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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어려운데..본인만 생각하는....얄미운 시엄니..

자식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09-04-26 18:11:14
저희가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신랑 공부때문에)
늦게 공부하는지라....너무 어렵게 공부하고 있어요,,,,(경제적으로)
근데 이번에 생신인데...전화 드리니..
다녀가라는 식으로 얘기 하시네요,,,
정말 힘이드네요,
경제적으로나...심리적으로나...
IP : 211.48.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나
    '09.4.26 6:18 PM (117.20.xxx.52)

    속이 타실지..글만 봐도 보여요...
    제 주위에도 외국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계셨는데..정말 경제적으로 어려우시더라구요..
    그래도 좋은 날 올거에요..힘내세요..

  • 2. 솔직하게
    '09.4.26 7:02 PM (115.138.xxx.30)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마음으로는 열번도 더 가고싶지만 늦은공부 하느라 경제적인 어려움이 말도 못한다고... 뱅기값이 무서워 갈수도 없다고 하세요. 고민하지마시고...

  • 3. ..
    '09.4.26 7:44 PM (125.177.xxx.49)

    국내 부모님 계시면 다들 그러더군요
    신경쓰지 마시고 형편안되서 못간다고 하세요 사실 한번 다녀가면 최하 500 이상 드는데..
    안되는걸 고민하지 마세요

  • 4. 그냥...
    '09.4.26 7:46 PM (91.17.xxx.125)

    어머님이 비행기표값 보내주시면 갈께요 호호호 하세요. :)

  • 5. 정말..
    '09.4.26 9:23 PM (125.177.xxx.136)

    이기적이시다.. 가지마세요.. 정말 왓다갔다 뱅기값 많이드는데.. 좀 보태주실것두 아님서..

  • 6. 짜증
    '09.4.26 11:46 PM (220.88.xxx.190)

    시엄니라는 사람들 다는 아니지만 자기밖에 모르는 철면피에 이기주의자들이네요

  • 7. 맞아요
    '09.4.27 9:37 AM (220.75.xxx.180)

    물론 원글님 안가실꺼지만 남 형편도 모르고 그러시면 속상하시겠어요
    전 지금 서울이고 지방에 시부모님 계신데 예전에 가까이 살면서도 시댁 한번갔다오면 과일사랴 반찬장만하고 하니 적어도 5만원 많게는 10만원을 매주마다 섰었는데
    지금은 서울이니 한번 내려갈때마다 차기름에 이것저것해서 30만원 깨지더라구요 그돈 저한테 커거든요 그래서 시댁에 좀 안내려가니 시댁에선 난리난리 월매나 꾸중하시는지
    그래도 저 못내려갑니다. 애 한달 학원비 더나오는데 어찌 자주 내려갑니까
    근데 외국인데 들어오라 하니 보고픈 맘은 알지만 비행기값 100만원 나와도 어려운 형편에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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