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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안거나 이동장 안에 넣어 다녀도 뭐라고 하더군요.
인상 써지고..싫지만...또..목줄 없이 활보하는 강아지들 봐도..그 주인 다시 봐지고 경멸스러워요.
근데...봄도 되고 해서..꽃구경도 할겸..저번주와 어제 딸아이와 저..그리고 남편..강아지 같이
놀러나갔거든요. 강아지는 이동장 안에 넣고 걸어다니다가...딸아이와 제가 번갈아가면서
안아주고 사진도 찍고 꽃구경도 시키구요...목줄도 준비 했지만...강아지가 내려놔도 목줄 하면
잘 안움직이려 해서 ...안거나 이동장 안에 넣고만 다녔거든요?
근데 참...사람들...모든 사람들이 그런 시선은 아니지만...왜 이동장 안에 있는 강아지 보고..
뭐라고 하는지 ..어떤 할머니는..왜 이런데(오이도 공원..왜완동물 입장 가능) 강아지를 다
데리고 다니냐면서 궁시렁대더군요.못들은 척 하고...지나쳤지만...정말 기분 나쁘더라구요.
딸아이 하나라...차를 타도 뒷자리에 혼자 타게 되고..강아지도 너무 이뻐하고 잘 돌봐주니
나들이 할때마다 같이 데리고 나가고 싶어해서...꼭 이동장에 넣어서 나갔거든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중 몰지각 한 사람들이 강아지 배설물을 길에다 보게 하고..뒷치리도 안하는거
보면....저도 볼때마다 한심하고 경멸스럽지만..그렇지 않은 애견인들도 많은데..강아지만 보면
무조건 불쾌하게 인상 쓰고 이런 사람들도 못지 않더군요.목줄 안하고 바닥에서 맘대로 뛰놀게 한 것도
아니고...품에 안거나 이동장 안에 있기만 해도..그리 불쾌한지...참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우리 동네에도 산책 나감 목줄이고 뭐고 없이 등치도 큰 개 방치하는 젊은 부부도 있고..작은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그런 경우 종종 보긴 하지만...그래도 안그런 경우가 더 많던데요..암튼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무지 눈치보이고 주눅 들고 그래서...나가는 횟수가 자꾸 줄어들게 되네요.무개념 애견인들로 인한
억울함도 생기고..팍팍한 사람들 인심도 섭하고 그러네요.
1. ^^
'09.5.4 12:14 PM (114.200.xxx.74)저도 지나다니다 보면 요즘 애견인들이 나름 깔끔하고 안전하게 데리고 다니고 그러는데
안그런 몇몇 사람때문에 시선이 곱지 않은것같아요
원래 잘못된게 더 크게 보이는법 이잖아요
맘 푸세요2. ....
'09.5.4 12:16 PM (58.122.xxx.229)답없는 논쟁일겁니다 .목줄 다하고 어쩌고 주장들 하지만 구석 구석 오줌 찔끔거리는것까지 해결 ?하는 주인 하나도 없지요 ?싫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어쨋든 개끌고 다니는 이들이 오줌이든 똥이든 흘리고 다니는거니까요
3. 원글.
'09.5.4 12:23 PM (122.34.xxx.11)저도 길에서 목줄 한 강아지라도 아무데나 쉬 하는거 보면 찜찜한 생각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안고만 다녀요.일부러 훈련 시킨건 아니지만..밖에 나오면 절대 오줌이나 변을
보지 않더라구요.아마도 주인 맘을 안것인지;; 꿈 참고 있다가 집에 들어가면 배변판에
바로 보고..이런 경우가 우리집 개 말고도 꽤 되겠지요?4. 아직
'09.5.4 12:24 PM (114.206.xxx.30)아직 우리나라의 애견 문화가 자리를 덜 잡은것 같아요. 저희집 말티도 밖에서 오줌 한방울 흘린적 없고 병원갈때도 안고 가는데 참 말들 많더군요. 남이 뭐라하든 님이 잘못한것 없으면 마음에 두지 마셔요. 병납니다.
5. 원글
'09.5.4 12:29 PM (122.34.xxx.11)네^^얌전히 이동장이나 품안에 있는 강아지와 주눅 든 딸아이 보니..그게 더 속상하더라구요.
안그런 경우를 보시고..그 기억에 그러려니 해야지요.키우는 사람도..보는 사람도 좀더 성숙
해질 필요가 많겠지요^^6. ....
'09.5.4 12:39 PM (211.216.xxx.179)위에 음님 말씀에 공감해요....
7. 다른생각
'09.5.4 12:48 PM (121.172.xxx.58)냅둬요 ( 121.162.66.xxx )/
오히려 애견인들이 정서적으로 메마른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개한테 인간과 같은 애정을 줄까라는 생각이 드는...
그래서인지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이기적인 애견인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8. ....
'09.5.4 1:10 PM (58.122.xxx.229)암튼 소설을 써요 .싫은거 싫다고 말한걸 생명경시 ?
9. 그냥,그냥
'09.5.4 1:12 PM (115.137.xxx.254)저도 어쩌다보니 상황이 되어서 평생에 처음으로
두달짜리 말티즈 데리고 와서 이제 5개월 접어든 강아지 키우는 사람인데요.
정말이지 전에는 강아지 너무 너무 싫어했어요.
그게 왜,
뭐가 싫으냐고 물으신다면 딱히 내가 피해받은것도 없고 손해 본것도 없고
그냥, 그냥 아무 이유없이 그냥 싫었어요.
편견인거 같지만
강아지 키우는 집에 가지도 않았으며
강아지 키우는 친척집에 피치 못해 가더라도 나 한테 대이면 질색을 하고 그랬어요.
그 뜨뜻한 강아지의 체온도 질색하고
밥 먹다가 응가를 싼걸 봐도 질색을 하고
강쥐 키우는 집에 가서는 밥도 잘 안먹고
나 근처에 얼씬하면 도망다니고 하여간 그랬어요.
길 지나다니면서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사람과 마주치면 얼굴 돌리고 시선 피해서
얼른 지나와버리고 그랬어요.
강아지가 싫은사람은 그냥 그냥 막 싫어요.ㅎㅎ
싫은 사람들이 모두 피해를 입거나 손해를 봐서 그런것도 아니예요.
그냥 싫어요.
그런데다가 아파트단지 내에서 똥이라도 보면 더 재수없어 하고 흥분을 합니다.
안그래도 강아지 자체가 싫은데 배설물과 마주쳤으니요.ㅎㅎ
그런데
그 편견들이 내가 키워보니 싸악~사라지네요.
꼭 애완견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뭐든지 내가 처해봐야 그 심정을 알고
내가 겪어봐야 그 편견들이 사라지고 그 입장을 아는거 같아요.
제 지인들은 입이 딱 벌어집니다.
제가 강아지를 키운다구요.ㅎㅎ
거의 올인 하다시피 키우니 놀라워합니다.
그냥 뭐든지 역지사지 하면 큰 갈등 없을거 같아요.
저도 제가 애지중지 하는 강아지 누가 막 만질려고 들면 싫긴해요.
그러니까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은 싫어 하는 사람들이 왜 싫어할까 그거 의아해 할 필요없이
어쨌든 이러저러한 이유로 강아지가 싫구나 감안을 하면서 바깥에 나가 처신을 잘하면 되구요.
또 강아지 싫어하는사람도 있지만 정말 무서워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꼭 야외에선 타인에게 덤벼들지 않도록 안거나 줄을 당겨잡고 배변처리 깔끔하게
하시는게 같은 강아지를 키우는, 선의의 피해자를 없애는 길이겠지요.
또
안키우는 사람들도 무조건 강아지만 보면 인상 찌푸리지 마시고
강아지 소대변 처리 못하거나
식당이나 데리고 오거나,정말 데리고 오면 안되는 장소에서 마주치면
그건 아니다라고 따끔하게 알아듣도록 한말씀 웃으시면서 좋게 해주시구요.
그렇다고 모든 애견인들이 다 똑같이 매너 없이 행동하는거 아니니
모든 애견인들을 너무 편견과 왜곡된 시선으로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근래 들어 강쥐들이 귀가 간지럽겠어요.ㅎㅎ10. 원글.
'09.5.4 1:27 PM (122.34.xxx.11)저도 이번에 강아지 키우기 전에는 그저그랬거든요.강아지랑 같이 자고 먹고 끔찍해 하는
사람들 보면..애정결핍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도;; 전 결벽증도 있거든요.딸아이때문에
키우게 된거지만..처음 한 달 동안은..좀 강아지 보면 잔망스럽단 생각도 들고..그닥 정이
가지 않았는데..시간 더 지나고..사람이 정해준 서열정리에 잘 적응해주면서..충성스럽게
항상 반겨주는 말못하는 동물이란게...참..가엾기도 하고...변함없는 강아지의 태도가..
정말 사랑스럽단 맘이 생기기 시작 하더라구요.우리 강아지가 유난히 순둥이라 그런지..
짖지도 않고..정해준 자기 자리에 얌전히 앉아서..주인만 바라보는 모습 보면...정이 안갈 수
없더군요.사람도 다 다르듯이 개들도..말썽 피우는 개..짖어서 이웃에 피해 주는 개..
사나운 개..이런 저런 경우 많다보니...선입견도 생가고 하겠지요.암튼 키우기 전과 키운 후
맘이 많이 다르네요^^11. 하늘하늘
'09.5.4 1:29 PM (124.199.xxx.68)보는 건 괜찮지만 만지지는 못하는 1인으로서... 개인적으로 개 털 날리는 거 엄청 싫습니다...
12. 싫어요
'09.5.4 2:10 PM (118.221.xxx.194)싫어요. 너무 너무 싫어요.
어렸을 적에 커다란 개에게 쫓겨다닌 경험이 있어서 개가 너무 무섭고 싫으네요.
생명경시요?
전 제 생명이 소중해서 개가 싫은 거에요.
그렇다고 해도 여태 개 안고 가거나 목줄 매서 다니는 것까지 뭐라진 않았어요.
근데 생명경시 운운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개들까지 죄다 싫어지고 다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어제도 골목길에서 목줄 안한 조그만 강아지가 쫓아와서 마구 짖어대는데
정말 무서워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 개 주인은 저더러 오바한다고 그러겠죠?
그런 개도 주인도 제발 안봤으면 좋겠어요.13. 존심
'09.5.4 2:12 PM (211.236.xxx.21)맛나게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14. 이런 논쟁
'09.5.4 2:28 PM (211.108.xxx.72)정말 지겹네요.
애견인들 분..개 싫다는 사람에게 생명경시라는 말 함부로 하지 마시고..
(꽃이 싫다던 분에게는 아무도 생명경시라고 안 하더군요)
부디 견공들에 대한 여러분의 넘치는 열정을 모아
보신탕 문화라도 좀 없애는 데 일조하세요.
저는 강아지 보는 건 귀엽지만, 개는 무서워서 가까이 못가니 애견인 축에는 못 들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에너지"를 위해
아무 죄 없는 동물이 정말 "개패듯" 얻어맞다가 죽음을 당한 후
정력보강제로 둔갑해 식당 식탁에 오르는 작금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건 애견이 아니라 식용이에요" 하고 아무 표정 없이 이야기하던 개 주인도 봤네요.
내 품에 있는 내 애견만 신경쓸 게 아니라
동물 사랑이 그리 극진하시다면 애견인들끼리 보신탕 문화 좀 축출해주세요.
여기서 분란 일으키실 시간에..15. ㅠㅠㅠ
'09.5.4 4:52 PM (211.200.xxx.247)강아지 키워보기 전엔 몰라요~! 저도 강아지랑 같은공간에서 생활하고..자고..뽀뽀하고..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라 생각했어요..근데 제가 그 이상한 사람이 되었네요 ~~^^;;;
하지만...위에 다른생각님 같은 사람정말 싫어요..색안경끼고 보는사람..오죽하면 개한테애정을 주는 애정결핍증환자라니~~~그런말하는 님이 애중결핍환자는 아닌지 잘 생각해 보시길...16. .
'09.5.4 5:23 PM (220.86.xxx.66)지킬것 다지키고 제대로 하고다니는데
곱지않은 시선 자주 느낌니다
이제부터., 이유없이 눈치주면 눈깔을 확 뽑아 버릴껍니다
상ㄷㅐ적이니까17. 눈깔을..
'09.5.4 6:08 PM (118.221.xxx.194)뽑는다구요. 뽑으세요, 그러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담에 꼭 게시판에도 올려 주세요.
자기 개 째려본다고 눈깔을 어쩐다구요?
애견인?
님, 우스워요.18. ..
'09.5.4 7:45 PM (119.64.xxx.162)원글님 강아지도 그러하네요 밖에 나가면 대소변을 절대 안봐요 어릴때부터
시키지도 않았는데 혹 성격이 소심하지 않던가요? 겁많고 무지 소심해요 ㅎㅎ
당일 여행 갔는데 무려 11시간을 참고 집에 오자마자 배변판으로 번개같이
달려가서 볼일 보더군요 차에 배변판까지 들고 다녀도 절대 안봐요
저러다 방광염 걸릴까 걱정스러울 정도예요;;;
울 강아진 4살인데 밖에 데리고 나가면 생몸살을 앓아요
한번씩 다 안아보려 하고 사진 찍으려 하고 지금껏 싫어하는 분 못만났는데
그저 행운이었겠죠 ,,,
아! 딱 한번 8살쯤 보이는 남자 아이가 엄마랑 얘기하면서 울 강아지 보고
된장 발라 구워먹으면 맛있겠단 소리에 헉! 했었네요
저도 목줄하고 산책은 거의 안나가요 항상 안고 다녔고 이동가방이나
차타는걸 좋아해 드라이브는 자주 시켜요19. 원글.
'09.5.4 10:00 PM (122.34.xxx.11)..님 강아지와 비슷하네요^^ 소심해서 그런지..짖지도 않구요..막 놀아줄때 흥분하면
앙~하고 아주 작은 소리 한두번..그것도 행여나 소리 새나갈까 하지 말라고 해서 그런지
정말 안짖어요.처음 산책 해주려고 나갈때 비닐봉지에 휴지에 목줄에 완전무장 하고
나갔는데..아파트 마당까지 나가고 다시 들어왔네요.한발자국도 안움직여서ㅎㅎ그 후로
두세번 더 나가봐도..별 진전이 없길래..그냥 저나 나나 맘편하게 안고 다니거나 이동장
넣어서 이동하고 그래요.이동장을 집으로도 사용해서 그런지 이동장 안을 편해하구요.
저도 꽃놀이 간다고 당일로 출발에서 도착까지 10시간 가까이 다녀왔는데..집에 오니
그제서야 소변을 배변판에 좔좔..보더라구요 ㅋㅋ 참으면 안좋을까 싶어서 검색 해보니..
크레이트 훈련법 글 보니..밤새 그 안에 있다가 아침 되서 풀어놓고 사료 주고 배변 보게
하는 내용 나오더군요.해롭지 않으니 그렇게 하겠지요? 강아지들 습성이 동굴처럼 약간
어두운 하우스 형태를 선호 하기에 답답해하지 않는다고 나오기도 하구요..자기 서식처
안에서는 절대 용변 보지 않는다는 내용도 있었네요.강아지 신체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구조인 듯 했어요.의외로 사람들 자기 강아지는 밖에서만 볼일 보는거 자랑스러워
하는 경우 많더군요.그건 좀 아닌 듯.훈련을 통해서라도 집안에서만 보게끔 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암튼 우리 강아지는 약간 소심하고 순둥이인데 비해 건강은 또 좋아서
병치레도 안하고..참..고맙다 싶은 강아지네요.20. 원글.
'09.5.4 10:05 PM (122.34.xxx.11)참..우리 강아지는 차멀미도 안하더라구요?ㅎㅎ 음식점 들어가거나 하면 차안에
이동장 안에 넣어놓고 간식 주고 나갔다 와도..낑 소리 한 번 안내고 조용히 있구요..
딸아이와 뒤에서 놀다가 딸아이가 잔다고 이동장 안에 넣어도 그러려니 하고 강아지
역시 그 안에서 자리 잡고 잠자구요..암튼..키우기 전에 이래저래 맘이 복잡했는데..
너무 착한 강아지라 항상 기특한 맘이네요.21. ^^
'09.5.4 10:19 PM (116.124.xxx.89)종교 문제, 지역 문제 이상인 거 같아요. 애견 문제 ^^
전 애견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려서부터 계속 개 키우는 사람이예요.
어렸을 때 개한테 물려 지금도 상처가 있는데도 계속 개, 좋아합니다. 고양이도 좋아하고
동물원 가는 거 좋아해요. 그냥 귀여운 것들은 다 좋아합니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
그러다보니 애견인이 되었어요. 남편이 고양이를 싫어해서리.
개가 주는 즐거움이 무척 크거든요. 애견인이 정서가 모자라다 그반대다, 이런 건
좀 올드한 논쟁거리죠. 개념찬 애견이기 되기 위해서는 그저 부지런해야 한답니다~22. 하늘하늘
'09.5.5 6:26 PM (124.199.xxx.68)한달전 이사왔는데, 바로 옆집에서 강아지(한마리는 아닌 거 같음)가 거짓말 좀 보태서 하루종일 짖어요. 주인이랑 같이 노는 건지 뭐하자는 건지... 개 성대수술하는 것까지는 저도 반대지만, 그래도 공동주거공간이면 좀 자제하고나 노력하는 게 보여야 하는데 이건 원... 그래도 다 사람사는 소리겠거니 하고 한달을 참다가 관리실에 얘기했더니 10원어치 나아지긴 했지만 크게 나아지진 않네요. 개가 시끄러우면 사람이라도 조용해야 할텐데, 문 닫는 소리 쾅! 현관열고 맨날 청소하는 소리ㄸ%^%^&*().....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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