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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지원금 노무현정권때 다 해놓은거라면서요??

올리버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09-05-01 08:03:51
울아이  올해 유치원 다니거든요

근데 이 유치원에는 예전에는 "사"자 돌림의 자녀들이 아니면 다닐수가 없었다네요(원비가 워낙 비싸서)

지금도 저렴한것 아닌데 그래도 이젠 아무나 들어갈수가 있거든요

제가 지금 사는 동네엔 다들 형편이 힘든 분들이 많으세요

이사와서 주위 엄마들이랑 친해졌는데 저랑 같은 유치원 다니는 아이의 엄마가
하는 말이 자기는 유치원비 한달에 5만원정도 밖에 안낸다고 하더군요.

저는 100%라서 정부지원 하나도 받지 못하고 수업료만 25만원선 다 내거든요

형편이 어려운데도 이렇게 좋은 유치원 다닐수 있게 된것은 노무현정권이 이렇게 서민을 위해서 해줬기 때문에

자기 아이가 좋은 유치원 다닐수 있게 된거라네요.(정부에서 거의 지원을 다 받으니깐요)

옛날 같으면 상상할수도 없엇다면서요


전 제 자랑은 아니지만 사람보는 눈썰미가 보통이 아니라고 주위에서 심리학박사를 왜 못하냐구까지 하구요
신랑은 저보고 신끼 까지 있다고 말하네요.

그냥 사람을 보면 그리고 몇마디 해봐도 그 사람에 대해서 좀 알겟더라구요
한번도 제 느낌이나 제가 본 생각대로 그사람에 대한 부분이 틀린적이 없어요.

제가 이 말을 왜 하냐면요
전 아무 이유없이 왜 노무현이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노무현의 인상이 저한텐 많이 와 닿는다고 할까요.
그리고 노무현얼굴을 보면   정말 그 누구? 이**    다른 느낌은 또 무얼 말하는지 몰겠어요
그리고 옛날 대통령들이랑 너무 나도 다른 느낌은 뭘까요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쨌든 저희애가 다니는 이 유치원이 예전에 비싸서 가고싶어도 가지 못햇던 형편 어려운 아이들까지
다 다닐수 잇게 된것이 노무현정권이 해 놨던 일이라 전 노무현이 더 좋아진건 사실이에요.
저 형편이 어렵지도 않고 유치원지원을 1%를 받지 못해도 제 주위 형편 어려운 사람들이 이런 도움 받을 수
잇다는게 노무현한테 감사할 따름이네요.

울 신랑은 저랑 달라서 한번 이런대화를 하면 서로 싸워요.
신랑이 하는말 난  그래도 이**이가 좋다.부자를 더 부자 만들어 주니깐 근데 노무현은 그 반대라서 싫다~

그냥 아침에 주저리 주저리 하고 나갑니다 좋은 아침 되세요




IP : 121.172.xxx.22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1 8:19 AM (220.126.xxx.186)

    어려운가정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가장없이 나홀로 키우는 어머님들에게 동사무소에 서류 떼다 체줄하면 지원해줍니다
    그리고 임기말에 암 병원비도 지원된다고 들었어요 임기말에 공약 지키려고요
    서민들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주셨죠???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민들에게 들어간 돈 있나요????????

  • 2. 맞아요
    '09.5.1 8:20 AM (58.120.xxx.127)

    병원비 부분도 그래요. 제 조카가 아파서 입원했을때, 병원비 나온거 보시고 한나라당 당원이신 시부모님들도 노통 칭찬하시더라구요. 그러나 지금은 또 죽일 X 라고 욕하지요. 아마 할아버지 할머니라 한다리 건너인가봐요. 하지만 엄마아빠 입장에서는 너무도 고마운 일이죠. 마음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요새 마음이 참 답답해요.

  • 3. 이거
    '09.5.1 8:41 AM (124.49.xxx.149)

    말고도 노인고령연금, 중등환자등록, 기타...요새 시행되고 있는 복지정책들이 거의 다 노통때가 유시민이 해놓은것들이예요.

  • 4. 그나마,,
    '09.5.1 8:46 AM (125.177.xxx.79)

    그나마 있던 고령자 취업에 대한 예산까지 다 줄여버린 것이 지금정부이지요,,,

  • 5. 원글이
    '09.5.1 8:49 AM (121.172.xxx.220)

    어쩐지....제 집 주위에 모자원이 얼마전에 다 완공해 졌길래 왜 이제사 다 끝난걸까?생각했어요.
    그 길을 걸어갈때마다 이런게 많이 지어졌서 편모가정이나 오고갈데 없는 미혼모들이 이런 쉴 수있는 모자원이 많이 만들어졌음 햇어요.이것도 노무현정권이 해 놓은거겠네요.
    아~마음이 더 아파질려고 해요.

    전 아주 넓고 좋은 집을 세주고 공기 좋은 산근처로 이사왔어요.(아이들의 지독한 비염때문에)
    근데 주위에 힘들게 사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마음이 안타까울때가 많았는데 노무현이 너무나도 많은걸 해 놓은 대통령이네요.

  • 6. wjeh
    '09.5.1 8:50 AM (117.123.xxx.178)

    저도 아이 입원비 보고 깜짝 놀랐어요.
    6세 이하 아이들에 대한 의료보험 혜택이 정말 놀라울 정도였지요.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세계에서 부러울 게 없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 7. 재작년에
    '09.5.1 8:55 AM (61.254.xxx.119)

    울 아들 병원에 5일 입원해서
    각종 검사까지 했는데..
    병원비 겨우 만 이천원이가 나왔어요..
    수십만원 깨질거란 예상을 뒤엎고 말이죠..
    정말..우리 나라 복지국가 다 됬구나 싶었었는데.ㅠㅠ
    게다가..저소득바우처 카드로..울 아들 한글 공부도..했었거든요..
    그립네요..ㅠㅠ

  • 8. 백배
    '09.5.1 9:06 AM (211.109.xxx.18)

    동감,,!!!!!!!!!!!!!!!1

  • 9. 이왕이면
    '09.5.1 9:23 AM (121.188.xxx.144)

    '정권' 아닌 '정부'라고 해주시죠. 이명박 정권 , 노무현 정부.

  • 10.
    '09.5.1 9:40 AM (121.151.xxx.149)

    님네가 정말 부자라면 부자를더 부자로 만들어져서 좋다는말 이해가 가는데
    제가보기엔 님이 지낸속에서 좀 잘난것이지 진짜부자는 아닌것같네요
    그렇다면 지금 가진 재산 다 빼앗길 겁니다
    진짜 부자들에게

    제가 남편에게 하는소리가
    찌질이들이 모인 곳에서 왕초노릇하니 우리가 왕인것같은 생각이 들지만
    우리는 잘난사람들속에서는 하류인데
    찌질이들이 모인곳이니 왕초인것인것이다
    그러니 명박이는 우리같은 부류를 너무 싫어한다 라고 말하네요

  • 11. 웃음조각^^
    '09.5.1 9:41 AM (125.252.xxx.26)

    제가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에게 고마운 것이..

    제가 서민으로서 현재 지원받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이 두 대통령시절에 나온 것이라는 것이죠.

    보육료 지원이라던지, 아이 병원비 절감, 정통부 및 기타 실직자 교육지원금 약 500만원가량(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B형간염관련 접종, 저소득 바우쳐카드 등등등이요.

    단순히 생각나는게 이 정도인데.. 더 있을지 몰라요.

    제겐 저 두 대통령만이 서민을 위한 진정한 대통령입니다.

  • 12. .
    '09.5.1 10:13 AM (122.32.xxx.3)

    원글님은 현명하신데,
    남편 되시는 분은...
    종부세를 걱정하며 부자들을 위해 이명박찍어주던 달동네 서민수준의 사고방식을 가지셨군요.

  • 13. ...
    '09.5.1 10:22 AM (116.46.xxx.140)

    고마운줄 알어 이것드라!
    분장실 강선생님 버전으로 노통 욕하면서 혜택보신 분들께 외치고 싶네요^^

  • 14. 아이 병원비
    '09.5.1 10:22 AM (220.75.xxx.169)

    저도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했는데 병원비 안내고 그냥 퇴원했습니다.
    유시민 전 장관이 만들어 놓은거라더군요.
    예산이 없네 어쩌네해도 세금 이런데 쓰여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병원에서 과잉진료해서 청구하는 부작용도 있지만요.
    보육료와 병원비 정말 잘 한 정책이죠..

  • 15. 거참
    '09.5.1 10:29 AM (211.205.xxx.27)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고 가난한 자를 더 가난하게 만들어 봤자 경제의 붕괴 뿐이 안 옵니다.
    유럽 사람들이 바보라서 부자들 세금 더 많이 걷어서 복지 시설 만들어 놨겠어요? 다 같이 살아야 더 좋은 나라가 되고 경제가 튼튼해지니까 그런거죠. 빈익빈 부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 16. 원글이
    '09.5.1 10:36 AM (121.172.xxx.220)

    위에 댓글 다신 음.님..부자의 기준을 어떻게 잡으세요? 10억 30억 50억
    글쎄요?다들 생각하는게 천차만별이겠지요?

    전요.제가 자랑을 하나 하자면 겸손빼고는 시체입니다.제가 가진것에 비해 사치하지 않고
    남들한테 보이기 위한 자랑도 하지 않아요.

    글쎄요? 부자한테 재산 빼앗길만큼 어설픈 부자는 아니구요^^
    그렇다고 몇백억대 가진 부자들한테는 명함을 내 밀 정도도 아닙니다.

    그리고 음 님 님이 말하는 찌질이랑 잘난이를 말하는것은 돈 많으면 잘낫고 돈 없으면 찌질이라는 비유라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잘난사람속에 하류란 말도 돈많고 없고를 얘기하는듯 하는데...

    음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아요.한치 앞도 알 수없는게 사람인지요

    돈도 마찬가지구요.부자가 계속 부자들 가능성이 더 많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하게 살아갈
    확률도 더 많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확률적이지 전부다가 그렇다는건 아니거든요.

    찌질이란 표현 그리고 잘난 사람표현도 돈이 많고 적고가 비례되는게 아니었음 좋겟구요.

    그리고 명박이가 우리같은 부류를 싫어한다고 하는데 그건 당신부류이구요.제 부류는 아닌듯 싶네요.^^

  • 17. 인상공감..
    '09.5.1 11:07 AM (121.170.xxx.96)

    원글님이 쓰신 인상...에 공감합니다.
    저 역시...얼굴 관상에 많은 관심이 있고...대체적으로 맞아요.
    그분 역시,,그래도,,정도를 걷고 싶어 하는 마음가짐이...얼굴에 보여서 미워할수가 없군요.

  • 18.
    '09.5.1 11:30 AM (122.38.xxx.27)

    2006년에 시아버지 암수술하셨는데 총비용중 10%만 내라더군요.
    이게 어찌된건지 동생있는 병원이라 싸게 해준건지 궁금해서 동생한테 물었더니 김근태가 해놓은 거라더군요.
    2007년 유치원다니는 조카 입원했는데 밥값만 내고 퇴원했죠. 만6세까지 무료라고 그러더군요.
    그때 그시절 지자체시작되면서부터 펜션도 많이 생기고 주말에 볼거리도 많이생겨 여유있게 놀러다니기 시작했죠.
    그립습니다.

  • 19. 저도
    '09.5.1 11:47 AM (211.57.xxx.98)

    덕 봤네요.. 작은 아이 병원 입원했을 때 제 밥값만 냈답니다. 돌도 채 안 된 아이였지요. 워낙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정부라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지금도 노통 욕하는 친구들에게 당당히 말합니다.
    니네 애들 병원에 입원했을 때 돈 안 냈지?? 그거 다 노통이 해 놓은거야.
    돌보미, 바우처, 복지 쪽에 얼마나 예산을 많이 투입했는지 아니??
    아마 갈수록 뼛속 깊이 느낄것이다.... 라고요.

  • 20. 지나가다
    '09.5.1 12:59 PM (117.53.xxx.216)

    부익부 빈익빈이 나왔으니 한마디 하고 갑니다
    유치원 몇푼 아끼는게 뭐 대수입니까?
    참여정부때 집값 몇배로 뛰어서 서민!은 월급 고스란히 모아도 평생 집한채 못 살 판인데..

  • 21. .
    '09.5.1 1:18 PM (122.32.xxx.3)

    윗님은 시장이 하는 역할과 정부가 하는 역할을 구분 못하시네요.
    집값을 뛰게한건 정부가 아니라 당시 시장 상황이죠.
    지금 쥐새끼는 집값올리려 안달하는데, 잘 안되잖아요.

    그리고 집값 못잡았대서 건강보험료까지 대박 부담가게 놔두어야 하나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정부부처가 왜 여러개겠어요?

  • 22. 윗윗님
    '09.5.1 1:20 PM (218.39.xxx.57)

    말씀은 똑바로 하시죠. 부동산 값이 정부탓인가요? 세계겅제랑 주가 오른 것도 생각해보시면 그런 말씀은 못하실텐데요. 그럼 지금 정부는 왜 부동산정책이 저따우인지 말씀 좀 해주세요.

  • 23. 웃음조각^^
    '09.5.1 1:49 PM (125.252.xxx.26)

    어딜가나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많아요~

    똥인지 된장인지~

    노정권이 일부러 집값 다 올려놨으면 이 정권에선 집값얼마나 떨어뜨려줘서 우리같이 집없는 서민들이 집 몇채씩 사게 해줬나요?

    역대 어느 대통령 시기에 돈없는 서민들이 집 퍽퍽~ 맘대로 사고팔고 하게 해줬는지 그게 더 웃기네.

  • 24. 바보아냐?
    '09.5.1 2:05 PM (220.75.xxx.169)

    어찌 집값을 노무현이 올려놨다고 말하는지.
    아무거나 다 남 탓네요???

  • 25. 지나가다
    '09.5.1 2:21 PM (117.53.xxx.216)

    모르면 가만히들 계시지 ....참 나
    세계경제랑 주가 올라서 집값이 올라갔다고 칩시다. 그럼 지금 이 경기불황에 주가가 최저점을 찍은 작년과 올초에는 왜 집값이 따라가지 않는 건가요? 이때는 명박이 탓인가요?
    부동산값이 왜 정부탓이냐고 집값이 뛴게 경제탓이지 정부탓이 아니라니...참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해야하나요..공부나 좀 더 하시고 리플다세요.
    참여정부가 숱하게 내놓은 5.23대책이니1.11대책이니 하는 부동산 정책들은 결국 별 성과도 보지 못한 실패한 정책들입니다. 경제와 정책이 따로 노는 것이라면 정부가 미쳤다고 이런 뻘짓을 하나요?
    꼭 이런글에서 불리하면 나오는게 명박이 잡고 늘어지는 거죠. 명박이가 더 더럽고 더 무능하다고 해서 노통이 더 올라가고 깨끗해지는 게 아닙니다.
    노통이 잘한걸 잘했다고 말한걸 뭐라하는 걸 아니라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시인하는게 그리 어렵나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구요? 어디서 오신분들인지 모르겠지만 댁들 리플을 보면 참 명박스럽네...이런 생각이 듭니다.

  • 26. 도래샘
    '09.5.2 2:19 AM (121.172.xxx.58)

    지나가다 ( 117.53.203.xxx)//

    참여정부가 종부세 등의 도입등을 통해 부동산가를 떨어트리기 위한 수많은 정책을 추진했지만
    조중동, 한나라당 등의 사사건건 계속된 시비와 '경제 파탄','세금폭탄'주장에 정책이 힘을 잃게 된 것입니다.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발악을 하며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반대한 것은 바로 그들이 부동산 투기세력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나가다님께 보여 주고 싶은 글이 있습니다.
    ----------------------------------------------------------------------------------
    <이명박 정부의 모든 정책은 강남부동산을 급등시키는데 있다. >

    서울시장의 강남에서 시청까지 직선으로가는 지하철이 필요하다?

    결국 강남 집값올리자는것이다.

    제2 롯데월드를 건설해야한다?

    결국 강남집값올리자는 것이다.

    일제고사해서 성적 공개한결과가 무엇입니까?

    강남으로 이사가자 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공개적으로 하는 부동산 정책이

    강남불패를 이어가자는 것입니다.

    17평짜리 아파트를 100억으로 만들자입니다.

    다른 동네는 다 죽어도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강남만 살고 다 죽습니까?

    아니면 강남도 죽고 다 죽습니까?



    대한민국 강남 기득권들은 그런거 생각하지 않습니다.

    5년안에 타워펠리스 아파트 50억짜리 100억에 팔고 도망가자입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때 그렇게 행정수도 이전을 반대한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행정수도 이전했다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해갈 이유가 없습니다.

    강남 불패를 위한 모든 정책을 쓸 필요도 없지요?

    결국은 노무현을 죽여야지 강남이 사는겁니다.

    그래서 지방을 다 죽이는것입니다.

    결국은 강남도 죽습니다. 몸이 죽는데? 머리는 산다고요?

    대한민국을 식물인간 만들생각이지요.

    몸이 죽어가는데?

    그냥 조용히 있어야 할까요?

    지방부터 일어나야합니다.

    지방부터 시끄러워져야!!

    대한민국이 살지요?

    대운하 판다고 지방에 돈 보내주면? 침묵할겁니까?

    지방자치단체부터 들고 일어서야합니다.

    행정복합도시부터 제대로 시행하라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강남이 죽고 지방이 삽니다.

    그러면 강남도 살고 지방도 사는겁니다.

    대한민국 정책당국자들은 다 강남기득권들입니다.

    그들을 정책입안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을겁니다.

  • 27. ...
    '09.5.2 8:47 AM (125.184.xxx.8)

    노통의 부동산 정책이 결과적으로 실패한 정책일수도 있겠으나, 그렇게 되기까지 언론과 한나라당은 그 책임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부동산 상승보다 더 무서운 것이 부동산의 폭락입니다. IMF 때 저는 경험했습니다. 전세금이 집값과 같아져서 집주인이 전세금을 못 돌려줘서 구닥다리 아파트를 떠안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강력한 정책을 쓸수가 없습니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 속도를 완만히 꺾고 서서히 하락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맞는말이지 않나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환자 입장에서
    감기 초반부터 강력한 항생제를 쓰는 의사는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질 낮은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환자 상태를 봐서 때로는 환사 스스로 이겨내도록 최소한도로의 약만 처방하는 것이 정석일꺼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우리나라 어떤 의사의 과도한 약처방으로 논란이 되었던 뉴스인지 동영상인지를 본 적이 있는데, 그렇게 증상치료를 위해 불필요한 약까지 처방을 하게 되면, 그 당장은 환자의 증상은 호전될지 모르지만 그런 치료가 반복되게 되면 나중에 항생제 내성 같은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환자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최소한의 처방을 주로 하는 좋은 의사 선생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치료로 소소한 감기 같은 병을 잘 이겨냈습니다.
    물론......그 의사 선생님의 치료와 달리, 저의 병이 갑자기 심각하게 발전해서 병원에 입원해야 한 적도 있었습니다. 방광염이 신우신염으로 커져버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의사 선생님이 오진하신게 아니고 정석대로 진료하셨으되, 당시 제 병의 진행 상태가 일반적으로 예견한 진행보다 급작스럽고 악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 선생님도 저도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므로, 그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폭등을 막기위해 초반부터 강력한 정책을 쓰게 되면, 폭등보다 더 위험한 폭락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동산이 폭락하게 될 경우 직격탄을 맞게 되는 것은 부자가 아니라 바로, 땡빚을 내서 집을 장만한 서민들입니다.
    그래서 지난 정부에서는 단계적으로 점점 수위를 높인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였고, 그것은 정석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정책들을 잘못된 것은 아니었으나, 다만 철저하게 부동산 시장에 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나발을 불었던 것은 신문들과 한나라당입니다.
    조중동이라는 것들이 아무리 참여정부와 노통이 자기들 눈에 가시처럼 보였어도, 대한민국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위하는 마음이 있고, 실낱 같은 양심이라도 있었다면, 그들이 그리 해서는 절대 안 될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불완전한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었더라도 그들이 대한민국의 언론이라는 이름을 걸고 있는 존재라면, 이번에 발표된 정책으로 부동산 폭등은 한풀 꺾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신문에 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조중동이라 일컫는 신문들은 작투 탄 선무당처럼 발표되는 부동산 정책들마다 매번 정말 매번.....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러니 부동산 폭등은 쭈욱 계속될 것이라는 뉘앙스의 기사들을 일제히 써댑니다. 투기는 심리인데, 그 신문들이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송두리째 앗아가는 기사를 써대는데.....세뇌가 얼마나 무서운데, 정부의 정책들로 부동산 폭등이 진정될것이라 그 누가 생각을 할것입니까.
    그런 신문들에 실린 아파트 분양 전면광고는 몇개나 되는지 세어보셨나요. 조중동이 서민의 부동산 폭등을 걱저하는 기사는 그저 악어의 눈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염치가 있는 모습을 볼 날이.....제 생전에 절대 없겠지요. 이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게 우리 자자손손.....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일지.
    그래서 발표되는 부동산 정책들의 효과는 무력화되고 강도를 높여서 오게된 막바지 정책이 부동산 대출을 제한하는 법과 종부세였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그 종부세는 사라졌습니다.
    한나라당도 부동산 폭등에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서울의 집값이 일제히 폭등한 계기 중 하나가 한나라당 시장이 추진하셨죠...뚝섬의 재개발 평당 분양가가 엄청 높게 책정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고 합니다. 그 상황에서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항상 맹비난한 한나라당이 정말 먼지보다 옅은 양심이 있었다면, 그리해서는 절대 안되었습니다. 부동산 폭등으로 인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더 이상의 상승은 막아야한다는 것이 너무도 뻔함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것들이 책정한 뚝섬의 분양가는, 부동산 폭등에 기름을 들이부은 택이었습니다. 아하~ 뚝섬 분양가를 보아하니,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은 아무런 힘을 못 쓰겠구나, 평당 10억 가겠구나 이런 말들이 공공연하게 돌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모든 사실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노통이 잘못됬다고 하는 님의 글을 보니...역시 조중동의 세뇌란 참 무섭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드네요.
    아마 조중동이 망하지 않는한 대한민국이 바로 설 일은 절대 없을 꺼라는 생각도 들어요.
    같은 하늘 아래 살수 없는 존재들이 왜 이렇게 이 땅에 많은지, 제 아이들이 너무 걱정되고 또 미안해지네요.

  • 28. 지나가다
    '09.5.3 2:56 AM (114.200.xxx.151)

    강남사람들은 강남에서 잘 살면 되는거고..
    그 외 땅에 사는 사람들은 거기서 잘 사면 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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