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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 볼 때 청바지에 셔츠차림으로 나오는 아가씨..(30대)
글쎄 저는 구식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라면 치마 정장은 아니어도
정장바지에 자켓 정도는 갖추어서 입고 나갈것 같은데요..
청바지 차림으로 나오는 아가씨들은 어떤 생각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별로 체면이나 겉치레, 이런거에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산다? (좋은 쪽으로)
아니면 약간, 기본 예의를 잘 모른다?(부정적으로)
1. 맘
'09.4.28 11:51 PM (119.148.xxx.178)맞선이 보기싫었던듯...억지로 나갔던 것아닐까요??? 맞선인데...청바지는 좀...그렇긴해요.
2. 저도
'09.4.28 11:53 PM (110.10.xxx.115)맞선에 대해 별 의미를 안두거나, 어쩔수 없이 나왔거나.
3. ㅎㅎ
'09.4.28 11:59 PM (222.98.xxx.175)맞선좀 보러 다녔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무지하게 싫었나보다...입니다.
소개해준 사람 얼굴 생각해서 그렇게까지 막 입지는 못하죠.4. 악..
'09.4.29 12:23 AM (121.141.xxx.152)저의 소시적이었을까요? 나름대로 가장 입어서 편한(그렇다고 막 편한게 아니구요, 깔끔하고....나를 나답게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해서..그리 입고 나갔던 것이었는데..상대에게 결례일 수 있군요..맞선이 주말이면 특히나 정장 빼입고 다니는 게 무리 중에 튀는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하구요.
옷차림 말고, 사람을 한번 더 봐주세요 ^^:5. 사모님들
'09.4.29 12:24 AM (61.84.xxx.208)모임에 가봤더니..
샤넬라인으로 뽑아입고 온게 아니라,
프리미엄진들로 빼입고 나왔다더라는.. 잡지 기사를 본적은 있지만..
선자리는 그래도 전통적인 선자리 복장이 있는데요.
억측을 하자면,
집에 다시 가서 갈아입고 나오기가 어려운상황이였을까요?
새벽에 급히 다른 일로 나왔다가...6. 펜
'09.4.29 5:20 AM (121.139.xxx.220)다 필요없고,
청바지 청자켓, 기막히게 잘 어울리는 여성이었다면 무조건 오케이~ ㅋㅋㅋㅋ
그런데 만약 영 아니올씨다~ 였다면??
매너 꽝, 스타일 꽝, 센스 꽝, 재수 꽝!!!! ㅎㅎㅎ7. 펜
'09.4.29 5:37 AM (121.139.xxx.220)위 댓글은 농담이고요.. ㅎㅎ
(근데 진짜 기막히게 잘 어울렸다면 오히려 호감갔을거 같은데요? ㅎ)
쪼~기 위에 d님께도 댓글 올렸지만,
옷차림 외에 다른 부분들은 다 괜찮았다면,
일단 만남을 좀 더 가져 보는게 어떨까 싶군요.8. 그 나이에
'09.4.29 8:05 AM (211.109.xxx.18)맞선본다고 옷 차려입고
그 자리에 나가는 거 정말 싫을 거 같습니다.
사람이 맘에 들면 그만이지 ,,9. 요즘은
'09.4.29 8:14 AM (211.178.xxx.231)결혼식에도 청바지 많이 입고 다니는걸로 압니다.
본인 스스로는 실례가 안된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지요.
저도 그닥 흉이라고 보지 않구요.10. .
'09.4.29 8:41 AM (210.124.xxx.125)저 처녀때 청바지 입고 맞선 몇번 보러나갔어요. 맞선이냐 소개팅이냐는 애매하지만 암튼 남자 소개자리에.
나가기 전에 옷 편하게 청바지 입고 뵈어도 될까요 하고 먼저 물어봤던 적도 있고, 그러면 상대편도 면바지나 청바지 등으로 편하게 입고 나왔구요.
상대방 프로필이 맘에 안들어서 그랬던건 아니고, 주중에 정장으로만 입고다녀야 하는 직장인이라 주말까지 정장 입는게 너무나 싫어서 그랬고요. 나 선봐요 차림으로 커피숍에 앉아 있는 것도 지긋지긋하게 싫었어요.11. ..
'09.4.29 9:12 AM (211.179.xxx.12)확실히 82쿡은 보수적이에요. ^^
얼마전에 비슷한 글이 마클에 올라왔더니
100% 차려입은 정장보다 청바지 차림으로 선보러 가는게 더 보기 좋다고
그러라고 하던데 여긴 반반의 의견이군요.12. ^^
'09.4.29 9:20 AM (202.20.xxx.254)이래서 저희 직원이 맞선급(소개팅은 아니고 확실한 맞선은 아니고 하여간 그 중간급) 을 볼 일이 있을 때 정장 빼 입고 나타났군요. 근데요, 자유로운 복장을 입는 회사에서 맞선있다고 옷 그렇게 입고 나오면, 진짜 하루종일 놀림감 되거든요. 그리고 그런 일이 주루룩 반복되면 그것도 나름 눈치 보일꺼구요.
한 층에 2백명 정도가 청바지, 면바지에 자유 복장을 입고 일하는데, 그 중에 정장 입고 온 사람, 결혼식 가냐? 라는 얘기를 하루 종일 듣는데, 결혼식 가는 것도 아니고 선보러 간다고 말하기 참 곤혹스러울 텐데요. 그리고 저도 그 정장 입고 온 친구 보면서 좀 오바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빨리 가겠다고 시위하는 건가? 하면서요. ^^13. ....
'09.4.29 10:19 AM (121.166.xxx.92)시누가 서른살때 소개팅 자리에 청바지입고 나갔다고, 시누한테 화내던 제 남편이 생각나는군요..
아무리 소개팅이라도 상대방 남자쪽에서 보면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14. .....
'09.4.29 10:23 AM (119.149.xxx.47)제 동생이 요즘 한참 선보러 다니는데요..
평일 저녁에 만나면 정장입는데요 왜냐면 회사를 가야하니까요 그날은 더 특별히 신경쓴다 하더라구요
근데 주말은 청바지에 위에 세미쟈켓 정도 입는대요 구두신구요..그리구 빅백 같은거 들구요
왜냐면 5일내내 정장만 입는데 주말까지 정장 입고 나가면 서로 분위기만 어색하구 그렇다던데요..대부분 그렇게 나가는데 다 코드가 맞았나봐요..주말이랑 평일 차이가 많은거같아요..그리구 요즘은 본인들이 직접 휴대전화번호 알려주고 약속장소도 정하잖아요..그때 캐쥬얼 할거다라구 말한것도 봣어요..시대가 마니 변한거라 생각해요15. 청바지는
'09.4.29 1:05 PM (203.142.xxx.241)아무래도...좀 그렇지요.
억지로 나갔거나...상대를 무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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