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 "어린이들이 너무 공부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ㅋㅋㅋ]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너무 공부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 요즘에는 학교를 다녀오고 다시 학원에 가고 그러는데 친구들과 잘 놀고 사랑하는 생활을 했으면 한다. 우리 정부는 어린이 여러분이 공부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는 다문화가족, 소년소녀가장, 어린이기자단 등 여러 계층의 어린이가 있는데, 어떤 환경에서든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하고 "정부도 어린이 여러분이 안전하게 지내고 위험에서 지키도록, 또 나쁜 음식에서 지키도록 여러 가지 일을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말 강적

[ㅋㅋㅋ]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50512530688523

[짜증나]

그래 니말대로 그랬으면 좋겠다
근데 너땜에 애들이 더 힘들어하는데 어찌하겠어요

너말은 그거지
공부도 열심히해서 사교육도 열심히 다녀서 그들이 배도 불려주고
잘 놀고 하라는것이지
그들에게 24시간 아니라 48시간을 주면 좋겠다

[헐...]

말이나 말던지...

[아...]

그래서 ebs영어교육방송도 없애려고 하는구나...
공부하지 말고 놀라고...
완전 고맙네 ....

[아휴]

묻어버리고 싶다.

[하여튼]

입만 열면 뻥!~이네.

얘들아 ~~지금 너네 옥죄는 특목고,자사고,국제중 열풍 저 대텅이 만든거거든~
니네도 알건 다 알쥐?

[아꼬]

터진 입이라고 생XX을 하네요.
가뜩이나 힘든 아이들을 사지로 몰면서도 양심의 가책이 없으니....
주여! 부디 저 인간을 절대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사투리]

저 주댕이를 확 조사불일까보다..

[..]

이 청와대 쥐XX 는 너무 미우니깐 이젠 연민의 감정까지 마구 들어요.
어쩜 저래요? 정신병자 아닌지 검사 좀 했음 좋겠어요. 주둥이로 나오는 말 하나 하나마다 어찌 저럴까요?

[앗,아꼬님.]

저랑 같은 기도를 드리시는군요.~
저는 성사를 볼 때마다 아주 저 인간땜에 고민스럽답니다.

[개쐐이]

ㅈㄹ을 해라 아예~~~ ㅆㅂㄴ

[강유미 왈]

니가 고생이 많타 ~ 입에 침바르고 거짓말 하느라 ..

[웃음조각^^]

제 위위윗분.. 저와 같은 고민중이시네요.

저도 성사볼때마다 저 인간때문에 고민스럽답니다.

[마.딛.구.나]

쪽박이 주둥아리 나불대는거보면 정말 화가납니다.

미친.색.휘...

[*]

장난쳐???

미국산 30개월이상 올드소고기 먹기 싫다는 국민들 방패로 패고,
공정택이 학원장 돈 받고 당선돼서 학교가 학원인지, 학원이 학교인지도 모를판에
지금 애들 데리고 뭐하냐??

[사교육..]

정말.. 울 애는 학습지 하나 안 시키고.. 제가 다 가르쳤는데... 저 같은 가정이 거의 없어요.. 요즘은 없는 살림에도 학원 몇 개 씩은 다 보내던데... 정말 엄청 부담감이 있고.. 급식도 사실.. 걱정이고.. 한우랑 쓴다지만, 아직 그다지 가공 식품.. 소세지 , 햄,.. 만두등을.. 불신하는 저로썬.... ,,,,,,,,,,,,,,,, 무슨 말을 더 해야할지.. 그저 한숨만.....................

[뭐래니?]

제목 읽고 딱 생각난 말이 "쟤, 뭐래니?"
증말 짜증나네요~

[재섭써!!!]

터진 주둥이라고 나불나불거리는 거 보면 진짜 확!!!

'저희가 저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라는 부분을 빼놓을 수 밖에 없는 게 누구때문인데 !!!!

[저도]

포탈에서 제목보고 실소
;;;;;;;;;;;;;;;;;;;;;;;;;;;;;;;

[살심]

제목만 보고도 살심이 솟습니다 --^

[ㅎ]

얘 요샌 일부러 이러는거죠

[에라이]

우리 집 초6 맨날 너랑 공정택 원망한다.
두 인간 땜에 자기 학교 교장이 영어에 미쳐가신다고...
공정택이랑 너 찍은 사람도 다 싫단다.
애들 입에서 이런 말 나오게 한 게 너야.
어휴 그 주둥이 다물라!

[신부님께]

어쩌다가 이야기가 나와 푸른집 쥐가 너무 싫어 내가 죄를 짓고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인간의 탈을 쓴 쥐를 미워한다고 혼내실 줄 알았던 신부님께서 "어, 나둔데....근데 누구찍으셨어요?'
'문모시기요"
"어, 나둔데......."
걍 말없이 씁쓸한 침묵만 흘렸죠........

[저런]

놈과 한 하늘 아래에서 사는 나는
얼마나 더 망가져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