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울지마.....민서영~~~

[>.<]

지정신이 아닌거 같은데요...

스토리가 섬뜩~~~~

이런 이유로 민서영이 한테 한영민이가 간다면
드라마 더 이상해질 듯해요...

스토리가 그렇게 갈까요???

울신랑 그렇게 갈듯하다구...

제가 봤을때는 민서영 병원에 뼈를 묻어야 할듯한 상태던데...

스토리가 왜이렇죠????

[막장]

ㅋ 스토리 그렇게 갑니다
그러고 나중에 두 커플 모두 이혼하고 다시 원래대로 영민이랑 미수랑 합친다고 하드라구요.

[내 생각^^]

전 미수네 가정이 파탄 날 것 같던데.
그래서 미수랑 한영민이랑 다시 결혼 하는 것 아닐까요?
에고..... 엄마때문에 불쌍한 현우.......
나도 시어머니 되서 저러면 안되는데....
내가 현우 엄마라면 서영이 안만날텐데......

[짜증나는]

처음으로 엠방송국 들어가서 게시판에 글을 남겼네요....보지말자 하면서도 보면 짜증나구요.뭐 그런 싸이코가 다있나 하면서 더구나어쩜 연기를 그리 어색하게 하는지 원 얼굴은 빵빵하고 피부관리 전혀 안된...참 보기드문 여배우지요.

[울지마..]

그거 스토리 정말 이상하게 전개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계속되는 민서영의 진상짓으로 현우랑 미수가 끝내는 못살고.. 나중에 다시 한영민이랑 미수랑 된다는 내용으로 알고 있어요..
정말 그런 스토리가 안되었음 좋겠는데, 그러겠지 그러겠지 하면서 보는 1일입니다.

[막장막장]

타방송국 막장은 스토리가 느무 막가서 화제 ,이드라마는 서영이 연기가 화제인가봐요.게시판에 난리도 아니네요.보는눈이 다 비슷한듯 저만 서영이 이상하게 느끼나 했네요.착한역이라면 그리 눈에 띄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듯한데 악역이라 연기나 외모가 더 도드라지나봐요..악역이 연기를 못하면 봐주기 힘들죠..

[내 생각^^]

전 서영이 역으로 나온 배우가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미워죽겠는 사이코 같잖아요.
얼굴 통통한 거야 그렇게 생긴걸 어쩌겠어요.
연기를 못한다는 것은 흉봐도 되지만 생긴 것 가지고 뭐라하는 것은 좀......

[민서영]

사랑도 칩착이 너무 강하니 정말 무섭다라는걸 팍팍 느끼게 해주는 좋은? 드라마 지요.서영이 떠나도 후유증 심할듯....

[^^]

그런데 서영이 얼굴이 좀 이상해요... 메이크업으로 가추긴했지만 얼굴도 얼룩덜룩한것 같고.. 잡티도 많고... 거기다가 붓기는 왜 그리 부어보이는지... 악역을 맡아서 밉게 보여서 그런걸까요?ㅋㅋ 암튼 드라마 잠시 쉬는 동안 얼굴이 좀 이상해진것 같아요... 어디가 아픈건가-

[아픈지 원]

너무 아파보여요....역할에 몰입이 잘되서 그런가 원

[흠..]

전 처음에 이 드라마 보다가 미수가 내숭떨면서 영민이한테 껄떡거릴때부터 안봤네요.
영민이 괴로워서 공원벤치에 앉아 술마실때 미수 지나가다 안아드릴까요???? 그 장면.
신랑이랑 보면서 쟤 미친거 아니냐고 하고 그 담부터 안봤어요. 아직까지 하네요.

[>.<]

어제 한 드라마 재방송 보니까...
서영이 대사...... 개콘 개그 생각이...ㅋㅋㅋ

분장해서 나오는 여 개그맨들 나와서 하는 말투가
서영이랑 비슷....

정말 막장...말도 안되는 드라마인거 같으면서도
왜자꾸 보게 될까요....???

[...]

서영이 보톡스 넘 맞았나봐요~예전이랑 틀려져서 부담스럽더라구요

[음]

저도 이 드라마 넘 좋아하는데요..
민서영 역할 하는 배우.. 몰입 지대로 된거 같아요..
어찌나 싸이코 같은지...
연기를 잘한다.. 이 정도를 넘어서서 정말 민서영 그 자체 같아요....
아내의 유혹의 신애리는 오버해서 연기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서영 역할 맡은 배우.. 이 드라마 찍다가 낙마사고 났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얼굴이 좀 이상하게 바뀌었어요... 어색해요..
그 전엔 좀 세련된 도회적인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딱 민서영 ... 그 이미지에요..
약간 정신나가고 집착하는...

[``]

서영이 보톡스 맞은거 아니에요?
예전 드라마 할때는 저렇게 되지 않았어요.

[흠]

전 그 드라마에서 한영민이랑 미수가 젤로 재수 없습니다..
왜그런지 둘만 나오면 짜증이... ...

[저는]

가장 속 터지는 게 왜 한영민이 할 말을 제대로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느냐 하는 거예요.
항상 목소리만 쫙 깔고...어제도 술 취한 채 찾아가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민서영 얼굴 쳐다보면 열받아서 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시간 되면 또 보게 되네요..쩝.

[쐬주반병]

민서영...얼굴이 너무 통통해졌죠? ㅋㅋㅋ 보톡스의 부작용..
민서영...인격장애자...맞죠?

[^^]

집착이 그만큼 무서운거죠..민서영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