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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모진 사람들입니다. 정말...

허이고 조회수 : 7,856
작성일 : 2009-04-30 08:18:07
KBS 신나게 중계하는군요.

부끄러움이 사라진 세상이네요.
부끄러움을 이기고 당당함이 드러나는게 아니라 비천함만 드러나네요.

노무현도 사람 취급안하는데 국민들은 사람취급 받을까요?

늘 당당했듯이 소환되고 기소되어도 그는 묵묵히 받아들이겠죠.
죄형법정주의와 공판중심주의의 원칙을 존중하고 지켜나가겠지요.

모욕을 넘어 살인의 느낌까지 드네요.

그렇게 불편했을까요?
민주주의 좀 하자는게 그렇게 불편했을까요?  
좀 더 안정적으로 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자는게 그렇게 못마땅 했을까요?

이 땅은 늘 이런 식으로 죽였지요.

너무 심하네요. 식민지와 전쟁과 학살, 분단과 독재를 겪고서도 정신 못차리는 국민들. 영악한 바보들.
타인을 깍아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치도, 자존도 버리는 사람들.

기껏 고이즈미 흉내나 내는 양아치들이 좋은가봅니다.

IP : 121.161.xxx.23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09.4.30 8:23 AM (218.237.xxx.119)

    10월 재보선 선거가 끝나면 꼬리 내리겠지요.
    기억합시다 !!!!
    권력의 개가 되어 버린 갸들,,, 물론 방송도 포함입니다.
    제야의 함성을 귀신 같이 바꿔 버린 넘부터....

  • 2.
    '09.4.30 8:23 AM (221.146.xxx.99)

    불편을 넘어
    괘씸하고 분했던가 봅니다.
    ......

    부끄럽고, 한심하고, 황당하고, 추잡스럽습니다.

  • 3. 기다려봅시다
    '09.4.30 8:27 AM (121.151.xxx.149)

    이제 우리가 가야합니다
    묵묵히 가다보면 우리가 승리할겁니다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고있자고요

  • 4. 꼭!
    '09.4.30 8:29 AM (222.117.xxx.243)

    기억할겁니다.
    지금 그들이하고 있는 만행을...
    어찌 우리 국민을 이리도 우롱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나쁜 사람들...
    4년동안 마음 속에 꼭 담아둡시다.

  • 5. 다른생각
    '09.4.30 8:33 AM (210.98.xxx.135)

    제 생각에는 그만큼 노대통령은 우리에게 아주 큰, 대단한 분이시란걸 증명해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정말 우리 마음에 아직도, 앞으로도 크게 자리하는 분이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6. 참나..
    '09.4.30 8:33 AM (121.158.xxx.62)

    저렇게 생방송으로 신나게 방송하는 무개념들...
    완전 신났어들~~
    재보선 결과 분석이나 앞으로의 민심 등에 대해 좀 분석해보라.

    스스로 3류 양아치이길 자처하는 언론장이놈들...
    그래...공중에서 고렇게 찍어서 어느 톨게이트로 빠져나가는지까지 방송해야 하냐?
    에라이...

    출발했다. 도착했다 하면 될 것을 헬기에서 찍어서 실시간으로 내보내는 저 누추한 것들...

  • 7. 방송.....
    '09.4.30 8:36 AM (118.217.xxx.227)

    없이 끌려가면......그게 막장이겠지요?
    이게 뭔 낯부끄런 짓인지.

  • 8. 성나라당 체고^_-b
    '09.4.30 8:49 AM (59.4.xxx.202)

    무슨 쇼 같아요.
    아무리 털어도 죄가 안나오니깐 그냥 무조건 서울로 이송하면 국민들 눈에 죄를 지은것 처럼 보일까봐 쇼 하는것 같아요.
    어르신들은 아이고~ 노무혀니 저놈이 대통령 할때 많이 해쳐먹었는갑다~ 이러면서 맞장구 치실지도 모르겠네요.
    바긔가 할무이 할배 표심 잡느라 고생이 많네요ㅋㅋ

  • 9. 차암
    '09.4.30 8:50 AM (114.203.xxx.87)

    이념, 정치 이런것들과 무관한 하루하루 먹고사는 개미같은 입장에서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4개채널 에서 동시 중계라니요
    등교준비하는 아이들이 묻습니다. 왜 이러느냐고 무슨일 이냐고 차암..
    부끄러운 어른들 차암 많아요

  • 10. @@
    '09.4.30 9:00 AM (59.4.xxx.239)

    4년 동안 아니죠~
    40년 동안 당나라당은 궁물도
    없죠

  • 11. ..
    '09.4.30 9:11 AM (59.10.xxx.219)

    케백수 개ㅈㅅ 재수없다...

  • 12. ...
    '09.4.30 9:41 AM (118.223.xxx.154)

    우리 나라에 참언론은 진정 없단 말인가?
    한겨레..경향...아침마다 신문 보기가 힘들다...
    화가 난다....

  • 13. 허이고
    '09.4.30 9:49 AM (121.161.xxx.236)

    고이즈미를 언급한 것은 지금 삐딱선 타는 정책들의 흐름이 90년대 일본의
    고이즈미 시절과 비슷해서입니다.
    대표적인게 공공정책과 공공재의 민영화죠.
    우리와 비교안되는 소득수준이니 역효과야 뻔하지요.
    걔네와 비슷한게 있다면 남여임금 격차밖에 없을 겁니다. 남자의 평균 60%.

    이리저리 경제 전망을 쑤셔봐도 다시 버블이 오거나 투기가 가능한 시절이 있을까 싶습니다.
    부동산 매도시장을 열어놓고 공언했던 정책도 뒤집는 애들입니다.
    정책을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고 책임도 못지는 부류들에게 면죄부를 준거죠.

    일본의 과거를 보시면 장기 흐름도 보일 것입니다.

    임기 말 엠비씨 스페셜인가요? 파생금융에 대한 책을 읽고 있던 노무현이
    생각나네요. 깔끔하게 잡히지 않는다는 말에 참 지독한 정치인이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 14. 저도 답답
    '09.4.30 9:54 AM (218.51.xxx.28)

    지난주 경향 목요일자 보셨나요.
    봉하마을에서 파파라치짓한 것 주말섹션 커버로 냈더군요.
    그러고선 기자가 하는 말은 마을주민들이 선의의 취재를 막았다나?
    도대체 거기서 선의의 취재란 게 뭘까요?
    어느 경향신문 독자가 그 먼 봉하마을 가서 뒷산에 찌라시들 카메라와 나란히 자리잡고 서서
    몰래카메라 찍으라고 했던가요?
    헐리우드에만 파파라치 있는 줄 알았지.
    그날 아침 경향 구독 해지했어요.
    한겨레와 한겨레21로 버티고 있는데 저도 요즘 신문 와도 잘 안봅니다.
    제발 찌라시처럼 검찰이 슬슬 흘리는 것 좀 그만 받기를 ㅜㅜ

  • 15. 아니
    '09.4.30 10:07 AM (221.153.xxx.137)

    누가 벽지색깔 알고싶답니까?
    조사실 내부 벽지색깔까지 아주 친절히 얘기해주고 또해주고.
    아이구 지겨워.
    정말 너무들 하더군요.

  • 16. 정말
    '09.4.30 10:15 AM (122.42.xxx.97)

    이게 뭔짓이냐구요

    그래 4년후 쥐새끼 생쑈를해라 생쑈

  • 17. 드라마..`
    '09.4.30 3:48 PM (203.229.xxx.225)

    4년후 막장드라마가 기대됨... 이보다 더한 드라마는 없을듯

  • 18. ㅜㅜ
    '09.4.30 3:53 PM (119.71.xxx.171)

    쓰라리네요.
    이 나라도 이 국민도 이넘의 정치도...

  • 19. 그것들에게는
    '09.4.30 4:04 PM (210.221.xxx.4)

    노무현이나 김연아나
    같은 무게지요.
    다만 '보도꺼리'...일 뿐!

  • 20. .....
    '09.4.30 4:37 PM (211.38.xxx.16)

    이 날의 쓰라린 아픔, 꾹 참고 있다가,,,그래 4년 있다가 보자,,,그 땐,
    그 집 앞서부터 검찰청까지 가시를 집어던지는 길을 가게 될,,,
    털어서 난, 먼지,,,그 땐 아마 금가루가 날릴 듯,,,,

  • 21. 벽지색깔
    '09.4.30 4:52 PM (221.146.xxx.1)

    벽지색깔 얘기하는 거 보고 토나오는 줄..

  • 22. 지겹습니다.
    '09.4.30 5:03 PM (121.145.xxx.83)

    오늘 하루종일 헬기가 버스 따라 다니면서 생중계하는 모습..
    참..더럽게도 할짓없다 싶네요.
    돈이 남아도나..기름이 남아도나..
    도체 뭐하는 짓들인지..
    저녁에도 여기 저기 체널 돌려도 계속 나오겠지요..
    멘트나 장면들 다 외웠다는 지랄것들.

  • 23. ...
    '09.4.30 5:13 PM (210.222.xxx.142)

    어디서 부터 뜯어 고쳐야 이놈의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런지...

  • 24. 4년 ..
    '09.4.30 5:21 PM (121.144.xxx.48)

    4년후를 고대하며 기다립니다!!!!!!!!!!!!!
    4년후에 펼쳐질 장엄한 대서사시..
    기대기대입니다

  • 25. 웃긴다
    '09.4.30 6:10 PM (59.14.xxx.232)

    누가 누구를 심판한다는 것인지..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대기업들로부터
    몇 천억 아니 몇 조씩 해먹은 전두환, 노태우등과
    비교를 하는 홍준표.. 너는 얼마나 깨끗한 지 보구
    싶구나.. 보수도 진보도 관심없는 50대 아줌마가 보기에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치졸한 정치보복.. 무엇이 그리 두려운 것일까..

  • 26. 한주
    '09.4.30 7:48 PM (211.107.xxx.126)

    들리는 얘기로는 소위 말하는 진보세력들을 다시는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싹을없애기 위해 단단히 벼르고 있단 얘기들이 도는데요. 지난 10년이 너무 춥고 배고파서 다시는 뺏기지 않기 위해서요. 그리고 이명박 포함 그 무리들은 퇴임 후를 확실히 준비하고 이렇게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더군요.

  • 27. 기억이..안나서
    '09.4.30 8:41 PM (218.239.xxx.224)

    예전 보통사람 노통이랑 전통. 김0통때도 저렇게 헬기타고 따라다니면서 생중계 했었나여?
    기억이 안나서리... 헬기 기름값이라도 아끼지,,할일없이 저런짓을 왜한데요
    자살이 난리인데, 그런거나 심도있게 다뤄보지, 정권이나 현사회가 자살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연관성이라든지,,,기름값으로 조사나 해보지들...쯔쯔~~
    딴나라당 이제 정권 중반부에 접어들었으니,,,슬슬 힘빠질때도 되지 않았나요?
    뒷돈 챙길때 아닌가..

  • 28. 늬들
    '09.4.30 9:54 PM (203.235.xxx.174)

    기억해라...4년후

  • 29. 정말
    '09.4.30 10:42 PM (123.214.xxx.23)

    여기 글 올린것하고 댓글 읽어보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전 노통이 입만 열면 그랬죠 " 나는 청탁도 받지않고 그에 따른 돈은 한푼도 받지 않겠다" 말이나 말지...
    죄를 지었으면 죄 값을 받는건 당연한 것, 작은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저는 이나라의 국민으로서 정말 자존심이 매우 상합니다. 돈의위력이 그렇게 큰가요
    몇십억의유혹이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면 돈 앞에서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켜야 하지 않나요? 우리나라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모두 검찰행...(김대중은 그다음 대통령이 노무현이가 되는 바람에 ...비켜갔지만)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합니다.

  • 30. ㅠㅠ
    '09.4.30 11:19 PM (119.71.xxx.12)

    4년뒤를!! 보자구요~~

  • 31. ㅜ.ㅜ
    '09.4.30 11:58 PM (67.251.xxx.116)

    노무현도 사람 취급안하는데 국민들은 사람취급 받을까요?2

  • 32. ㅆㅂ
    '09.5.1 12:46 AM (121.134.xxx.25)

    성나라~~쌍라이트~~떡검~~~~~~~~~~~~~~~~~

  • 33. 제발
    '09.5.1 1:13 AM (125.178.xxx.195)

    KBS 해당 직원들 주구들의 수족이 되는 일을 하는 애들 모두 정권 바뀌면 반드시

    잘라버려야 합니다. 결코 봐주지 맙시다.

  • 34. 아...정말
    '09.5.1 1:25 AM (115.140.xxx.24)

    아직 4년 남았나요..
    혹시 3년 6개월 남지 않았나요...

    전 그 여자 아나운서..김*란...정말 싫어요...

  • 35. 언론이
    '09.5.1 1:39 AM (119.64.xxx.227)

    너무 이상해졌어요.

    하긴 예전엔 이상한것도 모르고 살았지만은...

    흙탕구정물 속에서 살다가.. 그나마 몇년 맑아진 물에 다시 흙탕물을 부으니 이제 숨막히는 걸 알겠네요.

    있는 재산,권력 안뺏기고 더 불리려는.. 기득권자들의 농간이 참 무서워요.

  • 36. 이런식으로
    '09.5.1 2:26 AM (68.122.xxx.35)

    언론이 하는 꼴을 보니 참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년후를 기대할 것도 없어요
    노무현은 임기중에도, 대선자금 수사 받고 측근들을 감옥에 보냈어요
    오른팔이라는 측근은 2번의 특검과 수십차례의 내사를 받았지요

    이명박은 달라요
    증거가 널려있는 BBK도 무혐의였구요
    박연차에게 돈을 받았다는 측근들도 내버려두잖아요?
    우리가 선거에서 확 바꾸지 않는 한 4년후에도 검찰은 건드리지 않을거에요

  • 37. 생쇼에 막장드라마
    '09.5.1 2:41 AM (59.12.xxx.165)

    이 장권은 생쇼에 막장 드라마 연출을 너무 잘 합니다. 4년 후에 두고 봐요.

  • 38. 멍청이
    '09.5.1 3:25 AM (210.218.xxx.148)

    누굴 원망하겠어요.. 국민이 바보인걸. 덕분에 아주 생고생하는게 억울할뿐.
    지난 10년 좀 인간답게 살았다고 그저 얻어지는 것으로 알았던게죠. 어떻게 한순간에 다엎어버릴수있는지 정말이지 놀라울뿐입니다

  • 39. 그래도
    '09.5.1 3:51 AM (118.37.xxx.96)

    저도 주부이지만, 정치에 관심없던 많은 주부들이 수구꼴통 언론에 속아넘어가지 않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국민을 존중하고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하는 정책하시면서 , 기득권자에게 욕먹었던 노대통령님 지켜드리고 싶어요!

  • 40. ..
    '09.5.1 5:57 AM (218.158.xxx.198)

    원래 정치에 관심도 없는데 오늘 뉴스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꼭 전직 대통령을 저렇게까지 했어야하는지.. 그래도 노대통령은 인심은 안잃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사모 회원들이
    봉화마을에서 검찰청앞까지 나와서 응원을 해주고.. 찡하더군요.. 이명박 퇴임하면 따를사람있을지..

  • 41. ..........
    '09.5.1 6:58 AM (58.148.xxx.7)

    4년후 할거 많지 싶어요...
    bbk부터 다시 하고, 제2롯데월드 허가도 다시 보고... 쇠고기도 다시 파고
    정말 스펙타클하겠어요...

  • 42. 착각도..
    '09.5.1 6:59 AM (125.188.xxx.55)

    흑과 백도 구분들 못하시나요. 조사받는것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방송국이 이상하다는 둥 경우틀린 소리들을 하시는지, 눈물날일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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