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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공뭔남편... 친구 엄마와도...하늘이 무너지다
연예시절 숫기가 없고 순수한 그의 모습이 좋았다.
만난지 6개월만에 어색하게 손을 잡았다.
그 뒤에도 그는 거의 날 탐하려 하지 않았다.
남자에 넘 예민한(한국 남자들의 바람기..) 나로서는
호감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결혼하고 난 뒤에도 그는 여전히 스킨쉽 같은 애정 표현은 딱 질색이었다.
더블 침대에서도 행여 자기와 나 살이 맞대어 질까봐 침대의 맨 가 모서리 귀퉁이
에 웅크리고 자며 행여 잠결에 자기와 나의 손이나 발이 맞닺으면 무의식 적으로
피했다.
잠자리도 거의 하지 않았다( 완전 섹스리스..) (거의 애 가질때만 관계를 가짐)
내가 적극적으로 할려고 하면 허천병 났냐고 하며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했다.
내 눈엔 그는 발기부전에 자신감도 없는듯 보였고 아침에도 거의 서지 않았던것
같다. 만저 줘도 빨리 서지 않았고, 난 그런 그가 측은하고 불쌍해서 내가 힘들어
도 노력해서 맞춰줘야지 하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밖에서 모두 풀고 오니 그
랬던거 같다...)
그땐 내 사람들 에게 말을 해보면 남편이 분명 뭔가 있을것 같다고 했지만 결혼전
데이트 할때나 평상시 나한테 하는것을 보면 믿고 싶었다.
난 남편에게 지나가는 말로 남자들이 업소에서 여자 데리고 논 다고만 해도 저질
스럽고 인간 말종 같다는 말을 간간이 했었다.
내 남편이 그러면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길것 같다고..
그 때마다 남편은 자긴 깨끗하다. 절대 의심하지 말라 . 당신에게 한치의 부끄러움
도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던 사람이다.
평상시도 구청 직원들과 회식 끝나고 노래방도 한번씪 다닌다고 해서 깨림직하니
가지 말라고 말 했지만 여직원들과 같이 가닌까 절대 이상한 짓 못하고 자긴 그런 사람 아니다 라고, 난 가기 싫은
데 자꾸 옆에서 가자고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지금 생각하면 노래방 갈 때마다 그 여자들이랑 잤던것 같다)
시부모 문제
시부모들이라도 올라오면 그는 시모와 나와 함께 한 방에서 셋이서 잤다.(신랑은
꼭 엄마를 우리방에서 같이 자기를 원했고 시모가 어쩌다 우리방에서 안자면 우리
방문은 여지없이 열어놓고 잤다)
시부는 작은 방에서 자고...ㅠ
아이가 생기고 결혼 3년까지 시부모가 우리집에 오면 우린 역시 시모 나 남편 아이
이렇게 셋이서 잤다
시부는 역시 작은방...
시모는 자기를 아들의 큰마누라라 자칭한다. 난 작은 마누라.(시간이 조금 흐르니
시모는 아들과 며늘이 한방에서 자는 꼴
을 보지 못했고, 혹시나 시모 자신이 우리랑 같이 자지 않을경운 새벽2~3시에 한
번씩 우리 방문을 열어 보았고 시댁엘 가서 잠잘 경운 항상 아들과 며늘을 각방
에서 재우려고 노력했다)
시모와 시부는 올라 올때마다 나를 돌아가면서 괴롭힌다.
시부: 아들 월급명세서 가져와라 가계부 안쓰면 확인한다. 통장공과금 확인. 술을
먹으면 나를 붙잡고 부정적인 말로 술을 깬다(새벽 까지).
시모: 우리집에 오면 모든 안팍의 살림의 주인이 된다(난 이방인)
안방의 장농을 뒤져 나의 속옷까지 턴다(결벽증세)
아이도 남편도 살림도 모두 나의 것은 없었다.
시모의 우렁찬 말 한마디 마다 난 주눅에 들어갔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럴수
록 시모와 시부는 날 더 잡는다.
급기야 시모는 너 우리 아들 돈 빼돌리지 않니?
남편은 그들 사이에서 날 잡아주지 못했고 오히려 그들편에 서서 날 몰아세웠다.
결혼3년 결국 참지 못하고 친정으로 가버렸고, 그걸로 인해 시집에서는 날 더욱
몰아세웠다.
남편의 동생(시누)들은 난테 x년 x년 ,
시누남편은 3살 먹은 내 딸테 x년x년 욕을 입에
담아도 남편은 그냥 방관하거나 그들과 함께 나에게 잘 하라고 욕한다.(x년 x년)
내가 시댁의 횡포에도 살 수 있었던건 성실하고 착하다고 생각되었던 남편 때문이었다.
지금은 시집과 거의 왕래가 없다.
그래서 우리 가정은 안정기에 들어갔다.(주로 시집 사람들이 관련 되면 방관하는
남편떔에 우린 싸웠고, 신랑과의 잠자리 문제만 아니면 신랑은 성실했기 때문
에 그걸로 만족하고 살았었다.)
시집과 왕래가 없는 남편을 보면서 측은하고 짠~한 맘에 그들의 빈자리를 채워주려 고민끝
에 아이를 한명 더 낳았다.
공무원 월급에 아이 셋이라면 모두가 비웃지만.
불과 며칠전 까지만 해도 남편과 아이들은 행복해 했고 나 또한 그들의 행복에 행복을 느꼈다.
며칠전 어느님의 글을 보게 되었다.
남자의 비뇨기과 약력에 관한 질문이었는데,
댓글로 단 어느 님 덕에 결혼 8년 만에 남편의 판도라 상자를 열게 되었다.
(웃음님 아니였으면 여느 여자들 처럼 내 남편만은 나 밖에 모르는 성실한 남편이
겠지 착각속에서 못 해어 나올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또한 심리공부를 약간 한 덕에 남편이란 놈을 서서히 압축해 드러갔고.
처음엔 딱 잡아 떼더니 그 담엔 술기운에 실수로 딱! 한번이라 우긴다. 미x놈~
남편은 초등5~6학년때 친구집에놀러 갔는데 친구 엄마한테 성추행을 당했다고 했
다.(친구는 심부름 보내고..) 그래서 자기가 유흥여자에게 못 벋어 난것 같다고...
여러번 당했다고 했지만 지발로 다시 친구집에 놀러간 싸이코 패이스다.
친구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고 XX를 만지고 그때 부터 자위행위를 했다고 했다.
그때 관계까지 맺었냐고 했더니, 자기가 어려서 거기까진 아니라고 하지만 자기 발로 또다시
찾아간 것을 보면 관계까지 갖었을 수도 있다 (친구 엄마와도 잤던 더러운 놈이다...)
그 놈은 20살때 처음 창녀촌에서 여자의 맛을 알았고, 그 후 친구들과 다니며 성병
을 옮아 다니고, 결혼후에도 8년 동안 꾸준히 노래방 단란주점을 다니며 2차3차를
다녔다. 그리고 또 병원다니고 나한테 옮기고...
자기는 여자만 보면 하고 싶어진다고 한다... 몰래 푸는 창남이었다~ ~
니놈들 같은 것들이 고 장자연같은 희생자를 만들어 낸다고 소리를 질렀다.
심리 에선 ;; 소극적인 사람 일수록 뒤에서 하는 경우가 더 많단다(아무도 모르는 창녀들과..)
남편의 집구섞떔에 상처받고 ,
착하고 성실한 놈으로 알고 살았던 남편땜에 상처받고..
내상처는 어디서 보상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시집의 온갖 횡포에도 누구 때문에 이겨냈는데...
그 놈의 식구들과 그놈을 죽여버리고, 그 집구석을 파탄내버리고 싶다.
남자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싶었다. (욱 해서 그러니 다른 남자분들 죄송~)
우라통이 터져 견딜수가 없어서
남편놈의 고추를 평생 못쓰게 잘라버리고 싶었다(고자)
신랑을 데리고 이리저리 종합병원까지 데리고 가 보았지만, 결국은 실패 ..(그 놈
은 에초부터 자를 마음은 없었겠지.ㅠ)
지금 이 순간에도 미치겠다. 같이 간 놈들(공뭔) 이것들도 어떻게 해야할 까요(그 사람들 집 연락처 알 수 있는 방
법이 없을까요 )
구청 직원들 중에는 술만 먹으면 업소 여자와 잠을 못자서 안달인 사람이 많단다.
( 공뭔이란 걸 이용해서 성상납을 했겠지..)그 중 맞벌이 남자들이 주동자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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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님들 제가 너무 흥분해서 두서 없이 썼네요..양해해 주세요 ㅠ
불편하신 분은 제발 테클달지 마시고 패스해 주세요.
남 염장지르지 말구요..
82쿡님들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억울해서 죽을것 같아요.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계속 살아 간다고 해도 그 놈한테 또 안당하란 법은 없지않나요.
어린 아이들 때문에 저의 인생을 또 걸어야 되는데 너무 비참하네요.
살다가 또 바람을 피어 걸렸을때 퇴직금 모두 아내인 나한테 주게
하기 위한 법의 절차나 다른 방법 없나요? 지금 잘못했다고 빌고
있을때 각서나 공증을 받으면 효력이 있는지요..( 아이들을 혼자서도 키울 능력은 되어야 겠기에)
최악시 그를 공뭔 옷벗기는 방법이나~ 살아가면서 저에게 유리하게
법을 적용받고 싶어요.
좋은 방법 있으면 지나가지 마시고 제발 저에게 희망을 주셔요...
1. ..
'09.5.7 10:41 AM (222.109.xxx.48)이런말 하기 뭐한데 빈 껍데기하고 사셨네요.. 우리 언니가 전남편이 조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딴*과 동거를 10년 하다 들켜 결국은 이혼했어요.. 계속 딴여자 찾아 다니고요...우선 남편 반응
어떤가요?? 잘못했다고 싹싹빌면 모든 재산 님 명의로 해놓고 법무사에 가서 상담받으셔요..
모든걸 다 준비해놓고 이혼하세요...울지말고 정신 바짝 차리세요...2. 그냥
'09.5.7 10:44 AM (210.92.xxx.2)제가 아는 어느 증권사 지점장 이야기입니다.
그놈도 배울만치 배웠고 윗사람에게 친철하고 예의 바르게 성실한 청년으로
모든 사람의 신뢰를 받던 놈이었습니다.
전 그놈과 3년을 사귀고 결혼날을 잡을 찬라에 모든걸 알게 되었습니다.
노래방은 물론이고 여기저기 여자란 여자는 다 자고 싶답디다.
물론 겉과 속이 완전 다르게 행동하고 다녔지요
근데 그놈도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 누나에게 계속 추행을 당했데요
지금생각하니 나중엔 자가 스스로 그길로 들어선것 같네요
그때부터 쭉~~ 그생각에 밤이나 낮이나
도움이 못되 죄송합니다.
그저 제가 알고 있던 싸이코랑 너무 똑같아서요3. 남들은
'09.5.7 10:46 AM (121.160.xxx.58)무섭네요. 자는 아들 다시보자.
친구 엄마라니요.. 친구 누나는 또 뭐고.
이들도 피해자인가요.4. 휴
'09.5.7 11:06 AM (121.151.xxx.149)정말 할말이없네요
지금당장이혼은 하지않고
그 빌미로 재산들을 다 님앞으로 돌려놓고
남편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님이 자립할수있는것을 만들것같네요
그러다 님이 자립할수있을때 모든것을 밝히고
그인간 공무원자리에서도 나오게하는것이지요
저라면 상담해볼것같네요
님도 남편분도5. 계획을
'09.5.7 11:31 AM (59.11.xxx.103)세우세요. 읽어보니 평생을 맏기고 살 사람이 아니네요.
그렇게 함부로 산사람은 말년도 안좋아요. 인과응보죠...
윗님 말씀대로 재산등을 님 유리하게 돌려놓고 지립할 준비를 해놓으세요.
한번 그렇게 살아온 사람은 고치지 못해요.6. 나쁜친구엄마
'09.5.7 11:54 AM (121.162.xxx.19)지금의 남편 모습을 보면 속 상하지만 그 남편도 어릴때 그런 성폭력의 피해자로 지금같이 힘든 시간을 겪는것 같네요.
그동안 속썩고 산것은 분통터질 일이지만 남편의 인생도 어찌보면 참 불쌍해 보여요.
어릴때부터 있었던 그런 일때문에 현재 가정생활까지 지장이 있으니까요.
그러니 화난다고 지금 당장 그사람을 무조건 내칠것이 아니라 그것도 질환이라고 보시고 일단 치료방법이 있는지 부터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님에겐 나쁜 남편이지만 아이들에겐 그래도 아빠로서 역할이 필요하니까 헤어지는것보다 치료해서 그 자리에서 잘 지내면서 님과 아이들을 위해 있게 하시는게 어떤지요.7. 빛
'09.5.7 12:08 PM (220.126.xxx.104)여자 밝힘증의 치료가 가능할 까요? 치료를 한다고 해도 또 그럴까봐 믿음이 가지 않을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그를 옭아 멜수 있을까요. 그는 자기가 공무원이기 때문에 말년의 보장으로 인해 당당 하거든요. 이점이 더 약이 올라요.
8. ..
'09.5.7 12:30 PM (221.140.xxx.157)지금 상태가 하늘이 무너져 내릴것 같은 마음이겠지만 좀 냉정해 지시고요
남편분도 병을 앓고 있는것 같고 갑자기 나아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화난다고 애가 셋이나 있는것 같은데 이혼도 쉽지 않을것 같고요..
이혼 생각하신다면 물적증거를 많이 챙기셔야 할듯 한데 이혼한다고 해서 전업주부여서
그리 돈도 많이 받지 못할것 같고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남편 분께서 자기의 잘못을 깨닫는 다면 좀더 수월해 질텐데 이런경우는 자기가 뭔 잘못을
했는지 조차 모를 가능성도 커보이고요..
더러워도 인내하시며 재산을 조금씩 원글님 앞으로 해두시는건 어떠신지요..
남편모르게 비자금 많이 만드시고요..
이혼해도 살아가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지금은 원통해도 돈없으면 살기 더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에게 회식하면 일찍오라고 하고 2차 간다면 직원들에게 돌아가면서
그 버릇없어 질때까지 여자직원이든 남자직원이든 계속 전화할거라고 협박(?)
하시고요 .. 공무원으로써 매장당하게 할것 이라고 말하시면.. 그리고 애들에게
더러운 모습 보여주지말고 당당하고 깨끗하게 살라고 계속 말하세요
세뇌시키는 방법은 어떨까요..
넘 힘드시겠지만 좋은 방법으로 해결나시길 바랍니다..9. 윗님들
'09.5.7 12:35 PM (59.8.xxx.89)남편 재산 돌리라고들 조언하시는데
그남편이 과연 해줄까요
그리고 이렇게 살았다고 인정할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원글님이 이걸 이슈화한다면 원글님을 이상한 여자로 몰을겁니다
특히 친구 어머니 문제에서요
솔직히 남자재산 내이름으로 해라 ,다 뺏어라 쉽지 않습니다.
쉽게 할수 있는 조언을 가르켜 주세요10. 헉!
'09.5.7 1:22 PM (61.254.xxx.118)원글님께 죄송하지만..친구 엄마, 친구 누나...이런 것때문에 너무 놀랍네요. 어떻게 사람들이 그럴 수가 있어요? 영화같은데서 웬만큼 큰애들..그런 것 나오는 것은 봤지만(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이제 초등생들인데...인간이라는 자체가 무서운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있긴 있나봐요..헐.
11. ..
'09.5.7 2:32 PM (118.45.xxx.61)원글님께는 죄송하고 열불나는 얘기지만..
남편분..병이긴하지만...원글님 표현대로 여자밣히는거...못고칩니다...--+
남자들 숟가락들힘만 있어도 어쩌고한다는데...
본인이 적극적으로 병이라인정하고 치료받으실의지가 강한것도 아니고...
참....큰일이네요..
우선 지금 싹싹빌때...재산 돌릴수있으면 돌리시구요..
경고하세요..이런내용으로 공증받기어떠실지몰라도...
또한번 그짓거리하면...
당신도 공무원짜리 끝나는줄알아라...
내가 홈페이지에 올릴꺼다...구청장찾아가 공무원기강이 뭐 이렇다 소리지를꺼다...
애들? 지금 애들이 문제냐..내가 죽겠는판에 혼자 죽을거같냐...
심리학공부하셨다니 잘아시겠지만...아주 쎄게 나가세요...
전에 한번 어디에 덧글단적이있는데..
물론 여자문제는 아니었지만...
정말 정신못차리고 객기부리는남편...
아내가 아땋냐에 따라 어느정도는 잡을수있어요..
저희엄마...큰소리내는거싫어 그냥 참고 넘어가시는스타일...
네..속상하지만 평생 우리아버지..속썩이십니다..
우리 작은엄마...
남편친구들이랑 있건 누구랑있건 잘못하고 열받게하면 그자리에서 술상도뒤엎습니다..
네..우리작은아버지..인간?되었습니다..
아주 강하게..하셔야합니다...늘.........
참......인간말종들 많네요...12. 같은
'09.5.7 4:22 PM (125.178.xxx.15)여자로써 참 맘이 아프군요
남편분의 과거도 넘 맘이 아프구요
여자도 성폭행이나 심한 성추행을 겪으면 극과 극의 결과를 일으킨다고하잖아요
성에 집착하거나 성의 도피자가 된다고, 물론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적으로 사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그 내면은 가히 짐작만으로도 알수있잖아요
남편분도 여지없이 옳지못한쪽으로 성장하셨는데, 상담을 같이 받아보셔서
아이들도 있으니, 좀더 노력을 해보시면 안될까요
본인입으로 말하지는 않아도 잘못된건 아실지도 몰라요.
파렴치한 그여자로 인해서 한가정이 위기군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좀더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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