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산후 임신전 체중으로...(조언절실)
임신땐 15 kg 정도 쪘었구요.
그런데 백일되는데도 살이 안빠져서 고민이예요.
손양은 살 저절로 빠졌다고 복받았아고 하던데ㅠㅠ
그복좀 저좀 주시지..
여기 계신 님들은 아이낳고 얼마만에 임신전 체중으로 돌아오셨어요?
저처럼 더디신 분들도 계신가요?
모유수유는 하고 있는데, 우울증에 너무 고되서 아무생각없이 먹기는 해요...
우울해요 정말...
1. 저요!!
'09.5.1 4:13 AM (121.150.xxx.74)전 더딘게 아니라 모유수유하는데 다시 임신할때 몸무게로...돌아갔습니다..막달78키로...!!!
아이 낳았는지가 만48개월이지만 몸무게가 쉽게 돌아오지 않았어요.몸이 불은상태에서 임신했고 낳고 난뒤 많이 일들이 있어..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여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전 아직도 60키로 후반이에요..
아직 몸무게 돌아오려면 더 시간이 지나야 할겁니다.2. 펜
'09.5.1 4:24 AM (121.139.xxx.220)낳은지 몇년인데 절/대/ 안돌아갑니다;;
10kg 찐 그대로입니다. ㅠㅠ;;
먹는 것 조심하고, 우울할수록 더욱 사람들도 만나고
가벼운 외출이라도 하고 그래야 하더라고요.
요즘 한낮 날씨는 괜찮은 편이니 바깥바람도 좀 쐬고 하세요.
전 아이 낳은 후로 몸이 안좋아 집에 앉아서 계속 먹고 그랬더니 살이 안빠지더군요.
별로 의지도 없었구요. (너무 우울해서)
이제 와서 후회하고 좀 어떻게 해볼까 하는데,
확실히 체질이 바뀌어 버렸는지 다이어트 약간 하는 걸로는 꿈쩍도 안하더군요.
지금 빨리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걷기나 음식 조절같은 걸 해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3. 저는
'09.5.1 4:25 AM (210.121.xxx.39)15kg 쪘다가 6개월 만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어요. 배는 임신 전보다는 약간 나왔지만 임신 전에 입던 스키니 진 계속 입어요.
그런데...노력 없이는 안 됩니다. 모유 수유 하다 하다 안 되어서 분유 먹이기 시작하자 오히려 살이 빠졌구요. (모유수유한다고 먹기 싫은 밥 꾸역꾸역 먹었음) 원래 소식하는 편인데 체중 정체기일 때 좀 굶었어요. 하루에 밥 한 그릇 롤빵 두 조각 정도. 이렇게 한 달 넘게 했어요.
욕할 분 계시겠지만 저는 살 찌니까 너무 우울해서 아무 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딱 이때가 아기는 아직 누워 있으면서 엄마는 백일 지나 몸 회복 될 때라 좀 굶어도 견딜 만하더군요.
살 다 빠진 지금은 살 것 같습니다. 다행히 산후풍도 없고 아직까지는 몸도 괜찮고요.4. 죄송하지만
'09.5.1 6:44 AM (211.244.xxx.215)첫아이는 왠만하면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둘째는 좀 힘들더라구요 글구 결정적으로 뱃살이 앉아있으면 늘어지는 기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하여간 요즘 훌라후프랑 맨손체조 시간나면 가끔씩 하고 있네요 상체가 찌는 스타일이라서요..손양도 말은 못해도 엄청 노력했을거예요 ^^
5. 노력
'09.5.1 7:11 AM (222.110.xxx.141)노력없이 모유수유만으로 돌아오긴 좀 어렵죠
6. ..
'09.5.1 7:27 AM (121.129.xxx.173)전 모유수유만으로 돌아왔는데... 아니 더 빠졌죠
첫째때는 수유만으로 3개월만에 다 빠지고 둘째때는 거의 1년 걸리더니 더 빠졌어요...45kg
그런데 지금 셋째 가져서 다시 찌고 있네요
살은 갈수록 더디게 빠지는데 이번엔 저도 걱정이 되네요7. 삐질공주
'09.5.1 8:04 AM (121.133.xxx.50)첫애는 모유수유만으로 3개월 만에 다 빠졌는데 둘째는 진짜 안빠져요.. 지금 4개월 되었는데 아직 6kg 남았어요. 옷도 안 맞고 우울해요..
8. 스스로
'09.5.1 8:11 AM (219.254.xxx.236)생각해보세요
군것질 하지 않나요?
군것질 끊고 밥만 먹으세요
애기 보기 너무 힘들어서 빠집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금방 빠지는 사람 나중에 빠지는 사람
저는 운동 안했지만 다 빠지는데 1년 걸렸어요9. ^^
'09.5.1 8:28 AM (58.120.xxx.127)돌까지는 보셔야 되요. 모유수유만으로 살 빼시려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리고 군것질 웬만하면 안하시구요. 저는 요새 야식도 자알 챙겨 먹는데 그래도 모유수유덕인지 살이 그리 찌지는 않더라구요. 사실 저는 밤중수유 힘들여 끊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살 때문도 있어요. 둘째는 원래 밤중수유 안하는 아이였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살도 안찌고 저는 살 안빠지고... 모유수유 전문가 조언에 따라서 밤중수유를 아이를 꺠워서 했어요. 그랬더니 아이는 살이 붙고 저는 살이 빠지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아이가 밤중수유 습관이 되어서 조금 불편한 면도 있지만, 어차피 끼고 자면서 잠결에 먹이는거라 괜찮아요... 물론 의사들이 들으면 뭐라 할 얘기지만요, 첫아이때도 그랬거든요.
그리고 아이 둘이시면 힘들어서 빠집니다. 사람을 가만히 둬야지요 ㅜㅜ 하루종일 심부름하고 시중들어다 드리다보면 살이 빠지더라구요. 저는 이제 모유수유 끊기로 맘먹고 스트레칭부터 운동 시작하려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나중에 생각하면 웃음날거예요.10. ...
'09.5.1 8:39 AM (122.32.xxx.89)근데 전반적인 자신의 체질도 중요해요.. 처녀적에 워낙에 좀 마른듯한 타입.. 그리고 임신해서도 배만 나올정도로 그런 타입은 그냥 저절로 빠지는 사람 가뭄에 콩나듯 해요...
이런 사람은 뭔짓을 안해도.. 그냥 빠져요...
근데 원래 덩치가 좀 있고 스스로가 느끼길 살이 좀 그럭 저럭 붙는 타입이라고 생각 하심...
살 저절로 그냥 젖만 먹인다고.. 안빠져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구요...
제 말이 너무 속상하게 들리시겠지만..
근데 다년간 아이 엄마들 하고 이야기 해 본 결과 입니다..
산후 비만이 없던 아이 엄마는 타고나길 음식에 별로 흥미도 없고 입맛 자체가 없어서 젖 먹이면서 어쩔수 없이 미역국에 밥말아 그냥 밀어 넣듯이 억지로 먹는 엄마가 대부분이였구요..
그 외 젖 먹이면서 배고파서 이것 저것 챙겨 먹는 엄마는...
젖만 먹인다고 살 안빠져요....
그리고 애 보면 힘들어서 살 빠진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도 진짜 가뭄에 콩 나듯하든데요...^^;;
저도 한창 산후 비만 시달릴때 여기 답글 들 보면 언제쯤 되면 빠져요..하고 글들이 대부분인데..
이 말..별로 안 믿어 지든데요....
진짜 이런 분들은..
그냥 뭔짓 안해도 빠져요...^^;;
원래 손양은..
처녁적에도 삐쩍 말라서 거의 뼈 밖에 없었지 않았나 싶고.
다만 의외는..
박경림이 좀 의외긴 하더라구요..
그리 살이 빠질 타입은 아닌것 같은데 처녀적 보다 더 날씬해서 좀 의문이긴한데..
박아짐은..우리와 다른 연예인이공...
우린 일반인기에...
박아짐 하곤 다른죠..
처녀적 몸무게로 돌리시려면..
뭔가의 특단의 조치가 들어 가야지 그냥 언제쯤 될까는 절대 아니라고..봐요...11. 저는
'09.5.1 9:11 AM (125.178.xxx.192)8년만에 쳐녀적 몸무게도 돌아왔네요.
물론..그 간에 규칙적인 운동을 안했지요.
규칙적으로 하루에 30분씩 걷기 운동만 한다면
1년도 안돼 처녀적 몸무게로 돌아간다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12. 물론..
'09.5.1 9:12 AM (125.178.xxx.192)식사조절 해야겠지요.
폭식.지나친 간식은 금물이구요13. 저
'09.5.1 9:44 AM (218.48.xxx.164)노력없이 모유수유만으로 1년만에 더 빠졌어요 22키로...애가지고는 한 17키로쪘었고..ㅎㅎ힘내세요 할수록 모유수유 짱이에요
14. 여기보세요!
'09.5.1 10:51 AM (203.130.xxx.175)제발 맘껏먹고 모유수유만으로 쫙 빠졌단 분들은 말씀을 좀자제해주셨으면 -_-;;;;;;;;;;;
저도 그런 복받은 분들 말씀만 믿고, 첫애때 17개월을 모유수유했으나 (6개월까진 모유만)
10키로 남은거 고스란히안고 둘째가졌어요!!!!!!!!
친구는 돌아서면 먹고 해도 17키로쪘던게 3개월만에 다 빠지더만 -_-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모유먹여서 빠지는사람, 모유먹여도 안빠지는사람, 모유끊으면 빠지는사람, 모유끊어도 안빠지는사람.
둘째는 첫째때 10키로 남은거 안고 가졌음에도 지금 5개월 다되가는데 첫째때 쪘던살도
5키로밖에 안남았어요. (둘째갖고 찐살은 다 빠지고 첫째때 5키로도 빠진거죠)
첫째 모유수유할때랑 다르게 달달한 간식 절대 안먹구요. 밀가루 음식도 최대한 자제하구요.
짜지않은 국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 그리고 따듯한 물 많이!!!!
첫째때는 모유도 적게나와서 난리쳤는데, 둘째는 4키로에 낳아서 뱃고래도 무지 큰데도,,
모유가 펑펑나와서 전혀 부족함없어요. 지금 10키로거든요.
저도 아직 5키로정도 더 빠지면 좋겠다싶어서 날도 따듯하고~ 둘째 유모차에 태워서
낮엔 하염없이 산책해요. (전반적인 운동량을 늘리는게 중요해요. 집에만있으면 먼가 힘든거같아도 살은 안빠지더라구요)
백일이시면 지금부터 3개월동안 빠짝 신경쓰시고 노력하심 될꺼에요.
화이팅!!!!!!!!!!!!!!!!!!15. 아참,
'09.5.1 10:55 AM (203.130.xxx.175)저에게 자극제는........
주변에 중년넘으신 여사님들이요.
친정엄마, 시어머님, 옆집아줌마, 한때는 허리 24인치를 자랑하시던 날씬 아가씨였던거 아세요?
(친정엄마는 발레하셨슴당~)
근데 애들낳고, 안빠지고를 2-3회 거듭한후 관리를 못하시고 바쁜 생활을 하시다보니,
심지어는 몸무게가 2배로 발전하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런분들은 원래 그러신걸로 생각했지만 어느날 문득, 그분들도
날리던 시절이 있었다는.......
그리고 정신안차리면 그길로 따라가게 된다는...........
그 생각 하고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같더라구요.
나중에 맘먹고 뺄수도있지만 가장 좋은 기회는 출산후 6개월이내라고해요.
저는 첫째때는 실패해서 둘째때 배로 힘든거라 원글님 꼬옥 이번에 성공하시길 빌께요.16. 6개월
'09.5.1 1:22 PM (218.39.xxx.57)100일 지나고 슬슬 빠지더니 6개월만에 임신전보다 더 빠졌지요. 모유수유하고 잘 못챙겨먹고하니까요. 그런데 둘째낳고는 2년이 지났는데도 6키로가 남아있답니다. 첫애때 안빠지면 둘째는 더 장난아니에요.
17. 저도..
'09.5.1 7:46 PM (113.10.xxx.180)첫째낳고는 3키로 남기고 뺐었는데 들째 낳고는 5키로 남더라구요.
도합 8키로에 요새는 나잇살까정......토탈11키로 쪘어요.
힘들더라도 빨리 빼셔야해요. 손양체질이 아니시면.....18. 저도 6개월쯤
'09.5.1 9:12 PM (218.53.xxx.207)그냥, 몸무게 안빠지길레, 그래도 수유하고나면, 허기져서 배부르게 먹곤 했는데
백일 지나고, 6개월쯔음 지나니, 어느새 임신전 몸무게로 돌아와 있더라구요.
근데, 돌 되가는 지금, 수유 끊으려고 하니, 몸이 부는 느낌입니다.--;19. ...
'09.5.3 9:21 AM (119.66.xxx.84)모유수유하면서 고열량 식품 많이 먹으면 살 안 빠져요. 시골밥상으로 드셔야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8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231 |
| 682077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267 |
| 682076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585 |
| 682075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193 |
| 682074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071 |
| 682073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069 |
| 682072 | 꼬꼬면 1 | /// | 2011/08/21 | 28,765 |
| 682071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320 |
| 682070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727 |
| 682069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962 |
| 682068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287 |
| 682067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710 |
| 682066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090 |
| 682065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047 |
| 682064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539 |
| 682063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185 |
| 682062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805 |
| 682061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699 |
| 682060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573 |
| 682059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492 |
| 682058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507 |
| 682057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670 |
| 682056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503 |
| 682055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808 |
| 682054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917 |
| 682053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049 |
| 682052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827 |
| 682051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888 |
| 682050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705 |
| 682049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0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