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살 남자아이 언어치료에 대해서..

궁금 조회수 : 659
작성일 : 2009-04-28 13:49:57
큰애가 6살인데.. 말하는게 참 어눌합니다.. 말도 늦게 시작도 했지만.. 발음이 좀 부정확해요.. 더듬는다기 보다는 발음이 부정확 해서..잘 알아듣기 힘들어요.. 저희야 부모니 거의 알아 듣지만.. 어린이집 친구들이나 주변 어른들은 무슨말 하는지 50프로 정도 밖에 이해를 못하세요..

어제 어린이집 면담을 갔더니...선생님이 조심스레 언어치료를 권하시더라구요..
저흰 그냥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미리 알았으면 서너살때부터라도 치료를 할것을...
어떤가요?? 치료하는 기간은 어느정도 인지.. 비용은.. 효과는 어떤가요?  
학교들어가기전에 치료를 끝냈으면 하는데..이제와서 살짝 걱정되고 조급해지네요..
넘 무심한 엄마였나 봅니다..ㅠㅠ
IP : 220.120.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28 1:56 PM (119.148.xxx.178)

    언어치료실에 가셔서 일단 상담을 받고, 님의 말대로 발음만 부정확한지 다른문제도 있는지 확인후 치료하세요. 발음만 부정확하다면 빠르면 6개월 더 늦을수도 있고요. 다른문제점도 있다면 더 많이치료를 해야합니다. 비용은 서울,경기도면 비싸죠. 보통 40분 수업에 4만원 정도 할거예요. 효과는 일단 1~2개월은 적응기간이라고 보면 되구요. 빠르면 3개월쯤에 효과가 나타날수도 있지만, 더 늦을 확률이 크답니다.
    발음만 문제된다면 2년이면 될듯 싶은데...혹 사회성부족이라면 더 긴시간 치료를 해야합니다.

  • 2. 궁금
    '09.4.28 2:02 PM (220.120.xxx.193)

    아. 원글임다.. 맘님 감사드려요.. 사회성부족은 아닌듯 해요.. 성격도 밝은편이고 아이들하고도 잘어울리구요.. 물론 전문가 진단이 필요하겠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사는동네에 언어치료 하는곳이 하나 있던데..얼릉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

  • 3. 지윤사랑
    '09.4.28 2:11 PM (124.111.xxx.189)

    이런 종류의 글은 그냥 넘어가질 못하겠네요. 제 아이도 6살이고 발음이 좀 부정확해서 지금 언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아이가 생일도 느리고 해서 기다리면 괜찮겠거니 했는데요. 작년 11월에 아이가 48개월이 되었는데도 발음이 부정확하길래 언어치료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제 아이의 경우는 입을 크게 벌리지 않고 말하는 경향이 있고.. 또 하나는 영어를 많이 접한 아이처럼 발음을 한다는 게 문제였어요. 그리고 짧은 문장은 또렷하지만.. 길게 얘기를 해야 할 경우 조금 알아듣기 힘들다는 거였는데.. 일단 치료는 발음만의 문제였기 때문에.. 6개월을 예상하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현재 몇달을 치료받으니.. 확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음달 종료하는 걸로 선생님과 얘기가 되어 있구요. 이게 정말 치료때문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니깐 괜찮아진건지.. 저도 확신을 할 수 없지만... 애가 말에 대해 받는 스트레스는 없어집니다. 자신감도 생겨서 이말 저말 많이도 하구요.
    비용은 40분당 3만5천원이고..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심한 경우가 아니어서 주1회만 하면 되는 경우였지만.. 주 2~3회 하는 아이도 있더군요.
    일단은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으니까요.

  • 4. 윤맘
    '09.4.28 3:43 PM (59.8.xxx.174)

    일단 전 언어치료실있는 종합병원의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단을 받았어요. 조음장애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거기에서 소개해 준 몇 군데 치료실 중 가까운데에 가서 6개월인가 받은 것 같은데 당시에 한 달에 2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6년 전에요. 효과는 금방 나타났습니다.

  • 5. 그럼..
    '09.4.28 4:36 PM (202.20.xxx.26)

    빨리 알아보세요. 늦어지면 애만 고생해요. 비용과 시간을 따질 게 아니라.. 빨리 뛰어 가셔야 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13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2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5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7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8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83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3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4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32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23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6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7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2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7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5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11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3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01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7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3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5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4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