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이런거 안믿는 성격이고 따로 어디가서 본적도 없지만
남편 친구가 이쪽을 공부해서 돈을 받고 다른 사람들 봐주는 일을 하는데
남편과 나에 대해서는 재미삼아 참고하라고 몇장을 빼왔는데
보고나니 열받네요.
평소 남편 성격은 자기가 나서서 자그마한것도 리더할줄을 모르고
모든게 의존형,부모에게 말하는 것도 제가 이렇게해라...할 정도입니다.
자기가 일하는 것도 제가 손과 입을 대줘야 제대로 되는 스타일이예요.
혼자만 맡겨놓으면 판단도 영 틀리고 제대로 건사를 못했어요.
친구가 뽑아준 사주가 어떻냐면요
먼저 남편것은
본인은 부인에게 받기만할뿐 주는것은 없으며 그나마도 더욱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고 본다.
늘상 아내를 자꾸만 피곤하게 한다고 보면 된다.
자꾸 밀어내고 고집부리고 하는 것은 내 금고를 발로 차는 것과 하등 다를바가 없다.
다음 제꺼는
지금은 솔직히 남편복도 없으며 남편에게서 무얼 기대한다면 크게 잘못된 생각임을 알았으면 한다
여지껏 참고 눌려 살아서인지 인내력 하나는 탁월하다.
..............
남편이 부인에게 의존하는 비율은 약 60% 이상이며 부인은 이것을 받아줄 여력이 아직은 없다.
길게 있는데 다른건 안보이고 요부분들만 두드러지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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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가 사주를 봐줬는데
.......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09-04-28 11:00:25
IP : 122.100.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8 11:01 AM (124.59.xxx.34),,,,,,,,,,,,,,,,,,,,,,,,,,,,,,,,,,,,,,,,,,,,
2. ㅋ
'09.4.28 11:02 AM (121.151.xxx.149)개인적인 감정을 섞어서 보이나봅니다
그사람은 그런일할사람이 되지못한사람이네요3. 헐~
'09.4.28 11:05 AM (220.75.xxx.232)거 사주팔자라는게 은근 무섭더군요.
울 친정에 노총각 오빠가(44살) 있는데 사주보면 점쟁이들이 장가 보내지 말라고해요
사주에 여자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 여자가 자식 낳고 도망간데요. 그래서 할머니가 손주 키워야하는 팔자라구요.
그래서인지 울 오빠 아직도 장가 안가고, 저희 친정엄마도 걍 포기 하셨어요.
어디가 모자란 사람이면 억울한 생각이라도 없을텐데, sky 출신에 멀쩡히 직장도 잘 다니고, 집도 있고 얼굴도 동안이고 주변에서 선, 소개팅하라는 전화도 아직도 무지하게 받고 있습니다.
오빠는 자기 사주가 이렇다는거 모르고, 결혼할 맘은 물론 아직도 딱히 없긴해요.
전 이제는 오빠가 결혼한다해도 말리고 싶어요.4. 음
'09.4.28 11:06 AM (59.5.xxx.126)그게 맞는 말인것 같아요.
그런데 꿈보다 해몽이라고 시대에 맞게 해석을 좀 잘해야 될것같아요.
사주풀이를 하려해도 상식도 풍부하고 세태파악도 정확하게 하고 앞일도 예측할 수 있는
지혜가 많아야겠죠.5. 냐앙
'09.4.28 3:19 PM (61.72.xxx.218)원글님께 유리한 얘기 아네요? 앞으로 남편이 투정부리면 그 종이만 들이밀면 되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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