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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아지 데리러 갑니다 (용품 조언 부탁드려요)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저도 개를 참 예뻐하지만 뒤치닥거리^^에 자신이 없다구요.
오래 고민하다가 드디어 결심하고 오늘 데리러 가려구요. 연휴때 꼼짝않고 같이 있으며 정들일겁니다.
여기 글 검색해보고 일산 덕이동에 있는 머그펫에 가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곳에서 강아지 데려오신분 있으신지.
또, 사실 말티즈와 시츄중에서 아직 고민이 남아있거든요. 가서 보고 결정하려는데, 딸아이 한명이고
아파트에 사는데 어느게 더 좋을까요? 뭐 비슷하겠지만, 대체적으로 덜 짖고 순하고 착한(?) 종류가 어떤것일지.
또 진짜 잘 모르겠는게, 필요한 용품들과 배변훈련 시키는건데요.
머스펫에서 다 권해주시겠지만 그래도 대략 딱 필요한게 어떤것일지 알고 가면 좋을것 같아서요.
밥그릇, 물그릇, 사료, 빗, 샴푸 일단 필요하겠구요.
육각장이라고 하는 철망도 필요한가요? 제가 전업이긴한데 낮에 잠깐씩 들락날락할때도 많고, 밤에 사람과 같이 재우지는 않았으면 하는데 그때 철망에 넣어두라고 하더라구요. 배변훈련할때도 그렇구요.
또 푹신한 집도 따로 있어야하겠죠?
배변판은요, 화장실에 두고 쓸건데..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패드를 깔고 써야하는지, 그냥 닦아 쓰는게 편한지...
또 발톱가위, 귀에 넣는약등등 오늘 한꺼번에 다 사와야 하나요?
...에구에구, 너무너무 질문이 많네요.
권유하신 애견까페 열심히 봤는데도 잘 모르겠어요.-.-;;;
하여튼, 조금씩이라도 조언 부탁드릴께요.
열심히 사랑으로 잘 키울겁니다^^(아.. 떨려라...)
1. 축하해요
'09.5.1 10:55 AM (121.161.xxx.34)한꺼번에 다 사지마세요. 저도 권유하는 데로 다 샀다가 그냥 버린 것도 많아요.
집은 일단 사는 게 좋겠어요. 저는 좀 커서 샀더니 잘 안들어가더군요.
첨부터 훈련 시키면 좋구요. 육각장도 처음 배변 훈련할 땐 필요했어요.
육각장안에 집이랑 배변 패스 깔고 물 그릇 넣어주고 (그릇은 그냥 집에 있는 앞접시 오목한 것 썼어요) 그렇게 했어요.
참, 사료는 꼭 좋은 것으로 사세요.
가게에는 잘 없는 데 카르마, 에보 두 가지가 참 좋아요.
가게에서 사려면 꼭 좋은 것으로 사셔야 해요.
사실 용품보다 사료가 중요합니다.
육각장과 집, 배변 패드, 사료, 빗
우선 그렇게 사시구요 살면서 귀청소 하는 거랑 이 닦는 것 등등
한가지씩 사세요.
까페는 반려견 사랑 까페 권합니다.
저도 이제 키운 지 일년 반 쯤 됐는 데 너무 이뻐요.
집 분위기도 강아지 때문에 완전 좋아졌구요.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2. 억수로 방가
'09.5.1 11:00 AM (210.99.xxx.18)안녕하세요
^^^
우리 구찌(뽀메, 80일, 숫놈) 델구온지 딱 3일 된 아줌마예요 ^^
저두 원글님과 같아서
죽어라 이쁘라 할 자신은 있는데
귀청소며 손발톱이며 이런 저런 케어를 잘 못 할것 같기도 하고
책임감이 평균이하라서..(제 자신이 생각할때^^)
그동안 1년정도는 격하게 갈등만 했었는데
우리 영감이 오케이 하구
애들도 다 커서
11시 넘어야 들어오고 해서 ^^
구찌를 델구 왔지요 ^^
용품은 육각철망장이랑 푹신한 집이랑 배변판이랑 기저귀랑 사료, 영양제, 귀청결제(?)랑
빗이랑 딸랑이공이랑 껌이랑 물병이랑 받아왔어요 ^^
샵에서 바로 병원가서 간단하게라도 건강검진 받았구요
처방해주는 약(스트레스 완화와 장 튼튼하게 하는 약이래요) 받아서
영양제 먹일때 그 위에 솔 솔 뿌려서
턱 벌려서 싹 넣어먹이고 있답니다. ^^
밤에는 너무 잘 자구
아침에는 깨끗하게 일어나더라구요 ^^
너무너무 이쁘구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직 550g이라 정말 애기같아요 ^^
저혈당 위험이 있으니
8시간마다 꼭 사료 불려서 먹이라고 해서
제가 아침 저녁 주구요
백수인 딸내미가 3시에 한번 주고 간답니다. ^^
배변훈련을 위해서도
건강을 위해서도
1달동안은 밖에 데리고 가지말라대요
철망장(길다랗게 펴놓으니 제법 넓어요 ^^)에
배변판이랑 물통이랑 밥그릇이랑 푹신한 집이랑 넣어두고 고기서 놀게 하고 있어요
퇴근해서 보면
배변판 위에 귀여븐 똥이랑 노란 오줌자국이 보여요 얼마나 대견한지 ^^
똥오줌 못 가리면
우리 영감이 미워할지도 모르기땜에
애기때 버릇을 잘 들이기 위해
안쓰럽지만 철망장에 될수있음 넣어두고 있네요
우리 구찌는 뽀메라서
귀가 쫑긋 세워져있기때문에 귓병은 잘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
책임감있는 사랑을 주고 싶어요
많이 노력할꺼예요^^
참 우리 구찌는
왜 구찌냐 하면
우리 영감 고향이 구지(경상도)구요
제가 제일 이뼈하는 조카가 구완이구요 (구완이 동생 구찌)
구찌 구찌 하면
우리 영감이 언젠가는 구찌 가방이라도 하나 사줄란가 해서 ㅋㅋㅋㅋ
(왜 차라리 샤넬 샤넬 이라고 하지 하면 티방주네요 ^^;;)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우리 정말 책임감있게 사랑해주도록 같이 노력해요
^^3. .
'09.5.1 11:00 AM (122.32.xxx.3)시츄죠. 잘 안짖는게 얘네들이 국민강아지(?) 반열에 오른 이유라던데..
어린 강아지 시절엔 육각장 필요해요.
육각장 있는데, 가까우면 드리고 싶군요^^4. 시츄 추천
'09.5.1 11:04 AM (210.99.xxx.18)말티즈랑 시츄 둘 다 키워봤는데요
저는 시추^^
시추 너무 사랑스럽구요
사료만 멕이면 그리 뚱뚱해지지않을꺼예요
^^
시츄가 거의 걸신이기땜에 다요트 신경 써줘야 되요 건강을 위해서도 ^^5. 환영
'09.5.1 11:06 AM (220.121.xxx.88)아,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 아이 학원끝나면 6시쯤 같이 데리러 갈껀데요. 너무 떨려요...
좋은 친구 만날수 있게 기도해야겠어요.6. 환영
'09.5.1 11:07 AM (220.121.xxx.88)앗, 축하해요님 감사합니다.
염치없이 메일 드릴께요^^7. ^^
'09.5.1 11:10 AM (211.207.xxx.213)시츄가 성격이 무난하죠.^^
제가 5년째 키우고 있는데
뭐 이제는 가족인지라 호적에 못 올리는게 아쉬울 뿐이죠.ㅎㅎ
처음 데리고 와서 몇 달이 정말 중요해요.
배변 가리기라던가 성격형성에도 중요하니
사랑으로 잘 키우세요.
절대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포도, 양파, 쵸콜렛,등)도 기억하시구요.^^8. .
'09.5.1 11:16 AM (125.132.xxx.140)시간 되시면...북어 푹 끓여서 그 물을 먹여보세요~
북어물이 장을 튼튼하게 한대요.
우리집 푸들은 현재 3년 넘었는데요.
데려와서 두달 정도를 북어국물을 꾸준히 먹였더니...
그 덕인지...한번도 설사를 한적이 없어요.
암튼 북어물 참 좋아요.^^9. 환영
'09.5.1 11:20 AM (220.121.xxx.88)아, 북어물이요.. 잘 기억하겠습니다.
그렇잖아도 남편이, 강아지가 오면 자기 서열이 밀릴것같다고 불안해하는데,
북어물 끓여주는걸 보면 서러워서 울것 같네요.
자기 술먹고 오면 북어국 끓여줘봤냐고.. ㅋㅋ10. 아궁
'09.5.1 11:29 AM (114.203.xxx.99)슈나를 키우는 애미?입니다
축하드려요
말을 못한다 뿐이지 사람이랑 비슷한 감정을 가진 동물이라는것을
키우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정말 사랑을 주면 충성으로 보답하던데요
울 호적에 올리자는 농담도 하는데
온가족이 이녀석의 일상과 행동으로 말을 시작하고 말을 끝맺고 ....
온통 이녀석의 일상이 울가족 대화의 소재입니다
님도 아마 그럴겁니다 그정도로 심하게 짝사랑할수 있는 존재가 되죠
암튼 튼튼하게 키우시고 배변교육 잘 시키셔서 진정한 가족으로 합류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은 첨에는 개를 좋아 하지 않다가 뒤늦게 사랑에 빠진 한 아줌이였습니다11. 필요한 물품
'09.5.1 11:31 AM (221.153.xxx.137)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것들.
1. 푹신한 애견방석 (포근히 잘수있는 방석종류면 다 됩니다. 자주빨수있는 면종류가 좋아요.)
2. 조그만 담요도 함께 있으면 좋죠.
3. 배변판
화장실에 놓고 쓰실거라 하셨으니 필요하겠죠. 패드도 함께 필요하니 넉넉히 구비.
4. 눈꼽빗 (눈꼽 살살 떼주려면 필요해요)
5. 장난감. (삑삑 소리나는것)
나중엔 필요하지만 지금당장은 필요없는것들
1. 귀청소개
2. 발톱깍이
3. 애견칫솔.치약
4. 빗
5, 각종 영양제(인)등
6. 아기용 개껌 (작은것)
-------------------------------------------
어느종을 택하느냐에 따라 변수가 있긴해요.
큰 종을 키우신다면 사실 배변판은 좀 그렇거든요. (소변량이 너무 많아서)
근데 어차피 작은종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으니 말티즈나 시츄가 무난하겠네요.
푸들은 귀엽고 활발한데 좀 예민하고 덩치가 어느정도 있거든요.
어린 강아지에게 사실 당장 필요한것들은 많지않아요.
그저 따뜻하게 안아주고 배변훈련 잘할수있도록 격려해주고 칭찬해주고 지켜봐주는게 젤 중요하죠.
키우다보면 아시겠지만 이것저것 간식 많이 주는 주인이 좋은주인이 아니라 (비만유발로 인한 피부병, 당뇨등 각종 병들 생김)
산책자주시켜주고 자주 놀아주는 주인이 아닐까 싶어요.
한 생명을 맡게되셨으니 앞으로 원글님께 지워질 책임도 감당하셔야 함을 말씀드리면서
그 책임과 불편함을 다 감수하고도 충분히 남을만큼의 기쁨도 얻는다는 사실도 말씀드립니다. ^^
행복하게 키우세요~ 화이팅입니다.~12. ...
'09.5.1 11:41 AM (210.223.xxx.16)혹시나 하는 노파심에...북어국 끓이심 식혀서 주셔야 해요^^;
어린 강아지는 처음 태어나서 1년까지의 영양상태가 나머지 남은 평생을 좌우합니다.
저희도 두달된 녀석을 데리고 와서 지금 6살인데요.
1년동안 정말 정성 많이 들였어요. 최고급 사료는 필수구요. (사료에 필요 영양분이 대부분
들어 있기때문에 사료 선택을 가장 신중히 했어요)
종합 영양제, 관절 튼튼해 지는 영양제, 장 튼튼해 지는 영양제(저희는 대형견이라...대형견들은
소형견들에 비해 장이 좀 예민한것 같아요.)
1년안에 배변 교육 확실히 시키시면 남은 평생 주인이나 강아지나 서로 스트레스 없이 지내실 수 있으실꺼예요.
헛짖음이나 기타 나쁜 버릇들도 1년안에 확실히 잡으시면 그 후엔 사료만 제때 주면 정말 알아서 큽니다^^
마음 약해 지시지 마시고 짖거나 주인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거나 할 경우 전용 회초리(?)로 혼내주세요.
신문지 돌돌 말아서 엉덩이 팡팡 때려 주시던가 하는 식으로...
저희 멍이는 대형견이라 신문지로는 꿈쩍도 안해서 빈 패트병 안에 작은 돌맹이 넣어서 엉덩이 팡~ 때려주면 소리땜에 엄청 놀라서 훈련 시키는데 그런 방법이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은 짖지도 않고 알아서 정해진 곳에서만 배변하고....편해요.
저희집도 이 녀석으로 인해 정말 인생이 많이 달라졌어요.
이 이쁜 녀석을 데리고 오지 않았음 어쨌을까....싶어요.
좋은 선택 하셨습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갈때까지 사랑 아낌없이 주시면서 예쁘게 키우세요^^13. 시츄강추
'09.5.1 11:57 AM (122.34.xxx.205)아파트라 짖으면 말썽날까 조마햇는디
울집시츄는 조용한디
저쪽집 말티 앙칼지게 짖어 항의때문에 못키우고 다른곳으로 고고씽햇스요
개 있는줄 모른대요 5살인데요
단점은 아무나 엄청 반기는것
심지에는 방망이 찬 길거리 순경아저씨보고도 꼬리쳐서14. 여기 오시면
'09.5.1 12:00 PM (122.34.xxx.205)http://cafe.daum.net/n-mk
펫다이어리에 댓마리씩 키우는 경험 많은 견주들이 겁나게 진치고 있어유
오셔유 잼나유15. ^^
'09.5.1 12:00 PM (125.188.xxx.12)우선 축하드립니다.
우리도 3개월된 강아지를 3년째 키우는데요 처음부터 이것 저것 살 필요없어요
처음에 밥과 귀저기패드 만 샀어요. 밥그릇은 집에 있는 예쁜 앞접시로 했고요.
방석도 우리가 쓰던걸로 줬어요. 커버만 벗겨서 빨아주면 되잖아요.
그리고 8개월쯤대서 귀저기패드에서 플라스틱으로 바꾸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게 했더니 처음에는 실수를 하더라구요. 그자리에서 혼내줬더니 이제는 신나게
놀다가도 볼 일이 생기면 후다닥 화장실로 갑니다. 넘 대견해요. 볼일을 제대로 보고 오면
이쁘다고 쓰다듬어주고 간식을 하나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마약에 플라스틱용변기를 쓰게대면 물을 조금 담아두세요.
그러면 소변이 물에 희석대서 냄새도 잘 안나고 샤워기로 한 번 뿌려주면 쉬워요.
이틀에 한 번 정도는 세제로 용변기를 씻어주면 좋아요.
발톱가위같은거는 어차피 미용실에 한 달에 한 번은 정도는 가니까 별로 필요 없고요
눈밑빗은 필요해요.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눈꼽을 제거해줘야 강아지 얼굴이 깨끗해요.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16. ^ㅅ^
'09.5.1 12:30 PM (203.171.xxx.63)새 가족의 입성을 축하드려요~ ^^
용품들이야 윗님들이 많이 말씀해주셨으니 저는 그것보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을 말씀 드릴게요.
병원에 가서 기본적인 신체 상태 진단 받고, 사료나 관리법 등을 묻고 오시기를
집에 데려오시기 전에 하셨으면 좋겠어요. ^^
윗님께서 사료 좋은 거 먹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냥 좋은 브랜드 사료 보다는
병원 원장님께 그 강아지를 보이고 맞는 사료를 권해 달라고 하는게 제일 좋거든요.
저는 울 강쥐가 집에 오기 전부터 근처 병원들 찾아다니며
위생상태 같은거라도 대충 보며 괜찮은 곳을 미리 봐뒀었거든요.
그리고 울 털복숭이 오고 나서 바로 그 곳에 데려가서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 다 묻고
사료도 추천 받고(울 녀석은 너무 어려서 와서 처음에 분유부터 먹였지요. ㅜ.ㅜ)
예방접종일도 미리부터 알아두고 했었죠.
필요한 용품들도 강쥐에 따라 조금 달라요.
귀 덮인 아이들은 귀청소 하는거 필요하고요, 털에 따라 샴푸나 사료도 좀 다르게 줘야 해요.
원래 구조상 씹는 힘이 약한 애들도 있고요, 코 모양 때문에 코 수술 해줘야 하는 애들도 있어요.
오늘 당장이 아니더라도 병원은 꼭 최대한 빨리 다녀오세요. ^^17. 환영
'09.5.1 12:41 PM (220.121.xxx.88)아, 그렇군요.
그러면 업체에서 분양해줄때 기본적인 검사를 해서 보내준다는데, 그와 별도로 제가 동물병원엘 따로 가봐야 하는건가요? 오늘 집에 데려오기전에 다녀오면 좋을까요?18. 병원에는
'09.5.1 12:48 PM (221.153.xxx.137)접종때문에 가야겠지만 그렇다고 오늘당장 가지는 마세요.
강아지가 환경이 바뀌면 힘들거에요. 한 2틀정도는 그냥 푹쉬게 놔두세요. 너무 건드리지도 말구요. 예쁘다고 자꾸 건드리고 안고 주물딱(?) 거리면 강아지 몸살납니다.
그냥 어린아기처럼 자면 자는대로 놔두시구요. 지가 하고싶은대로 그냥 놔두시는게 좋아요. (거의 잠자고 싸고 그러겠죠)
한 며칠은 새로운 집과 식구들 환경에 적응할시간을 주세요. 그리고나서 좀 안정된후에 병원가서 접종시작하시면 됩니다. 보통 분양할때 1차접종까지는 해서 분양을 하는데 그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접종을 했다면 몇차까지 무엇무엇을 접종했는지 명칭 확실히 물어보시고 데려오시는거 잊지마시구요. 그걸 원글님이 앞으로 다닐 병원에 얘기해주시면됩니다.19. 구찌키우는님
'09.5.1 1:27 PM (59.187.xxx.50)... 애기 뽀메..너무 귀엽죠..저는 최근에 3살된 뽀메를 키우다가 보냈어요. ㅠ.ㅠ 제가 임신..중인데다 예정일이 일주일 남아서 어쩔수 없이 보냇는데..정말 뽀메는 애교가 어찌나 많은지.. 완전 정이 들어서 너무 슬프네요... 영리하기도 영리하고 얼매나 이뿐지... 표정도 다양하고..완전 제 친구이자 효자아들에 정서적인 남푠역할까지 하던 이뿐 강쥐였는데... 그나마 동생이 친엄마고 저는 계모라서..친엄마가 키우는게 더 행복할 수도 있겠지만..제가 전업이라서 항상..같이 지냈엇는데...넘 보고싶네요...
20. 시추
'09.5.1 9:56 PM (222.236.xxx.106)저희도 시추 키웁니다. 만 3년된 수컷입니다.
친정에서 어릴 때 포메랑 요크셔를 키웠고 시추는 첨인데 젤 순한 것 같아요.
짖지 않고 사람 좋아하고 단순하고...정말 국민개랍니다.
털도 생각보다 안 빠지고 머리가 나쁘다고 하는데 키워보니 그래도 아주 바보는 아닌듯 ^^
용품은 하나씩 사시면 되고요, 가령 장난감은 저희 시추는 소리나는 것이랑 공은 별로 안 좋아하고 헝겊 인형을 좋아해요. 베개는 막 물고 다닙니다. 건강과 사료, 배변에 젤 중요하니 이 부분만 신경 써 주심 될거예요. 참, 이름은 지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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