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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시험감독하러 학교가다

열혈엄마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09-04-27 15:51:39
아직 간건 아니고 5월1일에 갈 예정입니다.
근데 여자들 어디갈 때마다 입고 갈 옷 때문에 고민이잖아요.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82님들은 어떤 스타일로 시험감독 하러 가셨나요???
IP : 116.122.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헤라디어
    '09.4.27 3:56 PM (220.65.xxx.2)

    편한 신발(가급적 소리 안나는 신발이면 더욱 좋겠네요.) 신고 가세요.
    복장은 츄리닝, 지나치게 짧은 치마만 아니라면 상관없을 듯합니다.

    오래 서 있으면 허리 아프니까 편한 신발 신고 가세요.

  • 2. 편한 것으로
    '09.4.27 4:01 PM (122.153.xxx.203)

    학교에 대체로 실내화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시면 신고 가신 것을 그대로 신어도 되나
    오래 서 계시기에 불편하지 않고, 복도에서 또각 또각 소리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진한 화장품 냄새는 피하시고
    복장은 편한 것이면 됩니다.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 3. ^^
    '09.4.27 4:14 PM (125.137.xxx.153)

    전, 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운동화 신고 갑니다. 지갑 크기 정도의 작은 백하나 가지고서...
    근데 잘 차려입고 오시는 분들도 있더군요...불편하고 아이들 시험에 방해될 거 같던데...

  • 4. .
    '09.4.27 5:19 PM (61.100.xxx.157)

    시험일에는 교사들도 편하게 입고 가기 때문에
    학부모님들도 그냥 편하게 입고 가면 될거예요
    학교에 실내화 신으면 질질? 이런 소리 나니까...
    소리 안나는 운동화 신고 가시면 좋을 듯 싶어요

    그리고 점 두개님은 학교의 배려가 있었나보네요
    감독은 앉아서 하는게 아닌데... 그리고 책도 보면 안되고...

    저번에 어떤 글 보니까... 부정행위도 잡지 말라고 하던데...
    꼭 잡아야지 그 학생이 다시는 부정행위 하지 않습니다.
    원칙대로 0점 받은 학생도 봤어요
    때로는 부정행위의 형태에 따라서 문항별로 감점하는 경우도 있어요

  • 5. //
    '09.4.27 5:29 PM (165.141.xxx.30)

    엥? 애들 시험보는데 뒤에서 책을 읽는다뇨...그럼 시험감독하러 가는의미가 먼가요...애들 부정행위 하지말라고 감독하러 가는건데...참으로 이상한 학교네요.. 전 서서 눈빠지게 두리번 두리번 혹 부정 행위 하는애 있나 눈에 불을 키고 살폇는데요... 정말 간혹... 자세 요상한 애들이 잇더이다 그럼 옆에 슬쩍 가기만 해도 눈치채고 자세 바로 잡던데 ...뒤에서 책을 읽다니요...참내...

  • 6. .
    '09.4.27 5:49 PM (114.204.xxx.7)

    안 서있다가 내리 서있으면 허리가 많이 아플것이니 의자는 배려해 주는데
    책읽는 것은 좀 .......
    그리고 왔다 갔다 하시는 부모님들은 사실 좀 거슬려요
    아이들이 문제를 풀때는 교사도 정 위치에 서 있기를 주문 받거든요

  • 7. 오늘.
    '09.4.27 6:01 PM (60.197.xxx.27)

    고등학교 들어간 딸아이 시험감독 갔다왔어요. 중학교서부터 두 아이 시험감독을 꼬박
    꼬박 다니는데 아이들 진지하게 시험 보는 모습을 보면 울 아이도 이해하게 되고 좋더군
    요. 수학. 도덕 시험이었는데...여학교여서인지 포기하는 아이들 없이 열심히 풀더군요.
    전 준정장에 사스신발 신었어요. 소리 안나게 하려고 조심조심 걸었구요. 그냥 한 아이
    만 바라보지 않고 두루두루 봅니다. 6년동안 시험감독다녀도 아직 부정한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보지 못했구요. 특히 수학 시험땐 시간이 모자라 열들이 팍 오른 기운을 느낍니다.

  • 8. ....
    '09.4.27 7:03 PM (210.117.xxx.186)

    저도 자주 시험 감독 가는편인데요 얼마나 열심히 신중히 시험을
    보는지 몇년을 가서도 한번도 커닝하는 아이 못 봤어요 왔다갔다 하면
    애들이 불안해 하기때문에 가만히 의자에 앉아 있거나 꼼짝 하지 않고
    서있어야 합니다 신발은 소리 안나는 신발신고 옷 복장은 체육복 수준만
    아니면 된답니다

  • 9. 열혈엄마
    '09.4.27 8:08 PM (118.219.xxx.95)

    다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됐어요.
    시험감독 끝내고 빨리 둘째 운동회 가야합니다.
    오전이 바쁠것 같네요.
    우리 큰애가 장난이 심한편이라서 다른엄마랑 바꾸자는 얘기도 못하고(샘한테)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해야지요.
    학교 잘 다녀올게요.
    소리 안나는 신발신고요.

  • 10. ..
    '09.4.27 8:12 PM (118.91.xxx.81)

    편안하고 소리 안나는 구두, 평범한 복장
    냄새 강한 화장품과 향수는 피해 주시구요.
    왔다 갔다 하면 학생들 신경 쓰여요.
    교실 맨 뒤에서 조용히 지켜 보시면 되구요,
    혹시 무슨 일이 있으면 감독 교사에게 말씀 드리시구요.
    선생님들이 서 계시니 서 있는 게 맞다고 보는데
    허리 아프시면 뒤에 사물함 쪽에 좀 기대시구요.
    물론 책은 보면 안되지요.
    조용히 없는 듯이 그렇게 열심히 감독 하시면 됩니다.
    저는 많이 했는데 컨닝 하는 학생 한번도 못 밨어요.
    되려 그렇게 까지 안해도 된다 싶은데 너무 엄격한 분위기에서
    시험 보는게 마음 아팠어요.
    학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애 학교는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순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분위기인데 간혹 선생님께서 공포 분위기 조성해서
    ...전 우리애들 이런 분위기에서 시험 치는게 마음 아프던데요.
    학생들 너무 긴장 시키지 않았으면 해요.

  • 11. 제발
    '09.4.27 9:08 PM (211.192.xxx.23)

    걸어다니지 마세요,,
    그냥 뒤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교육시간에 말하는데도 무슨 벼슬인양 뒷짐지고 왔다갔다 신발소리 내고 가끔 핸드폰도 진동으로 울리고 화장품 냄새까지 나면 애들이 나가고 나서 욕을 바가지로 한답니다.
    우리반 모진 아이는 선생님께 손들고 이 아줌마좀 가만히 계시게 해달라고 했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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