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쪽 광고 "별궁의 노래"가 "별궁의 흐로시"로 보여요.

[지나가다...]

그래서 처음 봤을 때 도대체 < 별궁의 흐로시 >가 무슨 뜻인지 한참 생각했었네요.  책의 주인공 민회빈 강씨에게는 관심이 많은데...

[ㅠㅠ]

어머나 그렇게 보니까 그렇게도 보이네요 ㅎㅎ

[..]

me 2

[...]

나도

[전]

별궁의 노로시로 보여요..ㅋ

[ㅎㅎ]

그러네요~

저는 멀쩡한 글자도 이상하게 보인답니다
위에 '막상 어린이집...'을 '막장 어린이집...'으로 보고 급흥분;;;;

[달인이되고파]

풋하,,,,,,,,,,,,,,,,,,,

[ㅎㅎ]

우핫.. 진짜네요.

[어머]

또 가서 확인하고 왔네요,,
정말 그렇네요,,ㅎㅎㅎ

[미치겠당]

막장 어린이집ㅋㅋㅋ
생각이 먼저 글을 읽기에 당연히 별궁의 노래로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별궁의 노로시.로도 보이네요.ㅎㅎ

[ㅎㅎ]

그렇게 보니 정말 그렇게만 보이네요
노래라고는 절대 안보여요 이제 ㅎㅎ

[둘다다]

둘다다 보입니다.
매직아이네요
노로시 흐로시.

[...]

그게 '노래'였군요.
전 저게 뭘까, 도로시인가 한참 고민했다는...

[.]

하하하하핫......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

가만가만...서월궁의흐르시....ㅠㅠ
ㅋㅋㅋㅋ

[^^]

ㅎㅎㅎ그래도 저보다 나으시네요..

전...'너딜궁의 노르시' 로 보여서 무슨말인지 보고 또 보고하다가..
별궁의노래로 보여서..드디어 내가 미쳤구나..했다지요..ㅋㅋ

[하핫]

푸하하하하~~
진짜로 그렇게 보임 ㅋㅋㅋ

[읽어보신분은]

없나요?
제가 미국에 사는데 남편들어올때 사오게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