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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 보세요

세우실님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09-04-17 13:36:52
꼭 한번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전 주부이고
주부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이곳에 옵니다.

근데 세우실님이 매번 올리는 내용..
물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 맞습니다.
하지만
굳이 여기서 이렇게 올리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인 곳에서
이런 건의를 드리는 것도 오버일 지 모르지만
님이 올리는 글들은
관심있는 분은 찾아읽으면 되고,

또 다분히 세우실님이 올리는 내용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가치를 지녔다고 보여집니다.
(전 좌도 우도 아닌 전업주부입니다^^)
제 생각엔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주부들의 순수한 공간에 방문한 낯선 손님처럼 느껴집니다.

게다가 텍스트를 올리는 것도
인터넷 주소를 올리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언론사 사이트에 방문했다가
각종 광고가 pc에 깔리는 경험도 했습니다.,

이건 정말 오염 아닐까요?
IP : 221.148.xxx.35
1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09.4.17 1:41 PM (112.148.xxx.150)

    이건 여러번 나왔던 이야기라 식상하네요
    오버하시는거 맞구요
    전~~이런글자체가 오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우실님~~~화이팅!!!

  • 2. ㅠㅠ
    '09.4.17 1:42 PM (121.131.xxx.70)

    원글님 여긴 주부들만 오지는 않아요
    남자분들도 많으세요

  • 3. 저도
    '09.4.17 1:44 PM (220.76.xxx.82)

    원글님과 같은 생각 했었어요.

  • 4. 주부들도
    '09.4.17 1:44 PM (203.171.xxx.196)

    주부라고 해서 사회 돌아가는 거 모르고 싶다?는 아니시죠?
    아무리 좌도 우도 아닐지라도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좀 관심을 가지세요.
    아무 노력없이 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가만히 있으면 남들이 다 해주겠지 ..
    그런 생각은 버려야죠.
    특별한 건 못하지만 응원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 5. 그냥
    '09.4.17 1:44 PM (114.205.xxx.80)

    패스하세요. 저도 그냥 무조건 패스합니다. 조회수 적은데 악착같이 올리잖아요.
    들어가지도 말고 전 이름만 보고 그냥 무시합니다. 가끔씩 도배글 때문에 페이지 넘어가는거
    좀 짜증이 납니다만... 가끔씩 이런글 올라오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는거 보면
    좀 이런걸즐기는 편인가봐요. 그냥 무시하세요.

  • 6. 원글님께
    '09.4.17 1:45 PM (168.126.xxx.225)

    저도요 원글님! 님이 오버 하네요.. 전업주부을 대변해서 말씀하신다고 생각하세요.. 자유게시판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글을 올릴수 잇어요.. 보기 싫으시면 님이 안보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올리는 글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님이 오버합니다.. 글고 뭐가 편향된글인가요? 님이 삐딱하게 보는 의도가 더 이상하네요...

  • 7. ,,
    '09.4.17 1:45 PM (58.226.xxx.31)

    그런 생각 드실수 있어요. 좀 귀찮으셔도 읽기 싫으심 건너뛰면 좋을거같네요. 다양한 글이 올라오는 그야말로 자유게시판이잖아요. ^^

  • 8. 이런글
    '09.4.17 1:47 PM (203.253.xxx.185)

    볼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좌도 우도 아닌' 주부들은 그냥 시시덕거리는 일상사 얘기나 하고 살아야하는지요.
    자신의 견해와 맞지 않는다고 세우실님 글이 불편하시다면 안보시면 될텐데 굳이 이렇게까지 글을 쓰시는 이유가....

  • 9. 전요...
    '09.4.17 1:48 PM (168.126.xxx.225)

    세우실님 글 찾아만 읽어요... 나름대로 다 다르니깐 당신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 거예요... 근데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권리 침해 입니다...

  • 10. 사반
    '09.4.17 1:48 PM (220.71.xxx.143)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다소 월권하는것 같아 보이는 님의 글마저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곳이지요. 마음에 안드시는글을 피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세우실님의 글이 한쪽으로 지우쳤다는것도 전혀 이상할 일은 아닙니다.굳이 중립적이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어느쪽으로 가건 그건 본인의 자유이고 뜻에 맞는 사람은 세우실님의 글을 좋아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피해가면 됩니다. 순수한 주부들만의 공간이라고 하셨는데.....글쎄요? 순수한 주부는 뉴스도 보지않고 사회문제에 관심도 없고 그저 요리나 생활 주변 이야기들만 해야 순수 주부가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그건 주부들을 모욕하는 발언이 될거 같네요. 아니면 순수 주부란 정치적 성향없이 철저히 중립만을 지켜야 된다는건가요? 오염이라고 하셨는데 주변을 잘 돌아보세요 82만큼 잘 정제된 공간도 없습니다.

  • 11. ....
    '09.4.17 1:49 PM (58.122.xxx.229)

    ㅎㅎ그분은 눈감고 귀막고 본인 기다린단 몇몇분글만 관심있는 분입니다
    저도 별짓?다해보다가 이젠 무관심에 다달았거든요 무시하세요

  • 12. d
    '09.4.17 1:50 PM (125.186.xxx.143)

    너무 자게에만 집중하지마시고, 다른것들도 보세요

  • 13. 지나가다
    '09.4.17 1:50 PM (210.108.xxx.19)

    주부라고해서...도무지 사회에 돌아가는 현상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

    원글님의 자식들이 나중에 광우병에 오염된 쇠고기를 학교에서나 군대에서 먹고

    그 병에 걸렸다면....난 주부니까 아무것도 몰라요 하면서...그 때에도 가만히 있을

    것인지...

    전업주부라고 왜 자기의 운신의 폭과 사고 폭을 좁히려고 하는지..불쌍합니다..

  • 14. 전업주부도
    '09.4.17 1:51 PM (116.40.xxx.77)

    세상 돌아가는거좀 알구 살아야지요...

    세우실님덕분에 많은걸 배웁니다.

  • 15. 지나가다
    '09.4.17 1:52 PM (125.133.xxx.98)

    그냥 건너뛰세요.
    안읽으면 될것을 왜 글을 올리라 올리지마라하세요??...
    자게에만 넘 몰두하지마시구요...
    다른 일도 좀 하세요..
    안읽으면 될것을...에휴.
    세우실님 글 계속 올려주셔요...세우실님 감사드려요~

  • 16. ...
    '09.4.17 1:52 PM (218.48.xxx.70)

    저도 주부지만 원글님과 생각이 다릅니다.무슨뜻인지 아시겠죠.

  • 17. 오버맞아요!!!
    '09.4.17 1:53 PM (121.130.xxx.80)

    왜냐하면 이곳 게시판에 어떤 글이 올라와야 하는 지
    또는 이 게시판에서 어떤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야하는 지
    강요하실 권한이 님에게는 전혀 없잖아요....
    더구나 님은 이 게시판 주부들의 대표도 아니고...
    그러니 심하게 오버하는 것 맞는 것이죠.

    완장 차고 어떤 글 올라오는 지 감시하고 싶으신 것 같은 데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 18. 여보세요
    '09.4.17 1:53 PM (125.187.xxx.16)

    아직도 순수한 주부가 남아있군요. 정치도 싫고 교육환경이 어찌되건 상관없고 나라 꼬라지 어찌되건 자기랑 아무 상관없는 순수한 주부님이????????? 이런~~~~

  • 19. ㅋㅋㅋ
    '09.4.17 1:56 PM (125.187.xxx.16)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누군 좌고 누군 우라는 말씀???? 여긴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그리고 님처럼 순수하기를 거부하는 주부들의 공간이랍니다. 님이 탈퇴하시는 게 빠를 듯 합니다만.....

  • 20. 여긴
    '09.4.17 1:56 PM (116.41.xxx.78)

    자유게시판입니다.
    다른 요리나 살림 등은 다른 카테고리에 다 들어있고요.
    세우실님은 고정닉을 사용하니,
    관심 없으면 패스하면 됩니다.
    간혹 닉네임 바꿔가면서 좌우이야기 하는 사람이 더 문제지요.
    중립인척 하면서 결국엔 커밍아웃 다 하고요.
    정치 이야기 싫다면,
    연예인 이아기도 싫은 사람들 있고,
    성형 이야기,
    바람 이야기,
    명품 이야기,
    시댁, 친가 이야기,
    건 수 댈 것도 많지요.
    세우실님이 그래도 이 게시판에서 옹호자가 있는 이유가
    근거가 확실한 이야기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시댁 욕은 되고,
    정치인 욕은 안된다면
    세상은 어찌 돌아갈까요?

  • 21. 기분제로
    '09.4.17 1:57 PM (220.126.xxx.186)

    게시판 장악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순수주부만 모이는 곳이라고요?순수주부가 어감이 꼭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멍청한 주부라는 뉘앙스로 들려서 기분 몹시 나쁘네요

    정치얘기만큼 민감한 종교얘기도 오가는 곳인데
    정치글은 싫어서 올리지 말라니..........

    주부들은 무식해도 된다는거에요?

  • 22. ..
    '09.4.17 1:59 PM (124.111.xxx.69)

    저도 좌도 우도 아닌 평범한 주부입니다만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 더러워도 너무 더럽단 생각은 하고 삽니다.
    이게 좌고 우고 나눌 성질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길가다 누가 맞으면 눈감고 모른채 하는 사람도 있고
    적극적 뜯어 말리는 사람, 경찰에 신고해주는 사람등 여러 형태의 인간군상이 있는 법이니깐요.

  • 23.
    '09.4.17 1:59 PM (125.186.xxx.143)

    ㅋㅋㅋ하긴, 정은이나 진실이가 늘 하는 레퍼토리가 그거였죠. 진짜 순수한 주부들 있는 까페 맞냐고 ㅎㅎ 시위선동꾼이라는둥 ㅎㅎㅎ자꾸 순수한 주부를 강조하는 사람은 좀 달리 생각되요. 주부는 평범한 사람축에 못끼는 부류라는 건지..

  • 24. 예상하셨죠?
    '09.4.17 2:00 PM (210.221.xxx.4)

    욕 바가지로 들을 것이요.
    벌써 많이 시도들 해 봤답니다.
    그냥 지나세요.
    물이 그 물이 아닌걸요.

  • 25. .
    '09.4.17 2:01 PM (125.132.xxx.140)

    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 26. 에공...
    '09.4.17 2:01 PM (125.187.xxx.238)

    세우실님 같은 분도 있고 원글님 같은 의견을 가진 분도 있고 그런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이런 의견에 대해 지나치게 몰아세우는것도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아요.

    원글님 여긴 다양한 분들이 오시니 님과 맞지 않는 글도 있는게 당연하구요.

    그리고 그런 생각을 님만 하시는것도 아닐거에요.

    세우실님은 고정닉 쓰시니깐 그냥 패스하세요~

    여기 올라오는 글..혹시 다 읽으시는건 아니시죠? 제목으로만 봐도 패스하는 글 많은데요..몰..

    세우실님도 원글님과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이 이 공간에 있다는 걸 원글이나 댓글 통해

    아시겠죠.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는

    일상에서도 쉽게 볼 수 있듯이 여기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드네요.

    세우실님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는 분도 계시고 그 글을 무관심으로 패스하는 분도 계시고

    원글님처럼 좀 거슬린다고 말씀하는 분도 계시고 같이 공존해 가는거죠~

  • 27. 여긴
    '09.4.17 2:01 PM (116.41.xxx.78)

    당장 집에 오는 세금 고지서 살펴보세요.
    그 세금이 어찌 책정이 되는지...
    당장 자녀 학교 과정 살펴보세요.
    교육 정책이 어찌 바뀌는지...
    당장 집 안의 돈 버는 사람 살펴보세요.
    어떤 업종으로 얼마나 대우받고 사는지...

    다 정치입니다.

    근거를 대고 정치이야기를 해주시는 분 덕택에
    광우병 우려 조금이라도 덜었고요.
    지역의 수도 민영화 막고 있습니다.

  • 28. .
    '09.4.17 2:01 PM (121.166.xxx.119)

    원글님. 저에게 볼 권리를 뺏지 마세요.! 님이 순수한 주부로 살고 싶으신 것은 님 마음이지만 전 아무것도 모르는 청순한 주부로 살고 싶진 않아요. 가뜩이나 요즘 언론통제 돼서 제대로 된 정보 보기도 힘들구만..

  • 29. 싫으면
    '09.4.17 2:02 PM (210.221.xxx.238)

    걍 지나가세요.
    님 같은 머리가 꽉 막힌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 아줌마들 매도 당할까봐 겁납니다.
    무식유식을 떠나 부드러운 유연성을 가진 머리로 생각하세요.
    70 먹은 노친네도 아니고 나 싫다고 대놓고 이래라 저래라는 님. 자신을 돌아보세요.

  • 30. ...
    '09.4.17 2:02 PM (211.198.xxx.193)

    주부들이 무식해도 된다는 건 아닌거 같은데요..

    정치성향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신문이나 다른 언론매체들을 통하여 자신이 알아야 할 정보들은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세우실님이 올려주시는 것도 절대 우리가 이 곳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 아니라.
    어느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던데요.

    전 오히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만을 너무 나열하여서... 반감을 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보고 싶지 않으면 보지 말라구요..
    그렇지만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이 곳에 본인 성향이 들어간 정보를 나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글님도..원글님과 동의하는 다른 분들도..그리고 저 또한 주부이지만 무식하지 않고
    아침뉴스.라디오뉴스. 그리고 인터넷뉴스를 통하여 올리는 내용...다 알고 또 압니다.

  • 31. 저 위에
    '09.4.17 2:05 PM (203.253.xxx.185)

    예상하셨죠? ( 210.221.204.xxx , 2009-04-17 14:00:57 )

    욕 바가지로 들을 것이요.
    벌써 많이 시도들 해 봤답니다.
    그냥 지나세요.
    물이 그 물이 아닌걸요.

    ----------------------------------------------------------------------------------
    어떤 '물'이라는 말씀이신지...
    님의 빈정대는 듯한 말투도 보기 안좋네요.
    자게에서 편갈라 싸우길 원하십니까?
    윗분들 말씀처럼 시댁얘기, 연예인얘기 싫은 사람은 그럼 그런글 싫다고 올리지 말라고 매번 답글 달고 그러나요? 자기가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 것을, 올리지 마라 어쩌라 하는 것도 이해 불가지만, 님처럼 밑도 끝도 없이 이편저편 나눠서 생각하는 마음도 이해 불가네요. 아니, 솔직히 좀 짜증나네요.
    편갈라 싸우자는게 아니고 합리적이고 다같이 살기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데(거창한 얘기 같지만) 뭐가 나쁘다는건지 원

  • 32. 의아합니다.
    '09.4.17 2:08 PM (218.51.xxx.28)

    근데 그런걸 원하시는 주부라는 분들이 자신의 아이들 정치경제사회 과목에 대한 점수에서도
    그렇게 자유로우실까요?
    교과서는 책상위에서 펼치는 교과서일 뿐이고, 우리네 삶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그것과 다르고
    교과서에서 지켜야 한다는 사회정의와 약자에 대한 배려 등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인식은
    그저 교과서 안에서만 머물러야 한다는 주의신가요?
    이런글 볼 때마다 궁금했습니다.
    세우실님이 올리시는 글들 태반이 교과서에서 우리가 배운 것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에 관한 기사들이거든요.

  • 33.
    '09.4.17 2:09 PM (211.61.xxx.18)

    하여튼 자기 맘에 안드는 글이면 올리지 말라고하네...대단들 하세요.

  • 34. 세우실님님
    '09.4.17 2:09 PM (203.247.xxx.172)

    저도 주부지만 원글님과 생각이 다릅니다.22222222222

    그리고 그 분의 글을 다 클릭하지는 않지만
    제목으로만 보는 것도 너무나 요긴합니다...

    혹시 주부라는 단어가...정치 무관심을 포함한다고 생각하시거나
    여기 입회 요건이 정치 무지 주부...인 것으로 오해하고 계시는 건 아니신지요?...

  • 35. ^^*
    '09.4.17 2:10 PM (114.52.xxx.174)

    사회돌아가는거 모르고 살면 순수한가????

  • 36. ~~
    '09.4.17 2:10 PM (59.1.xxx.55)

    저도 주부입니다만.. 세우실님글 꼭 챙겨보는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정상으로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적어도 관심은 가져야죠..

    싫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세요..

  • 37. 생각해봤는데
    '09.4.17 2:11 PM (125.187.xxx.16)

    님이 원하는 사이트가 여기가 아닌 것 같아요. 뭐 그런 데 있잖아요? 순수하게 연예인들 얘기하고 순수하게 요리 얘기도 하고.... 또 순수하게 19금 얘기도 하고..... 많을걸요? 다른 데로 가세요.

  • 38. ^^
    '09.4.17 2:12 PM (125.137.xxx.153)

    부와 명예를 다 가지고 계신 분인가봐요????
    아님 독실한 크리스챤??? 둘 다 이시던지???

  • 39. 관심
    '09.4.17 2:13 PM (116.41.xxx.78)

    정치인들이 관심 안가지는 것을 좋아하지요.
    국민들에겐 뭘 해도 모를테니까...
    기자들도 싫어하겠죠.
    왜 굳이 국민들에게 알려주는지.. 그냥 놔두지..

    국민들이 몰라야
    국민들의 돈으로
    나만 호의호식 할텐데...

  • 40. 생각해봤는데2
    '09.4.17 2:14 PM (125.187.xxx.16)

    정은이 생각이 난다........................................

  • 41. 매번
    '09.4.17 2:16 PM (221.165.xxx.209)

    반복되는 이 얘기.. 솔직히 지겹습니다.
    저는 남한테 글 올려라 말아라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원글님의 그 용기(?)가 대단하다 싶네요.
    혼자 사는 세상 아닙니다!!!

  • 42. .
    '09.4.17 2:16 PM (125.132.xxx.140)

    ㅎㅎㅎ재밌는 분들 정말 많네요.
    솔직히 세우실님이 올리는 글...
    꼭 그 분 통해야만 알수있는 기사는 아니잖아요.
    굳이 이 곳으로 옮겨오지 않아도 될것을.;;

  • 43. 에휴
    '09.4.17 2:18 PM (123.248.xxx.7)

    참~ 세상 편하고 순수하게 살려고 하시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나름 순수했거든요? 뭐 몰라도 그냥저냥 굴러가던 일상이었는데,

    그 언젠가부터(1년정도 되었나봐요) 대한민국이 이 순수한 주부 한명을 완전히 바꿔놨네요.

    내 아이들과, 남편과, 나의 행복에 대해 "고민하기도" "관심갖기도" 싫으신가봐요?

    참으로 대단한 주부들 많아요... 좀 먹고살라고 입으로 떠넣어주는 밥도 싫다고 뱉어내려 하니......

  • 44. 세우실
    '09.4.17 2:19 PM (125.131.xxx.175)

    참고하겠습니다.

  • 45. 기분제로
    '09.4.17 2:19 PM (220.126.xxx.186)

    125.132.245.xxx , 2009-04-17 14:16:35 )

    ㅎㅎㅎ재밌는 분들 정말 많네요.
    솔직히 세우실님이 올리는 글...
    꼭 그 분 통해야만 알수있는 기사는 아니잖아요.
    굳이 이 곳으로 옮겨오지 않아도 될것을

    =============
    ㅎㅎㅎ 재밌는 분들 정말 많네요.
    포털 사이트에 와서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 사람들.....

  • 46. ㅎㅎ
    '09.4.17 2:20 PM (211.61.xxx.18)

    윗님 재밌긴 하네요..
    정신없는 포털 안들어가고 82에서만
    쿡 박혀있는 저는 여기서 볼 수있어서 좋네요.
    차라리 관심없거나, 보기 싫으면 패스하세요..

  • 47. 이런글..
    '09.4.17 2:21 PM (210.93.xxx.185)

    진짜진짜 지겨워요....

  • 48. 세우실님.
    '09.4.17 2:22 PM (210.221.xxx.4)

    뭐 포탈 하나 만든 보람이겠습니다.


    윗님... ( 125.137.23.xxx , 2009-04-17 14:18:31 )

    전 이곳에서 세우실님 글만 읽어봐요..
    세우실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답니다.

  • 49. phua
    '09.4.17 2:23 PM (218.237.xxx.119)

    저도 주부지만 원글님과 생각이 다릅니다.무슨뜻인지 아시겠죠.??22222

    저도 구준표알렛#@% 와 부끄#@% 앤님의 가슴 설레는 이야기만
    82에서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코 앞에 있는 마트에 가서 쉽게 고기를
    살 수 있었음 합니다. 고기를 살 때 마다 차 몰고 하나로까지 가야 되지,
    자주 가기 어려우니 많이 사서 챙여 놓아야 하니 목돈 들지,또 고기 맛도 별로지...
    이참에 원글님께 물어 볼께요?
    고기는 어디서 ,무엇으로 사시나요?

  • 50. 무시하세요
    '09.4.17 2:23 PM (61.74.xxx.129)

    원글님께 적극 동감합니다.
    그 분이 올리는 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기사 퍼 올리는 거 잖아요.
    다 본 기사를 여기서 또 보면 짜증나더군요.
    아까운 자게 공간만 차지하고 있어서 정말 싫어요.
    근데 옹호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해가 안 가지만 그냥 패스합니다.
    님도 그냥 패스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으실겁니다.
    이렇게 올려봤자 반대 글 올리는
    분이 더 많거든요.
    그치만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그 분들은 적극적으로 글 올리지는 않지만요.
    앞으론 그냥 조용히 패스 하세요...

  • 51. 세우실
    '09.4.17 2:23 PM (125.131.xxx.175)

    아 그런데, 하나는 짚고 넘어가고 싶은게.......
    그래서.......... 기사 링크를 조작없이 그대로 올렸는데
    그 기사페이지 코드 내에 숨겨진 악성코드나 웜의 경우도
    제 책임이 되는건가요?
    제가 기사를 올리지 않았으면 그런 일도 없었다?

  • 52. 동감
    '09.4.17 2:28 PM (203.142.xxx.100)

    원글님에 동감합니다.

  • 53. 댓글때문에
    '09.4.17 2:30 PM (121.162.xxx.86)

    원글님 상처 받을까봐 걱정됩니다.

  • 54. 저도동감
    '09.4.17 2:30 PM (125.139.xxx.191)

    원글님에 동감

  • 55. 캬캬
    '09.4.17 2:32 PM (24.155.xxx.230)

    저도 다른 포탈 사이트 안가고 여기서 올라온 글만 읽습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 뉴스 잘 안보려 노력합니다.
    제 즐거움을 뺏으려 하지 마세요~
    글구...저도...
    2008년 이전까지는 인터넷 들어오면
    마클 연예광장에서 연예인들 온갖 잡다한 얘기 다 찾아읽거나
    시댁방이나 인생방에서 울고웃느라
    정치가 어케 돌아가는지 모르고 살던 순수!한 주부였답니다.
    요즘 엽기뉴스에 하도 지치다 보니
    아~~정말 그 시절이 그립군요.

  • 56. -_-
    '09.4.17 2:33 PM (121.131.xxx.130)

    '전 주부이고
    주부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이곳에 옵니다.'
    그런데 글쓴님 글은 왜 여기에 하나도 없을까요?

    솔직히 글 한 번 쓰신 적 없는 분들이 이런 글부터 쓰시면 의도가 의심스러워요.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이런 글 저도 지겨워요.

  • 57. 세우실님
    '09.4.17 2:35 PM (115.139.xxx.75)

    상처받으실까봐 걱정됩니다.

  • 58. -.-
    '09.4.17 2:37 PM (110.9.xxx.5)

    부와 명예를 다 가지고 계신 분인가봐요????
    아님 독실한 크리스챤??? 둘 다 이시던지??? 22222222222

  • 59. 세우실님글?
    '09.4.17 2:39 PM (220.117.xxx.44)

    세우실님글이 아니죠?
    퍼오는거잖아요..

    밑에 짧게 자기생각몇줄.ㅎㅎㅎ

    그런데 참 이상도 하죠?
    정작 세우실님글에 답글은 서너개
    어쩔땐 한 개---본인이 펌주소 올린것.ㅎㅎㅎ
    전 꼭 답글 한개일때 봐요.
    역시나 한개의 답글이 세우실님 본인것이군. 하구요...
    어쩔땐 많이 달리기도 하더라구요

    댓글도 조회수도 평균도 안되는데
    이런 글이 올라오면 전부 수면위로 올라와요.
    아마도 조회하신분들이 그동안 답글 못달아주신 미안함을 이렇게
    표현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세우실님 글이 자게에 자꾸 올라와도
    괜찮다는 쪽입니다
    답글 많이 달려있으면 뭔가 싶어 한번 보고
    답글이 하나면 본인이 단 답글이군 하고 안보고...
    자게의 다른글 보듯이 그렇게 골라보니까
    올리면 올리나 보다 하죠.

    그래도 예전보다 얼마나 좋아졌다구요?!
    서너개씩 주루룩은 안올리시잖아요.^^

    참 어떨땐 이분이야말로 알바인가
    물론 아닌걸 알지만 이렇게 열성적일 수가 있구나 싶어 감탄해요.ㅎㅎㅎ

  • 60. 세우실님 글이
    '09.4.17 2:40 PM (211.49.xxx.116)

    많기는 합니다만...
    걍...이곳은 말그대로 자게잖아여~~
    세우실님이 고정닉 사용하니까 원치않으면 패쑤하심될 것 같고...
    원글님도 다향한 자기 글 많이 올려주세요~~

  • 61. 오버맞아요!!!
    '09.4.17 2:40 PM (121.130.xxx.80)

    댓글 한번 더 달죠.

    말그대로 자유게시판
    심한 욕설이나 비하가 담긴 내용이 아니라면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글 올리지 말라는 이야기 하는 사람은 오버쟁이에 웃긴 사람이 맞습니다.

    그렇게 본인 맘에만 드는 글 읽고 싶다면
    블러그를 만들던가 비숫한 성향의 사람들만 모아서 카페를 만들던가 하면 되는 데
    왜 굳이 공개된 자유 게시판에 와서까지 마음대로 검열을 하고 싶어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쓰신 글 중에 제가 잘 아는내용이 있다면 내가 아는 것이니 잘난체 하지 말고 그 글 지우거나 올리지 마라 하면 좋으시겠습니까? 고부간의 갈등, 연예인 이야기 저도 재미있게 읽는 편인데 여기서 몇년 째 비숫한 이야기 계속 나오니 어쩔때는 짜증이 날때도 있더군요.

    그리고 어느 글이나 본인 성향이나 말하고자 하는 뜻이 담기게 됩니다. 자신의 성향에 상관없는 순수한 글이 존재하기는 합니까?
    흔히 사실만 이야기하라는 분들도 있는 데... 웃기지 않습니까? 사실만 이야기하는 것은 감정의 동물 인간이 아닌 기계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니 그 기계조차 자기를 만든 인간의 성향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수많은 글을 읽어 봤지만 그중에 자신의 생각이나 성향이 담기지 않는 순수한 글은 본기억이 별로 없네요. 물론 제목에 1쓰고 내용에 2쓰면 순수한 글로 판단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사페이지에 악성코드라...
    네이버 같은 포탈도 요즘에는 원문기사보다는 링크로 대체를 많이 했더군요.(특히 내용과 다른 선정적인 제목으로 낚시를 해서 짜증이 지대로 나더군요.)
    그런데 네이버가 해당 언론사에 있는 악성코드까지 책임진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 62. 수학-짱
    '09.4.17 2:41 PM (168.126.xxx.225)

    반전에 반전 만만치 않네요...
    세우실님
    전 적극 지지합니다...

    전 꼭 님의 글은 빼 놓지 않고 봅니다...

    원글님
    님이 실흥면 안보면 도빈디ㅏ
    님은 여기 올라오는 글 다 보시나요?

    참 대단하십니다..
    아마 세우실님글
    하나도 안보고 그러 신지도 모르겠네요..

    전녀오크나 나경워 은 정도
    아님 어제 정 옥 이 ㅁ정도 수준인가요?

    그쪽이면 다 싫어 하겠죠?

  • 63. 참내
    '09.4.17 2:43 PM (203.235.xxx.174)

    오지랖도 넓으셔~ 무식하면 용감하단 얘기가 딱!!!!! 입니다. '전업주부'는 별종인가요?
    뭘 좀 알고 삽시다.

  • 64. ..
    '09.4.17 2:49 PM (121.88.xxx.223)

    참..자유게시판이잖아요
    보기싫음 지나치면 되는거죠
    왜 제목에다가 특정이름 지칭하면서 이러는거 전 싫으네요
    전업주부는 더 알아야해요 그래야 무시 안받지요
    전업주부 운운하며 이런글 쓰시는거 전업주부 기분나빠요

  • 65. ...
    '09.4.17 2:58 PM (118.217.xxx.52)

    주부들의 순수한 공간에 방문한 낯선 손님처럼 느껴집니다.

    --> 참 이런 분들이 쓰는 "순수"라는 단어는
    왜 그런지 사람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는 힘이 있네요...

    원글님같은 사람을 일러 뇌가 "청순"하다고 합니다.
    알 거 다 아는 때묻은 어른들끼리 무슨 순수???

  • 66. 마.딛.구.나
    '09.4.17 3:01 PM (220.78.xxx.66)

    221.148.211.xxx

    당신과같은 바보가 되기 싫답니다.

  • 67. 나도 주부!
    '09.4.17 3:06 PM (220.75.xxx.198)

    나도 주부지만 원글님과 생각은 다르네요.
    전 펌글이 편하고요. 세우실님 포함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올려주시는분들이 고맙죠.
    근데 원글님은 왜 고정닉을 다는 세우실님 글 패스 안하시고 이런 낚시글을 올리시는겁니까?
    뭔 꿍꿍이세요???

  • 68. 동감
    '09.4.17 3:06 PM (58.149.xxx.29)

    원글님 의견에 적극 동감.....원글님 같은 생각 가지신 분들도 많아요..

  • 69. 연옌기사도 많던데
    '09.4.17 3:09 PM (122.129.xxx.111)

    그것도 딴 곳에서 다 본거잖아요...그래서 전 패스해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올라오는 글 홍수가 다 창작물(?)이어야 한다는 건 아니겠죠?
    전 이곳저곳 싸이트 둘러볼 줄 몰라서라도 세우실님같은 사람이 고마운데요...
    매번 같은 공감을 하는것도 아니고 댓글을 한번이라도 달아본적 없지만 이런 분도 필요하다고 생각 드는데요...의견이 다를순있겠지만 뭐...유해한 내용은 아니잖아요??

  • 70. 이런
    '09.4.17 3:19 PM (221.165.xxx.209)

    상황을 두고 개그콘서트에선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그건 니 생각이고오오오~~~!"

  • 71. 근데..
    '09.4.17 3:20 PM (222.232.xxx.178)

    이런글 올리는 의도가 뭐에요??

    보기 싫으면 그냥 패스하면 되는데 굳이 오염 운운하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져요.

  • 72. 묻고싶네요..
    '09.4.17 3:21 PM (211.57.xxx.114)

    순수한 주부란 어떤 분을 말하는건지..
    아주 도배하는 수준도 아니고, 자게에 그야말로 자유롭게 올리는 글인데,
    읽기 싫으시면 패스 하시고요, 웬만하면 한번씩 읽고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좀
    보고 배우셨음 하네요.
    안 보고도 충분히 안다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주로 안 보고도 충분히 알만한 분들은 세우실님 글 지지합니다.

    제목 보고 읽을만 하면 읽고, 아니면 말고...
    그냥 님 자유대로 하세요.
    왜 이런 글 올리셔서 분란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ㅡㅡ;;

  • 73. 아웅
    '09.4.17 3:27 PM (220.117.xxx.44)

    자꾸 세우실님글이라고 하시네요?
    펌 이잖아요
    언제 그분이 글을 썼다고..ㅎㅎㅎ
    열심히 자신을 글을 모자란 솜씨로나마 진심을 다해서
    질문도 하고 속도 풀어내시고
    인생상담도 하시고
    나름의 식견을 가지고 여러사람한테 도움이 되고자 고마운 정보 주시는 분들이
    보면 좀 거시기 하시겠네요

    그게 어디 글이에요? [펌]질이지...

    그나저나 요즘엔 왜 펌글 앞에 [펌]이라고 안붙이는게야...
    82쿡의 법이 바뀌었나요?

  • 74. 댓글을 보니.
    '09.4.17 3:32 PM (24.13.xxx.167)

    원글님 상처 받으셨겠다.
    자게가 익명이라 그런지
    몇몇 댓글들은 인신공격성이 심한 것 같습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라고 받아 들이시면 되지,
    '너 같은 사람이 잘못이야.'라고 심하게 몰아 부치시는 것 같네요.

    원글님, 본인이 싫어하는 글은 그냥 패스하세요.
    이 곳은 말 그대로 자게이니...

  • 75. 지못미
    '09.4.17 3:37 PM (219.250.xxx.122)

    세우실님이 이런 문제로 여러 번 태글 당하시니
    보는 제가 더 안쓰럽네요.
    그냥 담대하게 이번도 패스하시길...

    참고로 세우실님이 올려주신 사이트링크들은
    제가 메신저로 남편에게 복사해서 보내줍니다.
    넘쳐나는 기사속에서 나름 선별된거라 좋더라구요.
    도움 많이 받아 저는 감사한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태클을 걸어주시니
    지못미, 세우실님...

  • 76. 헉...
    '09.4.17 3:42 PM (203.223.xxx.51)

    좌도 우도 아닌 전업주부입니다^^ 라니요...ㅜ.ㅜ

    원글님은.. 보기싫으시면 걍 패스하시믄 되죠~
    여러군데 안돌아다니고, 세우실님이 올려주신 기사보고..
    편하게 보고있는..1인! (세우실님..감사!!)

  • 77. 아이고..
    '09.4.17 3:42 PM (221.165.xxx.209)

    저도 세우실님 글 다 읽지는 않는 사람입니다만,
    이런 글 정말 화가 나고 답답합니다.
    글이 아니라 펌질이라고 폄하하는 사람이 없질 않나...

    제발 자신한테 결정적으로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면 예의 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세우실 님 글 안 읽는다고 다음 글 클릭 못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건 나 이쁜 꽃구경 가는데 못생긴 사람 보여서 기분 나쁘니까 너 저리 비켜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냥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세요. 이래라저래라 하시지 말고.

  • 78. ..
    '09.4.17 3:44 PM (218.146.xxx.162)

    세우실님 이 의견 참고하지 마시길.

    주부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얘기란 도대체 뭐?
    난 세우실님 글들이 너무 공감가는데요? 보기 싫음 보지 말라는데 그래서 고정닉도 쓰는데..
    찾아보고 싶은 사람은 찾아 보고 어쩌다 보는 사람은 어쩌다 보고 보기 싫음 보지 말고..
    어려운건가요?

  • 79. 저도
    '09.4.17 3:47 PM (221.154.xxx.211)

    세우실님글 잘보고 있습니다. 딴데서 본다고 보는데 못보고 지나친것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 원글님의 이런글이 더 싫습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볼수는 없지 않습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지요..

  • 80. 답글달려고로긴했어요
    '09.4.17 3:52 PM (58.229.xxx.153)

    전업주부의 특권이 정치에 무관심 하는 건가요?
    좌는 뭐고 우는 또 뭐랍니까?
    저도 전업주부이지만 이정부 들어서서 정치에 무관심 할 수가 없어요.
    당장에 전기세, 수도세, 광우병 소고기 때문에 소고기도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어요.
    한우라고 팔지만 신뢰가 바닥이라서 울 아이 고기 좋아하는데
    마음대로 먹이지도 못하고...그동안 정치에 무심했기에
    이런 벌을 받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전업주부가 님처럼 편협한 분은 오히려 드물것 같은데
    전업주무 그만 파시고 님이 하고픈말만 하세요.

    자게에 콕 찍어 닉넴 거론하며 글 올리지 말라고 하는
    님 같은 분 얼마나 무식한줄 아십니까?
    읽기 싫으면 패스하면 되지 왜 굳이 자유로이 글 올리는 공간에
    님이 완장차고 글 올려라 마라 하십니까?

    더구나 세우실님이 올리는 글이 어째서 오염이라는 건가요?
    님이야말로 자게에 타인의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오염을
    뿌린다는 생각 안 해봤나요?
    이런 글 정말 짜증납니다.

  • 81. 왜???
    '09.4.17 4:10 PM (222.117.xxx.206)

    잊어먹을만 하면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
    우리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왜????여러사람들이 공감하면서 고맙게 읽는 글에 대해서 딴지를 거는지 원...
    자기 뜻에 거슬린다면 읽지 않으면 그만인겁니다.
    다른 사람들 읽을 권리를 빼앗을 자격이 원글님에겐 없는 겁니다.

  • 82. 후후
    '09.4.17 4:37 PM (203.232.xxx.7)

    원글님은 그냥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애만 보세요.
    여기서 이런 유치한 글 올리셔서 '나 무식하오' 하고 광고 안하셔도 됩니다.

  • 83.
    '09.4.17 4:48 PM (117.53.xxx.181)

    세우실님 글 중에 제가 본거는 읽고 아닌건 패스하고 합니다...정치글도 자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기사를 옮겨오는것인데 뭐 불쾌할일이 뭐있습니까?

  • 84. 세우실님홧팅
    '09.4.17 4:55 PM (125.185.xxx.12)

    미쳐 돌아가는 정국에 지치셨나 했는데
    이제 사람들도 지쳐 무감각해지면 어쩌나 했는데
    댓글보며 위안 받습니다.

    저도 세우실님 덕분에
    세상 돌아가는 얘기 들을 수 있어....
    늘 감사드린답니다.

  • 85. 에효
    '09.4.17 5:14 PM (203.229.xxx.234)

    안타깝습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하지요?
    오른이 되시고 어떻게 이런 글을 아무 꺼리낌 없이 쓰시는지요?

  • 86. .
    '09.4.17 5:18 PM (85.154.xxx.134)

    저도 세우실님 기사 링크해주시는거 좋아요.
    관심 있는 부분 꼼꼼히 보시고 아니면그냥 패쓰하시면 되구요.
    그렇다고 원글님한테 무식하다느니하는 말쓰은 좀.. 그렇네요.
    원글님.. 세우실님. 다 상처 받지 마세요..

  • 87. 또?
    '09.4.17 5:29 PM (118.92.xxx.133)

    좌도 우도 아닌 전업주부라....
    이 말도 말같지 않지만( 좌, 우가 뭔데요?)
    어떻게 아무 생각없이 사실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88. 전요...
    '09.4.17 6:02 PM (123.98.xxx.55)

    전 세우실님이 이런 정보를 안주시면 일일이 찾아서 봐야하기에...
    참~고맙다고 생각했는데요...
    아닌분도 계시네요....

  • 89. 세우실님 좋아요
    '09.4.17 6:03 PM (116.32.xxx.6)

    저 역시 세우실님 기사 링크해 주시는거 좋네요.
    싫음 보지 마세요.
    싫음 고정닉 쓰시니 안 읽으면 되겠구만...왜 뭐라 그러세요?
    저야말로 그냥그냥 애키우느라 허덕대는 전업주부지만, 세우실님이 기사 올려주시는거 좋네요.
    꼭 알아야 할 일들이구요.
    뭐....다 읽는건 아니지만요.

    싫으심 읽지 마세요.

  • 90. 세우실님 좋아요
    '09.4.17 6:05 PM (116.32.xxx.6)

    참, 여기요 주부들만의 공간 아니거든요.
    남자분들도 많구요. 요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 누구나 오시는 데에요.
    다시 원문읽어 보니, 고 부분이 참....이상하시네~
    주부말고 다른사람들도 많다는건 쪼꼼만 와본 사람이면 당연히 알만한것인데..

    그럼, 가입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이, 보기싫으니 올려라 마라 하는 건가요?????
    것참....이상하시네....

  • 91. 인신공격
    '09.4.17 6:14 PM (121.129.xxx.111)

    왜 원글님 의견에 반대하는 글이 많은지 아세요?? 순수한 분이라서 모르실라나 ...
    원글님은 마치 마녀사냥처럼 한 사람을 겨냥해 인신공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발 말도 안되는 글 좀 올리지 말아주세요 ... 로그인 하기 귀찮거든요. ㅠㅠ

  • 92. ..
    '09.4.17 6:18 PM (222.236.xxx.8)

    가끔 세우실님이야말로 정말 지능적인 진정한 한나라당 알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보란 말은 아까운 좌파들이
    사람들 상처주는 걸 즐기며
    얼마나 무례하고 시끄러운지,
    다수의 침묵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판을 펼치거든요..

  • 93. .
    '09.4.17 6:27 PM (121.134.xxx.188)

    침묵하는 사람이 다수란 자신감은 어떤 근거로 어디서 나오는거에요?

  • 94. 세우실별로..
    '09.4.17 6:34 PM (203.90.xxx.250)

    먼가 가르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머니 잔소리처럼.

    지겹습니다

    대학때 운동권애들이 짜증나게 했던 느낌을 계속받아서 별로 유쾌하진 않아요.

    안그래도 이명박 미친것때문에 완전꼴통. 제가 철들기 시작한 김영상김대중노무현에 이어서

    이명박까지 미친짓 해서 정치 혐오증있는데.. 여기서 그런글 계속 올라오니 싫어합니다.

  • 95. 그런데
    '09.4.17 6:53 PM (211.192.xxx.23)

    세우실님 글이 꼭 여기에서만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서핑 좀 하면 다 나오는 글이잖아요,,하루 한번 정도 묶어서 한 건으로 좌악 졸려주시는 방법도 있을것 같아요,,
    솔직히 댓글 부탁드리면서 글 올리는데 페이지 넘어가면 조회수가 줄어드는데...좀 그렇지요 ㅠㅠ

  • 96. 뭥미?
    '09.4.17 7:20 PM (121.167.xxx.239)

    퍼온 글 싫다고 개념없는 주부로 몰아가는 건 또 무슨 법입니까?
    정말 패가 좌악...나뉘네요.

  • 97. **
    '09.4.17 7:21 PM (222.236.xxx.106)

    거기에 대응할 만큼 좋은 글 좀 올려주세요.
    남의 글에 대해 싫다, 올리지 말라 이런 건 자게에 안 맞지 않나요?
    여긴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좌도 우도 아닌 주부란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마치 우리나라 대표 주부인양 하시는 것도 오버지요. 제발 그냥 패스해주세요. 저는 세우실님 글 다 읽지 못하지만 다 동의하진 않지만 원글님과 같은 분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98.
    '09.4.17 8:26 PM (114.205.xxx.80)

    평소 댓글수나 조회수도 무지 적은데 다 세우실 글 본다...아마 원글님 생각이 훨씬 많을겁니다
    원래 이런글쓰면 우르르 그러다 좀 지나면 흐지부지 또 이런글 올라오면 잠깐 조회수 높거나
    댓글좀 달아 주거나 그러잖아요. 혹시 원글님 포인트 높일려고 이런글 쓰신의도는 아니시지요?

  • 99. 저도 한표요....
    '09.4.17 8:59 PM (222.98.xxx.217)

    원글님글도 자게에 올려도 되는 글이지요......
    많은분들이 자기의 모순은 모르시네요...

    다른 싸이트에 있었던 형태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뇌관같이 터질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 100. 저도
    '09.4.17 9:40 PM (121.178.xxx.5)

    세우실님글 너무 한쪽으로만 기우신것같아서 싫어요

  • 101.
    '09.4.17 9:49 PM (122.38.xxx.27)

    원글님 뭐하시는 분인지 모릅니다만, 요즘 취직하려면 정치경제 질문은 기본입니다.
    나는 주부니깐 그런거 몰라도 된다 하실건가요?
    혹시 나이가 있으신 분이라면 자식들에게 뭐라하실건가요?
    넌 학생이니 공부만 잘하면 취직된다고 하실건가요?

    제가 인터뷰를 합니다. 한번은 대졸 신입 인터뷰를 하는데 통일에 대해 물었습니다.
    한 지원자가 대답하기를 '통일이 되건 안되건 자기가 알바 아니기때문에 관심없고 자기 일만 열심히 하겠다' 였습니다.
    이 지원자 뽑았겠습니까 안뽑았겠습니까?

    정치는 생활입니다. 좀더 관심을 가져보시고 남편분과 대화해 보시길 권합니다.

  • 102. 호이
    '09.4.17 9:55 PM (116.37.xxx.71)

    저도 좌도 우도 아닙니다만..
    세우실님이 쉽게 찾을수 있는 기사를 올리는건 아니지요.
    직접 뒤지지 않으면 놓칠 기사를 가져오시는거 같아요.
    저도 편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가끔 한쪽 말만 듣나 싶을때는 일부러 뒤져서 다른쪽 입장도 봅니다.
    좌우 편향되기 싫어 양쪽다 안듣기 보다는 이 방법이 덜무식해지는 방법 같습니다..

  • 103.
    '09.4.17 9:57 PM (125.186.xxx.143)

    한쪽으로 치우쳤다? 반한나라당 반 이명박일뿐..
    하긴 한나라당 지지하면, 치우쳐 보이기도 하겠네요

  • 104. 제발
    '09.4.17 9:59 PM (86.96.xxx.87)

    말꼬리 좀 잡지 마세요.
    원글님이 순수라고 쓰신 표현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몇몇분들 자기 성향에 안맞는 글 올라오면 '알바'라고 몰아부치시잖아요.
    순수라고 표현 하신 이유는 정치에 관심없다는 말이 아니라 적어도 어느 편에서 돈받고 업으로 글 쓰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뜻 아닙니까?
    진짜 알바들은 순수한 가정주부로서 글 쓰지 않는것 맞구요.
    이제 순수가 생각없고 무식하다는 뜻으로 되나요?

  • 105.
    '09.4.17 10:09 PM (122.38.xxx.27)

    순수하다는건 옳은 것에 열광할줄알고 옳지않은 것에 당당히 맞서는 사람이 순수한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
    아무 색깔없는 무채색이 순수가 아닙니다.

  • 106. ㅎㅎ
    '09.4.17 10:10 PM (121.154.xxx.151)

    저는 세우실님 글 감사히 읽고 있어요.
    자주 올려주셨으면 해요.

  • 107. +
    '09.4.17 10:16 PM (86.96.xxx.87)

    덧붙여서 가끔 왜 이런 글이 올라올까 궁금해서 세우실 이름으로 검색을 해봤는데요.
    글의 갯수가 정말.....
    제가 이렇게 쓰면 "여기는 자게인데 글을 만개를 올리든 뭐 어떠냐? "이러 시겠지요?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 이 말이 떠오르네요.

  • 108. 세우실님
    '09.4.17 10:35 PM (124.54.xxx.74)

    화이팅이에요
    보기싫은분은 패스하세요
    내생각을 강요하지 맙시다

  • 109.
    '09.4.17 10:54 PM (116.41.xxx.78)

    86.96.229.xxx님.
    검색에 세우실로 치면 많다고 하셨죠?
    고정닉이라서 그래요.
    읽기 싫으면 닉 확인하고 건너가면 됩니다.
    알바는 고정닉으로 안달지요.
    중립인 척 해야하거든요.

  • 110. ...
    '09.4.17 11:29 PM (124.49.xxx.141)

    좌우의 대립으로 보는 님의 전제 자체가 틀렸어요.

  • 111. 또 나왔네요
    '09.4.17 11:31 PM (118.47.xxx.63)

    세우실님 자제해 달라는 글...
    일단 저는 원글님 글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세우실님 글만 찾아 읽는 다는 분들, 다른 생각의 글도 좀 읽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우실님, 번번히 이런 문제 올라 오는데
    그냥 개인 카페 하나 세우실 생각 없으세요?
    저는 세우실님 글 100개 중에 하나 정도 읽습니다만........

  • 112. ,
    '09.4.18 12:00 AM (220.122.xxx.155)

    취향에 맞는 글 골라 읽으세요. 저도 골라 읽습니다. 고르는거 못 하세요?

  • 113. 공부
    '09.4.18 12:41 AM (222.238.xxx.151)

    글 올리시는거 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게 사회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공부를 시켜주는글 많아요.
    패스하는글도많지만 ^^;;

  • 114. 나는
    '09.4.18 1:03 AM (61.106.xxx.181)

    좋기만 하던데..
    세우실님 계속 쭉~~~~~올려주세요.
    홧팅!!!!

  • 115. 선택의 문제
    '09.4.18 1:40 AM (59.12.xxx.248)

    이런 글 자체가 지겨워요. 세우실님은 고정이름으로 글을 올리고 있어서 글을 선택해서 읽을 수 있잖아요. 전 사실 연예인 얘기, 시댁 얘기 남편 바람얘기 이런 얘기들로만 자게에 가득 있다면 자게에 안 들어 올 것 같아요.

  • 116. 흠...
    '09.4.18 9:04 AM (125.137.xxx.153)

    전 그래도 세우실님 글만 읽습니다. 물론 자게의 다른 글도 읽지만요..시국이야기는 세우실님 글만으로도 벅차거든요...

  • 117. 저도주부
    '09.4.18 12:30 PM (125.178.xxx.12)

    저처럼 세우실님글 골라읽는 사람도 있다는걸....제발 인정하고 좀 놔둬 주세요.
    만약에 회원장터에 님이 안필요한 물건 꾸준히 올리는 사람 있으면
    그 판매자한테 나 필요없으니 그물건 그만 올리라 그러실래요?
    읽고싶은 글만 취하세요.

  • 118. 주제 진부.
    '09.4.18 12:31 PM (218.156.xxx.229)

    원글님...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세우실님도 님 지지하는 몇몇분의 말만!! 읽지 마시고 새겨는 두세요.

    그런데요.
    촛불때부터 여기 자게에 계속 계신 회원님이라면...이 글 주제 자체가 진부한 것임을..
    알고 계실텐대요. 암묵적인 동의 혹은 묵인이요. 싫으면 패쓰고.
    나 동의한적 없다구요??? 저도 동의를 하거나 반대를 한 적은 없어요.
    근..일년의 시간동안 진통끝에 조용한..요즘이거든요.

  • 119. ..
    '09.4.18 12:45 PM (125.179.xxx.197)

    인터넷 안 뒤져도 되서 아주 편해요.
    자유 게시판인데 뭘 그걸 가지고 -_-;;;;;;;;;;;;;;;;;;;
    개념글이기에 잘 보고 있습니다.

  • 120.
    '09.4.18 12:46 PM (59.28.xxx.25)

    님과 같은 주부라는게 창피합니다..
    제발 연속극 좀 그만보고 신문좀 보시길 바랍니다,,

  • 121. 이해할수 없어요
    '09.4.18 12:52 PM (211.177.xxx.101)

    원글님 그 많은 자개글 다 보시나요??
    필요한거만 보시면 되죠~~
    이런글 지겹네요~~~

  • 122. ...
    '09.4.18 12:55 PM (61.85.xxx.206)

    자유게시판에서 "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셔요!!! ㅋㅋㅋ
    이런 댓글 백 개가 알바의 일당을 주는 거 아닌가요;;;
    고지능 알바라는 오해를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여러님들이 아시는 식상한 주제;;
    떠보는 건지... 참내...

  • 123. 또랑이
    '09.4.18 12:56 PM (218.158.xxx.81)

    세우실님같은 분들도 있어야 합니다..전 정말 여기서 많은걸 배우고 가요..저같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있어야지요

  • 124. ...
    '09.4.18 12:57 PM (220.93.xxx.180)

    걍...집안일이나 하세요 ~~열심히~~~!!!나라꼴이 어떻게 되던지말던지 남편이 실직을해도 ..내자식이 학교급식에서 어떤 고기를먹는지 .....경제가 어떻게 파탄이나던지 말던지 .....순수하게!!!!집안일만 하세요 !!

  • 125. ###
    '09.4.18 1:01 PM (114.203.xxx.215)

    82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고 자게도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데 우연히 세우실이란 분이
    많이 올라와 제목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좀 무섭네요
    그냥.... 들어오지 말걸...하는 마음입니다

  • 126. ^^
    '09.4.18 1:20 PM (121.88.xxx.3)

    저는 세우실님 글 10%나 읽을까 하는 사람입니다.
    역시 주부고, 좌파 우파도 아닌 주부가 아닌 시쳇말로 좌파에 가까운(?) 사람이죠.
    그런데 저도 '주부'입니다. 좌파에 가깝거나 우파에 가까우면 안되는게 주부던가요??

    댓글 딱 하나, 물론 세우실님 본인이 링크 건 댓글이 더 많다고 보는데 계속 올리시는게 어쩔땐 안쓰러울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올리길 계속하고 있으면 뭐라 할껀 없다고 봅니다.
    내가 싫어하는 물건이니 생산하지 말라고 하는 말과 같아서 우습네요.
    제가 기껏이 한말 드리는건 "주부"라는 말을 너무도 당당히 대표성을 갖고 쓰시고 계셔서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저도 주부입니다.

  • 127. ...
    '09.4.18 1:24 PM (58.148.xxx.134)

    자유게시판은 누가 뭘 하든 자유롭게 하는 곳인데 글 올리지 마라, 올려라 그건 오버네요.
    저도 세우실님 글 안보고 넘어갈때도 있지만 또 어떤땐 감사히 볼 때도 있어요.
    저도 주부구요.
    그냥 물 흐르듯 자유롭게 흘러가게 두시면 안될지요.

  • 128. ***
    '09.4.18 1:29 PM (203.244.xxx.125)

    나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은 해봄...
    이유는 다아는 기사를 주부 가르키려는건지, 자꾸 퍼오는게 싫어서 임...
    그래도 할까 말까는 개인의도라고는 생각은 함.
    즉 거의 보지 않는 스팸성 게시로 여김...

  • 129. 댓글 안달려다..
    '09.4.18 1:30 PM (116.201.xxx.200)

    에효...
    우물안 개구리로 살다가 어찌 하시려고요.
    보고싶은것만 보고,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 수 있나요..
    사실 저는 새우실님 글 안읽지만요..
    원글님 의견도 맞는 말씀이지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 130. ^^
    '09.4.18 1:32 PM (116.123.xxx.39)

    세우실님 덕분에 세상돌아가는 거 알고지나갑니다.
    원글님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우리 주부들도 알건알고가요~~~
    제목만으로도 좋습니다..
    세우실님 화이팅!!!!

  • 131. 심심
    '09.4.18 1:33 PM (125.132.xxx.127)

    가끔씩 세우실님에 관한 글을 댓글 1위를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주부도 정치,사회 돌아가는 일에 대해 알면 좋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바빠서 세우실님글 보고서 정보를 접하게되어 반가운데요.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식상해요.
    왜 같은 글을 계속 되풀이 하는 건지...

  • 132. ..
    '09.4.18 1:35 PM (220.126.xxx.186)

    86.96.229.......
    말꼬리는 알바들이 더 심하게 물고늘어졌었네요.

  • 133. ..
    '09.4.18 1:37 PM (219.248.xxx.227)

    '좌도 우도 아닌' 주부들은 그냥 시시덕거리는 일상사 얘기나 하고 살아야하는지요. 222


    그리고 원글님~
    전업이던 직장을 가진 분이던
    가정에서 주부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시대입니다.
    남편과 자식을 좌지우지할수있는 위치란 말입니다.
    난 그저 집에나 있는 주부요 하고...귀막고 쇼핑이나 할때가 아닌 시대인듯해요

  • 134. 지나가다...
    '09.4.18 1:54 PM (59.8.xxx.55)

    저도 원글님이 고정닉을 사용하시는 분의 실제 닉을 거론하시면서 올리지 말라하신건 좀 너무하시다고 봅니다.
    그건 그렇지만...참 댓글들이 무섭단 생각이 듭니다.
    비단 이 글 뿐 아니라...요즘 자게 댓글...참 무서워졌지요.
    물이 예전 물이 아니다라고 리플단 분도 다른분이 매서운 댓글을 또 다셨던데...
    저는 그부분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특정시점에서 이곳의 회원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이곳 분위기도 사뭇 바뀌었다는건 다들 공감하실꺼에요.
    원글님은 아마 특정시점 이전의 분위기를 그리워하신건 아닌지,,,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이곳이 그 시점 이후로 소위 알바라고 하시는 그런 무개념(?) 댓글도
    많이 늘어난게 사실이고, 정은이라고 알려신 그런 사람도 오게되고,,,
    그러기에 이곳이 좋은 곳으로 사용되었지만,,,다른 부작용도 있었다는건 사실일껍니다.

    원글의 내용과는 상관없을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모두 이곳을 좋아하는 맘으로 오신 분들이라면...
    익명이지만...
    댓글이지만...
    좀 순하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135. 궁금하다
    '09.4.19 4:00 PM (121.167.xxx.239)

    어떤 *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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