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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나요?

혼자만무식 조회수 : 5,406
작성일 : 2009-04-28 11:33:06


     오늘 아침일찍  시아버님 모시고  대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환자들이 많아  2시간가량 기다리는 동안  가만히보니

     보호자,  환자들이  간호사를 보고 거의  대부분  '선생님'이라  부르더군요

     난  '간호사님'  이라  불렀는데...

     대학병원을  하도 오랜만에 가서  그렇게 불러야하는지  몰랐습니다

     의사선생님도  '  선생님'    간호사도 '선생님'  
  
     제가 이상한지   좀  그랬습니다

    
IP : 59.28.xxx.16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09.4.28 11:34 AM (218.147.xxx.144)

    요즘은 아무한테나 선생님 선생님..
    좀 웃긴거 같아요.

  • 2. 선생님
    '09.4.28 11:35 AM (202.30.xxx.226)

    호칭이 제일 무난하지 싶어요.

    간호사를 간호사님이라고 한다면
    의사를 의사님이라고 해야 하는데....

    어르신들이 간호원, 간호원 하는 호칭도.. 의례 그래왔겠거니 하고 크게 불쾌한 내색을 하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선생님 호칭이 제일 낫지 싶어요.

  • 3. 음.
    '09.4.28 11:35 AM (58.236.xxx.183)

    동네 가정의학과에 가면 언니라고 불렀거든요
    자주보니까 친해서..
    그러다 종합병원에 오래 입원해있다보니 다들 선생님 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가보다 하고 선생님이라고 불렀어요
    그런데 동네에서 선생님 이라고 하자니 또 어색해요--;;
    그래서 호칭을 안하려고해요ㅠ.ㅠ
    그곳 상황에 맞게 하세요

  • 4.
    '09.4.28 11:36 AM (59.5.xxx.126)

    선생님이라고 불러드려야해요.
    '간호사 누나'라고 애 한테 지칭했다가 얼마나 무안할 꼴을 당했는지 몰라요.

  • 5. 미용실에서도
    '09.4.28 11:36 AM (124.53.xxx.113)

    드자이너 선생님~이라고도 해요. ㅋㅋ
    근데 듣는 사람 기분 좋으면 된거 아닌가요?
    어떤 분야에서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선생으로 높여 부르는 거.. 전 괜찮다고 보는데요.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그 기분 좋음으로 서비스도 잘해주고... 손해날 거 없죠..^^

  • 6. 그리고
    '09.4.28 11:36 AM (202.30.xxx.226)

    상대방에 대한 존칭은
    나의 인격이기 되기도 합니다.

  • 7. 미용사
    '09.4.28 11:37 AM (58.239.xxx.49)

    미용실에서도 몇번 선생님이라고 하지않나요? 그냥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세요 . 무식한게 아니라 눈치껏 .

  • 8. ..
    '09.4.28 11:37 AM (118.33.xxx.54)

    간호사분들도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맨위에님.. 아무한테나라뇨..

  • 9. 대학병원
    '09.4.28 11:37 AM (203.232.xxx.3)

    간호사에게는 선생님 소리가 나오는데(정식RN이겠죠?)
    동네병원에서는 절대 그 소리가 안 나오네요...그냥 대충 호칭 없이 해결..
    제가 이상한가요?ㅠㅠ

  • 10. ,
    '09.4.28 11:38 AM (118.33.xxx.54)

    근데 동네의원같은 작은병원에서 일하는 분들은 간호사 거의없어요.
    잘해야 조무사입니다.

  • 11. 예전에
    '09.4.28 11:39 AM (61.254.xxx.118)

    간호원에서 간호사로 바꾼다고 한참 말이 많은 적이 있었지요. 의사들은 의사들대로 지들이 뭔대 하고, 간호사들은 자기들도 전문직인데 당연히 원->사로 되어야한다고 하고...좌간 우여곡절끝에 간호사로 정착된 것 같아요. 근데 자기네들끼린 또 호칭이 선생님이 되던데, 교육이 무섭다고 이젠 모두 선생님으로 부르나보죠?
    간호사들 입장에서 자기네 입지와 대우는 자기네들이 만들었다는 면에선 고무적인 일이지만, 개도소도 선생님인 요즈음, 도대체 선생 아닌 사람이 몇인가 싶더라구요.
    솔직히 전, 아무한테나 지나가는 아저씨 부를때도 선생님이라고 부른답니다. 가장 고민없이 부를 수 있는 매부좋고 누이좋은 호칭같아요. 이젠 선생님이 좋은 호칭이 아닌 마구 부르는 막칭이 된 이 시대에, 진짜 교사, 교수들이 들고 일어날 것 같네요. 그들은 또 어떤 호칭을 창안해내려나 싶구...ㅎㅎㅎ

  • 12. 아하~
    '09.4.28 11:39 AM (218.37.xxx.81)

    선생님이라 호칭하면 되는거네요
    늘.. 간호사들한텐 어찌 호칭해야하는지 참 애매했었거든요
    근데... 간호사들한테 선생님이라 부르는거 너~무 어색하네요

  • 13. 제말은
    '09.4.28 11:39 AM (218.147.xxx.144)

    언제부터 존칭이나 대우해서 불러야 할때 선생님이란 소리가 쓰였냐는 거에요.
    그리고 솔직히 선생님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날 가르친 사람도 아니고..

    마땅한 호칭이 없기도 하지만 무조건 선생님이라 통일하는 것도 좀 우습다는거죠.

  • 14. 여사님
    '09.4.28 11:42 AM (121.138.xxx.99)

    저는 이 여사님 소리가 듣기 싫어요..^^ 동네 아주머니들 연배 있으시면 다들 여사님 이리 와서 요구르트 마셔요..등등..

    저는 차라리 아줌마 소리가 제일 좋아요..^^ 가끔 예의 차리려는 초등생들이 아주머니 하던데..아주머니도 좋고, 아줌마도 좋아요.. 너무 높여서 여사님, 선생님, 옷가게만 가두 사장님 어쩌구..

    가장 보편적 호칭이 원래 아줌마, 아저씨 아니었나요?

  • 15. 원글님
    '09.4.28 11:42 AM (220.126.xxx.186)

    선생님을 가르치는 사람에게만 선생님이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존칭이 참 중요하기에 어르신이나 백화점 매장 점원이 고객 또는 손님 대접할때 등등

    선생님이란 단어
    "언니""아가씨""저기요""아줌마 오빠"보다 듣기 훨씬 좋고 내가 남을 존경해주면 상대방도 무시 못 합니다

    그리고 간호사 같은 경우는........
    환자나 보호자가 도움 받는 고마운 사람 아닌가요??

    내가 남을 먼저 존칭 써 주고 존경해주면 상대방도 똑같이 해 줘요.....
    좀 쉽게 만만하게 안 보죠 좀 교양도 있어보이고

  • 16. ~~
    '09.4.28 11:43 AM (128.134.xxx.85)

    간호사들은 그렇게 불리기 원합니다.
    공식적으로 요구하기도 하죠. (병원내에서, 특히 의사에게서)
    인턴때는 원만히 지내기 위해 그렇게 불렀지만
    이젠.. 그렇게 부르기 불편합니다.

  • 17. 00
    '09.4.28 11:44 AM (114.206.xxx.68)

    미용실-(헤어 디자이너) 선생님
    학습지 교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이라고 불려 주긴 하는데
    호칭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 18. 저희 동네
    '09.4.28 11:45 AM (220.68.xxx.11)

    네일 가게 아가씨들도 서로 선생님이라 부르던걸요.

  • 19. 호칭거품
    '09.4.28 11:48 AM (203.247.xxx.172)

    선생이란 말이
    가르치는 게 아니라 먼저 태어난 걸 말하나보나...하면서 부릅니다

  • 20. 하지만
    '09.4.28 11:48 AM (218.147.xxx.144)

    선생이 꼭 가르친 선생님한테만 쓰여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원 뜻은 적어도 그게 기본이고
    그 다음 나보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에게 보편적으로 쓰여지는 정도여야지 않나요?
    그렇지않으면 모든 사람이 다 선생님이라 불리게 되겠죠.
    마트 계산하시는 분들도 계산을 도와주시니.
    놀이공원 안전요원 분들도 안전을 책임지고 도와주시는 고마운 분이니.
    자꾸 이유 들어 끼워 맞추려 하면 선생님 아닌사람이 없지 않나요?

  • 21. 생각해보니
    '09.4.28 11:48 AM (61.254.xxx.118)

    울동네 스킨케어 아가씨들도 서로 선생님이라고 하더군요...뭐냐구요. 선생님 인플레시대?

  • 22. 뭐든
    '09.4.28 11:50 AM (61.254.xxx.118)

    머릿수 작을 때에 그 명칭이든 인간이든 대우를 받게 마련이죠. 이젠 선생님이라 부르는 것에 껄끄러움을 안느껴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싶은 맘에 마구 남발한다는...ㅋㅋㅋ

  • 23. 128.134 님
    '09.4.28 11:51 AM (218.237.xxx.182)

    어느 동네 병원에 간호사가 있겠어요. 없겠죠...
    대부분 큰 병원 간호사들 서울 안에 있는 대학 나온 사람들이고,
    과반수 이상이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라고 하니, 존중해줍시다.

    그리고 128.134.207 님,
    인턴때는 괜찮고 지금은 아니다?
    왜 이젠 그들을 선생님으로 부르기 불편하신가요?
    그럼 뭐라고 부르나요 지금은? ^^

  • 24. 동네 병원에도
    '09.4.28 11:53 AM (61.254.xxx.118)

    RN 있을 수 있죠. 저 아는 분도 동네 병원에서 근무했었는데...
    의사들은 그냥 성붙이고 간호사! 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솔직히 수간호사면 모를까
    나름 아랫사람에게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도 경우가 아니지 않나요?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 25. 호칭거품
    '09.4.28 11:58 AM (203.247.xxx.172)

    (218.237.80 님 촘 무섭;;;...)

    어느 시골 이발소 얘기가 떠오릅니다...

    아저씨-사장님
    아줌마-회장님
    총각-실장님

    그 이발소를 다니셨다던 어떤 연사분 말씀...
    나 이래뵈도 실장한테 머리 감는 사람이예요~

  • 26. ..
    '09.4.28 11:58 AM (211.179.xxx.12)

    전 간호사(RN)에게는 선생님이라 부르고요
    조무사(AN)에겐 간호사님이라 불러요.
    저도 ~~님께..
    그럼 지금은 간호사들을 뭐라고 호칭하시나요?
    나이 50넘은 머리 허연 전문의인 제 남편도 개업하고 있으면서
    같이 근무하는 미혼의 RN에게
    꼬박 꼬박 선생 호칭 부쳐주던데요.
    *간호사! 이렇게 부르시나요?

  • 27. 윗님
    '09.4.28 12:01 PM (61.254.xxx.118)

    울남편도 절대 선생님이라고 안불러요. 대신에 꼬박꼬박 존대는 하더군요.

  • 28. ^^
    '09.4.28 12:05 PM (122.43.xxx.9)

    처음들었던게
    유치원 다니는 조카가 직업이야기할때
    간호사 선생님이라고 해서 들었어요.
    근데 전 갠적으로 간호사에게 선생님 호칭은 안이상해요.

    근데 .... 요즘 선생님 호칭은 윗 댓글단 님 말씀처럼
    지나가는 아무나 정도가 맞아요.
    마치 예전에 남자에게 무조건 사장님 했던 것처럼요.

  • 29. ㅋㅋ
    '09.4.28 12:15 PM (211.202.xxx.12)

    울아들 5살때다닌 어린이집에서 주방아주머니보고도 주방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했다는.....

  • 30. 아뇨 !!
    '09.4.28 12:28 PM (58.225.xxx.94)

    모든 직업은 존경받아 마땅하지만.......

    원래는 간호원이었죠
    우리나라는 직업을 가진 여성이 적은 편이고 상대적으로 간호사는 큰 집단이라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직업으로 격상시켰다는 생각
    師 자체가 존경의 의미가 들어 있죠.

  • 31. 음.
    '09.4.28 12:40 PM (222.232.xxx.60)

    너무 남발(?)이 아닐까요..

    모든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다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는 것도
    우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 중에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직업은 좀더 전문적이고 어려운 직업이거나
    나이가 아주 많으신 분 등의 전제 조건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간호원이라는 직업이 쉽고 만만하다는 얘기는 아니고
    다만 선생님까지 부를만한 직업은 아니지 않을까요.

    만약 제가 탄광에 가면 노동일하시는 분한테 선생님,선생님,
    파출소에 가서 선생님,선생님 하는 것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 32. 음.
    '09.4.28 12:41 PM (222.232.xxx.60)

    지금의 호칭인..간호사라는 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 33. ..
    '09.4.28 12:47 PM (211.247.xxx.152)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꼭 위에 분들이 말한 전제조건이 되어야만
    붙어야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남을 높여 부를때 부를수 있는 호칭이라 생각하면
    그리 반감을 가지진 않을것 같은데요.

  • 34.
    '09.4.28 1:02 PM (211.41.xxx.33)

    미용실-디자이너 선생님 or 디자이너님
    병원-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샵-매니저님

    주로 직업에 님~자를 붙여서 쓰는 편입니다.

  • 35. 선생님소리를
    '09.4.28 1:06 PM (121.162.xxx.21)

    듣고 싶다니 불러는 주지만....참 그렇네요.
    도나 개나 다 선생님 소리들 듣고싶어하는 세상이라 선생님이라는 말이 너무 가치없어졌지만
    같은 선생님 소리라도 어감이 참 다르죠.
    진짜 선생님 소리 들을만한 분한테는 저절로 선생님 소리가 나오지 않던가요?
    스스로 자기들을 선생님이라 불러달라고 하는게 전 너무 웃기는것 같네요.
    존경하게되면 누가 말하거나 부탁하지 않아도 저덜로 되더만요.
    옛말에 "중이 지 머리 깎는다" 했나요?

  • 36. 흠..
    '09.4.28 1:15 PM (202.20.xxx.26)

    근데요.

    병원에서 조무사들에게도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도대체 왜 그들을 선생님이라 불러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들을 선생님이라고 안 부르면 뭐라고 불러야 하는 걸까요. 그냥 간호사? 근데 그 사람들도 간호사 맞는 거에요? 종합병원이어도 사실 간호사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던데 말입니다..

  • 37. 사전
    '09.4.28 1:15 PM (202.30.xxx.226)

    1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선생
    수학 선생.
    2 학예가 뛰어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율곡 선생.
    3 성(姓)이나 직함 따위에 붙여 남을 높여 이르는 말.
    김 선생
    의사 선생.
    4 어떤 일에 경험이 많거나 잘 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른 건 몰라도 바둑은 내가 선생이지.
    5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남자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선생, 길 좀 물어봅시다.
    6 <역사>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둔 교무 직원.
    7 <역사>각 관아의 전임 관원을 이르던 말.

    여기에다 님을 붙힌 정도로 의미를 두면 그닥 무리는 아닐 것 같아요.

  • 38. ...
    '09.4.28 2:12 PM (125.177.xxx.49)

    진짜 요즘은 다 선생님이죠
    미용사도 간호사도 ..
    간호사는 간호사 라고 불러야 할거 같아요

    솔직히 중년 넘은 나이에 나이어린 미용사나 간호사 에게 선생님 소리 안나와요

  • 39. 관공서에
    '09.4.28 2:13 PM (121.145.xxx.173)

    민원인으로 가도 공무원들이 민원인을 지칭할때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선생님이라는 말은 상대방을 존대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어요

  • 40. 218.237.님
    '09.4.28 2:33 PM (128.134.xxx.85)

    저에게 질문을 하셨으니 굳이 말씀드리자면
    인턴때는 선생님이라고 안부르면 눈총주는 간호사가 많아서
    그저 원만하고자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사실, 의사들 중 그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람은 별로 없을텐데요.

    어쨋거나, 나이 마흔에 가까운 지금은
    그냥 *** 간호사라고 부릅니다.

  • 41. 선생님 남발
    '09.4.28 3:22 PM (221.146.xxx.99)

    이란 말은 동의하지만
    의사선생님도
    선생님인데
    왜 간호사는 선생님이 이상할까요?

    공부를 많이 한 직업이라 월급을 많이 받는 건
    투자로 보고 그렇다치는데
    어떤 직업은 선생님이고 어떤 직업은 아닌 건
    좀 이상해서요

    전 이십년째 같은 미장원에 다녀서
    그냥 원장님이라 부르지만
    병원에서는 양쪽 다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 42. 미용사와
    '09.4.28 3:26 PM (59.12.xxx.114)

    간호사를 비교하는건 좀 그런것 같네요.
    간호사는 면허를 가진 의료지식이 없으면 정말 사람 생명을 좌지우지할 위험한 직업인데요?

  • 43. ????
    '09.4.28 3:46 PM (114.206.xxx.68)

    학교 서무실 행정 직원들에게도 선생님이라고 부릅디다.
    물론 교무실에서 보조해 주시는 분들에게도
    그분들 서로간에도 그렇게 부르고 교사들이 그렇게 예우를 해주고....

  • 44. ..
    '09.4.28 4:33 PM (123.215.xxx.159)

    의사한테도 선생님이라고 않하는데 무슨 간호사에게까지 선생이란 호칭을..
    굿이 선생이라는 호칭 쓸 필요성을 못느껴요.
    그냥 의사는 닥터, 간호원은 도우미라고 부르면 될거 같아요.

  • 45. 의사님
    '09.4.28 5:40 PM (211.114.xxx.51)

    변호사 -- 변호사님 , 의사 ---- 의사님 간호사 -- 간호사님 간호조무사 -- 간호조무사님
    회계사 --- 회계사님 , 약사님 , 변리사님, 공무원님, 순사님, 나리님, 대통령님
    미용사님, 등 각 면허별 , 자격별등에 붙이는 고유명사(? 맞나 ) 에 님 짜를 붙이는게 좋아요
    우리의 아부근성으로 좋은 면허 잘먹고 잘살고 돈잘버는 사람에게는 선생님등 극 존칭
    각하등 을 붙이면서 연실 머리 조아리고 하면서 조금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부류의 직업은 천시하는 그런 근성은 버립시다.
    모두 각자 맡은바 직업을 프로근성을 가지고 열심히 성실히 살면되고 존경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존경 할 만한 인간이냐가 중요한거죠
    어떤 직업은 안되고 어떤것은 넘친다고 생각하는 사고를 버립시다.
    이런것 으로 문제가 되는것이 나라를 분열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46. 어제
    '09.4.28 8:19 PM (222.109.xxx.35)

    종합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가 저를 부를때 대화 하다가 선생님 같은 분은
    어떻고 하는 말에 깜짝 놀랐어요.
    저 평범한 50대 아줌마 예요.
    대한민국에서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보통 명사예요.
    구청에 가도 선생님이라고 불러 주고요.
    간호사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른지는 5년도 더 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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