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1층 어떤가요?

이사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09-04-30 21:42:36
지금 6층에 살고 있습니다.

맞벌이 하고 있어  친정 가까이 이사 가고 싶습니다~
알아 보니 엄마네 옆라인 1층(입구 다른 같은동)이 있는데 #1춥지 않을까?#2시끄럽진 않을까?
#3도둑이 들진 않을까?#4방범창을 하게 된다면 비용과 감옥 같은 기분은 들지 않을까? 염려 스럽습니다.
IP : 115.137.xxx.7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30 9:55 PM (119.149.xxx.8)

    1층은 방범창 필수여요...주인이 해줘야 하는건데요.

    20년 넘은 중앙난방은 저층이 춥고 고층이 더워요...저층 겨울에 무지 추워요. 집에서 파카입고 잘정도로 추운집도 있어요..ㅠㅠ

    요즘 아파트는 저층도 괜찮타 하데요...유심히 보셔요.

    얼마전 아이 친구집엔 (아들만 셋이라서 일층만 살아요) 쥐가 들어와서 엄마가 미친다고 했데요..ㅠㅠ

  • 2. ^^
    '09.4.30 9:56 PM (119.149.xxx.8)

    편한점도 있어요...엘리베이터 안타서 좋았어요

  • 3. @@
    '09.4.30 9:57 PM (116.41.xxx.169)

    아래층 없이 허공에 떠 있는 2층 살다가 6층으로 이사했는데요. 6층이 훨 좋네요.
    방법창 요즈음은 예쁘게 해줘요. 뒷베란다만 했었는데, 좀 갑갑하더라구요.
    물론, 좀 시끄러운 소리가 크더라구요.
    더구나 제가 살던 집은 앞에서 유치원 차들이 많이 정류 를 해서 더더욱 그랬다는... 그리고, 결정적으로 많이 추워요.
    비추!~

  • 4. 이사
    '09.4.30 10:00 PM (115.137.xxx.79)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분양/입주하여 확장과 빌트인 되어 있습니다.
    판다고 내 놓으면 분양가 그대로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동네 부동산)
    그런데 확장비 빌트인은 못 받는다고 ㅠ.ㅠ

    지금 이사 할려고 본집은 비분양 입니다.
    1층이고 평수도 (33에서 47평 갈아 타게 됨)더 넓구요.
    엘레베이터는 안 탈 것 같고 지하 주차 하고 바로들 올라간다고 그러더군요.

    걱정이 되는거 추위와 창살 있는 감옥에 사는 기분 일까봐...요

  • 5. 셋맘
    '09.4.30 10:02 PM (59.8.xxx.174)

    아들 셋 엄마 너무 좋아요. 애들 친구들 와도 아래층 신경 안 써도 되고

  • 6. 셋맘
    '09.4.30 10:05 PM (59.8.xxx.174)

    추위는 개별난방 특별한 느낌이 없구요.
    방범창은 창문있는데만 해서 그리 감옥 같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글구 요즘은 정원에 꽃들 예쁘게 피고 나무들 신록이 너무 좋아요. 가꾸지도 않는 정원 구경하면 흐믓하지요. 시끄러운 것은 우리 애들이 시끄러워서

  • 7. 이사
    '09.4.30 10:06 PM (115.137.xxx.79)

    딸만 둘인데요~
    (윗님 입던 속 옷 하나 주세요~~~이사하게 되면 뛰어 놀 이들 하나 만들게요 ㅎㅎ)
    셋맘님 그냥 비빌 언덕 있을때 가야 겠죠~~~~~~~~

  • 8. 이사
    '09.4.30 10:09 PM (115.137.xxx.79)

    집장만 하느라 해마다 이사 다녀서 결혼은 6년차나 이사는 4번이나 했네요.
    이것이 내집잉가 했는데...ㅠㅠ
    붙박이 장은 이사때마다 22만원(까사**)두개짜리 에어컨은 또 다닐떄 마다 돈이고~

    어쩌면 좋을지...

  • 9. 1층삽니다.
    '09.4.30 10:16 PM (124.50.xxx.21)

    결혼16년 동안 처음으로 1층 살아요.
    좋은 점은 엘리베니터 안타는거, 매일 새소리들리고,
    지금 한창인 나무와 꽃들을 본다는거,
    애들 집에서 위스포츠해도 신경 안쓰이고,
    음식쓰레기 버리기편하고,
    단지 해가 적게 들어온다는점과,좀 춥다.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

  • 10. 맞아요
    '09.4.30 10:31 PM (124.56.xxx.37)

    저도 1층에 잠깐 살았었는데 엘리베이터 안 타는 거, 집에 쓰레기 둘 일이 없다는 거. 정말 좋았어요. 다만 해가 적게 들어온다는 것이 흠이었는데 낮 동안에 집에 있을 일이 별로 없어서 사실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추운 건.. 겨울까지 안 살아봐서 모르겠네요.
    방범창은.. 안 하고 살았어요. 도둑이 꼭 1층만 드는게 아니라서 도둑 걱정은 안 해봤네요. 더구나 1층이면 현관에 달린 CCTV가 지켜주잖아요. ^^

  • 11. 프리댄서
    '09.4.30 10:35 PM (218.235.xxx.134)

    추운 것과 일조량 등은 아파트와 동 위치에 따라 차이가 나는 듯싶어요.
    저는 1층에 살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저희 동 바로 옆에 소공원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요즘 같은 때면 정말이지 멋지구리한 정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죠.^^
    그리고 엘리베이터 안 타도 되구요.
    밤 늦은 시간에 엘리베이터 타고 가려면 좀 으스스해지기도 하잖아요.--;

    거기서 다른 데로 이사갈 때도 마침 1층밖에 없더라구요.
    하여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두 말 않고 또 1층으로 들어갔더랬습니다.
    거기서도 만족했구요...

    친정엄마께 미리 정보를 좀 수집하시라고 부탁드려 보세요.
    거기 아파트도 1층이 괜찮은지 어쩐지.
    괜찮다고 하면 애들 키우고 살기엔 오히려 1층이 더 낫죠.^^

  • 12. 이사
    '09.4.30 10:41 PM (115.137.xxx.79)

    아이들 학교 때문에도 옮겨야 되지 싶구요!~
    학군이 좋습니다(아직 미취학이지만)

    오늘 집 보고 왔는데 나무가 있어 좋더군요.

    제가 소음에 예민한데 안쪽 동이여서 좋기도 하구요.
    좀 싸기도 하구요~

    저 가야 되는거 맞죠~
    애들 때문에 고민을 안고 사는데
    친정 엄마가 올래 그러면 내가 애들 좀 봐 줄께 ..할때 가야 맞는거죠!!!

  • 13. ..
    '09.4.30 10:45 PM (61.4.xxx.43)

    아파트 나름인것같아요 이런글 많이 올라왔었거든요
    지금 1년조금넘게 1층사는데 만족해요. 엘리베이터 안타도되고 쓰레기버릴때나 (특히음식물)
    나가기 편하고 .. 제가 높은층은 안살아봐서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최고3층까지 살아봤으니)
    살아보니 편해서 나중에 어디가도 1층살고싶을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좀 쓸데없는걱정이 많은데 방범창 다 하고 집앞에 cctv있고 입구엔 경비실있으니
    좀안심이 되요.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도 아마 여기서 몇년더 살아야지 싶네요

  • 14. 프리댄서
    '09.4.30 10:47 PM (218.235.xxx.134)

    1층 소음에서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앞에 차를 주차할 수 있느냐 없느냐예요.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도 아파트 건물과 그곳이 간격이 있으면 괜찮구요..
    소음에 예민하시다면 그 점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어쨌든 전 1층 살아서 정말 편하고 좋았거든요.
    두부 한 모 살 때도 엘리베이터 안 타고 휙~ 다녀오고...^^

  • 15. 이사
    '09.4.30 10:48 PM (115.137.xxx.79)

    컴 대기하고 있네요~ㅎㅎ
    댓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가야지 싶네요.

  • 16. 멋진엄마
    '09.4.30 10:57 PM (58.75.xxx.35)

    집마다 위치가 다르니 꼼꼼하게 그 곳 상태와 위치를 살펴보세요
    저도 1층 살았는데 겨울에 너무 춥고 여름에 곰팡이 때문에 세탁비 무지 들었어요.
    그런데 어떤 1층은 2층 높이에 지어서 괜찮은 곳도 있더라구요

  • 17. 프리댄서
    '09.4.30 11:27 PM (218.235.xxx.134)

    앗, 맞아요. 1층은 습기가 찰 수도 있으니,
    암튼 원글님 여러 모로 정보 수집하신 다음에 이사를 가더라도 가셔요.
    제가 너무 좋은 쪽으로만 쓴 것 같아서 급로긴..ㅎ

  • 18. 1층
    '09.4.30 11:48 PM (221.163.xxx.149)

    제일 염려하는 점인,

    춥지 않을까?

    겨울엔 어차피 난방을 트니까 특별히 더 춥진 않은 것 같아요.
    1년 반 살았는데요.
    아이가 있어 두꺼운 매트 깔고 1층이라 두꺼운 소리잠으로 바닥을 해서 그런지
    암튼 추위는 별로 걱정하실 필요 없으실 것 같구요.
    (혹 베란다확장하시면 춥다고 하대요...)

    방범창 하면 감옥같지 않을까?

    저도 이 부분이 젤 걸렸었는데요
    밖에서 보는 거랑 안에서 보는 거랑 다르더라구요.
    안에서 보면 그렇게 거슬리지 않아요.
    디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디자인이 예쁘면 아무래도 튼틈함이 덜해서
    전 그냥 젤 튼튼한 강철심 박힌 방범창으로 했어요.
    방범창의 가장 큰 목적은 방범이니까요.
    역시 해놓으니 든든하더라구요.

    평수가 넓으면 엘리베이터 소음도 덜할테구요.

    해 잘 드는 1층은 살만해요.

  • 19. 아,
    '09.4.30 11:49 PM (221.163.xxx.149)

    그리고 전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방수 페인트를 발랐어요.
    그래서인지 벽에 곰팡이 전혀 없네요. ^^

  • 20. 4년차
    '09.5.1 12:11 AM (58.73.xxx.71)

    1. 춥다..? : 16-7년 된 아파트인데 이사오면서 샷시 공사를 잘 해 놔서 괜찮았습니다.
    원래 높은 층 살 때부터 난방을 잘 안 하는 편이어서인지 1층살이 하면서도
    추워서 힘든 건 없었습니다.

    2. 시끄럽다..? : 아파트 나름이겠지만 제가 사는 동은 세대수가 많지 않고 어르신들이
    많이 사셔서 그런지 엘리베이터 타는 주민들 소리가 신경쓰인 적이 없네요.
    사실 저희 집 아들놈들이 좀 많이 시끄럽지요..^^

    3. 도둑..? : 요즘 1층 도둑보다 고층 도둑이 더 많던데요. 아예 현관문짝을 뜯고 턴다네요.
    저희 집은 방충망에 잠금 장치가 있어서 여름에도 그냥 문열어 놓고 자고,
    낮에도 그냥 문 활짝 열어 놓은 채로 돌아댕깁니다.

    4. 방범창은 감옥..? : 방범방충망이란 게 있어요. 기존 방충망처럼 보이는데 망재질이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서 전기톱이 아니면 안 잘린다네요.
    1층으로 이사하면서 저도 창살같은 방범창이 싫어 딴 걸 알아 보다가
    찾아 냈는데 비용은 좀 있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잠금장치도 2중으로 되어 있어 좋아요. 강추해요~

    물론 1층이 고층보다도 해가 덜 든다는 단점도 있겠지만 4년을 살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꽃밭 가꾸는 재미도 아주 좋지요.
    잘 살펴 보시고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않다면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저는 나중에 이사를 갈 일이 생긴다면 다시 또 1층으로 갈 겁니다.

  • 21. 49104
    '09.5.1 1:12 AM (211.47.xxx.46)

    제가 살아보진 않았지만
    1층으로 이사가서 정원딸린 집에 사는 것같고
    아이들 신나게 뛸 수 있어 좋다고 하던 언니가

    여름이 되자
    미친듯 꼬이는 초파리와 벌레들,
    그리고 습기와 하수구 냄새에 머리아파하네요.

    뭐든 장단점이 다 있는 것이겠지요.

  • 22. 아파트나름
    '09.5.1 10:04 AM (119.71.xxx.201)

    어른이 있거나
    아이들이 어리다면
    생각해볼만한 선택중에 하나지요.
    아님 어린이집을 부업으로한다든지요.

  • 23. 아파트만30년살이
    '09.5.1 12:00 PM (114.202.xxx.18)

    30년이상 아파트서 살다보니 1층부터 17층까지 동향,남향 고루 죄다 살아봤네요..

    고층의 장점은 밝고 전망좋다..

    저층의 장점은 출입이 편하다 나무와 새들을 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낀다정도인듯..
    단점은 좀 어둡고 좀 춥다는것..

    울집은 이번에 1층으로 오면서 평수를 60평대로 10평쯤 넓혀와서 인지 더 춥게 느껴지는것도 같네요. 집은 넓고 식구들은 밤늦게나 모여들고하니 더 썰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1층도 동별로 상황이 달라 획일적이진 않습니다. 밝고 따뜻한 1층집도 있을테니깐요..

    암튼 쓰레기 버리기 편하고..엘리베이터 고장나도 걱정없고요. 도둑은 최근 울아파트엔 고층이 대부분 털렸어요. 중간층들은 문을 뜯어내고 털어갈 정도로 시끄러워도 인테리어 공사하는줄 알고 내다보지도 않았다네요. 1층은 오히려 주민들의 출입이 잦아서인지 오히려 안전하다고들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17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3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31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9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9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62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90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86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4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9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36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24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7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71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31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21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9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6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12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3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03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8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51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3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8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6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