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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친정엄마...ㅠㅠ
사실 여러모로 제겐 큰 돈이긴 했지만 큰맘먹었고 당연히 동생 집얻는데 보탠다고 생각했죠.. 그게 부족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런데...신혼은 본인이 시작하는지.. 멀쩡한 집 도배장판 바꾸고.. 며느리 예물해주면서 본인 다이아도 하나 하고 싶다하고.. 밍크를 살까 하고...
처음엔 돈 없다며 왜저러시나..했는데 그게 다 제가 준다던 500믿고 하시는 일이네요.ㅜㅜ
어이 없어 동생 보태주어야지 왜 그러냐... 했더니 또 뒤집습니다.
내가 나이먹어 그거하나 못하냐....(뭐하나 저지를때마다 그 핑계면 다 통하죠)
정말 나이 먹어갈수록 뭐 그리 감추고 싶은게 많은지 허영만 늘어나고... 얼마전엔 다른집 결혼식 다녀와서 눈물을 글썽이며 그집은 강남에서 한복을 했다는데 엄마들 한복이 그렇게 이쁘더라고.. 하늘로 날아갈거 같더라고 부러워하는데...정말 우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혼주 메이크업을 알아보신 모양인데.. 제가 더 싼곳 있다고.. 둘이 하면 더 쌀거라고 했더니... 뭘 너도 하냐고...ㅜㅜ
평생 월급 꼬박 가져다준 아버지보고 당신은 애들 결혼할때 한게 뭐냐고...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지네요.
결국 500은 엄마한테 가야할거 같은데... 같은 자리서 들은 동생은 그 돈도 집얻는데 같이 보태는줄 알텐데... 속이 상해요...
1. 음
'09.4.30 3:00 PM (124.53.xxx.113)결혼준비할때 친정에서도 어느 정도 돈은 필요한 거 같아요..
죄송한 말이지만 친정 어머니가 좀 철없는 편이긴 한거 같은데...
일단 금액을 500에서 200정도로만 줄이고...(경제사정,, 좀 부풀려 얘기하던지 해서..)
나머지 300은 동생에게 몰래 주세요..2. 동생
'09.4.30 3:02 PM (121.162.xxx.126)한테 직접 주세요.
원래 동생 주기로 한거니까 엄마 통하지 않고 바로 줘도 무방할것으로 보입니다.3. 에고..
'09.4.30 3:02 PM (117.20.xxx.52)어머니가 욕심이 많으신가 봐요....
무지 속상하시겠어요..토닥토닥....4. 네..
'09.4.30 3:03 PM (222.101.xxx.239)음님 말씀처럼 나눠서 주세요..
그래야 동생한테도 뭔가 해준게 되죠.. 어머님때문에 속상하시겠어요5. 아.. 정말
'09.4.30 3:03 PM (116.37.xxx.71)그게요... 누구한테 준다고 딱히 말한게 아니라서요..ㅠㅠ
그냥 쓴대로 얼마 줄꺼냐... 해서 500준다고... 한게 다라서..
그래서 동생한테 바로 준다고 하니 펄펄 뛰시더라는...6. 갱년기
'09.4.30 3:03 PM (143.248.xxx.67)저두 철없는 엄마 둔 장녀예요. 대책이 없지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근데요...
혹시 어머니 갱년기 아니세요?
저희 어머니가 휴우~~ 한참 그러셨어요. 나중에는 거짓말도 살짝 하시구..ㅠ.ㅠ
갱년기 장애 였던 것 같아요. 여성클리닉 한번 가 보세요.7. 그런데
'09.4.30 3:05 PM (118.38.xxx.38)왜 저는 새로 들어올 올케가 안스럽다는 생각이 들까요?
8. .
'09.4.30 3:07 PM (61.73.xxx.58)아.....지인의 부모님에 딱 이런 분이 있어요. 정말 말로 다 하자면 길고 깁니다.
결혼때문에 생긴 얘기도 있는데 그것과 정말 비슷하네요.
그 500 그냥 동생한테 확~ 건네버리세요. 부디....
결혼하는 건 동생이잖아요.
'내가 나이 먹어 그거 하나 못하냐~'는 말에 계속 넘어가심 아시겠지만 끝이 없습니다.9. 누구한테
'09.4.30 3:09 PM (119.149.xxx.251)준다는말 안하셨으면 걍 동생주세요.
어머님에게 드려봤자 동생에게 몇푼이나 갈런지도 의심이네요.
엄마가 난리치시든말든 동생이 결혼하니 동생줬다고 나중에 통보만 하세요.10. 덧붙여..
'09.4.30 3:10 PM (119.149.xxx.251)어머니에게 드리면 어머님쪽이나 동생쪽이나 해줬다는 티도 안날거같네요..
돈은 돈대로 원글님은 쓰시고..11. 속상하시겠어요.
'09.4.30 3:18 PM (125.178.xxx.176)그래도 돈은 동생에게 직접 주시는게 나을듯해요.
이번일을 계기로 단호한 모습 보이세요. 안그러면 내내 어머님께 끌려다니실것 같아요.12. 웃음조각^^
'09.4.30 3:22 PM (125.252.xxx.143)제 생각에도 동생에게 건네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동생도 500만원이 건네질 거라는 것을 어머니랑 같이 들었다면서요.
원글님은 돈은 돈대로 쓰고 양쪽에게서 원망을 듣는 형국이 될 수 있어요.
동생 나름대로 예산 잡고 있을텐데.. 거기서 토막이 나버리면 동생도 나름 기대심리가 확 줄면서 예상보다 자기가 덜받았다고(무의식적으로) 생각할테니 차라리 통째로 동생에게 건네심이 어떨지요.
정 마음에 걸리시면 동생과 어머니 있는 자리에서 직접 동생에게 건네세요.
어머니가 너무 돈을 원하면 동생에게 이야기 해서라도 동생과 알아서 분할하지 않을까요?13. 더 큰일내기전에
'09.4.30 3:23 PM (210.221.xxx.4)어머니께 통보하고 얼른 동생주십시오.
길가다 주운 돈도 아닐진데
땀흘려 번돈 뜻있게 쓰이도록하십시오.14. ...
'09.4.30 3:25 PM (211.253.xxx.18)동생분이 결혼예산잡을 때 님이 주신다던 500믿고 잡았을텐데 나중에 주실 수 없다고 하면 힘드실 거예요. 어제 전세잔금 치뤘는데 돈이 갑자기 300정도가 모잘라서 하루종일 마음고생했었습니다. 300. 500이 작은 것 같아도 여러군데 돈이 들어가니까 나올때가 없어서 발 동동 굴렀어요. 속상하더라고요.
15. 그돈
'09.4.30 3:26 PM (119.198.xxx.176)엄마한테 건네면 동생한테 반도 안건너갑니다.
그리고 엄마의 허영은 끝이 없습니다.
받아주면 님이 허리휘고 스트레스 만빵입니다.
차라리 음님 말씀대로 갑자기 시댁에 돈들어갈일 생겼다고 하고 엄마한테 100정도 건네시고
나머지 400은 동생한테 따로 건네세요. 엄마 모르게 하라고.
아니 밍크며 다이아는 무슨.
강남 한복집 아니라도 100만원이면 자연염색 고급스런 옷감으로 한복 할수 있습니다.
에휴....진짜 앞으로 들어올 올케랑 아버님이 안되셨네요.16. 그러게
'09.4.30 3:29 PM (124.50.xxx.95)어른들도 애같은데가 있어서 말이에요
거칠게 말해서 받자해주면 끝이 없기때문에 어느 선에서는 단호하게 자를 필요가 있어요.
그런거 있잖아요, 씨도 안먹힌다 ... 이런 느낌이 들게 딱!!! 잘라야 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친정엄마라도 그건 마찬가지죠 뭐.17. 음
'09.4.30 3:37 PM (114.150.xxx.37)절대 동생분께 주셔야 해요.
동생에게 500준다고 얘기했으니 그냥 주셔야죠.
그거 어머님 드리면 결국 동생 결혼에는 아무것도 안해준 게 될테니 나중에 올케 보기에도 민망하고요.
그나저나 정말 올케가 안됐네요. 예단가지고 엄청 징징거리시겠습니다;;;
딸 앞에서도 남들이랑 비교하시고 그러는데 며느리 앞에선 얼마나 그러실지...에고.
손위시누이니 알아서 커트 좀 해주세요.18. 아.. 정말
'09.4.30 3:47 PM (116.37.xxx.71)고심끝에 도배하느라 들어간 100만원은 엄마 주고 500만들어 동생 주려구요.
그러고는 도망가거나 잠수 타고 싶은데 결혼식도 있고 부담을 동생에게 넘겨주는거 같아 그러지도 못하네요.
일단 조금이라도 엮이면 무조건 맘고생인데... 시누고 뭐고 죽은듯 있고 싶었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19. 아..갑자기
'09.4.30 3:47 PM (119.67.xxx.10)이 글을 읽다보니 동생댁으로 들어오실 분이 넘넘 불쌍하게 느껴진다는..(죄송해요). 딸한테도 저정도인데 아들며느리한테는 얼마나 심할까..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20. 잘 하셨어요.
'09.4.30 4:11 PM (218.147.xxx.131)저희 형님(손위시누)이 신부화장품(아모레 방판 아마 헤라쯤..) 해주고싶다고 하시더군요.
돈으로 받게 되었는데 저 못 받았거던요.
두고두고 기분 나빴습니다. 준다고 하고 안주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어머님이 받아서 안 주신것 같습니다.
예단 주시던날 수표를 따로 가지고 계셨는데 화장품 값 정도의 수표만 제게 주셨답니다.
형님 입장에서는 선물해주었더니 갓 들어온 동생댁이 입 싹 닦았으니 얼마나 기분이 나빴을까..21. 원글님
'09.4.30 4:11 PM (222.236.xxx.100)어머니 100만원일도 드리겠다는 원글님 잘 하셨어요.
저희 엄마는 자신에게 돈 건네지 않았다고
정말 잠수 타시고 결혼식에 안 오셨어요.
이왕 그런 엄마 배려하셔서 결혼식 무사히 치르게 하세요.22. ...
'09.4.30 4:34 PM (119.71.xxx.171)어머님께 100 드리면 동생분께 400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합이 500도 많다싶지만 이미 말을 꺼내셨다고 하니...
원글님이 집에서 혼자 밀어준 자식이라 큰 책임이 있는게 아니라면,
남동생분 결혼에 500이면 좀 과하다 싶습니다.
물론 아주 넉넉하다면야 500이 아니라 1000도 낼 수 있겠지만,
원글님께도 큰 돈이신 듯 한데,
스스로를 위해 미래의 자녀분을 위해 요긴한 날이 있을겁니다.23. 전 그냥
'09.4.30 5:21 PM (221.146.xxx.99)동생 드리시고
내가 돈이 더 있으면 엄마 가용도 드리겠는데
그게 어렵다고만 하세요
채워드리실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눠드리신들
이미 들은 액수라 절대 양에 안 차 하실텐데
그럴 바에는
어머니께서 뭐랄까.. 쓸데없는 기대치? 같은 걸 버리시도록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24. 1111
'09.4.30 5:47 PM (118.34.xxx.195)어머니께 끌려다니시지 마시고 단호하게 끊으세요.
지금부터 그러시면 정말 나중에 병원비야,생활비야 부담하셔야 할때
모아논 돈이 없어 못해드립니다.
그리고 드리는돈 액수는 해마다 늘어나게 되어있고
돈 드리는 항목도 계속 늘어납니다.
지금 밍크에 다이아면,
내년에는 해외여행에 명품백이고,
그 다음엔 또 다른게 기다립니다.
지금은 어머니 말 못들은척하고 동생이랑 올케 있는데서 500만원주고
우리형편 어렵다고 입에 달고 사세요.
빚이 있어 안된다고 자꾸 거절하면 안바랩니다.
누울자릴보고 다리 뻗는다고 내가 해달라면 해주겠거니 싶어서 그러십니다.25. 저라면..
'09.4.30 7:29 PM (115.137.xxx.20)동생에게 바로 주고, 엄마가 뒤집어지시면 이렇게 답하겠어요
'엄마.. 내가 나이먹어 그거하나 내맘대로 못해?.. 내돈이야..' 라구요...26. 울 시모
'09.4.30 10:15 PM (121.169.xxx.26)그런 스타일이셨죠.
나이 드시니 자식들도 지쳐서 쳐다도 안 보고
그래도 그 버룻 못 고치셔서
대학 들어 가는 손자한테 뭐 하고 싶다고 징징~~
동생한테 주세요.
그리고 어머니는 일찍 철들게 하는 것도 장녀의 의무입니다27. 참 어렵네요
'09.4.30 11:31 PM (211.186.xxx.69)장녀라는 자리.. 손위가 그래서 힘든가봐요..
저는 여동생이 그렇게 징징거리는데.. 정말 딱 끊어야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그집 형편 힘든거 뻔이 아니까 더더군다나.. 에휴..28. .
'09.5.1 12:16 AM (61.85.xxx.176)며느리 예물이나 꾸밈 해주시면서 여자로써 자신은 못받아 보고 평생 살면서 자식한테 올인하며 살아 오신 분이라면 좀 과분한 욕심이 날 것도 같네요.
29. 저두요
'09.5.1 12:49 AM (125.178.xxx.12)글 읽는순간...들어오는 새사람이 걱정되네요.
어머님도 그렇지만 올케분한테 잘해주세요....30. 걱정
'09.5.1 1:21 AM (121.187.xxx.32)원글님은 통이 크신가봐요.
동생 결혼에 500씩이 하시니
시동생이나 시누이한테도 그리 많이 하시나요~~
남편 몰래 하시는건 아니겠죠~~31. ..
'09.5.1 6:16 AM (58.226.xxx.216)진심으로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많이 속상하시죠..32. 동생직접주시고
'09.5.1 7:45 AM (59.86.xxx.3)어머님이 서운해 하시면 한바탕 하시구요.
그리고 나서 며칠있다가, 돈 모아서 엄마꺼는 나중에 따로 해주겠다고..
밀고 당기고. 병주고 약주고 하세요. 어머님이 철이 없네요.
우리 시어머니도 툭하면 내가 이거 지금 안하면 언제 하냐고 확 지르고 오시는데. 비슷합니다.33. 자리
'09.5.1 8:20 AM (123.214.xxx.117)어머니도
누울 자리 보고 (원글님 )
다리 뻗으시는 겁니다.....^^;;;; (억지 부리면 시끄러워 지기 전에 해결해 주니까 )34. ...
'09.5.1 8:48 AM (222.237.xxx.154)남동생과 올케의 평온한 앞날을 위해서라도
이제부터 원글님이 되는건 되는거고, 아닌건 아닌거다라고
엄마께 확실히 못박고 가셔야 할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연세에 비해 철이 좀 없으신듯한데(원글님껜 죄송하지만...)
저대로라면 올케가 정말 너무 힘들것 같네요
보통은 자식 결혼하면 뭐라도 더해주고 싶어하시는데
더군다나..본인돈도 아니고 딸이 5백이나 주는돈으로
본인치장하실 생각부터 하신다니 앞으로도 만만치 않으실듯 해서요
"나이먹어 이것도 못하냐"하신다는데 앞으로 나이는 점점 더 늘어나니까요 -_-
전 사실, 친정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나 다들 본인은 엄청 검소하게 사시면서
자식들 뭐하나라도 더 주려고 하시는분이라
82에서 가끔 이런글 보면 별 사람이 다 있구나 싶네요
시부모들 그런얘기야 하도 많이 들어서 별스럴 것도 없지만
의외로 친정부모님인데도 그런경우가 꽤 많네요 ㅜ.ㅜ35. 어머님!!
'09.5.1 10:42 AM (122.44.xxx.116)어머님께 생각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원글님께서 돈을 보태겠다고 했다면
당연히 동생 집 얻는데 보태면 더 좋지요
어째 어머님 하시는말씀...
원글님 속상하시겠어요
동생 바로 주는게 실속있게 쓰이겠어요^^
의상,,신경쓰이면 빌려입어도 되시고
우리주의 사람들은 혼주들 옷 많이 빌려 입으시고 예식들 하십니다^^
솔직 맨날입는 한복도 아니잖아요^^
어머님 생각이 좀 부족하신것 같네요
원글님!!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동생분 바로 드리세요
그것이 더 좋을듯 하네요36. ㅠㅠ
'09.5.1 11:00 AM (218.53.xxx.42)휴우.... 원글님 금쪽같은 500만원이 어머니 허영심 채워드리는 일에 쓰일 것 같네요.
저 같으면 이번에 시끄러워지더라도 동생 집구하는데 보태라고 주고싶어요.
그나저나 새로 들어올 올케 앞날이 정말 험난해보여 제가 다 걱정스럽네요...37. ..
'09.5.1 11:39 AM (118.32.xxx.208)동생분께 500드리시고.. 동생분이 100만원 도배비 주도록 하세요..
올케 편 많이 들어주셔야겠어요..38. 딸한테
'09.5.1 1:27 PM (220.86.xxx.185)저러는 엄마.. 이제 며느리한텐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제 생각에도 500모두 동생드리고 도배비 100만 엄마드리라고 동생한테 말하세요39. 누가
'09.5.1 1:37 PM (211.178.xxx.79)우리엄마 얘기 듣고 옮겨 적었나 했네요 ㅠㅠ
윈글님,절대 엄마한테 말리시면 안되요
엄마를 위해서라도..
전 정신삼담도 받고 있거등요
엄마 원하느대로 안들어주면 저 천하에 몹쓸 딸년 만들어
막 저주합니다. 인연끊자면서...
전 엄마만 생각하면 넘 우울하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고 잠도 못잡니다.
그래서 전문가에게 갔지요
얼마나 이기적인지...ㅠㅠㅠ
못옮기겠네요 내 감정이 휘저어져서...
우리엄마도 그랬어요
똑같이..우린 자기만 다이아 하고 우린 큐빅하고
우리 가스렌지 사고 엄만...휘슬러 전자렌지부터 싸악 바꾸고...
쫄딱 망한 형부 가여워 구두티켓 초등 1년 조카 가방에 넣어보냈더니 언니가 없다느거에요
조카애가 흘렸나보다. 그랬더니 엄마가 낼름 빼갔드라구요
이건 젤 약한거에요
내놓고 말할수있는....
전 너무 슬퍼요 언니랑 가끔보면 서로 엄마 얘기 하며 서로 울어버립니다.
자랄땐 어땠다구요
다 말못하겠네요...40. 누가님~
'09.5.1 2:54 PM (220.86.xxx.148)말못하는 1人추가요~
저희 엄마는 사주시고 반찬해주시는건
잘해주시는데,,,어찌나 자랑을 하시는지
맛있다고 해야햐고 고맙다해야하고
딸 감정, 남편 감정 다 소용없고
자기 감정과 기분에 따라 집안 분위기 좌지우지!!!ㅜㅜ
이젠 사위들 앞에서도 기분상하면 막말하시고
다행히 제 남편한테는 보이신적 없으신데
조마조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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