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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엉망진창이에요.... ㅜ.ㅜ

엉망진창 조회수 : 867
작성일 : 2009-04-25 20:20:53
정말로, 정말로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한 잠 푹 자고 나도 힘들지만 힘이 되었습니다.
주중에 뭐할지는 아직도 고민입니다.
조금이나마 몸이 괜찮아지면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혹여나 하는 마음에 원본은 지웁니다..
IP : 125.188.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9.4.25 8:26 PM (122.32.xxx.10)

    많이 힘드셨겠어요. 얼른 따뜻한 이불 덮어쓰고 푹 쉬세요.
    내일 아침에 해가 뜨고 난 다음에 다시 생각하면 지금보다 나을 거에요.
    하필 남자친구분도 곁에 없고 밤이고 날씨까지 안 좋아서 더 힘들게 느껴지실 거에요.
    일단 좀 쉬세요. 다른 건 하나도 생각하지 말고 내 몸과 마음을 좀 쉬게 해주세요.
    몸 따뜻하게 하시구요, 기왕이면 코미디라도 한 프로 보고 주무세요..

  • 2. 오늘 날씨가
    '09.4.25 8:33 PM (125.31.xxx.162)

    안좋아서 더욱 그럴거예요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이라 여겨요
    나쁜생각하지마시고 기분좋은 생각만하세요
    날씨가 좋지않아 몸살걸릴지도 모르니
    윗님 말씀처럼 이불쓰고 쉬세요
    남자친구 돌아오면 하고 싶은이야기 기분나쁘지않게 여우같이
    말해보세요
    약간의 투정처럼요
    그분도 미안해 할거예요
    대놓고 하면 오히려...
    암튼 즐거운것만 생각하시고 맛있는거 먹고
    생각없이 볼 수 있는 프로 한편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3. 에고
    '09.4.25 8:38 PM (112.148.xxx.150)

    유산했으면 몸조리해야하는데...
    오늘같이 추운날 결혼식은 왜갔어요
    주말이라도 푹 쉬시지...
    지금이라도 마음편하게 갖고 푹쉬세요

  • 4. 엉망진창
    '09.4.25 9:00 PM (125.188.xxx.95)

    답변 달아주신 님들 정말 고마워요..
    집에 혼자 있으니 자꾸 눈물만 나고 맘이 안좋아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더 속상해졌지만요...
    그래도 여기에서나마 위로받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속상하니 예전에 서운했던 일들만 자꾸 생각나네요.. 좋은일만 기억하고 싶은데..
    주말동안 아무 생각 안하고 쉬어야겠어요..
    주중엔 일하면서 생각 안하려고 했는데 전부 캔슬됐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ㅜ.ㅜ 잠들기 전까지 다음주엔 뭘해야 그나마 마음이 편해질까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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