반찬.밥은 다들 싸오시나요?

초1맘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09-05-07 16:05:49
아이 학교에서는 6학년생들이 1학년들 급식 도우미를 해주고 있어요.

대대로(?)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반대표 엄마랑 몇몇 엄마들이 매일은 아니고. 시간날때마다

급식을 도와주긴 해요.

아무래도 그 엄마들이 도와주면 6학년생들이 좀 편해지긴 하니까,

다행한 일이긴 합니다만,

급식이 끝나면, 남는 반찬. 밥.국등을 서로 싸가져갈려고 난리라네요.

학교에서는 원천적으로 못가져가게 하는것 같은데요.

보통 다른 학교에서도 다들 그러시나요?

물론 안먹은 반찬 남는거. 버리느니 가져가서 먹는게 나쁜건 아닌데.

왠지 좀 그래서요. 이 동네가 못사는 동네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아니면 보통 다른곳에서도 다들 그러나해서요.

IP : 203.142.xxx.2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7 4:09 PM (118.41.xxx.115)

    이상하네요. 울 학교급식실에서는 절대 반출 금지인데
    아깝고 맛있기도 해서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분 싸가시는 줄알았는데 조리장님이 절대 그렇게 안한답니다. 만에 하나 무슨 일 생기면 안된다고..그래서 급식도우미할때 음식 남기지 않게 배식하라고 하던데...

  • 2. ㅎㅎ
    '09.5.7 4:10 PM (61.102.xxx.122)

    저도 생각하지도 못해봤고 ..
    처음 듣는 소리네요 ^^

  • 3. 그거
    '09.5.7 4:15 PM (121.166.xxx.70)

    그거 절대절대 반출금지로 알고 있어요.
    싸간 사람이 보관 잘못해 변질된거 먹고 탈나도
    학교 교장까지 전부 문책당한다고 들었어요.

  • 4. ..
    '09.5.7 4:26 PM (59.31.xxx.195)

    저희애 담임은 60넘은 여교사 였는데
    집에서 밥하기 싫다고 남는거 다 싸달라고 해서
    남는 반찬 다 싸서 담임드렸습니다

    그때는 1학년 교실로 급식이 와서 교실에서 배식하던 때였죠.

    10년전 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싫은 할머니 담임이었습니다.

  • 5. 공식적으로
    '09.5.7 4:32 PM (125.240.xxx.10)

    싸가면 안되구요.
    영양교사가 보면 난리날 일이죠.
    근데 선생님들도 많이 싸가요.
    대신 눈에 안보이게 싸가죠.
    근데 바로 먹으면 맛있어도 집에 싸가면 맛이 없더라구요.

  • 6. 울 아이
    '09.5.7 4:32 PM (118.221.xxx.118)

    1학년 때도 담임선생님이 모조리 가져가셨습니다.
    나중엔 엄마들이 알아서 비닐봉지에 담아놨었지요.
    정년이 얼마 남지않은 선생님이셨어요.

  • 7. 큰일납니다.
    '09.5.7 4:35 PM (110.9.xxx.131)

    음식물 절대 반출금지입니다.
    그러다 식중독사고라도나면 어쩔려고그런대요?

  • 8. ..
    '09.5.7 4:35 PM (220.78.xxx.83)

    우리 애들 학교에서는 급식반찬 남은 것들은
    다른 데,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간다고 들었어요.
    그 말을 들은 이후로는
    애들 급식 도우미로 갈 때, 남은 반찬들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9. 원글
    '09.5.7 4:37 PM (203.142.xxx.230)

    학교급식소에서는 당연히 절대 반출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들이 선생님 눈을 피해서(?) 싸가나봐요..
    한편으론 이해가 가기도 하고. 한편으론 좀 웃기기도 하구..

  • 10. 한계령 아래 댁
    '09.5.7 4:44 PM (220.70.xxx.142)

    싸가려고 난리, 라니 이해가 좀 안됩니다 그리고 왜 그럴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급식 외부로 나가는 거 원래 금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는 음식 버리는 거 아까우니까 처치를 하는 가 봅니다만 버리는 한이 있어도 저런 경우 원칙을 적용해서 못나가게 해야 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곳은 시골인데 아이들 급식은 정말 깨끗하고 맛있게 나옵니다. 맘에 들어요.

    선생님들 기숙사 생활하면서 손수 식사 해 드시는 데 급식 절대 가져가지 않습니다. 먹다 남긴 음식은 개밥으로 학교 주위에 사시는 분이 매일 가져 가고 손 안댄 남는 음식(조금)은 나눠 가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반출 안되어야하는 급식...집에 가져와 먹어봐야 별로일텐데...난리, 라니 그냥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 11. 빨간문어
    '09.5.7 4:45 PM (118.32.xxx.195)

    원칙적으로 반출금지입니다.
    이게 굉장히 말이 많은 부분입니다..

    이부분인해 영양사 짤리고 갈리곤합니다.

  • 12. ..........
    '09.5.7 5:02 PM (211.211.xxx.159)

    참 궁상스러운 아줌마들이네요...짜증나요.
    하지말라고 하면 말을 들어야지...저런 사람들이 더운날 고생한 사람들 다 욕먹게 하죠

  • 13. ..
    '09.5.7 5:12 PM (125.189.xxx.40)

    6학년 우리아들은 교실에서 급식하는데 남은 것중 맛있는 거는 집에 싸가도 된다고
    선생님이 그러셨다고
    가끔씩 싸와서 저를 놀래킵니다

    선생님이 그러셨다니 이해는 안가지만, 음식의 귀중함을 알고 잔반을 없애자는
    좋은 뜻이라 생각해보지만 받은 제 입장에선 영~ 찝찝합니다만 아이 앞이라
    표는 못내고

    혹시 가방이 드러워질 수 있으니 다음에는 가져오지 마라 한답니다

  • 14. 몇년전이지만
    '09.5.7 7:25 PM (125.186.xxx.66)

    어려운 아이들에게 손수 싸서 주신 선생님을 뵌적이 있어요.

  • 15. ....
    '09.5.7 9:50 PM (61.78.xxx.156)

    급식하러가면 밥도 못먹고 와요

  • 16.
    '09.5.7 11:18 PM (211.109.xxx.221)

    궁상스런 아줌마들이네요33333333333333333333333

  • 17. ..
    '09.5.8 1:02 PM (211.210.xxx.13)

    그게 궁상스러운게아니고 그렇게 남기고오면 나중에 양이 점점더 모자라요.
    학교에선 탈날까봐.혹은 아이들 양가늠한다고 못가져가게한는데
    3학년부터 아이들이 배식하기시작하면 양이 많이 모자라더라고요.
    제가 급식도우미를 해봐서요.
    같은또래아이보낸는 담임선생님은 양이모자랄때가 많다고 가져가시라고 권하는선생님도 계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7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0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0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0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6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8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60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9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8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0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7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4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42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5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9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2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8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4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8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5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6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6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6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1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2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3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6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5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9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