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하철이나 계단에 있는 구걸하는 이를 볼 때 여러분은?

얼마나 주시나요? 조회수 : 649
작성일 : 2009-04-30 13:19:39
저는 예전에는 거의 주지 않았어요.
앵벌이다라는 말도 있었고,
사실은 그런 사람들중에 엄청 부자가 많다 라는 말도 들은 바가 있어서입니다.

(대학다닐때 아르바이트로 앙케이트조사를 많이 했엇는데
우리 모이는 장소가 다방이었어요.
다방 하나 섭외해서 거기서 알바하는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중간보고 받고 그랬어요.
종일 설문지 부수 주고 받고 하다보니
종업원아가씨랑도 친해져서 이야기를 좀 많이 하게 되었어요.
그 다방에 자주 오시는 껌팔러 오는 할아버지에게 껌 몇번 팔샀었는데 사지마라는 겁니다.
그 할아버지 엄청 부자라면서...
건물 몇 채나 가지고 계신분이 저러신다면서...
완전 허걱이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구걸하는 이를 보면 내키는대로 줄 때도 있고 안줄 때도 있었어요.)

요즈음은 될수 있는 한 줍니다.
그냥 마음을 그리 먹어요.
그런데  누가 뭐라시네요.
그리하면 앵벌이의 고리를 끊을 수가 없다면서...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 ?
계속 줄거라고 마음먹으면서도
이또한 맞는것인가 하고 생각을 하면서 의견 물어봅니다.




IP : 121.146.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9.4.30 1:21 PM (58.228.xxx.214)

    애 교육상? 안줍니다.
    그게 애 교육이 되냐고 물으면 저도...횡설수설 하게될터이지만,
    어쨋든 제가 보기엔 너무나 멀쩡한 사람들이어서 안줍니다.

  • 2.
    '09.4.30 1:21 PM (121.152.xxx.67)

    님 마음 편한대로 하세요.
    옳은지 그른지는.. 각자의 판단인거죠.
    저도 때에 따라 다르거든요.
    일단 기본적으로는 안줍니다. 사지육신멀쩡하면서 구걸하는 사람도 싫고..
    나이들었다는 걸 핑계로 강매하는 것도 싫고..
    하지만 간혹 정말 마음이 끌릴때가 있어요. 아 정말 안됐다.. 싶은..
    그럴땐 줘요. ^^
    그냥 님 맘이 편하신대로 하세요.

  • 3. 전...
    '09.4.30 1:25 PM (218.37.xxx.81)

    안줍니다...

    대신... 지하철서 물건파시는분들은 열심히 사시는분들인거 같아서 종종 구입한답니다.^^

  • 4. 노상
    '09.4.30 1:30 PM (218.236.xxx.253)

    그런데 추우나 더우나 땅바닥에 앉아서 파는 할머니들이 측은하긴 하지만
    노상에서 채소나 과일 등 물건들의 상태가 어떤지 의심이 들어서 사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저는 아이한테도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사먹지 말라고 했어요.
    지하철 입구에서 파는 떡이나 김밥도 깨름직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7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0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0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0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4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8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59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9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7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0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7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4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39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3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9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59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7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2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8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5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5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6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3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19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1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2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5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5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8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