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만 아는 내 생일.....

...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09-05-06 13:46:10
오늘이 저의 생일입니다...
제 나이 이제 47세가 되네요...
아이가 없다보니 더 쓸쓸한건가요??

친정엄마는 이제 너무 연로하셔서인지
2~3년 전부터는 딸래미 생일도 잊어버리시고...

동생은 집안에 복잡한 일이 생겨서
자기코가 석자니 그려려니 하고...

시댁은 여지껏 이십몇년동안 한번도 안물어봤으니 그려려니 하고...

에구....

남편....

아침에 문자가 오고 전화가 오길래 반가워서 받아보니
엉뚱한 문자보내고 왜 답장없냐는 전화....

그래서
제가 남편한테 생일축하문자 보내주고 저한테 다시 보내라고 했네요...

IP : 219.241.xxx.10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으로
    '09.5.6 1:48 PM (121.180.xxx.183)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생일 되면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어 늘 쓸쓸했어요.
    82쿡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지 않을까 싶네요.

  • 2. 어떨지?
    '09.5.6 1:48 PM (203.253.xxx.185)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꽃같이 아름다운 원글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0 0 0 0
    1 1 1 1

    0이 불이고 1이 초예요. 촛불 끄세요.
    후~~~

  • 3. .
    '09.5.6 1:49 PM (59.10.xxx.194)

    생일축하해요.~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 4. ...
    '09.5.6 1:49 PM (222.121.xxx.75)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5. 추카추카
    '09.5.6 1:51 PM (122.42.xxx.33)

    좋은계절 화창한 날에 태어나셨군요.
    생일 축하 드립니다.
    가까우시면 친정엄마 모시고 맛난 음식 드시면서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면
    생일의 기쁨이 배가 되겠네요.

  • 6. 고맙습니다...
    '09.5.6 2:00 PM (219.241.xxx.105)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친정엄마 뵙고 왔어요...
    아무말씀 안드렸어요...
    깜박하신걸 너무 미안해하시길래...

    오늘 뜻하지 않게 거래처 사장님이 오셔서
    삼계탕으로 점심을 사주셔서
    잘먹었어요...
    혼자만 속으로 생일밥 근사하다... 그랬어요...

    거래처 사장님도 고맙습니다...

  • 7. 축하드려요..^^
    '09.5.6 2:03 PM (122.128.xxx.117)

    진심으로~~~

    올해만 생일 인가요.. 뭐..( ㅎㅎ 며칠전 생일 제가 스스로에게 건넨 말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8. 축하합니다
    '09.5.6 2:10 PM (118.47.xxx.63)

    행복한 하루 되세요~!!!

  • 9. 웃음조각^^
    '09.5.6 2:17 PM (125.252.xxx.27)

    우왕~ 제겐 언니뻘이시네용~
    괜히 친한척하면서 축하할께요^^

    온니이~~~ 생신 축하해용~~^^ 오늘하루도 대박 즐거운 하루 되시고용~
    형부 확!~~ 잡아서 교육시키고, 맛난 저녁 외식으로 즐기세용^^

  • 10. 남푠
    '09.5.6 2:30 PM (119.67.xxx.242)

    에게는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라도 알려줘야해요..
    안그럼 너무 쓸쓸하잖아요..ㅜ.ㅜ
    모르고 넘어갈땐 오늘 케익 사오라구 부탁을 하시고
    챙기셔야 됩니다..

    생일 축하합니당~!!!!

  • 11. 축하혀
    '09.5.6 2:31 PM (122.32.xxx.138)

    자기 생일, 자기가 챙기세요.
    남편 옆구리를 찔러서라도 챙기셔야지요.
    아님 친구라도 불러내어 케익 한 조각이라도 잡수셔야~
    축하해요 축하해~
    아무도 없음 나라도 달려갈게요~

  • 12. 추카추카
    '09.5.6 2:38 PM (58.140.xxx.184)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이가 없어도 직장생활하시니 활기 잃지 마세요.
    저도 생일에 친정엄마가 5만원 챙겨 주시는게 다인데 그것도 더 연로해지시면 없을 듯....
    날마다 새로 태어난다 생각하시고 씩씩하게 보내세요.^^

  • 13. 축~하
    '09.5.6 2:43 PM (117.123.xxx.186)

    드림니당~~~하늘만큼 ~~땅만큼!!
    남편분 한테 엎드려 절받기라도 하셔서
    님 생일~~꼭! 챙겨 드세요!
    아무도 모르는뎅~~ 어쩜! 저랑 비스므리 하네요!
    울 남편 맨날 모르닌까 걍~~제가 찔러서 챙김니다~~
    친정엄마는 에초에 제생일 챙긴적 없으시고요!

  • 14. ㅎㅎ
    '09.5.6 2:48 PM (222.116.xxx.36)

    생일 축하드려요~~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15. 고맙습니다...
    '09.5.6 2:54 PM (219.241.xxx.105)

    82마저 내게 없었다면
    정말 쓸쓸했을거예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오늘 행복한날 되세요...

  • 16. 동갑^^
    '09.5.6 3:28 PM (125.177.xxx.79)

    저하고 같은 나이에다가 ..
    저도 아이가 없어요^^
    생일도 축하 받아본 적 별로 없고,,^^
    원글님 ,,같이 이제껏 밀린 생일 다~~~몰아서 축하 축하 곱하기 백배로 해드립니다^^
    이나이 되니까,,정말이지 작심하고^^ 챙기지않으면
    물론 뭐 남편이 자상해서 잘 해주면 좋지만,,전 그런거 기대도 안돼고,,^^
    우리 같이 이젠 좀 욕심껏 챙기면서 지내자구요^^
    전 생일이 가을이지만
    원글님 덕분에 ..같이 묻어서 생일기분 내고갑니다^^
    오늘 ,,
    즐겁게 지내세요,,,^^
    이렇게 생일축하 많이 받았는데..
    앗~~싸 !! 장미꽃 마흔일곱송이 팍팍 보내드려요^^

  • 17. 생일
    '09.5.6 3:42 PM (203.142.xxx.240)

    축하 합니다~~

  • 18. 중계동
    '09.5.6 3:53 PM (211.201.xxx.154)

    언니~ 생일 축하해요~
    ㅋㅋ
    앞으로의 인생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길 기도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좋은날 되세요~~~

  • 19. 중계동
    '09.5.6 3:54 PM (211.201.xxx.154)

    82쿡에 가입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좋네요~~
    이런 저런 일들이 내 일 같아요~
    마음 따뜻한 분들도 많구요~

  • 20. 언닝~~~~
    '09.5.6 3:55 PM (211.107.xxx.111)

    생일 축하해요^^
    생일날 의외로 외로움 느끼는 사람 많답니다.
    우리 씩씩하게 스스로 분위기 내고, 사치좀 부려보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 21.
    '09.5.6 6:15 PM (121.88.xxx.149)

    가장 가까운 식구들만 아는 사실인데 우리 부모조차 제 생일을 모른답니다.
    호적에 날짜는 누가 대신 신고하면서 잘못된 일자고 대충 언제라는 것만....
    너무 슬프고 창피해서 어디다 말도 못해요.
    에효....걍 아버지가 대충 기억하는 날짜로 생일을 치르죠. 물론 남편에게
    옆구리 찔러 절받는 생일로....

    저도 40대 중반에 애 없네요.
    우짰든 생일 축하드리고 오늘만이라도 행복 맘껏 누리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7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0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0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0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6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8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60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9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8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0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7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4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43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5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9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2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8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4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8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5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7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6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6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1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2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3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6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5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9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