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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보면 여자들 상의가 노출이 심하네요. 가슴골이 보여요.
고개 숙이면 완전 브래어지 다 보일것 같아요.
직장에서 그렇게 입으면 민망할텐데..
1. 음
'09.4.27 11:31 PM (210.57.xxx.160)사람에 따라 틀리지만 안입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자연스러워서 보는 저도 자연스럽더군요2. 전 싫어요...
'09.4.27 11:35 PM (58.142.xxx.127)우리 시어머니 나이 육십대 후반인데.. 가슴이 큰 편이거든요.. 화장도 진하지만, 파인 옷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가슴골뿐만 아니라 윗쪽 굴곡 1/3정도는 드러내 놓아요.. 아들들하고 사위야 그런 모습 오래 봐선지 별 감흥 없을지 모르겠는데, 전 결혼하고부터 솔직히 너무 싫어요.. 옷 갈아 입는다고 아들 사위 앞에서 브래지어차림만 하고 그냥 벗고..
3. 음
'09.4.27 11:40 PM (124.53.xxx.16)남미쪽 친구들 몇명 만난 적이 있는데요...
가슴 골 훤히 파인 옷에... 가슴도 작으면 말을 안해.. ㅠㅠ 거기다 노브라..
나이도 적지 않은 애덜인데두...
한둘이 아니고 대개 다 그랬던 거 같네요..
아무렇지 않아 하던데요.. 보는 사람도.. 그렇게 입는 사람도..4. 네
'09.4.27 11:41 PM (220.123.xxx.224)미국에선 정말 그렇게 입습니다. 특히 10대 20대 여자 아이들.
딱 붙고 가슴골 훤히 드러나는 탑에 반바지 입고 다니지요.
미국에선 그런가보다 싶은데
한국에서 그렇게 입을라치면(저 말고 제 딸) 무지 야해보여요.
제 이중잣대(?)가 제 딸은 이해가 안가나 봅니다만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이중잣대가 당연한 것 아니겠어요?5. 근데
'09.4.28 12:04 AM (115.139.xxx.132)저 슴가 가 좀 큰편인데요.. 그냥 많이 안파인 브이넥 티만 입어도
야해보여요.. 큰사람들은 그것도 고민이네요...
남들입으면 그냥 티가 내가입으면 야해지고..
그런건 이해해주세요^^6. 네크라인
'09.4.28 12:12 AM (59.4.xxx.202)사실 백인여자들은 그렇게 입어도 안야해보여요.
FBI 요원, 형사, 경찰, 등등!
미드의 단골직업군 여인네들은 딱 붙고 가슴골 훤히 다 드러나는 상의 입고 허리에 총차고 범인 잡으러 댕기는거 보면 느무 섹쉬해보여요. 야한게 아니라..
이거 인종차별 인가요?ㅋㅋ7. 동유럽
'09.4.28 12:17 AM (79.186.xxx.16)이곳은 미국도 아닌데 그렇습니다. 가슴도 큰데다가 어찌나 옷들이 파여 있는지,
한국 남자분들 여름이면 회사에 눈 둘 데가 없다더군요.8. 오히려
'09.4.28 12:26 AM (125.178.xxx.140)가슴을 보이는 것보다 다리를 내놓는걸 더 수치스럽게 여기는거 같더라구요.
미국의 꽤 보수적인 단체를 방문한 어느분 말씀이 가슴골은 다 파진 옷을 입었는데,
치마길이는 다 무릎을 덮고 있더라...하셨어요.9. ㅋㅋ
'09.4.28 12:33 AM (58.228.xxx.214)다리요?
엄마야. 진짜 재미있다.
그럼 우리나라에 온 유럽쪽 남자들은 지금 눈둘데가 없겠네요 ㅋㅋ
세상 진짜 요지경이네요10. 드러내는게
'09.4.28 1:45 AM (82.120.xxx.138)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사이즈 불문, 그렇게 가슴 파인 옷 입고도 브래지어 안 입는 경우 허다하고
브래지어를 해도 얇은 망사로 된 걸로 입어서 겉옷 위로 젖꼭지가 일부러 드러나게끔 하는 젊은 애들도 많아요.
(우리는 속옷 봉합선도 드러나지 않게 만드는데, 유럽은 심지어 마네킹도 젖꼭지가 볼록해요. ㅋㅋ)
다들 그러니까 야하다기 보다는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구요
오히려 우리나라처럼 꼬옥꼭 숨기는 게 어색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11. 미국거주인
'09.4.28 3:08 AM (70.170.xxx.169)모두다는 아니에요.
미국은 정말로 엄청나게 넓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죠.
중부의 보수적인 곳에서는 한국보다 더 보수적인 옷차림으로 다녀요.
서부쪽은 내어놓고 다니는 여자들도 많구요.
저역시 점두개님의견과 같아요.
한국의 밤문화가 더 병든 듯..12. 미국
'09.4.28 3:53 AM (220.75.xxx.180)에서 산 윗도리 수선해서 입고 있습니다 윗쪽 단추가 하나더 있어야 되는 곳에 없어서리
글구 개네들 상류층 문화 좀 엄격합니다.
먹을때 예의차릴때 절대 모자쓰고하면 안되고, 록키산맥부터 중부까지 엄청 보수적이고 그냥보이는게 다가 아니더라구요13. **
'09.4.28 7:13 AM (96.49.xxx.112)다들 가슴도 크고 어깨도 떡 벌어져서.. 할 수 없죠.
그거 다 감싸려고 해보세요, 답답하잖아요.
좀 따뜻한데 사는 사람들은 다 그런 것 같아요, 그게 자연스럽고요.
저도 여기(캐나다) 처음 왔을 때는 한국에서 산 티셔츠 입고 다녔는데
혼자만 목 조르는 옷 입고 다니는 것 같아 여기서 티셔츠를 몇 벌 샀더니
어찌나 가슴까지 확 패였던지..
또 우리네들은 빈약하잖아요.. 한국에서도 빈약했는데 여기오니까 아예 없는 느낌??
그래도 별로 개의치 않고, 저도 가슴 쫙 패인거 입고 다닙니다.
아무도 안 쳐다보고요, 저 또한 아무 느낌이 없어요.
그리고 덩치 큰 여자들이 그렇게 입고 다녀도 하나도 안 야해 보이고요^^14. ;
'09.4.28 7:18 AM (122.43.xxx.9)전에 미수다의 어떤 여자가 그러더군요.
가슴 노출은 안야하고 짧은 미니스커트입고 허벅지 노출하는것이 훨씬 야하다고...
저도 그때 뜨아~~했어요.
어차피 뭘입어도 안야한 몸이지만...
처녀때 짧은 반바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입었거든요.
근데 상의는 다 가려야 직성이 풀렸었는데...15. 깍두기
'09.4.28 9:14 AM (114.108.xxx.51)진짜 놀란건...브래지어 가운데가 레이스등으로 이쁘잖아요...
그위에 레이스보이게 자켓을 입어요..
그 레이스가 나오는 것이 이쁘답니다...헐~~
브레지어까지 다 보여주는게...안 야한거라니 참.나...
진짜 문화 차이예요...16. ㅎㅎ맞다.
'09.4.28 9:28 AM (222.98.xxx.175)전에 읽은책에서 미 상류층에선 식탁 다리나 피아노 다리도 노출되는걸 점잖치 못하다고 생각해서 다 커버 씌운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위 그쪽은 아래를 조심하는군요.ㅎㅎㅎ17. 작년에
'09.4.28 9:29 AM (218.39.xxx.29)뉴욕으로 출장 갔을때 정말 느꼈어요.
다들 너무 내놓고(?) 있으니 혼자 가슴이 온전히 가려지는 상의를 입은 내가 왠지 촌스럽게 느껴지더군요.
브래지어 끈을 보이는 것도 아주 자연스럽고 신경 안쓰는 분위기구요.
그렇지만 그네들은 가슴골이 보이는 상의를 입고 있어도 아무도 흘끔거리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한국서 조금 파인 옷을 입고 누군가와 대화라도 나눌라치면 (특히 남자) 가슴쪽으로 자꾸 힐끔거리는 시선이 콱 쥐어박아주고 싶잖아요.
좀 안보는 척이라도 하면 안되나...18. 근데요.
'09.4.28 10:27 AM (119.64.xxx.140)제가 미드를 많이 보다보면..
그네들이 원래 그런옷 입는 문화인듯도 싶구요.
무엇보다 ,
드라마다 보니 "볼거리"를 위해서 여배우의 노출이 필수라는 생각이
자주 들고 있어요19. 둥둥
'09.4.28 2:28 PM (222.109.xxx.221)전 옷수출하는 회사에 다니는데 우리회사는 거의 유럽이나 미국으로 수출을 많이 해요.
근데 옷 정말 많이 파졌어요. 우리는 안에 끈나시하나는 입어줘야 입을수 있는옷들..
근데도 바이어는 더 파달라고 하네요. 제가 키가 60정도 밖에 안되는 아담한 체구여서 그런지 제가 대어봤을때는 명치가 보여요. 브래지어가 윗부분이 보일 정도...
참 희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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